인류가 오랜 시간동안 염원해 온, 혹은 두려워 해 온 행위. 이것은 '할수없는것을 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 그러니까 '날고자 하는 욕구' 등을 통해 전해져 온 욕망의 일종이다. 인간은 서서히, 그 판타지틱한 용어의 개념을 늘려왔다. 작게는 손을 대지 않고 물건을 움직이는 '염력'부터, 크게는 자신과 적대한 다수를 없애는 '자연재해'까지 확장한 개념은 근대 한국 판타지 소설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었다. 문제는 마법의 근본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않은 채로 널리 알려진 마법 주문. '파이어 볼'등 같은 주문을 남발한다는 것 이다. 이런 마법들을 재대로 이해하고 사용하려면(직접 쓴다는 말은 아니지요. 소설 등에 활용한다는 뜻 입니다.) 우선 그것의 체계적 이해가 필요하다. 마법은 여느 판타지 소설에 나오듯 '파이어 볼!'하고 소리치면 나가는것이 아니다. 물론, '복잡한 수식 계산 등등'이 필요한것도 아니다. 마법이란 체계는 그렇듯, 글로서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다.
마법의 사용과 주문의 체계
우선 마법이란, '인간의 강한 욕구'에서 상상된 것이기 때문에 '발현하는 인간의 강한 의지'를 필요로 한다. 사실 마법의 주문은 단지 그 의지를 구체화 하고 강화 하기 위해 말하는 자기 암시인 것이다. 삼라만상의 원리에 따라 대기에 존재하는 '마력'을 몸으로 끌어 들여 한 점에 집중하는것. 혹은 다수의 점에 집중하는것 이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은 이 우주와 다른 3세계의 공간을 잇는 끈이자 마력을 통과시키는 통로라는것을 인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통로를 통해 쓸수있는 마력을 '주문'이란 자기암시를 통해 구체화 한다. 주문을 영어로 쓰든 한국어로 쓰든 라틴어로 쓰든 그리스어로 쓰든 상관은 없지만 무조건 '파이어볼'이고 '텔레포트'고 '매직미사일'인것은 아니란 말이다. 그것을 인지 한 후에도 수없는 훈련을 통해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멀리서 물건을 쓰러뜨리는 염력 등도 그 훈련에 속한다. 단지 마력이란 개념을 조금 멀리 집중시키는것 뿐 이다.
마법의 분류
흔한 세계관을 따르는 많은 소설가분들은(솔직히 개성없다고 생각하지만) '클래스'라던가 '서클'이라던가 하는 말로 마법의 난이도를 분류한다. 물론 그것도 좋다. 하지만 가끔 '더 강한 의미를 가진 영단어'가 낮은 클래스에 들어가는 경우도 보았다. 그건 아니지 않는가. 보편을 따르는것도 좋지만 단어의 의미와 그에 담긴 '의지'를 생각하고 배치하자.
딴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마법의 분류 체계는 그렇게 쉽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복잡하지도 않은것이, 기본적으로 마법이란 사용 용도에 따라 같은 마법이라도 다른 효율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공격마법'이니 '실용마법'이니 분류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같은 마법이라도 그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수 있다.
좋은 주문이란
좋은 주문이란 더욱 강하게 자기암시를 걸수 있으며 길지 않고 운율이 잘 짜인 주문이다. 보통 겉멋만 들은 마법사는 멋있는 문장을 길-게 나열한다. 물론 주문이 길수록 자기암시가 강해지는 효과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포대'역할을 하기는 좋다. 하지만 멋만 있지 운율이 없는 문장은 암시 증폭 효과가 미미하다. 주문의 형식은 상관없지만 마법 발현 시간과 그 효율을 위해서는 좋은 주문을 쓰는것이 좋다.
재발현
마법을 사용하면서 외운 주문을 같은 문장대로 주욱- 다시 외우는건 비효율적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주문에 대해 이해가 깊다면(혹은 운율과 의지 각인의 효율이 좋다면) '되읇는다'라는 의미의 말 만으로 자신의 의지를 다시 나타낼 수 있다.
더블스펠
때문에 단지 소설에서 처럼 클래스 높다고 더블스펠 되고, 중첩 되고 하는것은 아니다. 더블스펠을 사용하려면 두가지 생각에 동시에 전념해야 한다. 즉, 더블스펠이란 개념은 아주 어려운 개념이란 뜻이다. 더블스펠을 사용하려면, 마법이란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이 더블스펠을 하려는 마법들의 형상, 구성 등을 '뇌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마법들을 '대화하면서 무영창'할 수 있을 정도로 숙련해야 한다. 무영창에 대한 설명은 뒤에 하도록 하겠다. 더블스펠을 한다는것은 그 사람의 마력 운용이 뛰어나다는 증거이자 그 사람이 얼마나 마법에 대해 파고들었는가를 알수있는 모습이 된다.
무영창 주문
자신의 의지를 강화하는 주문을 외지 않고 마법이란 개념을 사용하는 '무영창 주문'은 그 마법의 체계를 상세히 이해하고 각인되어있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 하다. 간단한 마법. '작은 불을 만드는 것'과 같이 열역학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것도 무영창을 사용하려면 자신이 마력을 끌어모아 그 점에 집중하고 변환하여 불이란 사대원소 중 하나로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고 암기하고 그 변화무쌍한 불의 형태를 깊이 이해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싸우는 마법사'의 기초적인 형태이다. 전위로 나서줄 근접 전투형 동료가 없다면 직접 싸워야 할 터. 하지만 근접에서 마법주문을 외우다가는 얻어맞고 캔슬되기 쉽다. 그렇기에 이것은 마법사로서 더욱 쉽게 싸울수 있도록 해 주는 필수 요소이다.
신체 강화
'기'라는 개념은 신체를 강화 해 준다. 그렇기에 무술 실력이 대등하다 해도 기를 사용하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 기라는 것도 역시 삼라만상에 따라 세상 만물에 깃들어 있는 하나의 '기운'인데, 이것은 마력과는 달리 체내에서 끌어내어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기는 체력 마력은 정신력'이다. 흔히, 초보 소설가분들은 마력을 통한 신체 강화도 '헤이스트!'소리치면 나오는것으로 아는데, 마력은 원래 신체 강화를 위한 요소가 아닌 만큼 그 정신력 소모도 상당하다. 그리고 마력을 신체의 안쪽으로 집중시켜야 하기 때문에 그 체계도 많이 다르다. 다른 공격.실용 마법과 같은 클래스로 분류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신체 강화도 역시 '무영창 주문'과 함께 싸우는 마법사의 필수요소다. 아무리 무영창하고 재발현 하면 무엇하는가. 상대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멋은 좀 없을지 몰라도 잘 피하고 잘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체강화가 싫다면 자기암시를 더욱 강하게 걸수 있는 주문을 개발해, '궁극적인 포대' 역할만 해야 할 것이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여호와께서 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가 에덴 동편 노드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케인이 노드 땅에서 무리를 조직하니 그 무리를 노드의 형제들(the brotherhood of nod)라 칭하더라.
- 과학자의 장난.
세계적인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앨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ien), 미국은 이 둘의 합작인 갭 제너레이터(gab generator) 프로토 타입을 이용한 필라델피아 실험을 계획한다. 실험 도중 실험체인 전함이 관찰자의 눈앞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잠시 뒤 다시 돌아온 전함의 승무원들은 모두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 죽어 있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아인슈타인과 테슬라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구를 계속하는데, 계속된 연구 끝에 아인슈타인은 ‘크로노스피어(chrono sphere)’ 라고 명명한 일종의 타임머신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1946년 뉴멕시코주 트리니티(new mexico trinity)에서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과거로 시간 이동, 1924년으로 돌아가 린츠베르크 감옥에서 특사로 사면되어 출옥하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를 시간 밖으로 던져버린다. 다시 실험실로 돌아온 그에게 조수가 결과를 묻자 그는 중얼거린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빨리 또는 늦게..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time will tell.. sooner or later.. time will tell..)" - albert einstein, 1946 trinity, new mexico
- c&c red alert 1, 붉은 새벽
세계 제 2차 대전을 없애려는 아인슈타인의 의도는 빗나간 방향으로 실현된다. 일본 제국은 독일 제 3제국 없이 단독적으로 미국을 공격한다. 하와이에 일본군이 등장하고, 하와이의 미국군은 항전한다. 예상대로 전쟁은 길어지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고, 태평양 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끝이 나며, 중국은 환호하고 한국은 독립한다. 6백만 명의 유대인과 다수의 희생자를 낳은 나치 이데올로기는 사라졌다. 그리고 2차 대전도 함께 사라졌다.
그 결과를 보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시간여행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었다. 나치의 제3제국은 없어졌지만 '조셉 스탈린' (josef stalin)을 필두로 하는 '소비에트연방'(soviet union)이 존재했다. 전 세계 공산화의 야욕을 품은 소련에 의해 납치된 아인슈타인은 협박을 못 이겨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품인 '테슬라 코일'(telsa coil)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개량하고 신병기 '철의 장막'(iron curtain) 프로젝트에 참여 한 뒤 연합군에 의해 구출된다. 그 뒤 스탈린과 그의 오른팔이자 여비서 '나디아'(nadia)와 참모 '그라덴코'(gradenko)의 치밀한 계획 아래 시작된 공산화 전쟁에서 유럽은 손 써볼 틈 없이 그 대부분이 소련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이전 역사와 반대로 독일이 가장 먼저 점령당했으며 독일의 장거리 로켓인 'v2 로켓'(v2 rocket)을 입수한 소련은 120mm 2연장 포를 탑재한 초 중전차 '매머드 탱크'(mammoth tank)와 기타 중형 전차를 바탕으로 유럽을 거세게 몰아 붙여 전 유럽을 석권한다. 그러나 독일의 ‘군터 본 엘슬링’(gunter von esling)장군과 그리스의 '스트라보스'(stavros)장군이 지휘하는 연합군은 '갭 제너레이터'(gap generator)와 되돌아온 아인슈타인의 '크로노 기술'(chrono technology)을 위시한 신무기들을 바탕으로 전력을 재규합하고 반격에 나선다. 만만치 않은 반격에 소련군은 움찔하고, 붉은 군대의 미친 듯 한 전진은 결국 멈춰졌다. 그것을 시점으로 전황은 서서히 뒤바뀌게 된다. 연합군에 의해 유럽이 조금씩 수복되고, 영국군은 유럽 해방에 뛰어든다. 전 세계의 자본주의 국가들이 힘을 합쳐 대항하자 스탈린은 비밀 무기 ‘철의 장막’을 동원하여 동부 전선을 유지하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대세는 완전히 기운다. 마지막으로 저항하는 소련군을 대파시킨 연합군은 유럽을 완전히 탈환 하고 소련의 본토를 향해 진군한다. 2차 대전의 독일군과는 다르게 연합군은 러시아를 철저히 유린한다. 연합군이 모스크바를 점령하고, 전쟁이 끝났을 때 연합군 수색대는 무너진 집에서 돌 더미에 깔린 채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스탈린을 발견한다. 병사들이 그를 구조하기 전, 연합군의 스트라보스 장군이 나타나 그들을 저지하고 직접 스탈린을 죽인다. 하지만 후에 밝혀지는 진실은 또 다른 결말을 암시한다.
소련의 서기장 스탈린은 '케인'(kane)이라 불리는 사람의 꼭두각시였으며, 케인은 이미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스탈린을 비서 나디아와 공모하여 암살한 것 이다. 케인이라 불리는 사내는 동료 나디아 마저 자신의 손으로 죽인 뒤 “내가 곧 미래다.”라고 말하고 사라진다.
"내가 곧 미래다.(i am the future)" - kane
- c&c red alert 2, 2차 공산화 전쟁
연합군에 의해 점령된 소비에트 연방은 조각조각 해체 되어버렸다. un은 러시아의 서기장으로 연합군은 세계 사회 연합의 '로마노프'(romanov)를 임명한다. 겉으로는 말 잘 듣는 순한 양의 탈을 쓰고 있던 로마노프 서기장은 사실은 조국 러시아에 대한 짓밟혀진 애국심을 터트리기 위해 조용히 칼을 갈고 있던 늑대였다. 그는 모스코바에 맥도널드 체인점이 들어서고 러시아의 젊은이들이 코카콜라를 마시며 헐리웃 영화를 보는 등, 자신의 조국이 점점 더러운 자본주의에 물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분노를 키웠다. 초능력자 '유리'(yuri)를 이용해 연합군의 첩보력을 하나 둘 씩 무너트려 가면서 군세를 키운 로마노프는 몇 년 후 연합군의 우두머리인 아메리카 대륙 본토를 직접 침공 한다. 참모이자 초능력자 유리의 사람을 조종하는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능력을 사용하여 강력한 위협이었던 미국의 핵미사일을 무력화 시킨 소련은 멕시코를 통해 대규모의 군대를 투입하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주요 기지에 공수부대를 투입해 점령한다. 로마노프의 명령을 받은 붉은 군대의 장군 ‘블라디미르’(vladimir)와 매력적인 부관 ‘소피아 중위’(lieutenant zofia)는 치밀한 작전과 엄청난 물량, 그리고 충성심으로 미국의 국토를 유린한다. 소련에게 국토와 시민들을 모두 빼앗긴 미국의 '듀간' (dugan)대통령 은 사람보다 소가 많다는 캐나다로 망명한다. 그러나 미국은 '카빌'(carville) 장군과 오퍼레이터 ‘에바 중위’(lieutenant eva), 그리고 모든 자유주의 국가들의 힘을 모아 연합군을 결성해 부활한 소비에트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빅 애플’(big apple)작전으로 뉴욕을 수복한 연합군은 다시 여세를 몰아 워싱턴을 수복하고 그것을 시작으로 미국 본토에서 소련군을 완전히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소련군의 신개념 방어 건물 '테슬라 코일'(tesla coil), 초 중전차 '아포칼립스 아토믹 탱크'(apocalypse atomic tank), 중무장 '키로프 비행선'(kirov airship) 등에 대항하여 연합군은 빛을 이용한 '프리즘 기술'(prism technology)과 ‘미라지 탱크’(mirage tank)을 선보인다.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으로 공격해오는 소비에트 군대를 견제한다. 유럽의 자유주의 국가들은 독일의 아인슈타인 연구소를 소비에트로부터 방어해내 전세를 역전 시킬 무기 '크로노 스피어'(chronosphere)와 핵무기를 대신한 '기상 통제 장치'(weather control device)의 개발에 성공한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북한을 제어하고 연해주 남부를 공격하여 차지해 소비에트의 허를 찌른다. 연합군의 지휘관 카빌 장군은 불의의 테러를 당해 사망하지만, ‘사령관’(commander)의 지휘아래 연합군은 전력을 규합하고 더욱 공세를 강화한다. 연합군의 이런 노력에 결국 특전사 ‘타냐’(tanya)가 크로노스피어를 이용하여 모스크바의 ‘크레믈린’(kremlin)을 습격하여 로마노프를 사로잡고, 소비에트 연방은 다시 무너진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로마노프의 첫 번째 목표일뿐입니다. 함께 싸웁시다. 아니면 다음 차례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i now ask for your help. the united states was romanov's first target. join our fight, for we won't be his last)" - president dugan
- yuri's revenge, 초능력 전쟁
연합군은 로마노프를 사로잡는데 성공 했지만, 그의 참모이자 초능력자인 유리를 잡는데 실패한다. 레드 얼럿1의 스탈린과도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유리는 2차 공산화 전쟁 때 이미 자신만의 '추종자'(initiate)들을 확보해놨으며 세계 각지에 건설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무기 '사이킥 도미네이터'(psyhic dominator)를 작동, 전 세계를 지배할 야욕을 꿈꾼다. 하지만 알카트라즈 섬의 사이킥 도미네이터는 그 소식을 듣고 급히 출동한 미 공군의 필사적인 공습에 의해 전력을 상실해 가동하지 않고, 연합군은 그곳에서부터 모든 것을 풀어나가려고 한다. 아인슈타인 박사의 타임머신을 이용해 사이킥 도미네이터가 건설되기 이전의, 미국이 소련에게 한창 공격 받고 있을 때의 과거로 돌아간 연합군은 아직 죽지 않은 카빌 장군의 지휘 아래 '사이킥 무기'(psyhic weapon)로 공격해오는 유리군을 맞아 격전을 치른다. 유리군은 인간의 유전자를 바꿔 괴물로 만들어버리는 '유전자 변형기'(genetic mutator), 수천발의 탄환을 쏟아내는 '개틀링 탱크'(gattling tank), '플로팅 디스크'(floating disc), 뭐든지 끌어당기는 '마그네트론'(magnetron), 말 그대로 혼돈으로 만들어버리는 ‘카오스 드론’(chaos drone) 등의 독특한 과학 기술을 총 동원 하지만 이동 요새 ‘배틀 포트리스’(battle fortress)와 대전차 보병 ‘가디언 gi’(guardian gi), 유리의 마인드컨트롤에 저항하기 위한 로봇 탱크(robot tank) 같은 연합군의 새로운 병력의 등장으로 조금씩 후퇴를 하게 된다. 소련군 또한 다목적 공격 헬기 ‘시즈 초퍼’(siege chopper)와 특전사 ‘보리스’(boris)의 분전에 전세를 가다듬고 유리군을 압박해온다. 유리가 자신의 적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준비한 시드니의 ‘유전자 복제소’(cloning vats)는 한국군이 보낸 ‘보라매’(the black eagle) 편대의 대규모 공습으로 파괴되고, 유리군이 태평양에 건설했던 우주 센터가 소련군에 의해 점령당해 결국 달에 세웠던 유리의 월면기지마저 파괴된다. 유리군에 맞서 제각기 싸우고 있던 소비에트와 연합군은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전쟁의 종결을 도모한다. 회의는 철저한 비밀에 부쳐졌지만 유리에게 세뇌당한 연합군의 에바(eva) 중위가 비밀을 누설하고, 유리는 런던을 공격한다. 끝없이 몰려오는 유리군의 물결은 템즈강에 구축한 대규모 방어선에 저지당하고, 제3차 세계대전 종결 문서에는 미국의 듀간 대통령과 소련의 로마노프 서기장의 서명이 새겨진다. 결국 남극의 비밀 기지에서 마지막 저항을 하던 유리는 연합군에게 사로잡혀 사이킥 자폐실에 감금되고 세계는 평화를 되찾는다.
"아닙니다, 서기장동무.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yuri
- global defence initiative(지구방위군)
유리를 상대로 한번 힘을 모은 세계는 다시 한 번 일어날지도 모르는 세계대전이나 유리 같은 인류의 적의 출현에 대비하기 위해 un의 이름하에 '세계 연합 지구 방위 조약'(united nations global defence act, ungda)를 공표하고 1995년 10월 12일 '지구 방위 군'(global defence initiative, gdi)라고 일컬어지는 세계 방위 기구를 창설한다. 대다수의 국가가 이를 따랐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하는 이러한 세계화에 강력히 반발하는 무리 또한 존재했다.
"언론은 당신의 친구도 될 수 있고 적도 될 수 있다(the media can either be your friend… or your enemy)." - kane
- tiberium, 침입자
1995년, gdi가 창설 되고 인류가 평화를 누리고 있을 때, 외계에서 온 운석 하나가 이탈리아의 '티베르'(tiber)강 근처에 떨어진다. 운석이 떨어진 자리에는 식물인지 광물인지 구별할 수 없는 이상한 물체가 있었는데, 이것을 처음 발견한 과학자 팀의 지휘자인 '이냐시오 모비우스'(ignatio moebius) 박사는 이것의 샘플을 자신의 집 정원에 심어 놓는다. 일주일 뒤 이 괴물체는 모비우스 박사의 정원 전체를 뒤덮게 되고 박사는 이것에 처음 발견한 티베르강의 이름을 딴 '타이베리움'(tiber-ium)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타이베리움이 나타난 주변의 토양에서 중금속과 광물들이 생성되기 시작했고 그것은 곧 결정체를 형성했다. 그 결정체들은 스스로 번식하고 유독 물질을 내뿜어 주변 생물체의 유전자 코드를 변형시켜 돌연변이를 만든다. 그러나 타이베리움의 효용 가치는 상당히 높아서 인류는 그것을 정제하여 사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타이베리움을 연구하고 있던 모비우스 박사의 동료들은 원인모르는 죽음을 맞이한다.
타이베리움의 화학적 구성 물질
인광체(phosphor)
42.5%
철(iron)
32.5%
칼슘(calcium)
15.25%
구리(copper)
5.75%
이산화규소(silica)
2.5%
미확인(unknown)
1.5%
타이베리움 가스의 구성 물질
메탄(methane)
22%
황(sulfur)
19%
나프탈렌(naphthalene)
12%
아르곤(argon)
10%
이소부탄(isobutane)
6%
크실렌(xylene)
2%
미확인(unknown)
29%
“타이베리움의 가능성… 무한합니다(the possibilities of tiberium… are limitless…)” - dr. ignatio moebius (science talk에서)
- c&c tiberian dawn, 새로운 새벽의 시작
인류가 새로운 자원인 타이베리움의 출현에 흥분해있을 때 새로운 집단 하나가 조용히 나타났다. 'nod의 형제들'(the brotherhood of nod)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그들은 아무도 선뜻 손대지 못하고 있던 타이베리움을 자신들만의 기술력으로 정제하여 세계를 대상으로 팔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토대로 군사적인 능력을 조금씩 키우기 시작했다. nod는 '케인'(kane)이라 불리는 한명의 지도자를 향한 일종의 광신도 집단의 성향을 띄고 있었고, 그들의 세력은 아프리카 국가. 중동,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중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 중앙아메리카. 중앙아시아, 특히 말레이시아 등과 같은 국제무대에서 소외된 어두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처음에는 gdi도 그저 nod를 바라만 보고 있었지만 타이베리움 관련 산업의 거의 전부를 nod가 독점하게 되자 위기를 느끼고 nod를 주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른 세계인들은 이미 nod를 지지하고 있었다. 세계 어디를 가나 nod의 상징인 검은 전갈 꼬리를 볼 수 있었고 nod의 구호인 형제, 연합, 평화(brotherhood, unity, peace)를 외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nod가 타이베리움을 이용해 인간에게 돌연변이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gdi는 '포가튼'(forgotten) 이라 불리는 nod에게 실험당한 뒤 버림받은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nod에게 당장 모든 활동을 그만 둘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미 충분히 힘을 키운 nod는 gdi의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gdi의 '마크 j 셰퍼드' (mark jamison shepperd)장군은 nod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화를 대표하는 gdi군에 대항한 반 세계화 집단인 nod는 게릴라전으로 gdi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그러나 본심을 드러내 시민들을 학살하고 (nod는 이런 학살을 모두 언론을 통해 gdi가 한 짓으로 위증하려했다.) 타이베리움을 이용한 인간 개조 실험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강력한 기반이었던 사람들의 지지를 잃어버린 nod는 gdi의 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부대에 의해 궁지에 몰리게 된다. '스텔스 기술'(stealth technology)과 타이베리움 화학 무기를 이용한 게릴라전을 펼치는 nod는 새로운 개념의 비행병기 '오카'(orca)와 2차 대 공산화전쟁 당시 소련의 아포칼립스 탱크를 계승하는 초 중전차 ‘매머드 탱크’(mammoth tank)를 바탕으로 한 gdi의 강한 화력에 서서히 압도당했다. 거의 모든 곳에서 nod는 패배와 후퇴를 거듭하고 gdi의 군사위성에서 발사한 위성 병기 '이온캐논' (ion cannon)이 케인이 있다고 추정 되는 'nod의 사원'(temple of nod)을 파괴하면서 케인이 사망하고 nod 내부의 권력 싸움에 인해 전쟁은 잠시 종결되었다.
후에 gdi는 nod의 사원에 이온캐논이 발사될 당시의 사원 내부 감시카메라 테이프를 입수했는데, 감시카메라에 찍힌 케인은 한 점의 두려움 없이 두 팔을 벌려 이온캐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수차례 수색을 했지만 케인의 시체는 어디에서도 발견 되지 않았다.
"나를 죽은 시체로 여긴다면 그건 무척 슬픈 착각이다." - kane
- 잠시간의 휴식, 타이베리움의 번식.
3년 동안 지속된 1차 타이베리움 전쟁이후, 2차 타이베리움 전쟁이 시작하는 2030년 까지 gdi는 계속해서 타이베리움을 제어하고 nod의 잔당을 소탕하려 했지만 두 가지 모두 실패한다. 무한히 증식하며 여러 가지 변종들을 만들어내는 타이베리움에 밀려 인류는 그들의 터전을 빼앗기고 극지방과 사막으로 쫓겨났다. 극히 춥거나 극히 건조한 지역에선 타이베리움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것은 다만 타이베리움의 번식속도가 느려 진다는 것을 의미할 뿐 완벽히 안전하다는 말은 아니었다.
타이베리움은 형태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졌다. '그린 타이베리움'(green tiberium or tiberium riparius)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 자기복제, 종자식물, 운석 등을 통해 번식하며 '블루 타이베리움'(blue tiberium or tiberium vinifera)은 그린보다 월등한 휘발성과 높은 가치를 가지지만 그만큼 채취하기 어려우며 커다란 '타이베리움 결정체'(tiberium cruentus)를 이룬 뒤 그것이 폭파 할 때의 힘으로 타이베리움 결정들을 멀리 확산시킨다. 또 한 가지 타이베리움은 '타이베리움 조류'(tiberium algae)라고 불리며 이것은 부유물 형태로 바다에 떠다니는데, 이것 때문에 인류는 바다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만했다. 바다 표면에 부유물 형태로 떠다니는 미세한 타이베리움은 매우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들 때문에 소수의 '호버'(hover)유닛을 제외하면 바다의 항해도 불가능한 상태다. 더불어 이 타이베리움은 내륙 쪽으로 전이되어 식수 공급에 큰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장래 인류의 존속에 커다란 장애를 가져오게 됐다.
2차 타이베리움 전쟁이 끝난 후, 열대 식물과 비슷하게 생긴 타이베리움의 모습이 다소 발견 되었다. 타이베리움 자체가 가지고 있는 형광성으로 인해 매우 아름답게 빛나는 이 식물들은 그러나 모두 치명적인 독가스를 내뿜는 위험한 존재이다. 더불어 이런 식물들은 타이베리움에 의해 완벽히 잠식되어 있는 지역에서만 발견 되었다.
'타이베리움 베인'(tiberium veins) 이라는 새로운 종류도 나타났는데, 2차 타이베리움 전쟁 때 발견된 이 타이베리움은 종래의 결정 형태에서 벗어나 줄기식물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중앙의 '베인 홀'(vein hole)로 영양을 섭취하며 주변에 자란 긴 황색 줄기 같은 위족을 이용하여 그 위를 지나가는 먹이를 베인 홀로 던져 넣는다. 위족들 모두 중앙의 베인 홀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그 베인 홀을 공격하여 파괴한다면 나머지 줄기들은 스스로 말라 죽게 된다. 베인 홀은 자기 방어 수단으로 공격당했을 때 타이베리움이 농축된 독가스를 내 뿜는데 이것에 닿은 물체는 무엇이든 부식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nod는 이 타이베리움 베인을 이용해 생화학 미사일을 제조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이베리움 베인은 그 자체의 자원적인 가치는 없다.
타이베리움은 또한 생물체에 변이를 일으켜 기이한 생물체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비세로이드'(viceroid)와 '타이베리움 악마'(tiberium fiend), 그리고 2차 타이베리움 전쟁 직후에 나타난 '타이베리움 플로터'(tiberian floater)들은 모두 호전적인 성향으로 그들의 눈에 띄는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있다. 타이베리움 악마의 경우 말과 코끼리의 중간 크기로 온몸은 타이베리움으로 덮여있다. 타이베리움은 그 피부에서 스스로 자라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이베리움 악마는 그 타이베리움 파편을 이용해 공격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세로이드의 경우 그것은 대부분 아주 작은 존재이나 각 개채끼리 융합되어 더 커다란 개채로 성장 할 수 있다. 작은 비세로이드의 경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커다란 것의 경우 한 도시를 파괴했다는 보고도 있다. 타이베리움 플로터는 그 자체가 상당히 최근에 발견된 탓에 알려진 정보는 적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생물로 독성이 강한 타이베리움 가스와 자체적으로 전기를 발생시켜 근접 생명체를 감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타이베리움 플로터는 말 그대로 지면에서 낮게 떠다닌다. 이러한 타이베리움 생물체의 진화는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gdi와 nod 양진영 모두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인 포가튼은 강한 전사들 이지만 nod와 gdi 어느 쪽에도 취우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사회를 만들어 살고 있었다. 여전사 '우마곤'(umagon)과 그들의 현명한 지도자 '트라토스'(tratos)가 이끌고 있다. 양쪽 모두에게 중립적인 성향을 띄고 있지만 그것은 두 진영 모두를 똑같이 적대시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타이베리움의 번식은 지구의 기후마저 변화 시켰다. 지구 대기권엔 알 수 없는 이유로 '이온 폭풍'(ion storm)이라고 불리는 기상 현상이 지속 됐고 자기장의 혼란을 일으키는 이 현상이 지속될 때면 emp효과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 장거리 통신이나 비행, 호버 유닛들의 공중부양이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이온 스톰은 항상 엄청난 벼락을 동반하기 때문에 지상에 극심한 피해를 초례하기도 했다. 또한 1995년 티베르 강에 떨어진 것과 같은 운석들은 더욱 자주 지구에 떨어져 타이베리움의 번식을 가속화 시켰다.
이런 위기에 따라 gdi는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위성을 쏘아 올리고 그곳으로 사령부를 이전한다.
"타이베리움은 모든 규칙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dr. gabriela boudreau
- c&c tiberian *, 떠오르는 태양.
gdi의 사령부가 필라델피아 위성으로 이전 되고 얼마 뒤, 2030년 9월 2일 셰퍼드 장군을 이어 새로이 gdi의 사령관이 된 '제임스 솔로몬'(james solomon)장군 앞으로 한통의 메시지가 날아온다. 그 메시지에 나온 남자는 1차 타이베리움 전쟁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nod의 지도자 '케인('kane)이었다. 위기를 느낀 솔로몬은 gdi가 nod에 심어 놓았던 첩자 '핫산'(hassan) 장군에게 연락을 취한다. 핫산은 솔로몬의 명령에 따라 케인의 추종자이자 새롭게 등장한 특수부대 'nod의 검은 손'(black hand of nod)의 사령관 '안톤 슬라빅'(anton slavik)을 반역자로 몰아 처형하려 하지만 슬라빅은 처형 직전 nod 방송국의 아나운서 '옥산나 크리스토스'(oxanna kristos)에 의해 구출된다. 핫산이 슬라빅을 처리하는데 실패하자 솔로몬은 핫산의 무능력을 질타하며 그를 협박한다. 핫산은 자신이 점령한 nod 방송국을 통해 슬라빅의 시체는 불태워 졌으며 옥산나 또한 암살당했다고 말하는 한편 그의 '엘리트 가드'(elite guards)를 동원해 슬라빅을 제거 하려 한다. 옥산나와 함께 nod의 지하 이동 작전 사령부 '몬타우크'(montauk)를 탈환한 슬라빅은 자신을 따르는 군대를 모아 핫산의 방송국을 점령한다. 아나운서의 자리로 돌아온 옥산나는 핫산의 음모와 슬라빅의 건재를 알리고 그로인해 nod의 지지를 얻은 슬라빅은 그 여세를 몰아 카이로에 있던 핫산을 사로잡는다. 핫산의 공개 처형장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케인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부활을 선언한다. 모두가 열광하는 가운데 다시 부활한 케인과 새로운 장군 슬라빅의 이름 아래에서 뿔뿔이 흩어진 줄로만 알았던 nod는 그동안의 싸움을 그만 두고 하나로 뭉치기 시작했다. 지난 전쟁의 패배 원인이 정보 부족에 있었다고 생각한 nod는 케인의 명령 하에 gdi의 'eva'(electronic video agent)를 모방한 '카발'(cabal)을 만든다. 케인은 완성된 카발에게 영혼과 의지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등장한 카발은 오직 케인만이 통제할 수 있었다. 부활한 nod는 단숨에 사라예보에 있는 그들의 옛 신전을 회수하고 gdi와 세계를 향해 전쟁을 벌이기 시작한다. nod의 잇따른 공격에 위기를 느낀 gdi는 이동 야전 사령부인 '코디악'(kodiak)과 '마이클 맥닐 장군'(michael mcneil)을 전쟁에 투입한다.
nod는 인간과 타이베리움의 불안정한 개조형 사이보그(cyborg)와 1차 타이베리움 전쟁 때 보다 더욱 발전된 '스텔스 탱크'(stealth tank), '스텔스 발생기'(stealth generator), '지하 이동 기술'(subterrannean technology)로 게릴라전을 펼치지만 gdi는 중형 전투 기계화 보행 병기 타이탄(titan, the medium battle mechanized walker ), 강화 강습 장갑 병기 울버린(wolverine, the powered assault armor ), 발전된 강습 보병 '점프 젯 보병'(jump jet infantry)들로 그 틈을 메워 나갔다.
치열해지는 전쟁 도중 외계인의 우주선이 남아메리카에 추락하고 맥닐은 마약 중독자 '베가'(vega)장군 휘하의 nod군들과 전투 끝에 그것을 점령한다. 그 안에서 '테시터스'(tacitus)라는 알 수 없는 물체를 발견한 맥닐은 테시터스에 담겨있는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포가튼과의 접촉을 시도 한다. 슬라빅이 이끄는 nod는 그를 방해하기 위해 엘리트 여전사 우마곤을 납치하지만 맥닐이 그녀를 구해낸다. nod의 실질적 지휘관이 된 슬라빅은 케인의 명령 하에 tv 방송국을 점령하여 언론으로 gdi를 공격하려 하지만 이것 또한 gdi에 의해 저지당한다.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nod와 gdi모두 포가튼을 포섭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국 nod는 포가튼의 수장 트라토스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맥닐에 의해 구출된 트라토스는 그를 구해준 gdi와 손을 잡는다. 구출된 트라토스는 케인이 테시터스를 가져갔다는 말을 한다. 포가튼과 gdi의 연합군은 다시 nod를 몰아 붙여 남아메리카의 베가의 피라미드를 점령한다. 우마곤을 이용한 함정에 슬라빅과 몬타우크가 걸려들어 맥닐은 슬라빅을 생포하지만 nod는 '사이보그 코만도'(cyborg commando)를 투입해 슬라빅과 참모 옥산나를 구해낸다. 1차 타이베리움 대전 당시 nod를 괴롭혔던 gdi의 초 중전차 매머드 탱크의 뒤를 잇는 위력적인 병기 '매머드 mk2'(mammoth mark.ii)의 프로토 타입이 완성됐다는 말을 들은 케인은 외계인의 기술을 이용한 비행체 '벤쉬'(banshee)를 출격시켜 매머드 mk2의 프로토 타입을 파괴하려 하지만 맥닐의 신속한 판단으로 결국 실패한다. 그러나 nod의 강한 공격에 gdi의 '해머 페스트'(hammer fast) 기지가 nod에게 점령당하고 마이클 맥닐의 동생 '제이크 맥닐' (jake mcneil)이 nod에게 납치당한다. 위기를 느낀 gdi는 새로운 무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소닉'(sonic)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새롭게 등장한 '디스럽터'(disrupter)를 이용한 gdi의 공세에 nod군은 더욱 밀리게 된다.
점점 악화되는 전황에 nod는 테시터스를 이용한 생화학 무기가 탑재된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 전 세계를 오염 시키려 하지만 얼마 못가 생화학무기 제조 공장을 gdi가 파괴한다. 격분한 케인은 이온 폭풍 때문에 불시착 해있는 gdi의 야전 지휘소 코디악을 공격해 맥닐을 제거하려 한다. 그러나 그 시도마저도 아슬아슬하게 실패해 버리자 케인은 최후의 작전을 실행한다. 케인의 피라미드 주변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을 발사시켜 gdi의 사령부인 필라델피아 위성을 격추 시키려는 것, 제이크 맥닐이 nod에 포섭 당하지만 결국 케인의 피라미드 앞에서 벌인 그 마지막 전투에서 gdi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발사를 막고 케인의 피라미드를 점령 한다. 피라미드 내부로 들어간 맥닐 앞에서 케인은 우마곤을 붙잡고 테시터스를 이용한 미사일로 지구 전체를 타이베리움으로 오염 시킨 뒤 외계인보다, 인간 보다 더 우월한 종을 만들 계획을 실행 하고 있었다. 케인은 당신은 신이 아니라고 말하는 맥닐에게 자신이 신은 아니었지만 그에 근접한 자라고 말한다. 건물이 흔들리고, 한차례 몸싸움 뒤에 다시 테시터스 앞으로 다가온 케인은 타이베리움의 태양이 떠올랐다고 말하며 환호한다. 그러나 이미 케인의 몸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뒤이어 다가온 맥닐의 공격에 결국 케인은 쓰러지고 맥닐은 우마곤과 피라미드를 탈출한다. 그리고 gdi는 이번에야말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케인은 죽었다.
"내가 곧 미래다. 타이베리움의 태양이 떠올랐도다!(i am the future, the tiberian * has risen!)" -kane
- fire storm, 지지 않은 태양
갑자기 지구 전체를 뒤덮어버린 이온 폭풍의 영향으로 지구에 있는 gdi는 사령부 필라델피아와 연락이 두절됐다. 설상가상으로 사령관 맥닐이 탄 코디악은 테시터스를 수송하다 이온스톰에 추락해 코디악은 완파된다. 테시터스는 회수되지만 gdi는 최고의 사령관을 잃어버렸다. 지구에 남아있는 장군들 중 가장 계급이 높은 'southern cross'(남십자성)기지의 사령관 '코르테스'(cortez) 장군은 지휘권을 인계 받아 남아있는 gdi를 지휘한다. 케인이 만들었던 eva인 '카발의 코어'(cabal's core)를 발견한 코르테스 장군은 카발이 테시터스를 해독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카발의 스위치를 작동 시킨다. 화면에 나타난 카발의 푸른 얼굴은 상냥하기 그지없는 목소리로 gdi를 도와줄 것을 약속한다. 코르테스 장군은 카발의 말을 믿고 코디악에서 회수해온 테시터스를 카발과 '가브리엘라 부드류'(gabriela boudreau)박사에 해독시킨다.
한편 nod는 케인의 마지막 계획이 실패하고 각 장군들 별로 완전히 갈라져 내분을 거듭했다. 2차 타이베리움 전쟁에서 측근들을 다 잃어버리고 혼자가 된 안톤 슬라빅은 케인의 죽음과 함께 꺼져버린 카발을 재가동 시킨다. 화면에 나타난 파란 얼굴의 카발은 반가워하면서 슬라빅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그 무렵 nod 내부에선 'inner circle'(권력자들)이라고 불리는 5명의 장군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gdi를 상대로 싸우기 보다는 자신의 세력을 늘리는데 급급해했다. 카발의 도움으로 gdi를 상대로 몇 차례 승리하며 세력을 넓힌 슬라빅은 '마자프'(marzaq) 장군을 비롯한 다른 장군들을 설득해 표면상으로 nod를 융합 시킨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카발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고분고분 명령에 잘 따랐다. 카발의 작전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슬라빅은 nod를 다시 재건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다. gdi또한 eva와 카발의 협력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은 듯 했다. 그러나 어느 날 카발이 아무도 명령하지 않았는데도 포가튼의 지도자 트라토스를 자기 의지대로 암살시킨다. 카발이 자기만의 의지를 가진 것이다. 카발의 독자적인 행동에 gdi의 코르테스 장군과 부드류 박사, nod inner circle의 장군들 모두 격분해 카발에게 따지지만 카발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테시터스는 오직 트라토스와 카발 그 둘만이 해독 할 수 있었고 그런 트라토스를 죽임으로써 테시터스의 정보는 카발의 손에 완전히 들어왔다. 결국 inner circle의 장군들이 카발의 전원을 내리려는 순간 4명의 장군들은 사이보그의 공격을 받으며 사라져 버린다. 카발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사이보그들을 조종해 공격한 것이다. 카발의 공격이 계속되는 와중에 오직 슬라빅 장군 만이 간신히 도망친다. gdi도 마찬가지, 카발의 코어에서 테시터스를 마저 해석하고 있던 부드류 박사는 갑자기 사이보그에 의해 공격을 받는다. 간신히 탈출한 박사와 gdi는 거의 모든 곳에서 카발의 사이보그 군단에게 공격 받는다. 고통이 없는 사이보그들과 전차도 부숴버리는 로켓 발사기를 탑재한 사이보그 리퍼(cyborg reaper)의 공격에 gid는 후퇴를 거듭한다. 위기에 몰린 코르테스 장군은 nod도 같은 입장에 처했음을 알고 슬라빅 장군과의 단독 화상 회담을 가진다. 카발을 제거하기 위해 일단 힘을 합치기로 결정한 gdi는 카발의 배신으로 정보망에 타격을 입은 슬라빅에게 gdi의 eva를 제공하고 공동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싸운다. 완벽히 본색을 드러낸 카발은 의지가 없는 모든 것들을 조종하다시피 하며 인류를 학살했다.
구석에 몰린 인류는 반격을 준비했다. eva에 의해 유럽에 위치한 카발의 코어 위치가 발견되고 gdi와 nod 연합군은 카발의 코어를 공격할 작전을 세운다. 좌우 양면에서 gdi와 nod는 카발의 코어를 향해 전진했다. 인류의 연합 공격에 카발의 코어를 둘러싼 파이어 스톰(fire storm) 방어벽이 꺼지고, 코어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 무기 ‘카발의 오벨리스크’(cabal obelisk)와 ‘어둠의 오벨리스크’(obelisk of darkness)가 작동하고, 카발의 궁극의 병기 ‘코어 디펜더’(core defender)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간의 피와 사이보그의 파편들이 대지에 뿌려졌고 엄청난 희생을 치룬 끝에 결국 카발의 코어는 부서졌다. 인류는 결국 승리했다.
그러나 카발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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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마법
from LORD OF NIGHTMARE
기가 슬레이브 (Giga Slave) - 중파참 (重破斬) - ギガ·スレイブ
→'신'에게 힘을 빌리는 주문으로서 엄격히 말하면 흑마법에 속하지 않는다. 이 주문의 근원이 되는 금색의 왕은 마족들만의 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존재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주문이지만 리나가 그의 존재를 알아내고는 그의 속성을 알아내서 만들어낸 금기의 주문. 제어를 해내지 못할시엔 주문이 폭주하여 '그'의 의지로 세상을 무로 바꿔놓는 무서운 주문.
라그나 블레이드 (Ragna Blade) - 신멸참 (神滅斬) - ラグナ·ブレ-ド
→L.O.N 으로부터 어둠을 끌어모아 검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주문. 공간마저도 베어버리는 암흑의 검. 위의 주문보다는 안전성이 있지만 마력용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겨우 단시간동안 제어할 수 있는 정도.
흑마법
from DEMON
RUBI EYE (Shabra-nicd)
드래곤 슬레이브(Dragon Slave) - 용파참(龍破斬) - ドラグ·スレイブ
→대현자 레이마그너스가 고안해낸 주문으로서, 현재 공격계 흑마법중 최강의 주문.
루비아이 블레이드(Rubieye Blade) - 마왕검(魔王劍) - ルビアイ·ブレド
→루크 전용마법. 마왕 샤브라니크두의 힘을 빌린다. 강대한 마력으로 붉을 검을 만들어 낸다.
이것의 위력은 "빛의검" 에 준한다.
HELL MASTER (Phibrizo)
라그나 블라스트 (Ragna Blast) - 명왕강마진 (冥王降魔陣) - ラグナ·ブラスト
→공간에 오망성을 만들어 적을 가둔후 명왕 피브리조의 힘을 빌려 검은 프라즈마를 발생시켜 적을 공격한다.
라그나 드라이브(Ragna Drive) - 명왕환롱주 (冥王幻朧呪) - ラグナ·ドライブ
→좀비를 물러내는 주술. 주술의 힘의 원천인 명왕 피브리조가 소멸했기때문에,현재는 사용불가능.
헬 브라스트 (Hell Blast) - 명마참 (冥魔槍) - ヘルブラスト
→상대를 꿰뚫어버리는 주문. 언데드에게 효과를 지녔다.
네크로 부드 (Necro Bood) - 군령각성주 (群靈覺醒呪) - ネクロ·ヴ-ド
→시체에 저급령을 불어넣어서 스켈톤이나 좀비등의 언데드를불러내는 주술. 언데드는 술자의 명령에 따르나 역시 단순한 명령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DYNAST (Grausera)
다이너스트 브라스 (Dynast Flare) - 패왕뇌격진 (覇王雷擊陣) - ダイナスト·ブラス
→패왕 그라우세라의 힘으로 오망성에 적을 끌려들여 전격으로 순식간에 태워버린다. 상대가 가까이 있으면 사용자도 피해를 입으므로 주의가 필요.
다이너스트 브레스 (Dynast Breath) - 패왕빙하열 (覇王氷河烈) - ダイナスト·ブレス
→패왕그라우세라의 힘을 빌린 주법. 마력의 얼음으로 상대를 일시적으로 얼린후 얼음을 깨 버린다.
GREATER BEAST (Zelas Metalium)
제라스 브리드 (Zelas Bleed) - 수왕아조탄 (獸王牙操彈) - ゼラス·プリッド
→마력탄을 발사한후 정신력으로 원격조작하여 적을 강타함. 관통력도 가지고 있는 주문.
DEEP SEA (Dalphin)
다르프 조크 (Dalph Zok) - 해왕멸살참 (海王滅殺斬) - ダルフ·ゾ-ク
→루비아이의 부하 중 하나인 해왕다루핀의 힘을 이용한 주술. 물을 날카로운 칼로 만들어 적을 찢는다. 그러나 많은 물이 있는 장소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다루프 스트라슈 (Dalph Stratsh) -해왕참파격(海王槍破擊) - ダルフ·ストラッシュ
→루크전용 마법. 강한 충격파를 내보내 공격하는 주문. 역시 해왕의 힘을 빌리는 술. 단 근처에 물이 없어도 가능하다.
CHAOS DRAGON (Garv)
가브 프레어 (Garv Flare) - 마룡열화포 (魔龍烈火咆) - ガ-ヴ·フレア
→가브의 힘을 빌어 타오르는 불꽃으로 적을 태운다.
from DARKSIDE
브라스트 웨이브 (Blast Wave) - 흑랑도 (黑魔波動)- ブラスト·ウェイブ
→양손으로 붙잡은 물건에 마력을 개방하여 파괴시킴.
브라스트 애시 (Blast Ash) - 흑요진 (黑妖陣) - ブラスト·アッシュ
→상대를 관통하여 검은재로 만들어버림.
브람 브레이저 (Bram Blazer) - 청마열탄파 (靑魔烈彈波) - ブラム·ブレイザ
→푸른 빛의 충격파를 발생.
아샤 디스트 (Assha Dist) - 진화멸 (塵化滅) - アッシャ·ディスト
→상대를 일순간에 먼지 따위로 변하게 만듦.
다크 블로우 (Dark Blow) - 흑랑도 (黑狼刀) - ダ-ク·クロウ
→검은 벌레덩어리 같은 마력탄을 발사하는 주문.
그레이봄 (Gray Bomb) - 폭술법 (爆術法) - グレイボム
→상대의 발밑을 폭발시킴.
분 가 루임 - 흑영몽 (黑影夢) - ヴン·ガ·ルイム
→아스트랄 사이드에 살고있는 저급마수 黑獸人(쉐도우 비스트)를 소환하는 주술. 생물에게 들러붙어 상대의 기력을 갉아 먹는다.
구 루 도가 - 마룡규 (魔龍吠) - グ·ル·ドゥガ
→카타트 산맥에 살고있는 생식이 되지않는, 魔王龍(데이모스 드래곤)을 소환하는 주술
가이아그라이즈 - 마해강래 (魔骸降來) - ガイアグライズ
→브라스 데몬은 소환하는 주술.
가이 라 도가 - 뇌룡강 (雷龍降) - ガイ=ラ=ドゥ-ガ
→電擊龍(프라즈마 드래곤)을 소환하는 주문.
디스팡 (Disfang) - 아룡교 (餓龍咬) - ディスファング
→자신의 그림자에 정신계 저급마수를 소환.
백마법
from LIGHTSIDE
리커버리 (Recovery) - 치료 (治癒) - リカバリィ
→일시적으로 신체의 육체적, 영적인 회복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상처를 회복한다.
리저렉션(Resurrection) - 부활 (復活) - リザレクション
→리커버리 (Recovery) 와는 달리 주위에 있는 존재의 기와 힘을 끌어모아 상처입은 자의 육체에 불어넣어 상처를 치료한다. 회복력의 소모없이 회복가능.
디클리어리 (Dicleary) - 여화정 (麗和淨) - ディクリアリィ
→독을 정화하는 주술. 리커버리 (Recovery) 와 같이 사용하고 승려들 사이에 포퓰러한 주술.
프로우 브레이크 (Flow Break) - 붕마진 (崩魔陣) - フロウ·ブレイク
→백마법 이외의 마법의 효과를 사라지게 하는 주술. 아군이 사용한 마법의 효과도 사라지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홀리 브레스(Holly Bless) - 정화결계 (淨化結界) - ホ-リィ·ブレス
→고급주문의 하나로 언데드를 정화하는 빛을 만들어낸다.효과범위는 작은 마을하나 정도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 상당한 마력을 필요로 하므로 보통 1日 1回이상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메기도 플레어 (Megiddo Flare) - 정화염(淨化炎) - メギド·フレア
→성스러운 빛으로 언데드를 정화하는 마법.살아있는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다.
라파스 시드 리버스타임 (Reverse Time) - 영전부 (靈縛符) - ラファス·シ-ド
→상대 움직임을 봉함. 상대의 신체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는 주문.
모스 바림 (Mos Varim) - 유아격(誘蛾彈) -モス·ヴァリム
→화재 소화용으로 쓰이던 마법. 화계주문의 방어에도 유효.
에레스트 볼 - 소화진 (消化彈) - エレストボ-ル
→화재 소화용으로 쓰이던 마법. 모스 바림보다 정확도가 높다
신성마법
from LORD
레이 프리즈 (Ray Freeze) - (光縛輪)
→빛의 고리로 임의의 상대를 움지이지 못하게 하는 주문.
프레임 브레스 (Flame Bless) - 화염축복
→화룡왕의 힘을 빌린 공격주문. 표적이 되는 특별한 영역내에 강력한 화염을 발생시킨다. 순간적으로 그리스 십자가형의 하얀 섬광이 발생하여 그 직후 불꽃이 표적을 휘감아버린다.
카오틱 디스팅레이트 - (封魔崩滅)
→상당히 강력한 공격주문. 흰색 또는 청백색의 섬광이 기둥처럼 솟아오른다. 효과는 라 틸트와 비슷하지만 그 위력에 있어서는 대마족용 주문으로서 손색이 없는 힘을 갖고 있다. 어느 신의 힘을 빌린 주문인지는 불명.
룬 배니쉬 (Rune Banish) - (黑呪破)
→대마족용의 방어주문. 마족의 힘을 중화한다. 당연히 흑마법도 중화시키지만 그 힘에는 한계가 있는 듯 하여 드래곤 슬레이브의 중화는 불가능했다.
홀리 레자스트 - 생법원
→회복계의 주문. 모든 생명체에 활력을 부여한다.그 힘은 강력.
불(Fire), 물(Water), 얼음(ice), 바람(wind), 어둠(dark), 빛(light)
from FIRE
라이팅 (Lighting) - 광명 (明かり/光明) - ライティング
→빛의 구슬로 주변을 밝히는 주문. 그 외에 눈을 멀게 할수도 있다.
프레어 애로우 (Flare Arrow) - 화염시 (炎の失) - フレア.アロ-
→불의 힘을 빌려 타오르는 화살로 적을 공격.
파이어 볼 (Fire Ball) - 화염구 (火炎球) - ファイヤ-.ボ-ル
→불의 힘으로 불의 공으로 적에게 작렬시킴.
버스트 플레어 (Burst Flare) - 열화구 (烈火球) - バ-スト.フレア
→파이어볼의 10배 이상의 화력을 가진 주문. 파이어 볼의 강화판.
버스트 론드 (Burst Rond) - 폭연무 (爆.舞) - バ-スト.ロンド
→위력은 없지만 폭음과 연기로 적을 위협함.
밤 로드 (Bam Rod) - 염열편 (炎熱鞭) - バム.ロッド
→불의 채찍을 휘두름.
프레어 비트 (Flare Bit) - 열화진 (裂火陣) - フレア.ビッド
→수십개의 작은 화구를 발사한다. 착탄과 동시에 작은 폭발이 생김.
바루스로드 (Balus Rod) - 파쇄편 (破碎鞭) - バルス·ロッド
→채찍모양의 빛으로 공격한다. 채찍은 술자의 마음대로 움직인다.
바루스 월 (Balus Wall) - 염열벽 (炎裂壁) - バルス.ウォ-ル
→날아오는 불꽃을 마력간섭으로 다른 방향으로 날려버림.
플레어 쉴드 (Flare Shield) - 염주봉살 (炎呪封殺) - フレア.シ-ル
→고위 방화주문.
플레어 란스 (Flare Lance) -화염창 (炎の槍) - フレア.ランス
→불의 힘을 빌려 타오르는 창으로 적을 꿰뚫어 버림.
봄 스프리드 (Bomb Spread) - 파탄격 (破彈擊) - ボム.スプリット
→화구를 공중에서 사라지게 하여 적의 근처에서 나타나 적을 공격. 얼핏 보기엔 파이어볼과 같지만, 원하는 곳에서 폭발시킬수 있다.
바 루 플레어 - 폭염화 (爆炎矢) - ヴァ.ル.フレア
→불화살을 쏘아 명중과 동시에 작렬.
바이스 플레어 - 염열포 (炎裂咆) - ヴァイス.フレア
→이미 존재하고 있는 불을 이용하여 대폭발을 일으키는 주문. 바 루 프레아의 강화판.
룬 플레이어 (Rune Flare) - (炎靈滅鬼) - ル-ン.フレイア
→초고열의 화염을 창 형태로 던진다.
블라스트 봄 (Blast Bomb) - 포폭주 (暴爆呪) - ブラスト.ボム
→천년전 드래곤 슬레이브를 만들어낸 전설의 마도사 레이 마그나스가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버스트 프레아의 수배의 위력. 화염계 마법의 최강 마법.
from WATER
다스트팁 (Dust Chip) - 빙무계 (氷霧針) - ダストチップ
→손톱만큼 작은 무수히많은 얼음바늘을 발사. 살상력은 거의 제로.
아쿠아 브리즈 (Aqua Breath) - 수기술 (水氣術) - アクア.ブリ-ズ
→물속에서 호흡.
프리즈 브리드 (Freeze Bleed) - 빙결탄 (氷結彈) - フリ-ズ.ブリット
→얼음구슬을 던진다. 파이어볼의 氷버젼.
프리즈 애로우 (Freeze Arrow) - 빙결시 (氷の矢) - フリ-ス.アロ-
→얼음의 화살을 던져 맞추어 적을 얼려 버린다.
프리즈 레인 (Freeze Rain) - 마결구 (魔結球) - フリ-ズ.レイン
→공중에 얼음구슬을 만들어 고드름을 떨어뜨림. 멈취 위해서는 얼음구슬의 깨뜨려야한다.
아이시클 란스 (Icicle Lance) - 빙설창 (氷の槍) - アイシクル.ランス
→얼음의 창. 플레어 란스의 氷버전.
반 레일 (Van Rehl) - 빙굴초 (氷窟?) - ヴァン.レイル
→얼음의 실을 걸어 닿은 물체를 얼린다.
라이브림 - 결파빙탄 (結波冷斷) - ライブリム
→냉기를 발사.
그레이 바스타 - 쇄빙녹 (碎氷塵) - グレイ.バスタ-
→주위의 기온을 떨어뜨린다.
사이트 브랑 - 환무소진 (幻霧招) - スァイトフラング
→안개를 일으킴.
하울 프리즈 (Howl Freeze) - 냉파규(冷波吠) - ハウル.フリ-ズ
→강력한 브리저드를 발생시킴.
데모나 크리스탈 (Demona Cristal) - (font color="red">영빙진 (靈氷陣) - デモナ.クリスタル
→지면으로 부터의 냉기의 안개로 적을 얼린다.
시 브라스트 (Sea Blast) - 수룡파 (水龍破) - シ-ブラスト
→해일을 일으킴.
from EARTH
베피스 브링 (Befis Bring) - 지정도 (地精道) - ベフイス·ブリング
→빛의공를 형성하여 그 크기만한 땅을 파내는 주문. 터널공사용 마법.
딜 브랜드 (Dill Brand) - 작탄진 (炸彈陣) - ディル·ブランド
→적 주변의 땅을 폭발적으로 솟아오르게 하여 흙, 돌과 적을 마찰시키는 주문.
메가 브랜드 (Mega Brand) - 폭열진 (爆裂陣) - メガ·ブランド
→딜 브랜드의 강화판.
아크 브라스 (Arc Brass) - 지령포뢰진 (地靈咆雷陣) - アク·ブラス
→술자를 중심으로 번개의 비를 뿌린다. 광범위의 공격주문으로 필살의 위력은 없지만 적을 마비시켜 일시적으로 행동불능으로 만든다.
다그 웨이브 (Dug Wave) - 지뢰파 (地雷波) - ダグ·ウェイブ
→상대의 발밑을 폭발시킴.
다그 하우트 (Dug Haut) - 지격충뇌 (地擊衝雷) - ダグ·ハウド
→대지로부터 무수히많은 거대한 송솟이 솟아오르게 한다. 단체공격용.
다그 브레이크 (Dug Break) - 지정령주 (地靜靈呪) - ダグ·ブレイク
→땅의 마법을 무효화 시킴. 고렘에게도 효과.
브레이브 하울 (Vlave Howl) - 연옥화염진 (蓮獄火炎陣) - ヴレイヴ·ハウル
→부근일대 대지를 모두 용암으로 만듦.
브레이드 하우트 (Blade Hout) - 지격붕참 (地擊崩斬) - ブレドハウト
→주문을 외우면서 바스타드 소드로부터 지면을 따라 충격파를 내보냄. 적의 검을 파괴하는것이 가능하다. 정글스의 검에는 이 주문의 강화판이 부여되어있어 별도의 주문없이 더 강력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비 가스라이어 - 낙파동파 (礫波動破) - ヴィガスライア
→대지에 파동을 넣어 지진등을 일으킴.
브 브라이머 (Ve Vraimer) - 영주법 (靈呪法) - ヴ=ヴライマ
→사용자의 의지로 석인형을 만든후 저급영을 불어넣어 고렘을 만드는 주문. 단순한 명령밖에 실행하지 못한다.
브 레이워 (Ve Raywar) - 석령주 (石靈呪) - ヴ·レイワ
→땅의 정령을 부려 무수한 암석으로 용의 모양을 만든뒤 저급령을 불어넣어 고렘화하는 주술. 나가 전용마법. 아직 미완성.
from WIND
레비테이션 (Levitation) - 부유 (浮遊術) - レビテション
→바람의 힘을 빌어 주변의 공기를 상승기류로 하여 사용자가 떠오른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안전하게 착지하기 위해 사용.
레이 윙 (Ray Wing) - 상봉계 (翔封界) - レイ·ウィング
→사용자를 중심으로 몸에 바람의 결계를 두르고 비행함. 주로 땅에서 박차고 날아오를 때 사용.
다크 미스트 (Dark Mist) - 흑무염 (黑霧炎) - ダ-ク.ミスト
→주변일대에 검고 자욱한 안개를 뿌려 적의 시각을 차단한다.
딤 윈드 (Diem Wind) - 마풍 (魔風) - ディム·ウィン
→돌풍을 일으킴.
딤 크로 (Diem Cro) - 마풍참 (魔風斬) - ディム·クロ-
→바람에 실어 작은 표창을 날리는 주문.
봄 디 윈드 (Bomb Di Wind) - 풍마포열탄 (風魔咆裂彈) - ボム·ディ·ウィン
→상당히 광범위에 걸쳐 폭발적인 바람을 발생시킨다.딤 윈드의 강화판.
에어로 봄 (Aero Bomb) - 풍열구 (風裂球) - エアロ·ボム
→압축된 공기를 날려 적을 강타함. 펀치정도의 위력으로 공격보다는 순각적인 방어용.
윈드 브리드 (Wind Bleed) - 거풍진 (轟風彈) - ウィンド·ブリッド
→바람의 충격파를 발사하여 적을 맞추는 바람의 화살. 파이어 애로, 프리즈 애로의 風버전.
윈디 실드 (Windy Shield) - 봉기결계주
→주변에 바람으로 압축시켜 벽을 형성시키는 바람의 결계. 떠있을 경우에는 아래쪽에도 벽이 형성된다.
에어 바룸 (Air Barum) - 공단벽 (空斷壁) - エア·ヴァルム
→바람의 결계를 두르는 방어주문.
브람 가슈 (Bram Gush) - 폭풍탄 (爆風彈) - ブラム·ガッシュ
→마력을 작렬계의 충격탄으로 만들어 적을 공격하는 주문.
모노볼트 (Mono Volt) - 뇌격 (雷擊) - モノヴォルト
→공기의 마찰로 전력을 만들어내서 적을 감전시키는 주문.
디그 볼트 (Digger Volt) - 전격파 (雷擊破) - ディグ·ヴォルト
→모노볼트의 강화판.
브람 팡 (Bram Fang) - 풍아참 (風牙斬) - ブラム·ファング
→바람의 화살을 발사. 치한격퇴용.
댐 브라스 (Dam Brass) - 진동탄 (振動彈) - ダム·ブラス
→작은 공기의 덩어리를 적을향해 발사함.
from ASTRAL
일루젼 (Illusion) - 몽환각 (夢幻覺) - イリュ-ジョン
→환각을 보임.
슬리핑 (Sleeping) - 수면 (眠り) - スリピング
→상대를 잠재우는 주술. 반나절동안은 일어나지 못한다.
보이드 (Void)
→공간을 넘는주문. 말 그대로 순간 이동
그 무헤온 - 허령장계 (虛靈障界) - グムエオン
→아스트랄 사이드에 간섭으로 술자에 마법결계를 두른다. 마법이외의 공격은 방어불능. 플레어 애로우 정도는 방어 가능.
쉐도우 스냅 (Shadow Snap) - 영박 (影縛り) - シャドウ.スナップ
→상대의 그림자에 주로 단검같은것을 꽃아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주문. 상대의 그림자에 단검이 꽃히는 순간 정신세계면에서 상대를 포박시킴. 이 주문을 풀기위해서는 그림자를 없애는, 즉 빛을 사용하면 된다.
쉐도우웹 (Shadow Web) - 호영박 (妖影縛) - シャドウウェブ
→자신의 그림자에 정신계의 저급마수를 소환시켜 그것을 창모양의 촉수로 만들어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주문.
고즈 부 로 (Goz Ve Rou) - 명괴시 (冥壞屍) - ゴズ·ヴ·ロ
→검은 그림자를 만들어 상대를 괴롭힌다.
바스 그루트 - 영광벽 (靈光障壁) - ヴァス·グルド 한문 수정 필요-
→방패모양의 커다란 마법장벽을 만드는 주술. 모든계열의 마법에 효과.
비스파랑크 (Visfarank) - 영왕결마탄 (靈王結魔彈) - ヴィスファラング
→주먹에 마력을 모아 직접공격.
가루그 루하드 - 영왕북폭선 (靈王崩爆旋) - ガルク·ルハ-ド
→술자를 중심으로 정신과 육체에 피해를 주는 폭풍을 일으킴.
라자 클로우버 - 뇌화멸격공 (雷花滅擊吼) - ラザ.クロウヴァ
→작은 무수한 빛의 입자를 뿌린다.
펠자레이드 (Fehlzareid) - 라광충영탄 (螺光衝靈彈) - フェルザレド
→빛으로 적을 관통공격. 직선거리에 있을경우 회피가 곤란.
디스라슈 - 열섬아조 (烈閃牙條) - ディスラッシュ
→에르메키아 란스의 강화판. 부메랑을 던져 명중률이 높다. 섬광을 검의 형태로 발사하는 주문.
아스트랄 바인 (Astral Vine) - (魔皇靈斬) - アストラル.ヴァイン
→검에 마력을 걸어 마법검을 만들어 적을 직접 공격하는 주문.
아스트랄 브레이크 (Astral Break) - 주령사왕박 (呪靈四王縛) - アストラル·ブレイク
→상대를 연기로 만들어 소멸시킴.
발마시드 - 사령봉진
→방화, 방한, 피뢰의 만능방어주문. 즉 주문이 듣지않는 주문.
에르메키아 란스(Emacia Lance) - 열섬창 (烈閃槍) - エルメキア·ランス
→빛의 창을 적에게 던저 정신력을 쇠약하게 만듦.
에르메키아 플레임 (Emacia Flame) - 열섬포 (烈閃咆) - エルメキア·フレイム
→에르메키아 란스의 강화판.
라 틸트 (Raw Tilt) - 붕영열 (崩靈裂) - ラ·ティルト
→Raw 약점. Tilt 파괴하다. 말그대로는 약점을 파괴하는 주문. 붕괴의 붕, 영혼의 영, 열 열. 영혼을 붕괴시키는 열. 적을 직접공격하는 주문으로 푸른빛으로 적을감싸며 발동시킴. 정신 계열 최강의 주문이며 정신쪽의 그 위력만으로는 흑마법의 드래곤 슬레이브와도 맞먹는 주문.
기타
CURSE
라우구누트 루샤브나 (Lagunet Rusyavuna) - 시육주법 (屍肉呪法) - ラウグヌト·ルシャヴナ
→이 주문에 걸린자는 술자가 사라질때 까지, 죽지않는 시체가 되버린다.
꼭두각시 - 괴뢰 (傀儡) - くぐつ
→상대를 꼭두 각시로 만든다. 대개 아이템의 도움이 필요하다.
비젼 (Vision) - 격환화 (隔幻話) - ヴィジョン
→멀리 떨어진 상대와 대화하는 마법. 상대의 가까이에 중개자가 될 마법사가 필요하다.
카오스 스트링 (Chaos String) - (弦操呪牙) - カオス·ストリング
→실은 토목공사용으로 개발된 주술. 손으로부터 마력을 지닌 실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사물을 움직인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무서운 효과가 나온다.
EX...
텔레파시 (Telepathy) - 사념파
→상대의 정신에 직접간섭하여 마음을 읽고 자신의 의지도 전달가능.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보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능력.
부스트 (Boost) - (魔力增幅の呪文)
→리나가 제로스에게 산 타리스만으로 마력을 증폭시킨다.
제라스 고트 (Zelas Gort) - (水母召) - ゼラス·ゴト
→나가의 주특기로 해파리를 소환하는 기술. 용도는...?
큐큠 스핀 (Kyukyum Spin)
→해삼을 소환하는 나가의 또하나의 기술. 제라스고트가 일반화 되자 거기에 대항하기 위한 소환 주문으로 개발.
언록 - 봉제(封除) - アンロック
→문이나 창등에 걸린 자물쇠를 푸는 주문
록 - (封鍵) - ロック
→문이나 창문등에 마법의 자물쇠를 거는 주술. 문 자체의 강도는 변하지 않는다.
(染色の魔法 )
→염색하는 주문. - 분류가 안되었음-
(入れ食いの呪文 )
→리나 오리지날. 강태공들의 필수마법. - 분류 안됨 -
룬 브레이커 - (破法封呪) - ル-ン.ブレイカ-
- 분류 안됨 -
여전히 스크롤 압박;;;
참고 가로 친것은 그국가의 신화
【프윌(Pwyll)】 [영국] 웨일즈의 귀족. 웨일즈 서남부 디페드의 영주. {마비노전}에 등장한다. 아론을 만나 1년 동안 용모와 임무를 바꾸기로 동의했다. 리아논과 결혼했으나 그월의 계략에 빠져 한동안 그녀를 잃어버렸다. 얼마후 리아논을 되찾았으나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었다. 나이가 들어 아이가 태어났으나 집안에는 불운이 계속되었다. 그월의 친척에 걸었던 저주 때문이었다.
【그월(Gwawl)】 [영국] 리아논을 짝사랑한 남자. 뜻은 "빛". 리아논의 부모로부터 결혼을 승락받았으나 리아논은 프윌과 결혼하는 바람에 실의에 빠졌다. 그월의 친척이 프윌에게 저주를 걸어 프윌이 죽을 때까지 불운이 뒤따랐다.
【리아논(Rhiannon)】 [영국] 명계의 왕 프윌의 아내.
【아론(Arawn)】 [영국] 마법사이자 안누흔이라는 명계의 왕.
【페룬(Perun)】 [슬라브] 우레의 신이자 창조주. 은발과 황금빛 수염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된다.
【티니아(Tinia)】 [에트루리아] 폭풍의 신. 국경을 유지하고 침입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감시했다. 티니아-유피테르라는 이름으로 로마에 수입되었다.
【테우타테스(Teutates)】 [켈트족] 전쟁의 신. 갈리아에서는 토우타(Touta), 아일랜드에서는 투아트(Tuath)로 불린다.
【탈리에신(Taliesin)】 [영국] 웨일즈의 마법사 겸 음유시인. 원래 이름은 귀온 바크. 그는 마녀 케리드웬이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비밀을 알게 하는 세 방울의 신성한 술을 달이는 동안 솥에 불을 지피는 일을 돕고 있었다. 다 끓고 난 방울들이 자신의 손가락에 떨어지자 그 손가락을 입 속에 넣는 바람에 그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는 곧 도망쳤으나 케리드웬에게 잡혀 바다에 던져졌다. 운 좋게 어망에 걸려 살아났다. 그때 그의 이마가 번쩍번쩍 빛나서 탈리에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귀온 바크(Gwion Bach)】 [영국] 탈리에신의 원래 이름.
【적그리스도(Antichrist)】 [중세유럽] 예수의 적수. 공기에서 태어난 짐승으로 커다란 머리와 불을 뿜는 눈, 당나귀 귀, 무쇠 이빨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요한계시록에 처음 등장하며 거짓 구세주로 묘사되어 있다.
【잘티스(Zaltys)】 [발트족] 독이 없는 녹색의 뱀. 온순하며 풍요의 상징이었다. 침대 밑, 방구석, 식탁 아래에서 살았다. 태양의 여신 자울레의 사랑을 받았다. 발트족이 뱀과 만나는 것은 결혼이나 출산을 뜻했다.
【자울레(Saule)】 [발트족] 태양의 여신. 울보여서 죽은 뱀을 보면 눈물을 흘렸다. 언덕 위의 붉은 딸기는 그녀의 눈물이었다. 발트족은 태양을 항아리나 국자로 여기고 그 빛을 황금의 액체로 보았다.
【아이트바라스(Aitvaras)】 [발트족] 날아다니는 녹색 뱀.
【가고일(Gargoyle)】 [중세유럽] 큰 사원의 지붕 등에 날개가 있는 괴물의 상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가고일이다. 원래 악마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상이다. 기독교가 서양에 확산되자 그 때까지 믿고 있던 신들은 사신(邪神)이 되어 버렸다. 이 사신들이 건물 바깥에서 망을 보는 역할을 부여받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조각상들이다.
【가라르】 [북유럽] 푸야라르와 함께 크바지르를 죽인 난장이. 그들은 크바지르의 피를 손과 보돈이라는 두 개의 통에 받고, 거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오드레리르라는 솥에 넣었다. 그들은 그 피에 꿀을 섞어 꿀물을 만들었는데, 그 술을 마시는 사람은 시(詩)를 짓는 재능을 갖게 된다. 기링그라는 거인과 그의 아내도 죽이지만, 기링그의 아들인 주르트르에게 그 댓가로 자신들의 꿀술을 빼앗긴다.
【가라르의 다리】 [북유럽] 헬의 나라에 있는 기요트의 호수에 놓인, 모드군이 지키는 다리.
【가름(Garm)】 [북유럽] 그니파헬리르 앞에 매어져 있던 거대한 개(犬). 헬라의 문을 지킨다. 라그나뢰크 때 풀려나와 티르를 물어 죽인다.
【가브】 [중세유럽] 100의 얼굴을 지닌 왕자로 서유럽을 관장. 복제인간을 만드는 마력을 지님.
【강그라드라】 [북유럽] 헬의 남자 노예. 강그레트와 함께 손님에게 주림의 접시와 목마름의 나이프를 제공한다.
【강그레트】 [북유럽] 헬의 여자 노예.
【갸르프】 [북유럽] 게이르로트의 딸로 그레이프와 자매. 토르의 힘에 밀려 등뼈가 부러져 죽는다.
【걀라르호른(Gjallarhorn)】 [북유럽] 하임달이 가지고 있는 뿔피리. 그가 이 뿔피리를 불면, 천상ㅗ지상ㅗ지하에 크게 울려퍼진다. 라그나뢰크가 가까와졌을 때, 신들을 소환하기 위하여 분다.
【거웨인(Gewain/Gawain)】 [영국] 아서왕의 기사. 랜슬롯의 라이벌. 그의 힘은 정오에 최고에 이르러 그후 점차 줄어들었다.
【거인(Giant)】 ① [그리스] 거인에 관한 전설은 대부분 신화에 등장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스신화에서 올림프스 신족(神族) 이전에 신이었던 티탄족, 키클롭스 등도 거인의 일종이다. 신화에서는 신이 거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신에게 대적하는 종족도 그에 따라 거인으로 묘사된다. 대표적인 존재는 그리스 신화의 기간테스(Gigantes), 북유럽 신화의 요툰하임에 사는 거인족일 것이다. 기간테스란 올림프스 신족이 티탄 신족을 쓰러뜨린 후에 등장한 종족이다. 거인이라 해도 보통의 거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기간테스 중에서 대표적인 티튜오스, 프리알레오스, 튜폰의 3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티튜오스는 몸이 비정상적으로 커서 누웠을 때는 36,420㎡나 된다고 한다. 프리아레오스는 100개의 팔을 가졌으며, 튜폰은 입에서 불을 뿜어낸다고 한다. 이러한 거인을 상대할 때는 아무리 대단한 신들이라도 고전을 면치 못해 이집트로 잠시 도망칠 정도였다고 한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은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요툰하임에 사는 세력이 가장 강한 서리(霜) 거인, 불의 나라 무스펠헤임에 사는 거인, 그리고 확실한 유래가 없는 산의 거인이 그것이다. 그러나 보통 서양 신화에서 거인이라고 하면 요툰하임에 사는 거인을 말한다. 북유럽 신화의 거인은 기간테스와 달리 특별한 능력이 없다. 몸 크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으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 5~6미터 정도의 일반적인 거인의 크기였던 것 같다. ② [북유럽] 흑갈색 얼굴. 털이 나 있을 곳은 대머리처럼 빤빤하고, 매끈해야 할 곳은 털이 나 있다. 귀는 크게 늘어지고, 손끝은 독수리 발톱같다. 산 속의 동굴에 산다. 거친 숨결, 무서운 눈동자를 가졌다.
【게르트(Gerd)】 [북유럽] 혹은 게르다(Gerda). 거인 기미르의 딸. 프레이의 아내. 오딘의 흘리드스키얄프에 앉아서 세상을 살펴보던 프레이가 한눈에 반하여 스키르니르를 시켜 청혼을 한다.
【게리(Geri)】 [북유럽] 오딘의 늑대중 하나. 탐욕스럽다. 프레키 참조.
【게이르로트】 [북유럽] 로키를 사로잡아 그에게 시켜 토르에게 맨몸으로 요툰하임으로 오게 만들지만, 결국 토르에게 죽음을 당한다. 그 과정에서 딸 갸르프와 그레이프도 죽는다.
【계스(Gyes)】 [북유럽] 기게스 참조.
【고를로이스(Gorlois)】 [영국] 콘월의 공작. 이그레인의 남편.
【고막(Gormac)】 [아일랜드] 브레스의 다른 이름. 뜻은 "본분을 다하는 아들".
【고모리】 [중세유럽]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나 두꺼비로 가장. 점술에 능하며, 산액으로 공격한다.
【구나르(Gunnar)】 [북유럽] 기우쿵의 왕. 지구르트와 의형제를 맺고, 브륀힐트와 결혼했다. 브륀힐트의 거짓말에 속아 지구르트를 죽였다.
【구시온】 [중세유럽] 새의 머리와 개의 상반신, 하체는 뱀. 큰 눈으로 상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본다.
【구토름(Guttorm)】 [북유럽] 지구르트를 죽인 구나르의 이복동생.
【군드룬(Gundrun)】 [북유럽] 지구르트의 아내. 브륀힐트와 구나르가 결혼하게 된 사실을 누설하여 남편 지구르트가 죽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군뢰트(Gunnlod)】 [북유럽] 주르트르의 딸. 주르트르가 푸야라르와 가라르에게서 받아낸 크바지르의 피로 만든 꿀술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으나, 그 술을 탐낸 오딘의 계략에 빠져 모두 뺏기고 만다. 그녀는 사랑으로부터 배반당하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군터(Gunter)】 [게르만] 브루군트(Brugund)의 왕. 지크프리트의 도움으로 브룬힐데(Brunhilde)와 결혼하였다. 그러나, 자신이 속아서 결혼한 것을 알게 된 브룬힐데에게 속아 지크프리트를 죽였다. 동생 그림힐트가 남편 지크프리트의 복수를 위해 훈족의 아틸라에게 시집을 가서 그를 초청한다. 결국 아틸라 대왕의 궁정에서 장렬하게 싸우다 죽는다.
【굴린부르스티(Gullinbursti)】 [북유럽] 프레이의 마차를 끄는 황금 갈기를 가진 수퇘지.
【궁그니르(Gungnir)의 창】 [북유럽] 이바르트의 아들들이 만들어 낸 보물 중 하나.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겨냥한 상대에게 명중되는 오딘의 보물. 토르의 묠니르와 함께 북유럽 신화 최고의 무기.
【권품천사(權品天使, Principality)】 [중세유럽] 주품천사보다는 낮지만, 비슷하다. 천사의 졔7계급
【그니파헬리르(Gnipahellir)】 [북유럽] 가름이 묶여져 있던 동굴.
【그라니(Grani)】 [북유럽] 지구르트가 타던 말의 이름.
【그라이펠(Greyfell)】 [북유럽] 지구르트의 말.
【그레이프】 [북유럽] 갸르프와 함께 게이르로트의 딸. 토르의 힘에 밀려 등뼈가 부러져 죽는다.
【그렌델(Grendel)】 [영국] {베오울프}에 나오는 괴물. 베오울프에게 목이 잘려 죽었다.
【그로마】 [북유럽] 무당. 천하무적이라고 일컫는 で아우르반디르と라는 사나이의 아내. 룽그니르와의 싸움에서 토르의 이마에 박힌 룽그니르의 숫돌 조각을 빼내기 위해 불려와 마법의 노래를 부르나, 토르가 그 사례로 자신이 그녀의 남편을 살렸다는 이야기를 하자 너무 기쁜 나머지 마법의 주문을 잊는다.
【그루파크스】 [북유럽] 황금의 깃털이라는 뜻. 룽그니르라는 거인의 말. 오딘의 슬라이프니르와 비견되는 명마. 룽그니르가 죽은 뒤, 아버지인 토르를 도운 상으로 마그니에게 주어진다.
【그르베이크】 [북유럽] 황금의 길이라는 뜻.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혀 황금이나 나쁜 욕망을 붸게 하는 바니르의 여신. 오딘의 창(궁그니르의 창)에 찔려 죽은 후, 애지르과 바니르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었고, 휴전 후에 뇨르트와 회니르가 인질로 교환되었다.
【그르토프】 [북유럽] 하임달의 애마.
【그리다보르의 지팡이】 [북유럽] 비다르의 어머니인 그리트가, 함정에 빠져 요툰하임으로 들어온 토르에게 준 절대로 부러지지 않는 지팡이. 게이르로트의 집에서 의자에 앉은 토르를, 갸르프와 그레이프 자매가 천장에 눌러 죽이려 하나, 그리다보르의 지팡이에 의지한 토르의 힘에 밀려 등뼈가 부러져 죽는다.
【그리요쯔나가르트】 [북유럽] 룽그니르와 토르가 싸운, 요툰하임과 미드가르트의 경계 지역.
【그리트】 [북유럽] 비다르라는 벙어리 신의 모친인 거인. 게이르로트와 로키의 꾀임에 빠져 무기없이 요툰하임으로 들어온 토르에게 메긴교르트와 무쇠장갑, 그리다보르의 지팡이를 빌려준다.
【그린브르스티】 [북유럽] 난장이인 블로크ㅗ신드리 형제가 만들어 낸 황금 돼지. 프레이에게 주어졌는데, 하늘과 바다 위를 말보다 빨리 달리면서, 눈부시게 빛을 발하여 밤이나 암흑의 나라도 대낮처럼 밝힌다.
【그림힐트(Griemhild)】 혹은 그림힐데(Grimhilde) ① [북유럽] 구라르와 군드룬의 어머니. ② [게르만] 군터의 동생. 지크프리트의 아내. 하겐의 말에 속아 지크프리트의 약점을 일러주어 남편이 죽게 되었다. 남편의 복수를 하기 위해 아틸라에게 시집을 가서 오빠들을 불러들여 다 잡아 죽인다.
【글라드스하임(Gladsheim)】 [북유럽] 금으로 만든 오딘의 궁전.
【글라드스하임(Gladsheim)】 [북유럽] 신들의 황금궁전.
【글라이프니르(Gleipnir)】 [북유럽] 여인의 털, 돌뿌리, 고양이 발톱에서 나는 소리, 생선의 숨결, 곰의 신경질, 새의 침으로 만든 마법의 사슬. 신들은 펜리스를 글라이프니르로 묶어 두었다.
【기게스(Giges)】 [북유럽] 백 개의 손을 가진 생물. 브리아레우스 참조.
【기네비어(Guinevere)】 [영국] 아서의 아내. 부정한 아내의 대명사. 랜슬롯를 호위기사로 임명하여 불륜을 저질렀다.
【기링그】 [북유럽] 주르트르의 아버지. 그와 그의 아내는 푸야라르와 가라르에 의하여 죽는다.
【기미르(Gymir)】 [북유럽] 거인. 게르트의 아버지.
【기알라르(Giallar)】 [북유럽] 하임달의 뿔.
【기올(Gyoll)】 [북유럽] 헬라의 영역을 감싸고 흐르는 강.
【기요트의 호수】 [북유럽] 헬의 나라에 있는 호수. 이 호수에는 모드군이 지키는 가라르의 다리가 있다.
【기우쿵(Giukung)】 [북유럽] 구나르와 지구문트의 고향.
【기우키(Giuki)】 [북유럽] 구나르의 아버지.
【긴눙가(Ginnunga)】 [북유럽] 태고에 대지(大地)나 하늘도 없었고 해변에 배를 댈만한 바다도 없던 시절에, 이 세계의 한가운데 존재했던 하나의 거대한 구멍. 여기서 강물이 흘러나와 물안개와 진눈개비가 되어 니플하임으로 흘러들어갈 때 얼어붙어 차디찬 덩어리가 되었다. 나중에 무스펠하임으로부터 불어온 뜨거운 바람으로 녹은 생명의 물방울이 이미르, 아우둠믈라, 부리를 만들어 내었다. 우주의 순환 주기가 끝나면(즉 라그나뢰크 이후) 모든 것은 이 안으로 해소되고, 무한히 긴 혼돈의 기간이 끝나면 모든 것은 여기에서 다시 나온다.
【김리(Gimly)】 [북유럽] 가장 높은 천계(天界).
【나글파르(Naglfar)】 [북유럽] 죽은 사람의 배. 죽은 사람의 손톱과 발톱으로 만들어졌다. 노젓는 자리 옆에는 거인 프림이 높이 서서 키를 쥐고 있다. 서리의 거인들이 노를 젓는다.
【나트 밤】 [북유럽] 그가 타고 달리는 림파크스라는 말의 깃털로부터 이슬이 떨어진다고 한다.
【난나(Nanna)】 ① [북유럽] 발드르의 아내. 남편의 시체가 배 위로 운반된 것을 보고 기절하였으나 곧 죽어, 함께 화장되었다. ② [수메르] 난나는 달의 신, 신의 다른 이름이다. 그는 엔릴이 닌릴을 강간하여 태어났다. 난나는 우르의 수호신이었으며, 안과 엔릴은 그를 그 도시의 왕으로 임명했다. 그는 자신을 대신할 인간으로 우르-남무(Ur-Nammu)를 임명하고, 우르 제 3왕조를 창건했다. 난나는 닌갈과 결혼해서 이난나와 우투를 낳았다. 그는 달마다 하계에서 쉬며 죽은 자들의 운명을 결정했다. 그는 니푸르(Nippur)에 있는 엔릴을 방문하여 선물을 실은 배와 탄원으로 그의 도시를 홍수로부터 보호했다. 그는 이난나가 하계에 잡혀 있을 때 도움을 거절했다.
【난장이(Dwarf)】 [북유럽] 신들이 거인 이미르의 몸으로 대지를 창조했을 때 땅 속으로 파고들은 종족. 우트가르트에 산다. 부지런한 대장장이로 황금과 보석을 무진장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것으로 훌륭한 보물들을 만들어냈다.
【네비로스】 [중세유럽] 악마군단의 원수. 모든 물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노르넨(Nornen)】 [게르만] ① 우르트의 샘에 사는 노르넨의 세 여신을 나타내는 말. 우르트·베르단디·슈쿨트. 모든 인간에게 그 신분에 알맞은 행복과 슬픈 운명을 준다고 한다(참고로 그리이스 신화의 운명의 3여신은 라키시스, 클로토, 아트로포스이다). 또한 이그드라르질을 가꾸는 역할도 한다. 노르넨이 거인국으로부터 왔을 때 황금시대는 끝났다. 어떤 신들도 이들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② [북유럽] 주로 이그드라르질의 뿌리 옆에서 솟아나는 샘들에 사는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신ㅗ요정ㅗ난장이 등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성향도 갖가지이다. 또한 필기엔을 포함하기도 한다.
【노아툰(Noatun)】 [북유럽] 뇨르트의 성(城). ぢ배(船)들의 고향っ이라는 뜻.
【노트훙】 [게르만, 북유럽] 용을 벨 수 있는 유일한 칼.
【뇨르트(Njord, Nyorth)】 [북유럽] 해상 무역 상인들의 수호신. 바다의 수확물과 특별히 관련된 신. 애지르과 바니르 사이의 휴전 후 애지르 측에 인질로 보내진 바니르의 신. 노아툰에 산다. 거인 티앗시의 딸 스카디(Skadi)의 남편. 남부 발틱해 연안의 부족들에게서 믿어지는 네르투스(Nerthus, R:Terra Mater) 여신과 동치된다.
【누미토렘(Numitorem)】 [북유럽] 보굴족의 최고신. 숲에 동물을 보내고 하천에 물고기를 보내주었다.
【눔(Num)】 [북유럽] 사모예드족의 최고신. 그는 세계가 시작될 때 물로 가득 찬 카오스를 정찰하도록 새들을 내보냈다. 새 한 마리가 부리에 물고 돌아온 진흙덩이로 육지를 만들었다.
【능품천사(能品天使, Power)】 [중세유럽] 천사의 제6계급.
【능품천사(能品天使, Virtue)】 [중세유럽] 제5계급. 역천사(力天使)입니다.
【니네브(Nineve)】 [영국] 마법사 멀린의 아내.
【니두드(Nidud)】 [아이슬란드] 웨일랜드의 숙적. 웨일랜드 참조.
【니드회그르(Nidhoggr)】 [북유럽] 라그나뢰크에서 살아남은, 독수리의 깃털을 지닌 용(龍). ぢ심술궂은 공격자っ라는 뜻. 이그드라르질의 뿌리를 갉아먹고 산다.
【니뮤(Nimue)】 [영국] 호수의 요정. 랜슬롯의 양어머니. 아서 왕에게 보검 엑스칼리버를 주었다.
【니벨룽겐(Nibelungen)】 [게르만, 북유럽] 광부와 금속세공인으로 일하던 난쟁이들.
【니트호그르(Nidhoggr)】 [북유럽] 이그드라실의 뿌리를 뜯는 용.
【니플하임(Niflheim)】 [북유럽] 북쪽의 얼음나라. 뜻은 ぢ안개의 나라っ. 긴눙가 갭의 북쪽에 위치한다. 몹시 추운 곳이며, 어둠 속에서 사나운 폭풍이 불어오는 곳이다.
【닉시(Nixie)】 [영국] 물의 요정. 켈트족 사이에 전해지고 있던 닉스(Nix)라는 물의 정령이 피크시 같은 요정의 일종으로 생각된 데서 유래되었다. 닉시는 요정의 일종이라고 해도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당연히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있다. 남자를 닉스(Nix), 여자를 닉시(Nixie)라고 부를 때도 있다.
【다그다(Dagda)】 [아일랜드] 삶과 죽음의 신. 뜻은 "선한 신". 드루이드의 신. 그가 곤봉의 한쪽 끝을 휘두르면 9명의 남자가 죽고 다른 쪽 끝을 휘두르면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났다.
【다그르(Dagr)】 [북유럽] 낮. 그가 타고 다니는 스킨파크스라는 말의 휘날리는 깃털에서부터 빛이 생겨난다고 한다.
【다난(Danann)】 [아일랜드] 고대 신들의 어머니.
【단타리언】 [중세유럽]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악마로 100의 얼굴로 둔갑을 함. 독심술과 최면술을 지님.
【도펠겡어(Doppelganger)】 [독일] 도펠겡거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걷는 자'라는 뜻이다. 즉, 자신의 분신을 가리키는 것이다. 자신의 분신이라는 사고방식은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데, 그 대부분은 죽음과 관련된 것이다. 즉,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죽음이 임박했다는 징조이다.
【듈라한(Dullahan)】 [아일랜드] 자신의 머리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다니는 머리가 없는 기사. 마차를 타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마차도 목이 없는 말이 끌고 있다. 마차는 인가(人家) 앞까지 달려가서 그 집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느닷없이 한통 가득 피를 쏟아붇는다고 한다. 아일랜드에서는 듈라한이 집 앞에 나타나면 그 집의 사람이 죽는다는 징조로 여겨두려워했다.
【드라우프니르(Draupnir)의 반지】 [북유럽] 난장이인 블로크ㅗ신드리 형제가 만들어 낸 보물 중의 하나. 그들은 이 외에도 황금 돼지인 그린브르스티와 묠니르를 만들어 냈다. 오딘에게 주어진 이 반지는 아흐레 만에 똑같은 무게의 반지를 여덟개씩 만들어 낸다.
【드루이드(Druid)】 [게르만] 기원전후 무렵까지 갈리아, 브리타니아, 게르마니아 근방(이탈이아를 제외한 서유럽)에 살았었던 켈트족의 사제이다. 수수께끼 같은 민족인 켈트족의 사제는 유럽에서는 마법사라는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RPG오락에서도 가끔씩 마법사의 일종으로 등장한다.
【드루이드교(Druidism)】 [게르만] 켈트족의 주요 종교. 특히 갈리아 코마타(Gallia Comata)나 브리타니아(Britannia)에서 성행했다. 그 사제들을 드루이드라고 불렀다. 카르누테스(Carnutes)족이 사는 프랑스 중부에 드루이드의 본부가 있었다. 신비주의 및 자연주의적 숭배의식이며, 지중해 연안의 주민들에게는 전혀 매력이 없어서 이상한 종교로 생각했었다.
【디베스(Dives)】 [중세유럽] 부자의 화신. 비열함의 전형으로 묘사되며 자기의 돈주머니에 짓눌리며 악마로부터 시달림을 받는다.
【라그나뢰크(Ragnarok)】 [북유럽] 신들의 최후의 싸움. ぢ신들의 몰락っ이라는 뜻. 중간에 여름이 끼지 않고 일년 동안 추운 겨울이 한꺼번에 세번씩이나 닥치는 것으로 알게 된다. 요툰하임에서는 붉은 마법의 수탉이 울고, 발할라에서는 황금 볏의 수탉이 울고, 헬의 나라에서는 새빨간 새가 운다. 괴물들을 묶어 놓은 모든 끈과 밧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펜리르는 하늘로 뛰어올라 졸을 삼켜 세상을 암흑에 빠뜨리고, 오딘의 두 늑대가 달을 삼켜 하늘의 모든 별이 깊은 구렁으로 떨어진다. 미드가르트 뱀이 바닷속에서 꿈틀거리고 일어나 육지를 향해 돌진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홍수가 나며, 그로 인해 나글파르가 육지로 밀려온다. 갈라진 하늘에서는 주르트르를 선두로 한 무스펠하임의 아들들이 불길의 옷을 걸치고 쇄도한다. 그 뒤는 헬로부터 나온 모든 사자(死者)들이 뒤따른다. 전쟁 종료 후, 주르트르가 던진 횃불로 전세계가 불바다가 되지만, 불길이 꺼지자 바닷속에서 재생된 대지가 떠오르고, 펜리르가 삼키기 직전에 졸이 낳은 외딸이 다시 어머니의 궤도를 돈다. 이 최후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자는 주르트르, 비다르, 빌리와, 토르의 두 아들인 모디와 마그니, 죽음의 나라에서 나타난 발드르와 호트, 인간의 조상인 리프와 리프트라시르, 그리고 용(龍)인 니드회그르 뿐이다. 이 전쟁은 주르트르와 미드가르트 뱀, 펜리르, 로키가 일으켰다고 믿어진다.
【라움】 [중세유럽] 매의 모습. 물건을 훔치는데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다.
【라자루스(Lazarus)】 [중세유럽] 거지의 화신.
【라타투스크(Ratatusk)】 [북유럽] 이그드라르질에 사는 다람쥐. 나무를 오르내리면서 독수리와 구렁이를 전하면서 서로 싸움을 붙였다.
【랑기(Rangi)】 [뉴질랜드] 뜻은 "아버지, 하늘". 신들의 부모.
【랜슬롯(Lancelot)】 [영국] 호수의 기사. 어릴 때 유괴되어 호수의 요정 니뮤가 그를 길렀다. 아서를 만나 그의 신하가 되었으나 왕비 기네비어와 사랑에 빠져 아서를 떠나게 되었다. 아서가 죽은 후 수도승이 되어 왕의 무덤을 지켰다.
【레긴(Regin)】 [북유럽] 볼숭이 죽은 후 지구르트를 돌 본 거인. 아버지, 흐레이트마르의 황금을 차지하기 위해 지구르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결국 지구르트에게 살해당한다.
【레리르(Rerir)】 [북유럽] 지기의 아들.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오딘에게 기도를 하여 프레야가 까마귀로 변해 떨어뜨린 사과를 왕비와 나누어 먹고 볼숭을 낳았다.
【레스베르그】 [북유럽] 세계의 북쪽 끝에 사는 날개달린 거인. 시체를 먹으며 독수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차가운 북풍은 그가 날개를 움직여 나오는 바람이다.
【레이스(Wraith)】 [스코틀랜드] 유령을 의미하는데, 팬텀, 고스트, 스펙터와 같은 유령은 아니다. 오히려 도펠겡어에 가까운 존재이다. 도펠겡어를 본 사람은 머지않아 죽는다고 하는데 레이스를 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레이스의 모습은 그것을 본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점에서도 레이스와 도펠겡어는 닮았다.
【레이프올마이(Leib-Olmai)】 [핀란드 라프족] 사냥꾼과 곰의 수호신. 뜻은 "오리나무 사람".
【로기(Logi)】 [북유럽] 불의 신. 우트가르트-로키에서 누가 빨리 먹는지 하는 내기를 로키와 벌였다.
【로스크바】 [북유럽] 티아르프와 남매지간. 토르의 여자 하인.
【로키(Loki)】 [북유럽] 협잡꾼의 신. 원래 거인족이다. 오딘과는 피를 나눈 형제이며 자주 토르를 보좌한다. 또한 미드가르트 뱀, 펜리르, 헬 여신의 아버지이기도 하다(아마 앙그라보다의 남편인 듯함). 매우 짖궂은 성질의 소유자여서, 싸움의 씨를 뿌리거나 타인을 곤경에 빠뜨린다. 두 개의 혀를 가지고 있어서 옳은 말과 옳은 행동을 싫어한다. 항상 교활한 수단을 쓰거나 일을 훼방놓는다. 토르의 아내인 지프의 황금빛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거나, 거인들에게 프레이야와 이둔을 팔아넘기려 하는 등 악행을 자행했다. 발드르의 죽음을 교사한 죄로 라그나뢰크 때까지 바위굴에 감금당한다. 지진은 그가 괴로와하며 몸부림치는 것이라 한다. 라그나뢰크 때 풀려나와 하임달과 싸우지만, 서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루(Lugh)】 [게르만] 태양신.
【루오나타르】 [핀란드] 만물의 어머니. 일마의 딸.
【루키페르(Lucifer, 루시퍼)】 [중세유럽] 루키페르는 악마 왕국을 실제적으로 웁직이는 실력자이다. 부왕으로서 7개의 군단과 내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루키페르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1,000의 얼굴을 가졌으며, 모든 동물이나 식물 등, 무엇으로든지 변신할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사탄의 대리 역할을 할 때도 있다.
【루키후크】 [중세유럽] 사탄왕국의 총리 대신격이다. 옥좌와 같은 훌륭한 의자에 앉고 있으며 늘, [악마법전]을 펴들고 있다. 이 [악마법전]에 따라 전세계 악마의 행동을 재판하고, 악마왕국이 번창하도록 여러가지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루키후크는 전세계의 재물을 관리하고,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사탄으로 부터 부여받고 있는 실력자이다
【룬(Rune)】 [북유럽] 마법의 주문. 오딘의 지혜의 샘에서 한쪽 눈을 잃고 알게 되었다. 너무 강력한 주문이라서 오딘은 아무 데도 기록할 수 없었다.
【룽그니르】 [북유럽] 오딘과 말달리기 경주를 하고 발할라에서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지프를 희롱하여 토르와 시비가 붙는다. 그리요쯔나가르트에서 방패와 숫돌을 가지고 토르와 결투하지만 묠니르에 맞아 즉사한다. 거인들 중 가장 강한 거인이라고 전해진다. 그루파크스는 그가 타고 다니는 말이다.
【리프】 [북유럽] 라그나뢰크에서 살아 남은 인간의 조상. 아내인 리프트라시르와 함께 인류를 부활시킨다.
【리프트라시르】 [북유럽] 라그나뢰크에서 살아 남은 인간의 조상. 남편인 리프와 함께 인류를 부활시킨다.
【린다(Rinda)】 [북유럽] 오딘의 애인. 그의 아들인 발리는 태어난지 하루만에 이복형인 발드르를 죽인 회드르를 죽여 복수하고 그 벌로 화형된다.
【림보(Limbo)】 [중세유럽] 연옥. 도덕적인 이교도들이 죽은 뒤에 가는 곳.
【림팍시(Rimfaxi)】 [북유럽] 밤의 여신 나트가 타는 말의 이름. 림팍시가 달리면서 흘리는 침이 이슬이다. 또는 그 깃털에서 이슬이 떨어진다.
【마그니】 [북유럽] 토르와 예른사쿠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태어난지 사흘만에 룽그니르의 시체에 깔린 토르를 구해내고 그 상으로 룽그니르의 그루파크스를 받는다.
【코르막 맥 에어트(Cormac mac Airt) 】 [아일랜드] 전설상의 현명한 임금. 226년부터 266년까지 아일랜드를 다스렸다. 그가 지혜로운 것은 신기한 황금 잔 때문이었다. 그 잔 앞에서 3가지 거짓말을 하면 잔이 세 조각으로 깨지지만 3가지 참말을 하면 다시 완전한 모양으로 되돌아 왔다. 코르막은 음악을 연주하는 은으로 된 나뭇가지도 갖고 있었다. 그 나뭇가지에는 3개의 황금사과가 달려 있었다. 코르막이 그 가지를 흔들면 병든 사람, 부상한 사람, 산욕에 누워있는 임산부도 다음날까지 잠들었다. 마법의 잔과 은 가지는 마나난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었다. 코르막이 죽지 이 두 가지 보물도 사라지고 말았다.
【쿠쿨레인(Cuchulainn)】 [아일랜드] 전설적 영웅. 루그의 아들. 5세기경에 살았던 수급 사냥꾼이자 대담한 소도둑이기도 했다. 아주 잘생기고 성격도 쾌활해서 귀부인과 시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전투의 광기에 사로잡히면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변했다. 이메인 마카 전투에서 쿠쿨레인이 하도 사납게 싸우는 바람에 그를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1,500명의 여성들이 발가벗고 차가운 물을 든 통을 들고 쿠쿨레인에게 찬 물을 끼얹기 위해 달려나갔다. 쿠쿨레인은 여러 벌의 무기를 맨손으로 부수기도 하고 전차도 여러 대나 박살냈다. 그에게는 감히 도전하는 자가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쿨(Kul)】 [북유럽 시리안족] 물의 정령. 깊은 물 속에 사는 악한 정령.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루그(Lug)】 [아일랜드] 투아타 족의 우두머리. 쿠쿨레인의 아버지.
【핀 매쿨(Finn MacCool)】 [아일랜드] 코르막 시대의 영웅.
【마나난 맥 리르(Manannan mac Lir)】 [아일랜드] 바다의 신이자 수로 안내인. 만 섬의 최초의 왕이며 마법사. 아일랜드의 왕 코르막에게 마법의 잔과 나뭇가지를 주었다.
【마르베스】 [중세유럽] 루씨퍼 곁에 있는 부총리. 지산에 나올때는 사자의 모습을하는데,전세계의 비밀이나 숨겨진 보화, 무기 등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없다. 또한,인간을 어떤 모습으로도 바꿀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마르코키아스】 [중세유럽] 사탄의 부하. 육군 중장으로 제5군단의 사령관. 매의 날개와 뱀의 꼬리를 가진 검은 늑대의 모습. 전술에 능하며,7색의 불을 토해 상대를 석화 시킨다.
【멀린(Merlin)】 [영국] 마술사. 호수의 요정 니네브의 남편. 어서 펜드라곤과 이그레인을 결혼하도록 획책했다. 니네브에게 사람을 억류하는 마법을 가르쳐주어 그녀의 마법에 걸려 숲속에 영원히 유페되었다.
【메긴교르트】 [북유럽] 그리트가 토르에게 준 허리띠. 힘을 두배로 늘려준다.
【메로우(Merrow)】 [아일랜드] 물의 요정. 물고기의 꼬리를 붙인 인간과 같은 모습.
【메크르가르페】 [북유럽] 거인들이 룽그니르와 토르의 싸움 전에 룽그니르를 돕기 위해 급히 만든 진흙 거인. 높이는 9마일, 가슴 폭은 3마일이고 심장은 거대한 숫말의 것이다. 하지만 토르의 눈빛을 보자마자 공포로 질리며, 룽그니르와 토르가 쓰러진 뒤 티아르프에게 쓰러진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 [독일] 괴테의 '파우스트(Faust)'에 등장하는 악마.
【모건 르 페이(Morgan le Fay)】 [영국] 여자 마법사. 아서왕의 누이. 멀린의 아내 니네브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모네가름】 [북유럽] 우트가르트에 살면서 밤의 빛을 쫓아다니며 죽은 사람의 시체를 먹는 괴물.
【모드군】 [북유럽] 헬의 나라에 있는 기요트의 호수에 놓인 가라르의 다리를 지키는 처녀.
【모드레드(Mordred)】 [영국] 아서의 조카. 모건 르 페이의 아들. 아서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모디】 [북유럽] 라그나뢰크에서 마그니와 함께 살아 남은 토르의 아들.
【모라크스】 [중세유럽] 사탄의 부하. 소의 머리와 꼬리를 갖은 모습. 호언장담과 허세를 잘부린다.
【묠니르(Mjollnir)】 [북유럽] 토르 신의 무기인 철퇴(또는 전투용 망치(hammer)). 천둥 소리를 내며 하늘을 날아가 반드시 표적에 맞고 다시 부메랑처럼 손에 돌아온다. 원하기만 하면 주머니 속에 감출만큼 작아진다. 자루가 조금 짧은 것이 흠이다. 이는 블로크ㅗ신드리 형제가 이 무기를 만들 때, 로키가 훼방을 놓았기 때문이다. 룬 문자가 새겨진 돌이나 비석 등의 유적에서 그 모양이 자주 발견된다.
【무닌(Munin)】 [북유럽] 오딘의 어깨 위에 후긴과 함께 앉아 있는 큰 까마귀. 뜻은 "기억". 날이 새면 세계를 향해 날아가고, 저녁 때에는 다시 돌아와 오딘의 귀에 속삭인다. 전사들에게 큰 일이 생길 때나 승리를 보장할 때 날아와 머리 위에서 울고 지나간다고 함.
【무스펠(Muspell)】 [북유럽] 불의 거인(fire giant). ぢ파괴っ라는 뜻. 주르트르의 아버지.
【무스펠하임(Muspelheim)】 [북유럽] ① 신에 대항한 난장이들의 아버지. ② 긴눙가 갭의 남쪽에 위치한, 불꽃이 피어오르는 곳. ぢ무스펠의 집っ이라는 뜻. 무스펠의 아들인 주르트르라는 거인이 사나운 불길로 된 칼을 들고 지킨다.
【무어족(Moor)】 [로마] 마우레타니아(Mauretania)의 베르베르 족을 가리키는 말.
【미드가르트(Midgard)(OE:Middangeard)】 [북유럽] 이미르의 죽음으로 생겨난 대지 한가운데의 땅을 축복하여 신들이 그의 눈썹으로 둘러싼 울타리 안의 땅. 인류가 거주하는 곳. 오딘이 만듦.
【미드가르트 뱀(Midgardsormr)】 [북유럽] 앙그라보다가 낳은 뱀. 신들에 의해 대지를 둘러싼 바다 깊숙이 던져져, 바다 깊숙한 곳에서 대지를 휘감고 있다. 꼬리를 물고 있는 형태를 취한다.
【미메】 [게르만, 북유럽] 지크프리트를 양육한 니벨룽겐족.
【미미르(Mimir)】 [북유럽] ① 서리의 거인의 나라에 뻗혀있는 이그드라르질의 뿌리 옆에서 솟아나는 지혜의 샘. ② 미미르 샘에 사는, 지혜와 예언력을 지닌 노르넨들을 일컫는 말.
【밀(Mil)】 [아일랜드] 오늘날 아일랜드 인의 선조.
【바넨(Wanen)】 [북유럽] 바니르.
【바니르(Vanir)】 [북유럽] 애지르 이외의 신들을 일컫는 말. 뇨르트, 프레이 등의 신이 이에 속한다. 대개 부(富), 풍요, 평화와 관계되는 신들이다.
【바람】 [중세유럽] 소와 사자와 독수리의 얼굴 중심에 소년의 얼굴을 지님. 상대에게 공포를 심어 미치게 함.
【바신】 [중세유럽] 사탄의 부하. 거대한 구렁이를 데리고 다님.
【바아라크】 [중세유럽] 어린 천사의 모습으로 불과 얼음 안개를 토하는 2두룡을 타고 다닌다. 유령병사를 소환.
【바이나모이넨(Vainamoinen)】 ① [핀란드] 마술자. 태초에 물에서 솟아났다. 매가 알을 낳을 곳을 찾다가 바이나모이넨을 발견하고 그의 무릎에 알을 낳았다. 바이나모이넨은 무릎이 불편해지자 발을 움직였다. 그때 매의 알이 물 속에 빠지면서 깨졌다. 노른자는 태양과 달이 되고 부서진 껍질은 별들과 땅이 되었다. ② [북극지방] 마법사. 공기의 여신 일마타르의 아들. 문명을 창조하고 지터(zither)라는 악기를 발명했다. 지터의 소리를 들으면 난폭한 야수도 온순해 지고 비바람로 잠잠해 졌다.
【발드르(Baldr)】 [북유럽] 오딘과 프리가의 아들. 난나의 남편.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빛나는 신. 공명정대하고 현명하며 평화를 가져다 준다. で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전한と 신이다. 회드르에게 겨우살이(mistletoe)라는 관목(灌木)으로 죽음을 당한다. 오딘의 명을 받은 헤르문트가 다시 그를 살리러 헬의 나라로 갔다. 헬은 모든 창조물이 발드르를 위해 울면 발드르를 살려보내겠다고 말했다. 다른 모든 창조물은 발드르를 위해 울었으나 로키만이 울지 않았다. 그래서 발드르는 살아나지 못하고 라그나뢰크 이후에 다시 살아 나온다고 한다. 후대의 몇몇 학자들은, 발드르의 수동적이고 고난을 받는 성격은 그리스도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지만, 13C의 덴마크 사학자 삭소 그라마티쿠스(Saxo Grammaticus)는 여인의 손에 넘겨진 싸움에 관계된 전사로서 매우 다르게 묘사하였다. 영어로는 밸더(Balder).
【발라스키얄프(Walaskjalf)】 [북유럽] 오딘의 응접실. 지붕은 찬란한 은(銀)으로 되어 있음.
【발리(Wali)】 [북유럽] 오딘과 린다라는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태어난지 하루만에 발드르를 죽인 회드르를 죽이고 화형됨.
【발바도스】 [중세유럽] 늘 4개의 형태로 나타나며 환영술과 기만술에 능하다.
【발퀴레(Walkure, Valkyrjar, E:Valkyr, Valkyrie, Walkyrie)】 [게르만, 북유럽] 오딘의 12명의 딸이며 발할라에 산다. 뜻은 ぢ살육의 선택자, 전사를 고르는 자っ. 투구와 갑옷, 창 등으로 무장을 하고 말을 타고 하늘을 달리는 젊은 여자 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발퀴레가 하는 일은 죽은 전사의 혼을 모으는 것이다. 전쟁의 신을 기쁘게 하거나 그의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자에게는 죽음을 부여하고 어떤 자에게는 승리를 부여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전사들에게 보내짐. 북유럽 신화의 전능한 신 오딘에 대항하는 세력으로서 요툼하임에 사는 거인족이 있었다. 오딘은 거인족과의 전투를 위해 영웅을 모집했다. 그 모집역할을 한 것이 발퀴레였다. 또한 발할라의 연회에서 아인헤리에르에게 술을 나르기도 한다. 발퀴레의 갑옷은 눈부신 빛을 뿜어내며 북쪽 하늘을 비추고 있다. 이것이 오로라라고 한다. 그러나 발퀴레는 기독교의 세력이 확장됨에 따라 마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고대 영국에서 사용되던 wælcyrige(마녀, 여자 마법사)라는 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발할라(Walhalla, Valholl, Valhalla)】 [북유럽] 미드가르트에 세워진 신들의 성(城). 학살된 전사들의 전당(招魂堂). 거대한 640개의 문이 달리고 지붕은 방패로 얹혀져 있다.
【밴시(Banshee)】 [아일랜드·스코틀랜드] 울부짖는 정령(Groaning Spirit)라고도 불리는 밴시는 여자 요정 중의 하나. 그러나 날개 달린 천사라기 보다는 흐릿하게밖에 보이지 않는 유령에 가까운 모습. 아일랜드의 전설에서 밴시는 그 집에 사람이 죽었을 때 혹은 사람이 죽은 후에 나타나 그 죽음을 슬퍼하며 슬피 운다고 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뭔가 원한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죽었을 때, 그것을 보고 기뻐서 우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베(We, Ve)】 [북유럽] 부리의 아들. 처음에 태어난 세 신(오딘, 빌리, 베) 중의 하나. 인간에게 언어를 줌.
【베레스】 [중세유럽] 제멋대로인 흉폭한 악마.
【베룬트】 [핀란드] 핀족의 왕자. 베룬트 참조.
【베르】 [중세유럽] 아시아의 대왕이며 강대한 제7군단의 사령관. 법률에 능하며 검술의 일인자.
【베르겔미르(Bergelmir)】 [북유럽] 이미르의 죽음으로 생겨난 피의 홍수에서 아내와 함께 돌절구 위로 올라가 목숨을 건진 거인. 이미르의 아들. 그와 그의 아내로부터 다시 거인족이 생겨남.
【베르단디(Werdandi)(E:Belldandy)】 [북유럽] 우르트의 샘에 사는 노르넨의 세 여신(우르트, 베르단디, 슈쿨트) 중의 한 여신. 현재의 여신.
【베르단디(Werdandi/Verdandi)】 [게르만] 노르넨의 하나. 뜻은 "현재".
【베르세르카】 [북유럽] 광폭 전사(狂暴戰士). 본래는 곰의 가죽이라는 뜻.
【베리트】 [중세유럽] 붉은 말을 타고 금관을 쓴 의젓한 모습이나 거짓말에 능하다. 연금술에 일가견이 있다.
【베스틀라(Bestla)】 [게르만] 거인족 여자. 보르와 결혼하여 오딘을 낳았다.
【베테】 [북유럽] 고독으로 죽은 사람이 변하게 되는 사악한 망령. 이렇게 죽은 사람은 베테가 되든가 독사가 된다.
【베파르】 [중세유럽] 인어의 모습으로 바다에 폭풍우를 일으키며, 환상을 만들어냄. 작은 상처를 심하게 도지게 함.
【보덴(Woden)】 [북유럽] 오딘 참조. 오딘의 중부 유럽형.
【보돈】 [북유럽] 푸야라르와 가라르가, 죽인 크바지르의 피를 받은 통.
【보르(Borr/Bor)】 [북유럽] 세 신(오딘, 빌리, 베)을 낳았은 신. 부리의 아들. 서리 거인의 딸 베스틀라와 결혼했다.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아우드훔블라 참조.
【보탄(Wotan)】 [게르만] 뜻은 "분노하다". 주신(主神).
【볼룬트(Volund)】 [게르만, 북유럽] 전설적인 장인(匠人).
【볼숭(Volsung)】 [북유럽] 지크문트와 지그니의 아버지.
【부리(Buri)】 [북유럽] 긴눙가 갭에서 발생한 얼음 덩어리에서 이미르와 아우둠믈라의 뒤를 이어 나타난 늠름한 사나이. 그와 거인족 여인 사이에서 세 아들이 태어나는데, 이들이 나중에 신(神)이 되는 오딘, 빌리, 베이다. 전설에 따라서는 그의 부리의 아들인 보르와 이미르의 딸 사이에서 이 세 신이 태어났다고도 한다.
【불의 거인(fire giant)】 [북유럽] 무스펠하임에 사는 거인족. 무스펠, 주르트르 등이 이에 속한다. 라그나뢰크 때, 갈라진 하늘에서 비프뢰스트를 부수며 아스가르트로 쇄도한다. 주르트르는 라그나뢰크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전 세계를 불바다로 만든다.
【뷔네】 [중세유럽] 산양의 얼굴로 흑곰을 타며 마법의 망치로 건물을 세우고 부숨. 분실물 찾기에 뛰어남.
【브라기(Bragi)】 [북유럽] 웅변과 시술(詩術)의 신. 아내는 이둔이다.
【브라우니(Brownie)】 [스코틀랜드] 요정의 하나. 요정이라고 해도 소인이며, 키가 인간의 약 1/4 정도밖에 안된다. 브라우니는 깨끗한 요정으로, 가족이 잠든 사이에 부엌을 정돈하거나 접시를 닦아 놓는다고 한다.
【브라이다블릭(Breidablik)】 [북유럽] 발두르(Baldur)의 집.
【브란(Bran)】 [아일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의 왕이자 영웅. 페발의 아들. 아일랜드 보다 크고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여인들이 사는 섬들을 방문했다. 그곳에서는 슬픔·질병·죽음이 없었다. 브란은 그곳에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향수병에 걸린 동료들은 귀국을 원했다. 아일랜드로 돌아오니 세월이 너무 흘러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향수병에 걸린 그의 동료들은 바닷가로 뛰어내려 한무더기의 재가 되었다. 나중에 독화살에 맞아 머리만 남게 되었는데 무덤에 묻힐 때까지 계속해서 말을 했고 그 후에도 잉글랜드를 외적으로부터 지켰다고 한다.
【브레스(Bres)】 [아일랜드] 전설상의 왕. 엘라다와 투아타 데 다난의 여인 에리우의 아들. 브레스는 보통 아이들보다 갑절이나 빠르게 자랐다. 왕이 된 후에 전사들을 모약하고 백성들을 학대하여 왕위에서 쫓겨났다.
【브로(Broo)】 [중세유럽] 생소한 이름의 괴물이지만, 미술 교과서 등에서 그 모습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브로란 양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 서양에서는 악마의 화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의 머리를 가진 인간이 악마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은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 기독교는 순종적인 신도를 표현하는데 양을 즐겨 사용한다. 양의 온순함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칠은 염소는 신에게 대항하는 동물, 즉, 악마의 동물로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중세가 되면 브로는 단순한 이미지상의 악마가 아니라 마녀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브로켈】 [중세유럽] 소녀의 모습으로 해룡을 타고 다님. 물에 관한 마력을 지님.
【브륀힐트(Brynhild)】 혹은 브룬힐데(Brunhilde) [게르만, 북유럽] 발퀴레의 하나. 오딘을 배신한 벌로 누군가 깨울 때까지 잠들어 있는 벌을 받는다. 그녀는 그녀를 깨우는 사람이 두려움을 모르는 용사여야 한다고 하자 오딘은 그녀 주위에 영웅만이 통과할 수 있는 불길을 둘렀다. 지구르트(도이치에서는 지크프리트)가 불길을 뚫고 브륀힐트를 깨웠다. 지구르트는 잠시 머물다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나중에 루나르를 위해 변장을 하고 찾아왔다. 사흘밤을 머물며 칼을 사이에 두고 잤다. 두 사람이 기우쿵에 돌아오자 지구르트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브륀힐트는 지구르트가 무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브륀힐트는 불 속에서 자신을 구한 것이 구나르(도이치에서는 군터)라고 생각하고 구나르와 결혼하게 되었다. 지구르트의 아내 군드룬(도이치에서는 그림힐트)으로부터 사실을 알게 되어 지구르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거짓말을 지어내었다. 즉, 지구르트가 형제간의 맹세를 깨고 자신을 데리러 와서 함께 동침했다고 했다. 지구르트를 죽이지 않으면 구나르를 떠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결국 지구르트는 구나르의 이복동생 구토름(도이치에서는 하겐) 손에 죽고 브륀힐트는 지구르트 시체옆에서 자결을 했다.
【브리간타(Briganta)】 [영국] 브리짓 참조.
【브리긴도(Brigindo)】 [게르만] 브리짓 참조.
【브리싱가멘의 목걸이】 [북유럽, 게르만] 프레이야의 목걸이.
【브리짓(Brigit)】 [아일랜드] 불·풍년·소·시의 여신. 다그다의 딸. 브리긴도, 브리간타라고도 한다. 브리짓의 축일은 옛날부터 있어왔던 봄의 축제일이다.
【블로크】 [북유럽] 난장이. 신드리의 동생.
【비그리트(Vigrid)】 [북유럽] 신들이 패배하기로 예정된 들판.
【비다르(Widar, Vidarr)】 [북유럽] 오딘의 아들. 무언(無言)의 신. 어머니는 그리트라는 거인이다. 벙어리이며 무거운 구두를 신고 다니는데, 라그나뢰크 때 오딘을 잡아먹은 펜리르의 머리를 구두 뒤축으로 밟아 죽인다. 전설에 따라서는 한 발을 아래턱에 대고 손으로 위턱을 잡아 올려 찢어 죽였다고도 한다. 영어로는 비다르(Vidar).
【비프론즈】 [중세유럽] 마력의 프라이팬을 사용. 도깨비불을 조종한다.
【비프뢰스트(Bifrost)】 [북유럽] 높은 하늘의 산 위에 놓인 무지개 다리. ぢ채색된 길っ이라는 뜻. 세 가지 색깔로 빛난다. 라그나뢰크 때 불의 거인들에 의해 부서진다.
【빈골프(Vingolf)】 [북유럽] 아스가르트에 있는 여신들의 고향.
【빌리(Wili, Vili】 [북유럽] 부리의 아들. 처음에 태어난 세 신(오딘, 빌리, 베) 중의 하나. 라그나뢰크에서 살아남은 신 중의 하나. 인간에게 이성을 줌.
【사르가타나스】 [중세유럽] 사탄의 부하.
【사타나키아】 [중세유럽] 악마군단의 최고 사령관이며 제1군단의 사령관. 일각괴수와 동행하며 여성에게 최면술을 걸어 조종한다.기습전에 능함.
【삭스】 [중세유럽] 인간의 머리에 새의 몸. 상대를 미치광이나 저능아,불구로 만들기를 좋아하며,금고 열기에 뛰어남.
【새립니트】 [북유럽] 오딘의 연회에 나오는 식용 멧돼지. 매일같이 잡혀 솥 속에 넣어지지만 밤이 되면 다시 되살아난다.
【샌드맨(Sandman)】 [유럽] 서양의 옛날이야기에서 어린아이들을 잠들게 하기 위해 눈에 모래를 넣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샌드맨이다. 나이트메어가 몽마(夢魔)라고 불리는 것에 비해 샌드맨은 수마(睡魔)라고 불린다.
【서리의 거인(frost giant)】 [북유럽] 긴눙가 갭에서 흘러나온 강물이 니플하임과 무스펠하임의 영향으로 녹아, 그 생명의 물로부터 탄생된 이미르를 시초로 하는 거인족.
【서큐버스(Succubus)】 [중세유럽] 밤에 남성과 관계하여 그 정액을 훔치는 마귀.
【성모 마리아(Virgin Mary)】 [중세유럽] 예수의 어머니. 4세기 이후부터 고대 종교의 대모신의 역할을 이어받으며 많은 숭배를 받았다.
【성배(聖杯,Grail)】 [중세유럽] 최후의 만찬에서 사용되었던 술잔이며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가 옆구리를 창에 찔렸을 때 흘린 피를 받았던 잔. Sangreal이라고도 한다. 아리마테아의 요셉이라는 부자가 성배를 영국으로 가져왔다. 나중에 성배를 잃어버리고 아서 왕의 기사들이 그것을 찾는데 열중했다.
【세라프(Seraph)】 [중세유럽] 천사의 제1계급입니다. 치품천사(熾品天使), 즉 열렬한 천사. 뜨거운 천사. 세쌍의 날개를 가진 최고수준의 천사.
【세르메니스(Sermenys)】 [북유럽] 발트인의 긴 장례의식.
【소라스】 [중세유럽] 까마귀의 모습으로 야행성. 마법의 흙손으로 건물을 세우거나 수리.
【손】 [북유럽] 푸야라르와 가라르가, 죽인 크바지르의 피를 받은 통.
【수르투르】 [북유럽] 신들에 대항하는 적군의 지도자.
【쉬투를루존(Sturluson)】 [북유럽] 이름은 쉬노리(Snori). 12세기에 산문에다(Prose Edda)를 쓴 사람.
【슈라그비트】 [핀란드] 핀족의 왕자. 에길, 베룬트와 함께 삼형제. 삼형제는 사냥을 갔다가 목욕하러 내려온 세 천녀(天女)의 날개옷을 숨겨 그 천녀들과 각자 결혼하였다. 세 천녀들은 7년간 비단을 짜며 왕자들과 같이 살다가 숨겨둔 날개옷을 찾아 입고 하늘로 올라가서 다시는 내려오지 않았다.
【슈콜(Skoll)】 [북유럽] 늑대. 하티와 함께 졸을 궤도 위에서 쫓기 때문에 졸이 길을 재촉한다.
【슈쿨트(Skuld)】 [게르만] 노르넨의 하나. 뜻은 "미래".
【슈킨팍시(Skinfaxi)】 [북유럽] 낮의 신이 타는 말의 이름. 슈킨팍시의 갈기가 날리는 것이 햇빛이다.
【스바로지치(Svarozic)】 [슬라브] 불의 신. 특히 곡물을 건조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불의 신. 스바로크의 아들.
【스바로크(Svarog)】 [슬라브] 대장장이의 신.
【스반테비트(Svantevit)】 [슬라브] 전쟁의 신. 4개의 머리를 갖고 있다. 칼·말굴레·안장·백마를 들고 있다.
【스비네피르킹】 [북유럽] 멧돼지 형태의 전투 형태. 적진을 돌파할 수 있도록 모서리를 앞에 내세운 마름모꼴로 군대를 배치하고, 병단(兵團)을 분쇄할 수 있도록 꼬리는 틀어올리고 폭넓게 만들어 놓는다. 하라르트에게 오딘이 가르쳐 준다.
【스와디르파리】 [북유럽] 로키가 타는 숫말. 발할라의 성을 둘러싼 성벽의 돌을 운반하는 데도 사용되었다. 슬라이프니르는 이 말의 아들이다.
【스카디(Skadi)】 [북유럽] 티앗시의 딸.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아스가르트로 쳐들어가지만, 그녀의 선택에 따라 남편을 고르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화해한다. 그녀는 발드르를 택하려 하였으나 정작 그녀가 선택한 것은 뇨르드였다. 그녀와 뇨르드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았다. 스카디는 산에서 살고 뇨르드는 바다에서 살았기 때문에, 9일씩 번갈아 상대방의 집에서 살았으나, 서로 불평이 많았다.
【스쿨트(Skuld)】 [북유럽] 우르트의 샘에 사는 노르넨의 세 여신(우르트, 베르단디, 스쿨트) 중의 한 여신. 미래의 여신.
【스키드블라드니르(Skidbladnir)】 [북유럽] 난장이들이 프레이를 위해 만든 마법배. 돛을 달기만 하면 언제나 순풍을 받으며,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배. 펴면 모든 신을 다 태울 수 있을 정도로 컸다. 지프를 위한 황금 머리카락과 궁그니르의 창과 함께 이바르트의 아들들이라고 불리우는 난장이들이 만들어 낸 보물.
【스키르니르】 [북유럽] 뇨르트의 사자(使者). 프레이를 대신하여 거인 기미르의 딸인 게르트에게 프레이의 애인이 될 것을 청한다. 토르의 묠니르에 세 번이나 맞아도 끄떡없는 거인. 사실은 우트가르트로키가 바위산으로 만들어 낸 환각이다.
【스키미르(Skimir)】 [북유럽] 프레이의 시종. 거인 게르다에게 구애하여 사랑을 얻게 되었다.
【스킨파크스】 [북유럽] 다그르가 타고 다니는 말. 휘날리는 깃털에서 빛이 생겨난다.
【슬라이프니르(Sleipnir)】 [북유럽] 오딘이 타고 다니는 회색빛의 다리가 여덟개 달린 말(馬). 산이나 바다 위도 거침없이 달림. 거인 룽그니르의 그루파크스와 비견되는 명마.
【슬레이프니르(Sleipnir)】 [북유럽]
【신드리】 [북유럽] 난장이. 블로크의 형. 그린브르스티, 드라우프니르의 반지, 묠니르를 만들어 냈다.
【아가레스】 [중세유럽] 악어를 타고 다니며 지진을 일으킨다. 배반한 악마의 마력을 박탈하여 잡아들이며 미치게 하는 능력을 소유.
【아가리아레프트】 [중세유럽] 악마군단의 부사령관으로 제2군단의 사령관. 강력한 텔레파시로 적의 군사기밀을 입수한다.
【아르바크르(Arwakr)】 [북유럽|Arwakr] 알스비드르와 함께 졸의 마차를 끄는 말(馬).
【아발론(Avallon)】 [영국] 아서가 묻힌 곳. 아발라크라고도 한다.
【아서(Arthur)】 [영국] 전설상의 왕. 어서 펜드라곤과 이그레인의 사생아. 마법사 멀린이 키웠다. 그는 아무도 뽑지 못했던 엑스칼리버를 바위에서 뽑아냄으로써 왕이 되었다. 멀린의 충고를 무시하고 기네비어와 결혼했다. 조카 모드레드의 반란으로 원탁의 기사 대부분 전사하고 아서도 중상을 입었다. 파시벌에게 엑스칼리버를 호수에 던지도록 명령하고 자신은 3명의 요정에 의해 아발론으로 운반되었다.
【아스가르트(Asgard)】 [북유럽] 미드가르트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들의 거주지역. 오딘이 만듦. 심각하고 장엄한 곳이며 발할라가 있다.
【아스모디】 [중세유럽] 인간,소,산양의 얼굴을 갖고 드레곤을 타는 제6군단의 사령관. 수학과 점술,공예에 능하며 용해 불을 뿜고 투체술을 부림.
【아스크르(Askr) / 아스크(Ask)】 [북유럽] 세 신(오딘, 빌리, 베)이 해변가에 표류해 온 두 개의 통나무로 조각하여 생명을 불어넣은 인간의 시조 남성. ぢ재(ash)っ, ぢ물푸레 나무(ash)っ 라는 뜻. 아내인 엠블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인 인류는 미드가르트에 살게 된다.
【아스타로트】 [중세유럽] 중부유럽에 성을 갖고있는 악마의 대공작. 악마 왕국의 군대 실력자로 거대한 박쥐를 타고 다니며, 초과학적인 발명의 대가.
【아시(Ash)】 [북유럽] 최초의 인간. 오딘, 빌리, 베 세 신이 나무조각을 주워 만들었다. 오딘은 숨을, 빌리는 지식·힘을 베는 말하고 듣고 보는 힘을 주었다.
【아우둠믈라(Audumla)】 [북유럽] 긴눙가 갭에서 발생한 얼음 덩어리에서 이미르 다음으로 나타난 암소. 이미르는 이 암소의 젖으로 자람. 아우둠믈라는 남아있는 얼음 덩어리 안의 소금을 핥아 먹는데, 그로 인해 아직 얼음 덩어리 안에 남아 있던 부리를 노출시킨다.
【아우드훔블라(Audhumbla)】 [북유럽] 아우드훔브라와 함께 생긴 암젖소. 수증기에서 나왔다. 아우드훔블라의 젖으로 거인 이미르를 먹였다. 아우드훔블라는 얼음위에 있는 소금을 먹고 살았으며 핥은 곳에서 생명이 나왔다. 여기에서 최초의 신(오딘, 빌리, 베의 아버지)이 나왔다
【아인헤리에르】 [북유럽] 발할라에 사는 용사들. 지상에서 용사들이 죽으면, 라그나뢰크에 대비하여 오딘이 그들의 힘을 필요로 했다고 말해진다.
【아잉】 [중세유럽] 악의 지혜자. 독사를 타고 날아다니며, 마력의 횃불을 들고 다닌다.
【아젠(Asen)】 [북유럽] 에지르.
【아틀리(Atli)】 [북유럽] 아틸라의 북유럽식 이름.
【아틸라(Attila)】 [게르만] 헝가리에 대제국을 세운 군주. 원래 중앙아시아 출신이지만 유럽으로 건너와 동고트(Ostrogoth)를 정복하고, 게르마니아·갈리아로 들어가서 서고트(Visigoth)와 프랑크(Frank)를 쫓아버렸다. 유럽 중동부를 제패했으나 그의 사후 제국은 사분오열되었다. 그의 사후 오도아케르(Odoacer)가 득세하여 476년 로마를 멸망시켰다. 산문 에다에서 군드룬과 결혼하였고 그녀의 오빠들을 죽였다. 결국에는 군드룬이 살해했다. 니벨룽겐의 노래에는 그림힐트와 결혼하고 그녀의 오빠들을 불러들여 다 잡아 죽이는 것으로 나온다.
【안드라스】 [중세유럽] 올빼미의 머리와 날개를 갖고 있으며, 마검을 들고 검은 늑대를 타고 다님. 밤이되면 돌아다니며 불화를 퍼트린다.
【안드레알】 [중세유럽] 공작의 모습으로 날아다님. 우주의 모든 별의 위치와 지리에 밝다. 여러 새의 형태로 변할수 있음.
【안드바리(Andvari)】 [북유럽] 난장이. 로키가 그의 금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고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마저 빼앗자 그 반지에다 저주를 건다.
【알로켄】 [중세유럽] 노(老) 거인으로 인간을 찍어가 노예로 삼음. 쓰레기를 보물로 바꾸는 재주를 지님.
【알베리히(Alberig)】 [게르만, 북유럽] 니벨룽겐 족의 왕.
【알스비드르(Alswidr)】 [북유럽] 아르바크르와 함께 졸의 마차를 끄는 말(馬).
【알파두르(Alfadur)】 [북유럽] 오딘의 이름. 뜻은 "모두의 아버지". 영원한 존재.
【알펜(Alfen)】 [북유럽] 요정.
【알프(Alf)】 [북유럽] 덴마크의 왕. 지구르트의 어머니 히오르디스와 결혼하였다.
【알프하임(Alfheim)】 [북유럽] 요정의 나라. 프레이가 사는 곳.
【앙게르보데】 [북유럽] 여자 마법사.
【앙구스 오그】 [스코틀랜드, 에이레] 뜻은 "청년 앙구스". 사랑의 신. 다그다의 아들.
【앙그르보다(Angrboda)】 [북유럽] 요툰하임에 사는, 불행을 가져다 주는 여자 트롤. 세 아이(펜리르, 미드가르트 뱀, 헬)을 낳는다.
【얌베-아카(Yambe-akka)】 [라플란트] 명계의 여왕. 뜻은 "사자의 늙은 여인". 지하세계의 통로는 얼음의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강의 입구에 있다.
【어서(Uther)】 [영국] 영국의 왕. 아서의 아버지. 여러 나라로 분열된 영국을 통일하여 펜드라곤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유부녀 이그레인과 관계하여 아서를 낳았다. 몇 명의 반란자들에게 암살되었다.
【에길】 [핀란드] 핀족의 왕자. 슈라그비트 참조.
【에다(Edda)】 [북유럽] 시(詩) 에다(Poetic Edda)와 산문 에다(Prose Edda). 시 에다 는 1,300년경 성립한 북유럽의 신화 전설집인데 두 권의 에다서중에서 보다 중요한 책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의 시들이 있는데, 그 시들이 종종 같은 이야기에 관한 것들이 있다. 그러나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처럼 수미일관하게 쓰여진 것은 아니다. 산문 에다는 쉬투를루존이 12세기 후반에 썼는데, 대부분은 작시법(作詩法)에 관한 내용이고 일부는 시 에다에 없는 신화를 담고 있다.
【에레노파(老婆)】 [북유럽] 토르와의 씨름 시합에서 그의 한쪽 무릎을 꿇린 우트가르트로키의 유모. 사실은 で세월と로서, 우트가르트로키의 환각이다.
【에르데】 [게르만, 북유럽] 보탄의 누이. 명계(冥界)의 여신.
【에리골】 [중세유럽] 5개의 뿔을 가진 모습. 서로 전쟁을 하도록 흉계를 꾸미는데 능하며 이를 즐긴다.
【에리우(Eriu)】 [아일랜드] 투아타 데 다난의 여인. 엘라다와 결혼하여 브레스를 낳았다.
【에지르(Æsir/Aesir) (단수는 As, OE:Os)】 [게르만, 북유럽] 아스가르트에 사는 신들을 일컫는 말. 아젠(Asen)이라고도 한다. 바니르 족의 신을 제외한 나머지 신들.
【엘라다(Elatha)】 [아일랜드] 손과 발이 하나 밖에 없는 종족인 포모이레 족의 왕자. 브레스의 아버지.
【엘리(Elli)】 [북유럽] 로키의 궁전, 우트가르트에서 토르와 싸워 이긴 사람.
【엘마(Elma)】 [북유럽] 최초의 여성. 오딘, 빌리, 베 세 신이 나무조각을 주워 만들었다.
【엘프하임(Elfheim)】 [북유럽] 선한 요정, 엘프의 고향.
【엠블라(Embla)】 [북유럽] 세 신(오딘, 빌리, 베)이 해변가에 표류해 온 두 개의 통나무로 조각하여 생명을 불어넣은 인간의 시조 여성. ぢ느릅나무(elm)っ, ぢ포도나무(vine)っ라는 뜻. 남편인 아스크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인 인류는 미드가르트에 살게 됨.
【연옥(Purgatory)】 [중세유럽] 비교적 가벼운 죄를 지은 기독교도들의 영혼이 머무르는 곳. 연옥의 거주자들을 돕기 위해 그들에게 기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카톨릭에서는 연옥에서 충분한 참회가 있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교리를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나 그리스정교에서는 그러한 견해를 부정하고 있다.
【예른사쿠사】 [북유럽] 토르의 애인. 마그니의 어머니.
【오드레리르】 [북유럽] 푸야라르와 가라르가 죽인 크바지르의 피를 손과 보돈이라는 두 개의 통에 받고, 거기에 들어가지 않은 피를 담은 솥.
【오딘(Odin, Woden, Wuotan, Othin, Wotan(이 두 용어의 사용 예는 드묾))】 [북유럽] 최고의 신. 뜻은 "분노하다". 보르와 베스틀라의 맏아들. 다른 신들은 그를 아버지라 부름. 키가 크고 너풀거리는 수염을 가진 애꾸눈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슬라이프니르라는 애마를 타며, 전쟁에서의 승패를 관장한다. 발치에는 늑대, 어깨에는 두 마리의 까마귀가 앉아 있다. 지혜와 수사(rhetoric)의 샘물을 마시기 위해 미미르에게 한쪽 눈을 담보로 잡혀서 애꾸가 되었다. 비밀의 룬 문자를 배우기 위해 이그라드라질에 목을 매달기도 했다. 갈가마귀 두 마리(후긴과 무닌)가 세상을 두루 날아다니며 정보를 모아다 준다. 현명하고 공정한 신. 거인족과의 최후의 전투(라그나뢰크)를 위하여 용사를 모으기 위해 여행을 하며 화려한 행위와 전술을 가르치고 불패의 무기를 주었다. 그래서 で전쟁의 기쁨と, で싸움을 원하는 자と, で승리의 수여자と, で전사자의 아버지と, で전쟁의 공포と, で멀리 여행하는 자と라고도 불린다. 신들 중의 위대한 마법사이며, 룬(rune)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나그라뢰크 때, 펜리르에게 잡혀 먹힌다. 로마의 사학자 타키투스(Tacitus)는, 로마에서 디에스 메르쿠리이(dies mercurii, 메큐리의 날(Mercury's Day))라고 부르는 셋째날을 원즈데이(Wednesday, 보탄의 날(Woden's Day))라고 부르는 데서 착안하여 오딘과 로마 신화의 머큐리(Mercury)를 동격으로 보았다. 그의 성격은 한마디로 역할과 성격을 정의하기가 힘들다. 사람을 속이거나 맹세를 깨거나 무법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거나 하는 경향도 보인다.
【오브다(Ovda)】 [핀란드 라프족] 악한 숲의 정령. 사냥꾼들을 공격했다. 그는 벌거벗은 인간의 모습으로 숲속을 걸어다녔는데, 발은 앞뒤가 거꾸로 되어 있다. 때로는 남자의 모습으로 때로는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이신(Oisin)】 [아일랜드] 영웅. 뜻은 "작은 사슴". 티르나 느-오그(Tirna n-Og)(뜻은 룬은이의 땅)에서 300년간 다스렸다. 숲속에서 몸은 여성이고 머리는 돼지인 이상한 짐승을 만났다. 그녀는 자기가 드루이드의 주문에 걸려 돼지머리가 되었다며 결혼하기만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젊은이의 땅에서 오랜 세월 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오이신이 아일랜드로 다시 가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그의 아내는 이미 수백년이 지났다고 일러주었다. 그런데도 꼭 가야 한다면 그곳에 가더라도 백마를 탄 채로 있어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오이신은 말에 미끄러져 떨어졌다. 그 순간 마법의 말은 죽고 오이신은 눈먼 노인이 되고 말았다.
【요르뭉간드르(Yormungandr)】 [게르만] 미드가르트 뱀의 다른 이름.
【요문렉(Jomunrek)】 [북유럽] 지구르트의 딸, 즈반힐트의 남편. 즈반힐트를 죽여 말발굽으로 짓밟아버렸다.
【요정(妖精)】 [북유럽] 알펜. 대개 노르넨에 속하지만, 프레이와 같이 신으로 대접받는 경우도 있다.
【요툼하임(Jotunheim)】 [북유럽] 신들과 대항하여 싸우는 거인들이 사는 곳.
【우르드르(Urdr)】 [게르만] 노르넨의 하나. 우르트 참조.
【우르트(Urd, Wyrd)】 [북유럽] 뜻은 ぢ운명". ①이다의 들판에 있는 이그드라르질의 뿌리 옆에서 솟아나는 신성한 샘. 신들이 의논을 할 때 모이는 곳. 노르넨 들이 사는 곳. ②노르넨의 세 여신 중의 하나인 과거의 여신.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우르트(Urd/Urdr)】 [게르만] 노르넨의 하나. 뜻은 "과거".
【우트가르트(Utgard)】 [북유럽] ぢ밖에 있는 나라っ라는 뜻. 거인의 자손들이 사는 곳. 대지의 가장 동쪽 변두리에 위치하며 미드가르트를 줄러싸고 출렁이고 있는 대양에 면해 있다. 깊게 뻗어 인간의 나라 깊숙이까지 파고들어 있다. 황량한 산, 무성한 숲,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트가르트-로키(Utgard-Loki)】 [북유럽] 요툰하임에 사는 거인들의 왕. 스크리미르, 로게, 푸기, 에레 노파(老婆) 등의 환상을 이용하여 토르를 이긴다. 또한 토르와의 술마시기 시합에서 바다에 연결된 술잔을 주며, 미트가르트 뱀의 화신인 회색 고양이를 들어올리도록 한다. 토르는 약간이지만 술잔을 비웠으며, 회색 고양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울(Ullr)】 [북유럽] 스키를 잘타는 신. 활쏘는 데도 명수이다. 결투하기 전에 그의 이름을 부른다.
【워베어(Were-bear)】 [북유럽] 밤에 산에 나타나서는 인간을 습격한다고 한다.
【웨일랜드(Wayland)】 [영국, 아이슬란드] 대장장이의 신. 웨일랜드와 2명의 형제가 호숫가에서 3명의 백조 처녀들과 만나 7년간 함께 살았다. 백조 처녀들은 백조옷을 입고 떠나버렸다. 비탄에 젖은 3형제는 사라진 아내를 찾아 각자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났다. 웨일랜드는 적대적인 니두드 왕에게 사로 잡혔다. 니두드는 웨일랜드가 자신의 황금을 훔쳤다고 주장하면서 그 벌로 다리의 심줄을 자르고 먼 섬으로 옮겨버렸다. 화가 난 웨일랜드는 니두드의 두 아들이 그의 보물을 보러 몰래 찾아왔을 때 잡아죽이고 잘라낸 그들의 머리에 값비싼 보석들을 박은 뒤에 은접시에 얹어 니두드에게 보냈다.
【위드(Wyrd)】 [영국] 우르트의 영국 이름. 뜻은 "운명, 숙명".
【위치(Witch)】 [중세유럽] 마녀. 밤중에 비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괴상한 약을 만들었던 악녀를 말한다. 악마와 계약하여 마법을 사용하는 대신 전세계에 악을 뿌리고 다니는 사악한 존재이다. 거칠고 쓸쓸한 장소와 관련이 있으며 흡혈귀나 새로 변신하기도 한다고 여겨졌다. 기독교가 유럽에 확산됨에 따라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 되었다. 덕분에(?) 그때까지 사제와 같은 지위에 있던 마법사는 모두 사악한 존재가 되었다. 이것은 북유럽 신화에서 오딘의 심부름꾼이었던 발퀴레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악녀가 된 것과 비슷하다. 남자 악녀(?)는 워록(Worlock)이라고 부른다. 악녀는 주로 검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검은 고양이는 악마와 계약했을 때 악마가 악녀의 조수로 붙여준 작은 악마이다. 임프(Imp)라고 불리는 작은 악마이며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한다. 다만 악녀가 악마와의 계약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것이다. 악녀의 마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람을 주문으로 죽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짚으로 만든 인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짚 속에 주문을 걸고 싶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넣어 짚으로 만든 인형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짚 이외에도 점토로 만든 인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밖에 사람을 죽여 심장을 먹은 후에 심장이 있던 곳에 짚을 넣어 두고 그 인간을 살았던 상태로 만드는 마법도 있다. 심장이 짚으로 된 인간은 온순함이 없어진다고 한다. 바로 악마의 짓이기 때문이다. 또 이 마녀가 금요일 밤에 모여 악마와 함께 여는 집회를 사바트(Sabath)라고 불렀다. 샤를마뉴 대제는 마녀사냥 금지법을 제정했으나 13세기가 되면서 이단심판소가 설치되어 이단에 대한 탄압이 본격화되었다. 흑사병으로 엄청난 사상자가 생기자 1484년 교황 오노켄티우스 8세는 회칙에서 마법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이단심판소에 더욱 큰 권한을 부여했다. 광적인 마녀사냥은 15세기에 시작되어 16세기말에 최고조에 이르렀다.
【유말라(Jumala)】 [핀란드] 뜻은 "존재하는 힘". 천신(天神).
【이그드라르질(Yggdrarsill)】 [북유럽] 이다의 들판에 있는 트네리코 거목(巨木). 뜻은 ぢ이그르(Yggr)의 말(馬)っ. 나뭇가지는 온 세계 위에 뻗어있고, 뿌리는 대지의 밑바닥에 닿음. 뿌리 중의 한 줄기는 옛날 긴눙가 갭 자리인 서리의 거인의 나라에 닿아있고, 또 한 줄기는 니플하임에, 또 한 줄기는 신들의 나라에 튼튼히 뿌리박고 있다. 니플하임에 있는 뿌리 옆에는 흐베르겔미르라는 샘이, 서리의 거인의 나라에 있는 뿌리 옆에는 미미르의 샘이 솟는데, 그 물에는 지혜가 감추어져 있다. 신들의 나라에는 우르트라는 가장 신성한 샘이 있다. 각각의 샘에는 노르넨들이 산다.
【이그드라질(Yggdrasil)】 [북유럽] 이그드라르질 참조.
【이그레인(Igraine)】 [영국] 아서의 어머니. 원래 콘월 공작의 아내였으나 멀린의 계략에 빠져 어서 펜드라곤과 관계하여 아서를 낳았다.
【이다(Ida)】 [북유럽] 아스가르트의 한가운데 위치한 아름답고 넓은 평원. 신들의 집과 대장간이 있다.
【이두나(Iduna)】 [북유럽] 이둔의 영어이름.
【이둔(Idun)(ON:Idunn)】 [북유럽] 브라기의 아내. 그녀가 가진 사과는 신들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는 것이다. 티앗시의 계략으로 잡혀가지만 로키가 구해낸다.
【스크리미르(Skrymir)】 [게르만] 서리의 거인. 실제로는 서리의 거인들이 만든 환상. 너무나 거대하여 로키와 토르는 그가 벗어놓은 장갑의 엄지손가락을 방으로 알고 잠을 잤다. 토르가 잠들어 있는 거인의 두개골을 망치로 내려쳤을 때도 스크리미르는 나무잎이 스치는 줄로 알았다.
【이미르(Ymir)】 [북유럽] 서리의 거인의 조상. 긴눙가 갭에서 만들어진 얼음 덩어리로부터 태어난다. 그의 겨드랑이에서 나온 여자아이와 가랑이 사이에서 나온 사내아이로부터 거인들이 생겨났다. 또는 겨드랑이로부터 아들과 딸이, 두 발을 문지르는 것으로부터 머리 여섯의 거인이 나왔다고도 한다. 이미르의 시체에서 나온 구더기를 신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부리의 아들인 세 신(오딘, 빌리, 베)에게 타살된다. 뼈는 산을 이루고 살은 땅을 이룸. 머리카락은 식물이 됨. 그가 죽으면서 흘린 피(땀이라고도 함)는 홍수를 이루어 전세계를 덮는데, 거인족들은 그 피의 홍수에 빠져 죽게 된다. 단 두명의 거인, 베르겔미르와 그의 아내만이 살아남게 된다. 긴눙가 갭에 던져진 그의 시체로부터 대지가 생겼고, 피는 바다와 강이, 살은 흙이, 뼈는 산이, 이빨과 뼈의 파편은 바위와 자갈이 되었다. 그의 두개골은 하늘이 되는데, 신들은 네 모서리마다 각각 한사람의 난장이를 파수꾼으로 세워 동서남북으로 삼았다. 또한 그의 떠도는 골수(腦髓)는 구름이 되었다.
【이바르트의 아들들】 [북유럽, 게르만] 땅 속에 사는 난장이 형제. 로키의 부탁을 받고 세 가지 보물(지프를 위한 황금 머리카락, 스키드브라드니르, 궁그니르의 창)을 만들어 낸다.
【인큐버스(Incubus)】 [유럽]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는 마귀.
【일마】 [핀란드] 공기의 여신.
【자이데(Seide)】 [라플란트] 신성한 돌. 자연석으로 기묘한 모양의 돌. 돌 이외에 나무로 된 자이데도 있는데 자이데의 정령으로부터 소원이나 신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절대반지】 [근대소설] 톨킨의 "반지전쟁"에 나오는 미들어스의 운명을 이끄는 반지. 즉, 그 반지를 통해 반지의 주인은 막강한 악의 힘을 얻어 권력을 차지할 수 있으나, 결국 반지는 미들어스를 옮겨 다니며 자신의 악의 힘을 행할 수 있는 매개물로서 반지의 주인들을 이용할 뿐이다. 절대반지는, 난장이의 기술을 빌어 사우론이 자신의 힘을 한 반지에 불어 넣은 데에서 비롯되는데, 이는 난장이 안드바리에 의해 저주받은 반지가 미트가르트로 들어온다는 북유럽신화의 설정을 본받은 것이다. 절대반지가 주인을 옮기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우론을 패퇴시킨 엘렌딜은 반지도 함께 빼앗는다. 그러나 엘렌딜의 아들 이질두르는 반지를 가지고 있다가 살해되고, 반지는 안두인江에 가라앉는다(*반지가 가라앉는다는 설정은, 지구르트의 금을 빼앗은 구나르와 호그니가 아틀리에게 가기전에 금과 반지를 라인강에 가라앉히는 신화와 유사하다). 오랜 뒤에 우연히 데아골이라는 자가 강속에서 반지를 발견한다(반지가 그를 끌어들여 강밖으로 가져가게 한 것이다). 이때 데아골의 친구 스메아골이 친구를 살해하고 반지를 차지한다. 반지를 낀 스메아골은 안개산맥으로 올라가 살게 되는데, 점차 그의 모습은 드래곤으로 바뀌어간다. 스메아골, 즉 골록골록거려서 골룸이라 불리는 드래곤에게서 호비트 빌보가 반지를 빼앗고, 그것이 프로도에게 넘어가 결국 소멸된다. 절대반지가 악신 사우론에 의해 미들어스에 침입한다는 것은, 안드바리의 저주받은 반지가 악신적 존재 로키에 의해 미트가르트에 소개되는 것과 상통한다. 스메아골이 반지를 낀 뒤 드래곤으로 변한다는 설정은, 파프니르가 안드바리의 반지를 차지한 뒤 드래곤으로 변하는 신화와 같다. 다만 "시구르드전설"과 크게 다른 설정이 하나 있는데, "반지전쟁"에서는 반지와 영웅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지구르트가 안드바리의 반지를 차지한다는 신화의 구조가 "반지전쟁"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지구르트적 인물인 옛 왕국의 후예 아라곤은 직접적인 반지의 소유자가 되지 않으며, 반지를 제거할 임무를 띤 프로도는 결코 지구르트적인 인물이 아니다.
【졸(Sol)】 [북유럽] 태양. 아르바크르와 알스비드르라는 두 마리 말 앞에 하나의 방패를 세워 태양의 옆에서 대지를 지키면서 빛을 내리쪼인다. 여성으로서, 라그나뢰크 때 펜리르에게 잡혀먹히지만, 그 직전에 낳은 외딸이 어머니의 궤도를 돌게 된다.
【좌품천신(座品天使, Throne)】 제3위의 천사로, 왕위. 제위.
【주르트르(Surtr)(E:Surt)】 [북유럽] ① 아버지인 기링그와 어머니를 죽인 푸야라르와 가라르에게서 그 보상으로 크바지르의 피로 만든 꿀술을 받아낸 거인. 딸 군뢰트(Gunnlod)가 그 술을 지켰으나, 그 술을 탐낸 오딘의 계략에 빠져 모두 뺏기고 만다. ② 무스펠하임을 지키는 불의 거인. 무스펠의 아들이다. 프레이를 해치우고, 라그나뢰크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전 세계를 불바다로 만든다.
【주트르(Sutr)】 [게르만] 불의 거인. 세상의 종말때 모든 것에 불을 질러 재로 만든다.
【주품천사(主品天使, Domination)】 천사의 제4계급. 지배, 권세, 우월.
【즈반힐트(Swanhild)】 [북유럽] 요문렉 참조.
【지게이르(Siggeir)】 [북유럽] 고트족의 왕. 지그니의 남편.
【지구나】 [북유럽] 로키의 아내.
【지구르트(Sigurd)】 [북유럽] 지크문트의 아들. 파프니르라는 독룡(毒龍)을 퇴치한 전설의 영웅. 후대에 지크프리트 왕자의 원형이 되는 인물이다. 그의 이야기는 볼숭가사가(Volsungasaga)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파프니르를 죽여 그가 갖고 있는 많은 금을 차지하고, 파프니르 심장의 피를 마시고 새들의 말을 알아듣게 된다. 불길속에 잠든 브륀힐트를 깨워 자신의 용맹을 과시하였으나 그 때문에 브륀힐트가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브륀힐트를 떠나 고향 기우쿵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구나르 왕과 의형제가 된다. 구나르의 어머니 그림힐트가 자신의 딸 군드룬을 지구르트와 결혼시킨다. 그러면서 브륀힐트를 잃어버리게 하는 마법의 물약을 준다. 지구르트는 군드룬과 결혼을 하고 구나르 앞에서 그림힐트의 마법의 물약을 마신 것처럼 행동한다. 구나르가 브륀힐트를 원하자 그를 위해 변장을 하고 브륀힐트를 데려온다. 구나르와 결혼한 후에 사실을 알게 된 브륀힐트가 복수를 하여 구나르의 동생에게 죽는다.
【지그니(Signy)】 [북유럽] 볼숭의 딸이자 지크문트의 누이. 그녀의 남편, 지게이르가 볼숭을 살해하고 그의 아들들을 붙잡는다. 그 아들들을 늑대가 먹어치우도록 야밤에 하나씩 사슬에 묶어 늑대가 다니는 곳에 묶어둔다. 마지막 남은 아들이 지크문트다. 지그니는 지크문트를 풀어주고 두 남매가 아버지와 형제들의 복수를 하겠다고 맹세를 한다. 지그니는 지크문트의 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변장을 하고 지크문트와 사흘간 동침한다. 그래서 진피오틀리를 낳는다. 그 아들은 지크문트에 보낸다. 후일 지크문트와 진피오틀리가 지게이르와 다른 아이들을 살해할 때 불타는 집에 뛰어들어 함께 죽는다.
【지기(Sigi)】 [북유럽] 오딘의 아들. 사냥을 갔다가 사람을 죽인 죄로 본국에서 쫓겨났다. 여러 나라를 떠돌다가 전쟁이 있을 때마다 싸워서 큰 세력을 갖게 되었다. 결국 훈족의 왕이 되었다. 처남들에게 살해되었다.
【지긴(Sigyn)】 [북유럽]
【지크문드(Siegmund)】 [게르만] 뜻은 "승리-입". 지크프리트의 아버지. 지클린데(Sieglinde)의 남편.
【지크문트(Sigmund)】 [북유럽] 볼숭의 아들이자 지그니의 동생. 어떤 사람이 지게이르와 지그니의 결혼식날 연회장에 있던 떡갈나무에 신검을 꼽아놓고는 아무나 뽑아가도록 했다. 아무도 칼을 뽑지 못했으나 지크문트만 쉽게 칼을 뽑을 수 있었다. 신랑 지게이르는 칼의 무게 만큼 금을 줄테니 자기에게 팔라고 했다. 지크문트가 그 제의를 거절하자 지게이르는 앙심을 품게 되었다. 지게이르는 불숭을 살해하고 지크문트의 형제들을 붙잡아 늑대밥으로 던져주었다. 지크문트는 지그니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지그니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 진피오틀리와 함께 복수를 했다.
【지크프리트(Siegfried)】 [게르만] 니벨룽겐의 노래에 나오는 영웅. 뜻은 "승리-평화". 용을 죽여 그 피에 목욕을 했기 때문에 불사의 몸이 된다. 그러나 등의 가운데에 나뭇잎이 떨어져 그 부분은 불사가 아니다. 잠자는 브륀힐트를 깨워 그녀의 사랑을 얻게 되었으나 정작 그가 사랑한 여자는 군터의 여동생 그림힐트다. 그녀와 결혼하는 대신에 브륀힐트를 군터에게 데려다 준다.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된 브륀힐트의 계략에 빠져 군터의 동생 하겐에게 죽음을 당한다.
【지클린데(Sieglinde)】 [게르만] 뜻은 "승리-보리수". 지크프리트의 어머니. 지크문트의 아내.
【지프(Sif)】 [북유럽] 토르의 아내. 프레이야와 더불어 여신들 중 가장 아름답다. 로키가 장난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황금빛 머리카락을 잘라버리자 화가 난 토르는 로키에게 그 보상을 요구했고, 로키는 이바르트의 아들들에게 부탁하여 황금 머리카락을 얻는다. 황금 머리카락은 지프의 머리에 씌우자마자 진짜 금발로 자라났다.
【지혜의 샘(Well of Wisdom)】 [북유럽] 거인 미미르가 지키는 샘. 오딘은 이 샘의 물을 마시기 위해 한쪽 눈을 잃었다.
【진피오틀리(Sinfiotli)】 [북유럽] 지크문트와 지그니의 아들. 아버지와 함께 할아버지의 복수를 했다.
【천사(天使, Angel)】 [중세유럽] 천사. 수호천사. 죽음의 사자. 천사의 제9계급.
【천사장 대천사(天使長 大天使, Archangel)】 [중세유럽] 이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천사의 제8계급.
【카임】 [중세유럽] 스파이 장관. 새의 날개와 고양이의 눈,큰 귀를 소유.
【캐어】 [스코틀랜드, 에이레] 앙구스의 아내. 카놋(Canot)의 공주.
【케리드웬(Ceridwen)】 [영국] 마녀. 마법의 큰 솥을 갖고 있었다. 그 솥에 마법의 양조주를 만들었다. 1년간 끓이자 세 방울의 신성한 술을 얻었다. 이 세 방울의 술을 마신 자는 누구든지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 케리드웬의 솥에 불을 지피는 일을 돕던 귀온 바크라는 소년이 우연히 그 술을 마셔버렸다. 케리드웬은 그 소년을 잡아 바다에 던져버렸다.
【켈피(Kelpie)】 [스코틀랜드] 정령의 이름. 바다나 강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는 요정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바다에 사는 해초 등의 모습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가까이 접근한 인간을 물에 빠뜨려 버린다. 켈피는 말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말이 어떻게 사람을 물에 빠뜨릴 수 있는 것인지 다소 의문스럽다.
【크바지르(Kwasir)(ON:Kvasir)】 [북유럽] 애지르와 바니르의 휴전 서약의 증거로 신들이 침을 뱉어 놓은 그릇에서 태어난 사나이. 매우 현명하였으나 푸야라르와 가라르라는 난장이들이 죽여버림. 그들은 크바지르의 피를 손과 보돈이라는 두 개의 통에 받고, 거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오드레리르라는 솥에 넣었다. 그들은 그 피에 꿀을 섞어 꿀물을 만들었는데, 그 술을 마시는 사람은 시(詩)를 짓는 재능을 갖게 된다.
【탕그뇨르트】 [북유럽] 탕그리스니르와 함께 토르의 수레를 끄는 산양. 뜻은 "이를 가는 자".
【탕그리스니르】 [북유럽] 탕그뇨르트와 함께 토르의 수레를 끄는 산양. 뜻은 "이를 가는 자".
【토르(Thor)(ON:þorr, OE:þunor, OHG:Donar)】 [북유럽] 우뢰, 농업, 전쟁의 신. 붉은 수염과 엄청난 힘을 가진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신. 대지(Jord)의 아들이라 불리운다. 거인족 최대의 적. 인류에게는 호의적. 전설에 따라서는 오딘의 아들이라고 하기도 하며, 오딘의 뒤를 이어 제2인자로 설정되어 있지만, 아이슬란드를 비롯한 북유럽 지역(왕가를 제외하고)의 농경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이다. 묠니르라는 철퇴를 무기로 사용하며, 미끌어지지 않도록 한쌍의 무쇠 장갑을 끼고, 배에는 메긴교르트라는 띠를 두른다. 두 마리의 산양(탕그뇨르트, 탕그리스니르)이 끄는 수레를 탄다. 룽그니르와의 싸움 후에 이마에 박힌 룽그니르의 숫돌 조각을 빼내기 위해 그로마에게 부탁하지만, 그로마가 마법의 노래를 잊는 바람에 그 숫돌 조각은 토르의 이마에 계속 박혀 있다. 바이킹들은 숫돌을 남에게 건네줄 때, 꼭 땅에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건네주는데, 그 이유는 숫돌이 땅에 떨어져 흔들리게 되면 토르의 이마에 박힌 숫돌 조각도 함께 흔들려 토르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그나뢰크 때, 미드가르트 뱀을 혼자서 죽이지만, 뱀의 치명적인 독으로 아홉 발자국을 떼어 놓기도 전에 죽는다. 고대 영국에서도 투노(Thunor), 또는 토나(Thonar)라 불리는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나 그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토르라는 이름은 튜톤어(Teutonic)로 천둥이라는 뜻이고, 그것은 그의 해머로 표상된다. 그는 자주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Jupiter, Jove)와 비교되는데, 일주일의 다섯번째 날을 토르의 날(Thor's Day), 즉 ぢThursdayっ라고 불리게 되는 기원이다(로마에서는 이 날을 디에스 요비스(dies Jovis), 또는 디에스 요비스(dies Iovis)라고 했다).
【튀르(Tyr)(OE:Tiw)】 [게르만, 영국, 북유럽] 외팔의 훌륭한 전사신(戰士神)이자 전쟁의 절차와 법(法)의 신이며, 전투시 그에게 승리를 기원한다. 재판 기능을 상징하는 창을 품고 있다. 펜리르를 묶을 때, 그 담보로 한 팔을 그의 입속에 넣었다가 팔을 잃고 만다. ぢ왕자(prince)들과의 양속을 잘 지키는っ 신으로 알려져 있다. 라그나뢰크에서 가름에게 물려 죽는다. 로마 신화의 마르스(Mars)에 해당하는 신.
【트롤(Troll)】 [북유럽] 신들과 싸웠던 요툰하임의 거인들은 기독교의 전래에 의해 신화라는 영광된 무대에서 끌어져 내려 던전이나 동굴에서 근근히 살아가는 무능한 트롤이 되어 버렸다.
【트리스탄(Tristan)】 [영국] 트리스트람의 영국식 이름.
【트리스트람(Tristram)】 [프랑스, 영국, 스칸디나비아, 독일] 중세의 전설적인 기사 중 가장 유명. 그는 그의 숙부와 결혼시키기 위해 호위하던 공주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도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는 약 1170년 경 프랑스에 처음으로 나타났다. 그의 용기와 업적에 대한 담시와 전설은 여러언어로 번역되면서 서사시로 자라났다. 트리스트람 서사시는 수가 놓여지고 조각이 되고 타일을 붙인 형태로 실재하게 되었을지라도 시와 산문작품의 파편은 존재하고 있다. 트리스트람의 어머니는 그의 탄생 생황때문에 그에게 '비통에 찬 남자(The Sorrowful man)"란 뜻인 Triste homme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의 어머니는 콘월(Cornwall)의 마크(Mark)왕의 누이였으며, 북서 브리튼(Northwest Britian)의 왕자인 리발린(Rivalin)의 아내였다. 그가 태어나기 전 그의 아버지는 전쟁에서 전사하였으며 그를 낳은 직후 그의 어머니도 비탄에 잠겨 죽었다. 소년은 콘월의 궁전에서 그의 아저씨의 집사 또는 궁상에 의해 기사도의 모든 기술을 주의깊게 교육받고 훈련받으며 자랐다. 그는 체스(chess)를 두었고, 하프를 연주했으며 여러 언어를 구사했고, 사냥,펜싱, 그리고 기마술에 뛰어났다. 정기적으로 아일랜드왕은 거인인 그의 처남 모홀트(Morholt)경을 콘월의 사람들에게 공물을 걷으러 보냈는데, 마침내 마크왕은 이를 거절하였다. 성인이 된 왕의 조카 트리스트람은 크고 강했지만 아직 기사는 아니었다. 그는 그의 숙부에게 모홀트 경과 싸워 그를 콘월에서 몰아내게 그를 기사로 만들어 달라고 간청하였다. 막상막하의 혈전은 트리스트람경이 그의 칼로 일격을 가해 모홀트경의 헬멧을 뚤고 칼이 뇌에 박혔을 때 끝났다. 트리스트람이 칼을 뽑을 때 칼끝의 조각이 적수의 머리에 남았다. 다친 모홀트경은 배에 올라 아일랜드로 돌아가 상처로 인해 죽었다. 트리스트람도 옆구리에 여닐곱 군데 상처를 입었다. 그는 틴태글(Tintagle, 이성에서 아써(Arthur)의 아버지 어써 펜드라곤(Uther Pendragon)과 이건(Igerne)이 만나서 아서를 잉태함)성으로 옮겨져, 며달동안 사경을 헤맸다. 회복의 유일한 희망은 그를 상처입힌 독이 온 땅으로 여행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그는 배를 타고 신분을 숨기고 아일랜드로 가 왕의 딸의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숙녀였으므로 그녀의 이름은 이졸트(Iseult, Iseult, the Fair)였다. 트리스트람이 아일랜드의 적인 자신의 정체를 숨겼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왕비가 트리스트람의 칼의 부러진 끝의 빈곳을 보게 되었다. 그녀가 모홀트의 뇌에서 나온 칼조각을 아직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 순간 그녀는 이기사가 그녀의 형제를 살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트리스트람은 아일랜드 궁전을 즉시 떠날 것을 명령받게 된다. 콘월로 돌아와 그는 이졸트의 미모와 선함을 열광적으로 찬양하며 마크왕은 아일랜드 공주를 그의 부인으로 삼기로 결정한다. 트리스트람은 왕을 위하여 이졸트에게 결혼을 신청하러 다시 아일랜드로 보내졌다. 그의 의뢰는 승인받고 트리스트람은 신부가 될 사람과 함께 콘월로 향한다. 처음에 이졸트는 그가 그녀의 숙부를 죽였기 때문에 그녀의 보호자를 미워했었다. 그러나 이 숙명적인 여행이 끝나기 전에 그녀의 증오는 신비하게 너무 강해서 압도하는 사랑으로 변하여 이 사랑은 연인들에게는 최상의 덧없는 기쁨과 최후의 비극을 가져오게 된다. 이졸트의 어머니인 왕비는 그녀의 딸과 훨씬 연상인 마크왕이 마시게 할 작정으로 사랑의 묘약(Love Potion)을 준비했었다. 그녀는 그것을 공주의 시녀 브라그와인(Bragwaine)에게 맡겼는데, 실수로 그녀는 그것을 트리스트람과 이졸트에게 준다. 그들은 사랑에 빠지게 되며 죽을 때까지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데서 도피할 수 없게 된다. 이졸트는 예정되었던대로 마크와 결혼하지만 트리스트람을 열정적으로 사랑 할 운명이었다. 그녀의 남편이 이를 발견했을 때, 트리스트람은 그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영국해협을 건너 브르타뉴(Brittany)로 도망가야 했다. 그의 진실한 연인과 영원히 이별해야 한다고 믿은 트리스트람은 마지못해 공작의 딸인 "하얀손의 이졸트(Iseult of the White Hands)"라 불리는 브르타뉴의 이졸트와 결혼한다. 트리스트람은 전투중 독의 발라진 무기에 부상을 입는다. 그는 누워서 점점 죽어가며, 배를 아일랜드의 이졸트에게 와서 그를 치료해 달라고 보낸다. 그녀가 그의 청원에 응해서 그녀가 그에게 오는 배는 하얀 돛을 달기로 하고, 그녀가 거절해서 그녀없이 돌아오는 배는 검은 돛을 달기로 했었다. 하얀돛 아래 이졸트는 그녀의 연인 곁으로 서두른다. 운나쁜 브르타뉴의 이졸트는 지평선을 질투에 찬 눈길로 지켜보다 트리스트람에게 오고있는 배의 돛이 검다고 일러 주자, 그는 그의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죽고 말았다. 아일랜드의 이졸트는 너무 늦게 도착했다. 마지막 포옹에 그녀는 그녀의 연인을 안고 그와 함께 죽는다. 이 슬프고 아름다운 전설은 여러 세기동안 시인과 작가들을 매혹시켜 전설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다시 얘기되곤 하였다. 아마도 프랑스의 음유시인이 이 이야기를 처음으로 종이에 단어로 기술하였을 것이다. 작가가 누구이건간에 그의 이야기는 약 1210년 경 고트프리트 폰 슈트라스베르크(Gottfried von Strassberg)라는 독일인을 매료시켜 시와 예술적인 번역이 이뤄지게 하였다. 6세기 후 1857년 이 번역은 리차드 바그너(Richard Wagner)가 이야기를 영웅적인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를 음악으로 만들게 영감을 주었다. 바그너의 트리스트람(트리스탄)은 확고하고 극적인 테너의 사람들 속에 수천개의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자라났다. 이 감각적이ㅗ 감동적인 음악은 유명한 "Liebestod" 또는 "Love Death"에서 절정을 이루며, 작곡된 최고의 love music으로 일반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륙의 시인 뿐만 아니라 영국의 작가들에게도 트리스트람 이야기는 매력적이고 개작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무엇보다도 그것의 고정과 성격은 프랑스못지 않게 영국과 프랑스에서 확고하다. 영국의 로망스인 트리스트렘 경(Sir Tristrem)은 1300년전에 존재했다. 브리튼의 토마스(Thomas of Britain)이 프랑스의 작가의 트리스트렘 경을 빌려왔건 프랑스의 작가가 브리튼의 토마스의 트리스트렘 경을 빌려왔건 간에 이 주제는 학자들이 분쟁할 만한 것이지 이야기는 같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1469년에 스여진 "아서왕의 죽음(Le Morte d'Arthur)" 말로리(Malory)는 트리스트람을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중 하나로 과거에서 끄집어내었다. 그후, 빅토리아 시대인 19세기에 이 love story를 밝게 비냈다. 테니슨(Tennyson)은 "Idylls of the King"의 한부분인 "마지막 경기(The Last Tournament)"에서 트리스트람의 도덕적인 판단에 기여하고 있다. 매튜 아놀드(Matthew Arnold)와 스윈번(Swinburne)은 또한 이 로망스의 산문을 썼다. 20세기에 영국의 계관시인 존 매이스필드(John Masefield)는 "트리스탄과 이졸트(Tristan and Isolt)"라는 극본의 배경처럼 이 전설을 사용하였다. 토마스 하디(Thomas Hardy)는 콘월여왕의 비극(Tragedy of the Queen of Cornwall)에서 이 숙녀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었다. 미국작가들에게도 트리스탄과 이졸트(Isolt, Ysolde, Isolde등 다양하게 쓴다)의 사랑은 반복해서 얘기할 가치가 있다. 시인 에드윈 알링튼 로빈슨(Edwin Arlington Robinson)은 1927년 그의 장편소설 "트리스트람(Tristran)"으로 퓰리쳐 상을 수상했다. 도로시 로버츠 부인(Mrs. Dorothy Roberts)은 1953년에 이 이야기를 가지고 "마법에 걸린 컵(The Enchanted Cup)"이란 소설을 썼다. 그리고 십중팔구 얼마 후 미래에 다른 창작적인 예술가가 운명적인 묘약, 마크왕의 성격, 상징과 이 시간이 무색한 사랑에 어떻게 끼어드는지 보여줄 것이다.
【트림(Thrym)】 [북유럽] 요툰하임에 사는 거인. 프레이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묠니르를 감추고 교환 조건을 내세운다. 토르는 프레이야에게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빌려 신부로 위장하고 묠니르를 찾자마자 트림과 그의 누이동생을 때려 죽였다.
【티아르프】 [북유럽] 로스크바와 남매지간. 토르의 남자 하인. 여행길에 먹을 식량을 간수한다. 빨리 달리는 능력을 가졌다.
【티알피(Thialfi)】 [북유럽] 후기 참조.
【티앗시(Thiassi)】 [북유럽] 로키를 꾀어 이둔을 납치한, 트림하임에 사는 거인. 스카디의 아버지. 독수리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레이야의 매의 깃털로 만든 옷을 입고 이둔을 구해 가는 로키의 뒤를 아스가르트까지 쫓았지만 결국 신들에 의해 죽고 만다.
【파르바우트(Farbaut)】 [북유럽] 로키의 아버지.
【파이몬】 [중세유럽] 혹이 하나인 낙타의 모습. 사막의 정보에 밝으며,최면술에 능함. 열풍을 일으켜 상대를 미이라처럼 말려 죽임.
【파프니르(Fafnir)】 [북유럽] 지구르트가 퇴치한 독룡(毒龍) 또는 용모습의 거인. 안드바리 참조. 영어로 파프너.
【펜리르(Fenrir)】 [북유럽] 앙그라보다가 낳은 거대한 늑대. 지상과 천상의 모든 늑대들의 아버지. 신들의 계략으로 난장이들이 고양이의 발소리, 여인의 수염, 멧부리, 물고기의 영혼, 새의 침 등 아무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고, 아무도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을 곰의 힘줄에 섞어 만든 가는 끈에 라그나뢰크 때까지 묶이게 된다. 라그나뢰크 때, 오딘을 잡아먹지만, 비다르의 구두 뒤축에 밟혀 죽는다.
【펜리스(Fenris)】 [북유럽] 로키와 안게르보데의 아들. 늑대. 글라이프니르 참조.
【펜잘리르(Fensalir)】 [북유럽] 프리가의 궁전.
【포르제티(Forseti)】 [북유럽] 발드르의 아들. 불화(不和)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충고를 한다.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독일] 사물이 스스로 움직이는 일종의 심령현상.
【푸기】 [북유럽] 티아르프와 달리기 시합을 하여 이긴 몸집이 작은 거인. 사실은 우트가르트로키의 で생각(思考)と이다.
【푸야라르】 [북유럽] 가라르와 함께 크바지르와 기링그를 죽인 난장이.
【푸카(Pooka)】 [아일랜드] 푸카(Puca)라고도 함. 요정의 일종. 영국에서는 팩(Pack)이라고 부르는 악몽을 꾸게하는 괴물의 일종이다. 모든 푸카는 밤에 활동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말처럼 인간이 탈 수 있는 동물로 변신해 있는 경우도 많다. 푸카가 변신한 말을 타면 강이든 숲이든 가리지 않고 달린다.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 타고 있던 사람을 외딴 곳에 버려 두고 간다고 한다. 또한 푸카는 한밤중에 인가 근처에서 아침까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인간과 가축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프라우로스】 [유럽] 표범에 날개를 단 형상. 모든 마력의 회피방법을 안다.
【프라이(Frai)】 [게르만, 북유럽] 뜻은 "자유". 농업, 교역, 평화의 신. 프라이아(Fraia)와 남매.
【프라이아(Fraia)】 [북유럽] 오딘(Odin)의 아내.
【프레야(Freya)】 [게르만] 미(美), 사랑의 신. 프라이(Frai)와 남매.
【잉비(Yngvi)】 [북유럽, 게르만] 프레이의 다른 이름.
【프레이(Freyr)(OE:Ing, E:Frey)】 [북유럽] 뇨르트의 아들. 뜻은 "주인". 비ㅗ햇빛ㅗ토지의 풍년을 좌우한다. 풍성한 수확과 평화를 불러 일으키는 신. 에지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이 화해할 때, 볼모가 되었다. 그 결과 프레이야는 오딘의 아내 프리그와 동일시 되었다. 황금빛 멧돼지인 그린브르스티를 타고 다니거나, 수레를 끌게 한다. 알펜의 한 사람으로도 손꼽힌다. 알프하임에 산다. 부친의 사자(使者)인 스키르니르에게 자신의 보검(寶劍)을 주고 게르트을 애인으로 만들었지만, 라그나뢰크 때, 그 보검을 주어버린 것을 후회하며 주르트르에게 죽는다.
【프레이야(Freyja)(E:Freya)】 [북유럽] 프레이의 누이동생. 뜻은 "여주인". 남자에게 기쁨을 주는 여신. 남편은 호트. 고양이가 끄는 수레를 즐겨 탔다. 싸움터에서 쓰러진 자들을 오딘과 반반씩 나누어 가졌다.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했다. 이집트의 이시스나 그리이스의 아프로디테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잃어버린 남편을 찾아 온 세계를 뒤졌다. 그녀의 눈물은 금이다.
【프레키(Freki)】 [북유럽] 탐욕의 신. 오딘의 늑대중 하나. 게리 참조.
【프로손】 [유럽] 사자의 모습으로 검은 곰을 타고 다니는 군악단의 지휘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며, 고양이를 앞잡이로 쓴다.
【프루레디】 [유럽] 사탄의 부하. 날씨를 자유로이 조종하는 초능력 소유.
【프르네우스】 [중세유럽] 해룡의 모습으로 바다의 군주,대후작. 아스타로트와 협력하여 악마왕국의 해군을 만들어 실권을 쥐고 있음. 온갖 종류의 괴수를 만들어 괴수 후작이라 블림.
【프리가(Frigga)】 [게르만] 미의 여신. 프라이야, 프레야의 게르만어형 및 영어고어형.
【프리그(Frigg)(OE:Frig, OHG:Frija)】 [게르만, 북유럽] 오딘의 아내이자 발드르와 대부분의 에지르 미인들의 어머니. ぢ사랑받는 자っ, ぢ고귀한 여자 친척っ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현명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알고 있으나, 입이 무거워 발설하지 않는다. 매의 깃털로 만든 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아들 발드르에게 위험이 닥치는 꿈을 꾸고 나서 모든 창조물로부터 아들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으나 겨우살이 나무만은 빠뜨리고 말았다. 발드르는 그 겨우살이 나무에 찔려 죽었다. 요일 이름의 측면에서 볼 때, 로마 신화의 베누스와 같다. 그녀의 날(Friday)은 게르만 민족에게는 특별히 결혼을 위한 날로 생각되었다.
【프린다】 [북유럽] 거인족들이 낚는 지옥의 가자미.
【피르볼크(Firbolg)】 [켈트] 아일랜드에 이주해 온 종족. 현재의 인간과는 차이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인간보다 몇 배나 더 크다는 것이다.
【필기엔(Fylgien)】 [북유럽] 일족의 어떤 집안에 속해 있는 노르넨. 흔히 집안의 여신 또는 주부(主婦)로 불리운다. 때때로 꿈을 통해 현신(現身)하여 충고를 해주거나 위험을 경고해 준다.
【하겐(Hagen)】 [게르만] 군터의 동생. 그림힐트를 속여 지크프리트의 약점을 알아내 그를 암습하여 살해한다. 나중에 아틸라의 궁전에 가서 장렬하게 싸우다 죽는다.
【하겐치】 [북유럽, 게르만] 쇠머리에 왕관을 쓰고 옥좌에 앉아 거들먹거림. 연금술에 능함.
【하라르트】 [북유럽] 반전설 시대의 덴마크 왕. 성인이 되자 오딘이 찾아와 스비네피르킹 전투 형태를 가르쳐 준다. で싸움의 이빨と이라고 불리운다. 나중에 오딘의 곤봉에 맞아 죽어, 발할라로 가게 된다.
【하르파스】 [북유럽, 게르만] 검은 새의 모습. 마의 검으로 불을 일으키며 징병에 능하다.
【하임달(Heimdall, Heimdallr)】 [북유럽, 게르만] 신들의 파수꾼. 비프뢰스트의 다리 옆에 앉아서 거인족들로부터 신들의 나라를 지키는 신. 신들의 감시자. 아홉명의 누나로부터 태어났다고도 한다. 새보다 적은 잠을 필요로 하며, 초원의 풀과 양의 털이 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백 리그(league:1리그는 약 3마일) 이상 떨어진 것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가 걀라르호른이라는 뿔피리를 불면 그 소리는 온 세계에 울려퍼진다. 잃어버린 프레이야의 목걸이인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찾아오기 위한 로키와의 경쟁에서 이겨, [프레이야의 목걸이를 구해 온 신]이라고도 불린다. 애마는 그르토프이다. 학자에 따라서 세계수(世界樹: World-Tree) 자체를 표상하였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하티(Hati)】 [북유럽] 늑대. 슈콜과 함께 졸의 뒤를 쫓는다.
【헤르모드(Hermod)】 [북유럽] 신들중에서 가장 걸음이 빠른 신.
【헤르문트】 [북유럽] 오딘의 아들. 죽은 발드르의 몸값을 치르기 위하여 오딘의 슬라이프니르를 타고 헬의 나라로 간다.
【헬(Hel)】 [북유럽] ① 오딘(Odin)의 누이동생. 신들에 의해 니플하임으로 던져졌다. 그곳에서 늙거나 병으로 살아갈 희망을 잃었거나, 불행하게도 불명예스럽게 죽어간 사람들을 지배한다. 몸 한쪽은 썩은 시체처럼 검고, 다른 한쪽은 부드러운 살빛을 띠고 있다. 그녀가 손님에게 제공하는 침대는 병(病)의 침대이다. 강그라드라와 강그레트라는 두 하인을 부린다. ② 미드가르트의 북쪽 끝에 위치한 헬의 나라. 죽은 자들의 나라.
【헬라(Hela)】 [북유럽] 헬의 다른 이름.
【호그니(Hogni)】 [북유럽] 구나르의 형제.
【호데르(Hoder)】 [북유럽] 오딘의 아들.
【호두르】 [북유럽] 눈먼 신.
【호트】 [북유럽] 라그나뢰크에서 살아 남은 신 중의 하나. 프레이야의 남편.
【화라이】 [북유럽, 게르만] 머리에 뿔이 달린 여자의 모습으로 팔에는 독사를 휘감고 있다.
【회니르(Honir)】 [북유럽] 애지르과 바니르 사이의 휴전 후에 바니르 측에 인질로 보내진 애지르의 신.
【회드르(Hodr)】 [북유럽] 장님이지만 로키의 꼬임으로 발드르를 죽이게 되는 신.
【후기(Hugi)】 [북유럽] 로키의 시종. 우트가르트-로키에 살았다. 티알피와 경주를 했다.
【후긴(Hugin)】 [북유럽] 무닌과 함께 오딘의 어깨 위에 앉아 있는 큰 까마귀. 뜻은 "생각".
【후르후르】 [게르만] 날개달린 사슴의 모습. 이간질에 능하며, 폭풍우를 조종한다.
【후카롤】 [게르만] 마법의 풍로로 바람을 자유로이 조종.
【휴로킨】 [북유럽] 요툰하임에 사는 여자 거인. 발드르의 화장(火葬)을 위해 바다에 띄우려는 배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신들이 부름.
【흐베르겔미르(Hwergelmir/Hvergelmir)】 [북유럽] 니플하임에 뻗혀 있는 샘. 이그드라르질의 뿌리 옆에서 솟아나며 지혜를 감추고 있다.
【흘리드스키얄프(Hlidskjalf)】 [북유럽] 발라스키얄프의 한 가운데 있는 오딘의 옥좌(玉座). ぢ문루(門樓: Gate Tower)っ라는 뜻. 여기에 앉으면 온 세계를 내려다 볼 수 있다고 하는 마술의 의자이다.
【흐룽니르(Hrungnir)】 [게르만] 돌의 거인. 오딘을 쫓아다녔다. 토르와 싸워 패했다.
【트리므르(Thrymr)】 [게르만] 거인들의 왕. 신들을 보호하는 유일한 무기인 망치를 훔쳐서 땅 속 깊은 곳에 숨겼다. 트리므르는 로키를 통해 망치를 되돌려주는 조건으로 프레이아와 결혼을 바란다는 것을 전했다. 프레이아가 거절하자 신들을 토르를 신부로 변장시켜 트리므르에게 보냈다. 결혼 피로연에서 신부는 수소 한 마리, 연어 여덟 마리, 온갖 산해진미를 모조리 먹어치우고 포도주를 세 통이나 비웠다. 이를 보고 트리므르는 크게 놀랐다. 로키는 신부가 결혼을 앞두고 1주일 동안 아무 것도 먹고 마시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둘러댔다. 트리므르가 망치를 가져다 주자 토르는 그것을 손에 쥐고 그곳에 참석했던 거인들을 모조리 때려죽였다.
【히미르(Hymir)】 [북유럽] 티르의 외조부라고도 알려진 거인. 토르는 신들의 연회에 쓸 맥주를 만들기 위하여 그가 가진, 깊이가 1마일이 넘는 솥을 빌리러 간다. 히미르의 몇 가지 시험을 통과하여 솥을 빌려 가는 토르에게 히미르와 수많은 거인들이 덤비지만, 묠니르에 맞아 모두 패배한다.
【히오르디스(Hiordis)】 [북유럽] 지크문트의 아내. 지크문트가 전사하여 임신한 몸으로 피난길을 떠났다. 도중에 덴마크 왕자 알프를 만나고 얼마 후에 지구르트를 낳았다. 그 후 알프의 왕비가 되었다.
【히포그리프(Hippogriph)】 [스페인] 16세기 초에 루드비코 올리오스트가 말과 그리폰을 결합시켜 히포그리프를 만들어 냈다. 이 히포그리프는 페가수스보다 조화를 잘 이룬 아름다운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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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G(AMOEBA GiIANT)
단세포 생물의 대표격인 아메바도 RPG에서는 훌륭한 몬스터로 등장한다.
아메바의 크기는 원래 미크론 단위인데, 인간을 습격할 정도의 크기인 몬스터는 엄청난 크기의 비율로 커진 것을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크다고 해도 단세포는 역시 단세포일 뿐, 분열을 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모습은 슬라임과 비슷하지만, 슬라임의 전투방법이 다양한 데 비해 아메바의 전투방법은 별로 다양하지 않다. 상대방에게 덥치거나 신체의 아래 부분에 있는 입으로 잡아먹거나 대미지를 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메바는 세포분열을 하므로 두 동강을 내도 2마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서식장소로는 습기가 있는 장소, 즉 축축한 던전이 주로 이용된다. 건조한 장소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오크 젤리(OCHRE JELLY)라고 불리는 아메바도 있다.
앤트 자이언트(ANT
GIANT)
모습은 보통의 개미와 같지만 몸 크기가 50~60센티 정도나 된다. 보통의 동물을 대형 몬스터로 했을 경우 크기가 2~3배 정도로 확대되는 것이 보통인 데 반해 이 개미는 몇 백 배나 더 커진 것이다.
몸은 크지만 개미의 특징인 집단행동의 성질은 그대로 이어받고 있으며, 많을 경우에는 몇 백 마리나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대형 병대(兵隊) 개미는 입 안의 혀에서 독을 내뿜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그다지 강력한 독은 아니다.
앤트 라이온(ANT LION)
이름을 보면 강력한 사자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지만, 앤트 라이온은 명주잠자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것은 명주잠자리의 유충, 즉 개미귀신으로서이다.
예전에 한 과학잡지에서 신사(神社)의 경내 밑의 모래땅에 서식하고 있다고 소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그것을 본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원래 보통의 크기라면 무섭지 않지만 거대한 몬스터가 되면 그렇지 않다. 모래땅에 서식하고 있으며 역원추상(逆圓錐狀)의 덫을 놓고 접근해 오는 동물을 기다린다.
일단 덫에 빠지면 주위의 모래가 점점 무너져 내려앉아 탈출할 수가 없다. 이 개미귀신이 나와 발버둥치고 있는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다.
울트라맨에 나왔던 앤트라는 바로 이 개미귀신 몬스터였다. 이 대형 몬스터는 SF가 아니었으면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에이프(APE)
에이프란 대형 육식유인원(肉食類人猿)을 말한다. 그 이미지는 고릴라에 가깝지만 육식을 안하는 점이 다르다. 정글 등에 살며 노획물에 기습공격(SUPRISE ATTACK)을 가하는 것이 주특기이다.
공격방법은 힘센 팔을 마구 휘저으며 양팔로 비틀어 당기는 것이다(RENDING).
서식장소는 정글 등의 삼림지대가 주무대이지만, 다른 장소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애스코모이드(ASCOMOID)
애스코모이드는 ASCOMYCETE, 즉 버섯의 일종으로 ASCONOID 전체가 난형(卵型)을 한 해면의 특징을 합친 몬스터이다.
버섯과 해면을 합친 몬스터라고 해도 상상하기 어려울텐데, 구형(求刑)의 버섯을 머리에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즉, 구형인 ASCONOID 몸에 많은 구멍이 뚤려 있는(多空質)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생물로서의 특징은 버섯, 즉 식물로서의 특징이 강하다. 그 표면의 구멍에서 포자를 날리므로 지능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마법을 사용하기는커녕 사고능력도 없다.
공격할 때는 회전하면서 상대에게 덮쳐온다. 그 대미지는 애스코모이드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에스코모이드를 공격할 때는 볼을 공격하는 것처럼 하면 된다. 즉, 맞지 말고 자르거나 찌르면 간단히 쓰러진다.
어쌔신 버그(ASSASSIN
BUG)
파리와 비슷한 이 벌레 몬스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살인 몬스터이다(모든 몬스터가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몬스터가 살인 몬스터라고 불리는 것은 암수가 함께 행동하는 것에서 기인한다.
사람을 발견하면 산란을 위해 유일한 공격수단인 마비를 시키는 독(PARALYZE)을 주입하여 자신의 알을 낳는다. 그 알은 짧은 기간에 유충으로 변하여 인간의 육체를 파괴시키면서 성충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어쌔신 버그는 살인 몬스터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 모습은 파리와 비슷하지만, 단지 파리가 확대된 것만은 아니다. 몸 길이가 50~60센티 정도이지만, 팔다리가 모두 4개밖에 없으며 인간처럼 서서 행동한다.
인간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서 서술한 것처럼 마비성이 있는 독을 가지고 있으므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
어쌔신 버그는 먹이(즉, 인간)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존재한다.
액스 비크(AXE
BEAK)
대형 타조와 닮은 조류의 일종이다. 부리 끝이 도끼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공격시 도끼를 닮은 이 부리를 사용할 경우가 많은데, 이 외에도 발톱이 있는 2개의 다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산악지대에 살고 있으며 낮에만 활동한다. 따라서 동굴 등 어두운 장소에서 마주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낮이 더 위험한 몬스터이다.
아저(AZER)
불의 원소계(元素係) 몬스터로 노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털과 수염이 불꽃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피부는 금속성이다. 따라서 방어도구를 갖추지 않아도 상당한 아마클래스(AC)가 있다.
보통의 무기를 사용해 공격하지만 몸이 뜨겁기 때문에 상대에게 무기와 열의 두 가지 대미지를 동시에 가할 수가 있다.
아저는 독자적인 생활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나오지 않는 한 다른 장소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불 계통의 몬스터이므로 당연히 파이어 볼 등의 공격을 하기 마련이다.
컴퓨터 RPG에서는, 하이드라이브 II에 등장하며, 불 구슬을 다루지만 직접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수준이 높은 아저라면 불 구슬을 다루는 정도는 가능하더라도 공격을 직접 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다소 의아스럽다.
바쿠(BAKU)
중국에서 전래된 상상 속의 동물로, 인간의 악몽을 먹는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바쿠라는 동물도 있지만 이 몬스터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곰을 닮은 몸에다 코는 코끼리처럼 길고, 눈은 꼬뿔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닮았다고 한다. 몸에 흑백의 반점이 있으며 머리는 의외로 작다.
바쿠는 인간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다고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에게 호의적인 몬스터이다. 그러나 사람에게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만일 바쿠의 모피를 손에 입수하게 되면 그것을 깔고 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사악한 것이 접근하는 일은 없을테니까.
밴더스내치(BANDERSNATCH)
밴더스내치란 루이스 캐롤 원작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님)'에 나오는 몬스터를 가리킨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자바워키의 시 중에서 '사납게 날뛰는 밴더스내치에게 접근하지 마라'는 귀절이 있다.
또 사자와 유니콘의 장에서도 '시간을 멈추게 하는 일은 밴더스내치를 잠재우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밴더스내치는 매우 난폭한 몬스터이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밴더스내치의 모습에 대한 묘사가 없으므로 일러스트 에 나온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일러스트를 보면, 상당히 커다란 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몸에는 반점이 나 있다. 이빨과 발톱이 날카로우므로 공격시에는 사람이라도 간단히 찢어 죽일 수가 있다.
루이스 캐롤의 작품에 나오는 몬스터이긴 해도 인간의 편에 서는 선량한 몬스터가 아니다. 자신의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죽이려고 든다. 버서커같은 몬스터이다.
밴디츠(BANDITS)
밴디츠란 도적단을 말한다. 보통은 BANDIT라고 단수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서 출현하는 도적은 단순한 도둑(THIEF)이 된다. 어떤 세상이라도 악인은 도당(盜黨)을 조직하고 싶어하며, 혼자서 걷고 있는 사람이나 상인 집단 등을 습격하여 도적질을 한다.
밴디츠는 RPG의 세계에도 역시 출몰한다. 그러나 도적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인간의 집단이므로 별로 무섭지는 않다. 지능이 아주 높지는 않으므로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힘이 센 파이터 집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밴시(BANSHEE)
GROANING SPIRIT라고도 불리는 밴시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 전해져 내려오는 여자 요정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날개 달린 천사라기 보다는 흐릿하게밖에 보이지 않는 유령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전설에서 밴시는 그 집에 사람이 죽었을 때 혹은 사람이 죽은 후에 나타나 그 죽음을 슬퍼하며 슬피 운다고 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뭔가 원한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죽었을 때, 그것을 보고 기뻐서 우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몬스터로 취급되는 밴시는 언데드 몬스터에 가까운 느낌으로 등장한다. 공격방법으로는 한기(寒氣)에 의한 것과 우는 소리(KEENING)에 의한 것이 있다.
마법에 걸린 무기가 없으면 밴시에게 상처를 입힐 수가 없다. 그러나 마음의 마법(SLEEP, CHARM 등)은 전혀 효과가 없다.
발로그(BARLOG)
역사적인 유래가 없는 몬스터이지만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몬스터이다.
왜냐하면 D&D 세계의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J.R.R. 톨킨 원작의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이미 소설로도 발로그의 무서움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반지 이야기'가 비디오로도 나와 있으므로 그 모습이 어떤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모습은 TV, 데몬을 의식한 것답게 새까많고 고릴라 같은 얼굴에 등에는 박쥐 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눈은 빨갛게 타고 있고 좌우에 회초리를 들고 있다. 신장은 5미터 가까이 되며 날개를 이용하여 날 수가 있다.
'반지 이야기'에서는 모리어의 갱도에서 주인공들이 트롤과 고블린의 습격을 받았을 때 나타난다. 이 때 마법사 갠덜프가 혼자서 발로그를 상대한다. 그것은 발로그가 상대하기 쉬운 적이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매우 두려운 적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방패가 되어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갠덜프는 발로그를 골짜기기 밑으로 떨어뜨려 버렸다.
발로그는 악마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몬스터이므로 당연히 인간을 증오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발로그를 만난 인간은 싸움에서 이기지 않는 한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발로그는 지능이 높아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치아픈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바질리스크(BASILISK)
바질리스크를 코카트라이스(COCKATRICE)와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서는 그러한 오해가 없도록 명확히 구분해 보겠다.
바질리스크는 뱀의 왕이라고 불리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기본적인 특징은 대형 도마뱀으로 다리가 8개나 있으며 머리에는 왕의 표시인 계관(볏)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노려보는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일 것이다(메듀사의 능력과 같음). 몸에는 독이 있는데, 만일 창으로 바질리스크를 찌르면 창을 통해 독이 몸에 퍼질 정도로 강력한 독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입으로 물어뜯는 공격방법도 있지만, 보기만 해도 상대방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 만큼 강력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무적처럼 보이는 바질리스크에게도 뜻밖의 약점은 있다. 그것은 족제비와 암탉의 울음소리에 약하다는 것이다. 족제비는 바질리스크가 노려봐도 돌로 변하지 않고(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공격을 계속 해 온다. 암탉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바질리스크는 도망가 버린다.
보기만 해도 상대방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몬스터를 대했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거울이다.
서식장소는 사막이라고 하는데, 처음부터 사막이었던 것은 아니다. 바질리스크는 동물 뿐만 아니라 식물도 돌로 만들어 버리므로 어느 샌가 서식장소가 사막으로 바뀐 것이다.
배트 G(BAT
GIANT)
배트란 황금박쥐로 친숙한(조금 오래된 감은 있지만) 박쥐를 말한다. 날개를 펼치면 30센티 정도 되는 것이 보통의 박쥐이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배트는 그 크기가 1미터 정도라고 한다.
그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눈으로 보는 대신 초음파를 내보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날아다니는 점일 것이다.
배트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여 주로 밤에 활동한다.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에서 서식하고 있는 배트는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행동한다.
이 몬스터의 이미지로는 수많은 박쥐가 접근한 사람에게 '키키키키-'라는 소리를 지르면서 느닷없이 덥쳐오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한 마리 한 마리는 별로 강하지 않지만 여러 마리가 함께 공격해 오는 것이 이 몬스터의 특징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약한 상대에게 뜻밖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남미 등에 사는 흡혈 박쥐가 뱀파이어로 모습을 변신한 경우가 있으므로 뱀파이어와 배트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배트의 종류는 흡혈 배트(뱀파이어 배트의 새끼로 등장하는 것)와 뱀파이어가 모습을 바꾼 뱀파이어 배트(매우 강하지만 단독으로밖에 나타나지 않는다)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흡혈 배트에게 피를 빨리면 병에 걸리고 뱀파이어 배트에게 물리면 뱀파이어가 된다.
베어(BEAR)
베어(곰)의 종류는 상당히 많다. BLACK, BROWN, CAVE, POLE, GRIZZLY가 주된 것이다.
POLE BEAR는 북극곰으로, 한냉지에서만 살며 보통의 RPG에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GRIZZLY BEAR는 회색곰으로 미국 서부와 로키산맥에서 산다. 몇 년 전 영화로도 상영되었으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성격이 난폭하므로 아무리 죽은 체 해도 소용이 없다.
곰의 공격방법은 주로 입과 날카로운 발톱을 사용하는 것이지만, 상대방을 끌어안아 등뼈를 부러뜨리는 BEAR HUG도 자주 사용한다.
주로 삼림지대에 살고 있지만 다른 장소에서도 종종 나타난다. 게다가 주야를 불문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비 G(BEE GIANT)
BEE는 벌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벌은 꿀벌을 가리키지만, 벌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 말벌일 것이다.
이 말벌은 RPG에서 와스프(WASP), 호넷(HORNET)이라고 불린다. 말벌에 대해 서는 따로 소개할 예정이므로 여기서는 꿀벌에 대해서만 설명하겠다.
비 G는 보통의 꿀벌이 30~50센티의 크기로 확대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확대된 비 G도 역시 꿀벌의 특징인 집단행동을 한다. 즉, 한 번에 몇 십 마리의 대군으로 습격한다. 한 마리 한 마리는 대단한 것이 아니지만, 이 정도 숫자로 공격을 해 오면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그러나 비 G는 일반 꿀벌과 마찬가지로 일단 침을 한 번 쏘고 나면 침이 빠져 죽게 된다. 보통의 꿀벌에 쏘여서 사람이 죽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거대한 꿀벌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 상당수가 죽게 되며 죽지 않더라도 독이 퍼질 것은 분명하다.
비틀 G(BEETLE GIANT)
음악과 자동차로 유명한 비틀은 투구벌레(투구풍뎅이)를 말한다. 얼핏 생각하면 종류가 적을 것도 같지만, 크게 6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투구벌레의 공통점을 살펴보자.
몸 전체가 갑라(甲羅)로 덮여 있기 때문에 아마클래스(AC)가 낮으며, 큰 각도로 공격을 해 온다. 또 하늘을 날 수가 있으므로 상당히 유리하게 전투를 진행시킬 수 있다.
각 종류별로 그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봄바디어(BOMBARDIER)
번역하면 폭격수(爆擊手)가 되는데, 따로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다. 공격시 자신의 주위에 불의 벽을 만들어 방어하면서 동시에 가스도 내보내 그것을 마신 상대를 기절시키는 능력이 있다. 몸 길이는 1미터 이상이며 삼림지대에서 산다.
보잉(BORING)
보통 몬스터로 등장하는 투구벌레가 이 보잉이다. 몸 길이가 3미터나 되는 대형 몬스터이다.
파이어(FIRE)
몬스터로서는 가장 작은 70센티 정도밖에 안된다. 이름은 FIRE이지만 특별히 불을 뿜어내는 것은 아니다.
라이노스로스(RHINOCEROS)
라이노스로스란 코뿔소를 말한다. 이름 그대로 뿔이 특징인데, 뿔만 2미터 가까이 된다. 몸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GIANT BEETLE 중에서는 가장 크다.
투구벌레 뿐만 아니라 갑라가 있는 모든 몬스터는 배 부분에는 장갑(裝甲)이 없다. 따라서 이곳을 공격하는 것이 전투의 핵심이다.
베히모스(BEHEMOTH)
베히모스는 고대에 살았다고 전해지는 대형 포유류이다. 크기는 일어서면 6미터 정도이며, 전체 길이가 15미터나 되는 거대한 몬스터이다.
베히모스의 어원은 헤브라이어의 짐승(B, HEMAH)의 강조복수형이다. 보통이 넘는 크기 때문에 한 마리의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복수형으로 부르는 것이다.
공격방법은 꼬리를 휘두르는 것과 이빨로 물어당기는 것 정도이지만, 문제는 방어수단이다. 베히모스의 피부 두께는 20센티 정도나 되므로 보통의 공격으로는 대미지를 입히기가 어렵다.
정글 등의 열대지방에서 산다.
버서커(BERSERKER)
몬스터가 아니라 사람이다. 직역을 하면 광폭한(용맹스러운) 전사가 된다. 즉, 오로지 싸움만을 생각하는 파이터를 말한다.
싸우는 데 능숙하므로 같은 무기라도 상대방에게 보통 이상의 대미지를 가할 수 있고, 공포심이 없으므로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라도 도망가지 않고 최후까지 싸운다(언데드 몬스터처럼).
블랙 푸딩(BLACK PUDDING)
푸딩이란 말은 소맥분을 재료로한 젤리 형태의 음식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의 푸딩은 음식이 아니라 흐물흐물한 몬스터를 말한다. 슬라임과 비슷한 느낌인데, 몸 크기는 3미터 정도 되며 히트포인트도 5배 가까이 된다.
블랙 푸딩은 몸이 상당히 유연하여 아주 미세한 틈새도 빠져나갈 수 있다.
더구나 그 타액은 나무와 금속을 녹이는 효과가 있다. 에를 들어 CHAIN MAIL도 한 번의 전투로 녹여 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방어능력도 매우 뛰어나므로 마법의 LIGHTING BOLT(電光), COLD(추위) 계통의 마법은 전혀 효과가 없다. 그러나 FIRE의 마법에는 대미지를 입는다.
이름은 블랙이지만 블루, 브라운, 화이트 등의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색에 따른 능력의 차이는 전혀 없다.
블링크 도그(BLINK
DOG)
외형은 보통의 개이지만 텔레포테이션(순간이동)이라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별로 넓지 않지만, 전투중에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가 있다.
공격시에 상대방의 뒤로 이동하여 방어가 허술한 틈을 노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텔레포테이션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블링크 도그는 온순한 성격이므로 공격을 먼저 걸어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새끼는 매우 귀중하므로 상당히 고가에 팔린다.
블러드웜 G(BLOODWORM
GIANT)
블러드웜이란 지렁이를 말한다. 보통은 10센티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지렁이는 몸 길이가 몇 미터나 된다. 그러나 아무리 커도 지렁이는 역시 지렁이, 어차피 사람을 습격하는 따위의 공격은 상상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 블러드웜은 다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를 빨아먹는 몬스터인 것이다. 이 블러드웜에게 공격을 받아 대미지를 받으면 피를 빨려 체력(STR)과 내구력(CON)이 없어지게 된다.
서식장소는 습기가 어느 정도 있는 어두운 곳이다. 그러나 물 속에서는 살지 못한다.
보글(BOGLE)
BOGGLE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고블린의 스코틀랜드어의 변형이다.
즉, 보글도 보글린과 같은 귀신 종류의 몬스터이다.
전설에서는 보글이 단지 귀신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이렇다 할 특징이 없다. 그러나 RPG에서는 귀신 집단의 소형 몬스터로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고블린에 비해 지능 정도가 낮으며 회화능력도 없다. 무기, 방어도구 등도 당연히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반면에 고블린보다 민첩하고 히트 포인트도 높은 몬스터이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뿔로 받거나 이빨로 물어뜯는 정도의 공격을 하므로 별로 큰 대미지를 입히지 못한다. 그러나 나무에 올라가는 것이 능숙한 보글은 나무에 매달려 뒷 발로 상대방을 쳐서 대미지를 가하는, 매우 재미있는 공격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별히 인간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난폭하고 공격적이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대화로 해결하려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브로(BROO)
생소한 이름의 몬스터이지만, 미술 교과서 등에서 그 모습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브로란 양의 머리를 한 인간으로, 서양에서는 악마의 화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의 머리를 가진 인간이 악마와 관련되었다고 보는 것은 기독교와 관련이 있다.
기독교는 순종적인 신도를 표현하는 데 양을 즐겨 사용한다. 양의 온순함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칠은 염소는 신에게 대항하는 동물, 즉, 악마의 동물로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중세가 되면 브로는 단순한 이미지상의 악마가 아니라 마녀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 브로는 매우 노련하게 마법을 사용하며, 힘이 세고 인간처럼 무장을 해서 공격한다.
악마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브로는 매우 흉악하며 용서를 모르는 몬스터이다.
브라우니(BROWNIE)
스코틀랜드에 전해져 오는 요정의 하나. 요정이라고 해도 소인이며, 키가 인간의 약 1/4 정도밖에 안된다.
스코틀랜드에서 브라우니는 깨끗한 요정으로, 가족이 잠든 사이에 부엌을 정돈하거나 접시를 닦아 놓는다고 한다.
인간에게는 호의적이므로 이쪽에서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절대로 먼저 공격해 오지 않는다. 만일 공격을 받아도 부라우니는 소인이므로 대미지가 거의 없다.
그러나 매우 날렵하므로 공격을 잘 피한다. 마법도 사용하지만 상당히 미약하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정도일 뿐이다.
물론 브라우니는 마법을 사용할 정도이므로 머리가 매우 좋으며 사람의 말도 알아 듣는다. 만일 브라우니를 만났을 경우에는 우호적으로 말을 거는 편이 좋을 것이다.
버그베어(BUGBERAR)
이름상으로는 곰의 일종인 것 같지만, 사실은 고블과 같은 귀신의 일종이다. 고블린보다 대형으로, 약 2배 정도 더 크다. 고블린과 다른 점은 햇빛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점은 귀신 종류로는 상당히 특이한 것이다.
또한 조용하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기습공격을 가하는 것이 주특기이다. 나타날 때는 고블린과 코볼드 등의 소형 귀신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공격할 때는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한다.
카벙클(CARBUNCLE)
카벙클이란 붉은 보석, 즉 자크라돌 혹은 루비를 가리킨다.
보석의 이름이 몬스터의 이름이 된 까닭은 16세기경 남미의 스페인 사람이 어느 동물에게 카벙클이라고 이름붙인 것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동물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알 수 있는 것은 그 동물의 머리에 붉은 보석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보석을 가진 사람은 부와 행복을 약속받는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 동물을 찾으려고 남미의 정글을 온통 다 헤집고 다닌 사람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 동물을 발견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RPG에 나오는 카벙클도 매우 흔치 않은 동물로 알려져 있다. 만일 발견할 수 있다면 쓰러뜨리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 머리에 붙어 있는 보석을 입수할 수만 있다면 향후 부와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캐리온 크롤러(CARRION CRAWLER)
이 몬스터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것은 바로 호랑나비의 유충이다. 크롤러의 색깔은 녹색이지만 찌르면 오렌지색의 뿔(?)을 내미는 나비의 유충이다.
즉, 캐리온 크롤러는 녹색에다 입 주위에 오렌지색의 촉수가 몇 가닥 붙어 있는 거대한 유충이다.
유층의 뿔이 상대방을 놀라게 하기 위한 것인 데 비해 캐리온 크롤러의 촉수는 먹이를 잡아먹기 위한 것이다. 이 촉수에 닿아 마비가 된(PARALYZE) 사이에 먹이를 잡아먹는 것이다.
캐리온 크롤러에는 역시 유충답게 촉수 외에 달리 공격할 만한 무기가 없다. 그러나 어디라도 돌아다닐 수 있는 흡반 상태의 발은 의외로 쓸모있는 경우가 많다. 천정 등에 붙어 있다가 느닷없이 머리 위에서 공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나는 울티머 I에서 그 무서운 눈과 마주친 적이 있다).
캐리온 크롤러의 피부는 별로 딱딱하지 않다. 그러나 머리는 딱딱한 각질로 덮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에서만 서식한다.
카토블레파스(CATOBLEPAS)
카토블레파스는 그리스어로 '고개숙인 자'라는 뜻이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움직이는 것이 너무 느리고 머리가 무거워서 긴 목으로는 도저히 지탱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카토블레파스가 잘 움직일 수 없는 점이 상대방에게는 유리할 것이다.
이 카토블레파스는 바질리스크와 코카트라이스처럼 그 눈을 본 상대를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카토블레파스가 이러한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은 바질리스크 등의 몬스터를 알고 있었던 고대인이 누의 모습을 보고 착안한 것이라고 한다.
상대방을 눈으로 죽이는 공격방법이 가장 강력하지만, 몸 중에서 유일하게 가장 빨리 움직이는 꼬리도 또한 유효하다.
서식장소는 역시 습지대이다.
케이브맨(CAVEMAN)
번역하면 혈거인(穴居人)이 된다. 특별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원시인 같은 느낌인데, 동굴 등에서 살며 지능이 낮다. 무기를 사용해서 공격하는데, 무기로는 곤봉(CLUB)이나 나무 창 등을 주로 사용한다. 따로 방어장비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천으로 몸을 감고 있는 정도이다.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피부 색이 희며 어둠을 꿰뚫어보는 능력 (INFRAVISION)이 있다.
게임에서는 파이어크리스탈에 나오는 몬스터이다.
켄타우로스(CENTAUR)
반어인(半漁人), 우주인 및 중간 종족이 이 켄타우로스이다.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이라는 균형있는 모습을 한 이 몬스터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켄타우로스의 출생에 관해서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는 테사리아의 왕 이크시온과 제우스가 유노의 모습과 닮게 만든, 구름과의 사이에서 난 아이라는 것이다.
켄타우로스는 인간과 접촉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으므로 인간에게는 우호적이다.
그러나 원래 성격이 난폭하여 문제를 자주 일으킨다. 그 중에서도 라피테누족과의 전투는 유명하다.
결혼식에 초대된 켄타우로스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 처음이었다. 술에 취해 신부에게 난폭하게 굴려고 하자 이에 화가 난 라피테누족과 싸움이 벌어졌다. 물론 켄타우로스족 모두가 그렇게 난폭했던 것은 아니다.
의학, 수렵 등에 능통하며, 아킬레우스와 이어손을 제자로 거느리고 있던 케이론은 그 우수함과 공정함을 인정받아 사후에 성좌(星座)가 되었다. 이것이 사수좌(射手座)이다.
大무가데(CENTIPEDE GIANT)
대무가데(지네)라고 해도 실제로는 40~50센티밖에 안된다. 그러나 얕잡아 보고 덤벼서는 안된다. 지네는 독을 가지고 있으므로 만약 대미지를 입게 되면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 히트포인트는 강하지 않으며, 박쥐(BAT) 정도이다.
어느 곳에서나 다 출현한다.
켈베로스(CERBEROS)
켈베로스란 '지옥의 파수꾼'이라고 불리는 몬스터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되었다. 영웅 헤라클레스는 12가지 난행의 마지막에 하데스가 지배하는 저승세계의 입구를 지키는 켈베로스를 지상으로 데려왔다. 그것이 이 몬스터이다.
그 모습은 기본적으로 개와 같지만, 3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고 목 주위에서 무수한 뱀이 달려 있으며 뱀의 꼬리를 하고 있다. 가운데 머리에는 독이 있으며, 각각의 머리의 눈에는 상대방을 노려보기만 해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이 머리들의 공격능력은 매우 높으며, 1회의 공격으로 보다 차원 높은 캐릭터라도 죽일 수 있는 힘이 있다.
방어능력은 트롤과 마찬가지이며, 상처를 입어도 빠른 시간에 회복된다. 헤라클레스는 이 켈베로스가 지칠 때까지 목을 졸라 무찔렀다고 한다.
지옥에 살고 있으므로 굳이 자신이 지옥에서 이 몬스터를 데려오지 않는다면(헤라클레스처럼) 이 몬스터와 만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캐론(CHARON)
캐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옥세계의 강을 건네주는 사공이다. 일본식으로 말하면 지옥의 입구에 있는 三途川의 사공이라고 할 수 있다. 캐론은 긴 수염을 늘어뜨리고 더러운 옷을 입은 초라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지옥세계의 강(여담이지만, 록 그룹 STYX는 이 강을 가리킨다)을 건네주는 요금이 1오로보스였으므로 옛날 그리스에서는 죽은 자의 입에 1오로보스의 동화(銅貨)를 입에 물리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캐론은 수수한 존재이지만 그리스 신화에는 의외로 자주 등장한다. 지상에 나오기 전에 아내의 모습을 본 오르페우스가 아내를 다시 보려고 했을 때 이것을 거절한 것이 캐론이었다.
또한 푸시케가 아프로디테의 명령을 받아 지옥세계의 페르세포네(지옥세계의 왕 하디스의 왕후)가 있는 곳에 화장품을 받으러 갔을 때에도 캐론은 등장한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 예가 있겠지만, 살아 있는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지옥세계에 떨어졌을 때 반드시 만나게 되는 것이 이 캐론이다.
지옥을 다스리는 사람의 하나이므로 역시 악마 같은 인상이 있다. 실제로 RPG에서 캐론은 매우 강력한 데몬의 하나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힘이 매우 세다고 알려져 있다.
키메라(CHIMERA)
키마이라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메라의 모습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
몸의 앞 부분은 사자, 가운데는 염소, 뒷 부분은 큰 뱀, 혹은 용이라는 설과 일러스트처럼 염소, 사자, 용의 3가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의 상반신, 용의 날개, 염소의 하반신을 가졌다는 설이 있다. 어느 쪽도 모두 불을 뿜어내는 무서운 몬스터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류키아 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그라우코스의 자식 페레로폰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 페가수스(후술)의 도움을 받아 퇴치시켰다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바보 같은 모습을 한 몬스터를 잘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유래에 대해서는 류키아 거리의 화산을 모토로 했다는 설-불을 뿜어내며, 산기슭에는 큰 뱀, 중턱에는 염소, 정상 근처에는 사자가 살고 있었기 때문-과, 용, 염소, 사자의 모습을 한 해적선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모두 무서운 몬스터로서 불길, 이빨, 날개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게임에서는 위저드리의 깊은 지하에서 자주 출현하는 몬스터이다.
촌촌(CHONCHON)
어쩐지 기분나쁘게 생긴 몬스터인 이 촌촌은 귀를 날개로 한 인간이 하늘을 나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까닭은 하늘을 날으면서 '촌촌(딱, 딱)'이라고 기분나쁜 울음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촌촌은 원래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미 여러 나라의 전설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그 전설에 따르면 촌촌은 마법을 사용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보통은 소리밖에 들리지 않으며 그 존재를 알아채기는 힘들다고 한다.
RPG에서도 촌촌은 마법의 힘을 가진 몬스터로 등장한다. 그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게 되면 상처는 없으나 그 캐릭터가 가진 마법을 잃어 버리게 된다(MAGIC POINT DRAIN).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촌촌을 쓰러뜨리는 것이 쉽지만, 그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 문제이다. 일설에는 솔로몬의 표시를 한 마법을 사용하면 촌촌을 지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출현장소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 활동하는 것은 밤, 그것도 달이 없는 깜깜한 밤에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코카트라이스(COCKATRICE)
사막에 살고 있는 뱀의 왕 바질리스크를 일컬어 코카트라이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 구별은 확실치가 않다. 여기서는 새 모양을 한 코카트라이스에 대해 설명하겠다.
열대지방에 사는 이 새는 일러스트를 보면 상당히 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닭 정도의 크기밖에 안된다. 그러나 체력은 상당히 강하므로 일격에 쓰러뜨리기는 힘들다.
코카트라이스의 공격방법은 부리를 사용하는 것뿐인데, 이것으로 공격을 받아도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러나 코카트라이스의 몸에 직접 닿은 사람은 돌로 변해 버린다.
바질리스크는 자신을 본 상대방을 돌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뱀의 머리털로 유명한 메듀사의 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코카트라이스의 특징이기도 한 긴 꼬리는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코아틀(COUATL)
코아틀은 남미의 아스테카 문명의 신의 하나로, 거대한 뱀의 등에 날개가 나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신이라는 것만 봐도 선량한 몬스터이다. 당연히 인간의 말을 할 수 있으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신화 부분에서 아스테카 관련 신화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다른 신화와 마찬가지로 아스테카의 신도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코아틀의 공격방법은 주로 마법, 그것도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벰의 특징이기도 한 독이 묻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코아틀에게 공격을 받으면 아무리 노련한 집단이라도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상대가 선량한 몬스터이므로 온순하다고만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그래브
G(GRAB GIANT)
그래브 G는 대형 게이다. 몸의 크기가 2미터 가까이 되며, 2개의 가위도 그것에 비례해서 커진다.
공격할 때는 커다란 가위를 사용하여 공격한다.
서식장소는 물가, 특히 숨을 장소가 있는 모래땅이나 모래사장인 경우가 많은데, 모래땅에서는 눈만 내놓고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크로커다일(CROCODILE)
크로커다일은 악어의 일종이다. 악어 중에서도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악어를 말한다.
미국 남부와 중국에 있는 악어는 알리게이터(ALLIGATOR)라고 하며, 인도에 사는 것은 게이비얼(GAVIAL)이라고 부른다. 몸의 형태와 크기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글에서 악어를 만나게 되면 총이 있는 현대에도 위험한데, 하물며 칼이나 화살밖에 없는 RPG의 세계에서 악어는 더할나위없이 위험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는 입과 긴 꼬리를 사용해 공격해오는 데다 몸은 딱딱한 각질로 덮혀 있으므로 쉽게 쓰러뜨릴 수 없다.
서식장소는 당연히 물가이다. 보트 등으로 이동할 때나 물가에 다가갈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몬스터 중의 하나이다.
크로 G(CROW GIANT)
크로는 까마귀를 말한다. 전세계에는 수십 종의 까마귀가 있다. 그 중 유명한 것으로는 하시보소 까마귀(CARRION CROW), 시야마 까마귀(ROOK), 와타리 까마귀(RAVEN), 베니하시 까마귀(CHOUGH) 등이 있다. 이것들을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고, 여기서는 까마귀의 총칭인 크로에 대해서만 설명하겠다.
까마귀는 옛날부터 불길한 새로 알려져 왔지만, 북유럽의 신화에서는 오딘의 신하로서 그날 그날 본 세계를 보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것을 보면 까마귀가 머리가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교활하다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까마귀가 인간을 습격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영화 '오멘'에서도 까마귀는 악마의 사자로서 인간을 죽이고 있다.
그러나 보통의 까마귀는 상대방이 약자이거나 죽은 사람이 아니면 습격하지 않는다.
공격방법은 보통의 까마귀와 마찬가지로 부리와 발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머리 위에 올라가 눈알을 쪼는 공격이 영화 등에서 보면 가장 일반적이다.
까마귀에게는 빛이 나는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모으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까마귀 둥지 속을 보면 깡통 뚜껑 따위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RPG의 세계에서는 까마귀 둥지 속에서 보석 등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둥지를 발견하면 까마귀가 없는 사이에 꺼내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까마귀가 있다면 물론 틀림없이 필사적인 공격을 받겠지만...
까마귀는 야행성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역시 새의 눈인 탓에 어둠이나 어두운 장소에서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이클로프스(CYCLOPS)
큐클로프스라고도 불리는 이 몬스터는 외눈박이 거인이다.
원래 사이클로프스는 '둥근 눈'이라는 뜻인데, 이것은 사이클로프스의 얼굴 한가운데에 눈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의 오딧세우스의 모험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오딧세우스 일행이 트로이 전쟁 후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는 길에 들렸던 섬(현재의 시실리섬)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몬스터이다.
식량과 물을 보급하기 위해 오딧세우스가 상륙했을 때 그들은 동굴 하나를 발견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양이 사육되고 있었으며 버터 등이 놓여 있었다. 나중에 사이클로프스가 돌아와 오딧세우스 일행을 그곳에 가두어 버렸다.
오딧세우스는 뭔가 이야기를 건네려고 했지만 그 사이에 동료들은 하나 둘씩 잡아먹혔다. 이에 오딧세우스는 계략을 짜서, 사이클로프스에게 술을 먹여 잠든 사이에 눈에 나무말뚝을 박았다.
오딧세우스는 일단 탈출에 성공했지만 사이클로프스는 죽지 않고 배로 도망친 오딧세우스 일행을 향해 거대한 바위를 던졌다고 한다.
결국 오딧세우스 일행은 탈출에 성공했는데, 이 이야기에서 사이클로프스에 관한 몇 가지 특징적인 사항을 발견할 수가 있다.
즉, 우선 양을 키운다는 점과 인간의 언어를 쓰며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것, 눈이 급소라는 점(죽지는 않지만) 등을 알 수 있다.
이 이야기를 보면 일본의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귀신과 상당히 많이 닮은 것 같다(특히 술을 권하여 잠들게 하는 것 등이 매우 닮았다).
공격방법은 곤봉이나 바위 등을 던지는 것이다. 오딧세우스의 모험에서도 오딧세우스의 동료는 벽에 던져져서 죽었는데, 이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이클로프스는 결국 힘만 센 몬스터라고 할 수 있다.
사이클로프스는 사물을 만드는 신 헤이파스토스의 심부름꾼으로서 망치로 때리는 모습이 유명하다. 이 사이클로프스는 몬스터라기 보다는 반신(半神)에 가깝다.
데블, 데몬(DEVIL, DEMON)
데블과 데몬을 구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재는 양자 모두 악마라고 불리지만, 옛날에는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관찰한 데블과 데몬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데블은 신과 대적하는 존재로서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장(天使長) 루시퍼가 인솔하고 있다. 기독교가 확상됨에 따라
비천한 존재, 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등, 기독교에서 상황이 나쁜 것 등은 모두 데블의 탓으로 되어 있다.
즉, 데블=신에
대적하는 존재=몬스터인 것이다.
한편, 데몬은 데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기독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떤 지역의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을 믿게 하는, 즉 개종시키려는 수단으로서 그 때까지 그 지역의 사람들이 믿고 있던
'신'을 악마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 신이 데몬이라고 한다.
데블을 보통 '악마'라고 쓴다면 데몬은 원래 '악신(惡神)'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하다. 즉, 데몬=타종교의 신인 것이다.
그럼, 데블과 데몬의 특징을 설명해 보자.
데블(DEVIL)
악마의 존재는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얘기되어
왔지만, 그 대부분은 악마라기 보다는 신에 대적하는 신, 즉 데몬이었다. 신에게 확실하게 대적하는 존재로서의 악마인 데블이 등장한 것은
기독교가 확산되고부터이다. 기독교 신자가 많은 서구에서는 데블이 신에게 대적한다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이 없는 일본에서 데블과 같은 존재를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지옥의 왕 엠마대왕도 다만 지옥을 지배하면서 죽은
자들을 다스리는 존재이며 신에게 대적하는 존재가 아닌 것을 봐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악마 중에서는 데몬처럼 원래는 다른 종교의
신이었던 것도 있다. 그러나 기독교가 확산됨에 따라 그러한 내력은 잊혀졌다.
이 악마가 가장 활발하게 활약했던 것은 중세 유럽에서였다.
기독교가 세계를 널리 강타했던 시대는 또한 마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이 마녀를 조정했던 것이 악마였다.
악마
중에서도 하급 악마는 인간과 같은 모습에다 뿔이 난 머리, 앞에 가시가 돋힌 꼬리를 가지며, 거대한 포크를
무기로 가지고 있다. 옛날부터 서양의 미술작품 등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이 악마이다.
이러한 악마의 역할은 오로지 상급 악마의 명령을 받아
인간을 괴롭히는 일이었다. 따라서 강력한 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수가 많은 데다 하늘을 날 수 있으므로 싸우게 되면
불리하다.
언제나 마녀의 주위에 항상 따라다니는 임프도 하급 악마의 일종이다.
분명하게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이 하급 악마 정도이며, 다른 악마의 모습은 확실치가 않다. 악마의 왕이라고 불리는 상급 악마에게는 명확한 모습이 있지만,
그밖의 악마는 몇 천, 몇 만 종류나 있으므로 세계적인 악마 연구가라도 그 전모를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가 사는 곳은 수차례 말한
것처럼 지옥이다. 그러나 이 지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서구에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는 세 군데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가 지배하고 있던 저승세계(그 이름을 따서 하데스라고 부른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리스
신화의 저승세계의 밑에 있으며 티턴 신족(神族)이 유폐되었던 장소로 잘 알려진 탈라로스, 그리고 성서 속에 등장하는 게헤나(예루살렘
근처에 있다)가 그것이다.
그럼, 저 유명한 악마에 대해 설명해 보자. 유명한 악마란 악마의 세계를 다스리는 상급 악마를
말하는데, 보통 악마의 왕이라고 부르는 사탄도 이에 속한다.
각각의 고유명사가 있고 독자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점은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주특기이고 어떤 마법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투에 있어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상급 악마에게는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도 대미지를 입힐 수가 없다.
이 악마를 자기 편으로 하기 위해서는, 매우 위험하긴 하지만 혼을 팔아 넘기면
된다. 마치 파우스트 박사가 메피스토펠레스에게 혼을 팔아 넘긴 것처럼 말이다.
또한 이 악마를 불러내려면 특수한 도형과 주문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을 간단히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유명한 악마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탄(SATAN)
사탄이란 헤브라이어로 '적'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원래 천국에 살던 사탄이 루시퍼가 신에게 반역했을 때 반역군의 사령관이 된 데서 유래한다. 그리스도가 죽어서 지옥에 내려왔을 때 이것을
두려워한 지옥의 악마들은 사탄을 쫓아 버렸다고 한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사탄은 세간에서 말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악마는
아니다. 일설에는 지옥에서 세번째로 높은 악마라는 이야기도 있다.
사탄의 신장은 비정상적으로 큰데, 자그마치 4만 피트나 된다고
한다.
루시퍼(LUCIFER)
사탄 항목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루시퍼는
악마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탄을 만들어 낸 원인을 제공한 악마이다. 그러나 루시퍼가 악마로 활약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 오히려 루시퍼는 악마의
이미지로서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개성이 있는 특별한 존재는 아닌 것 같다.
벨제부브(BEELZEBUB)
시리아.페리시테인들 사이에서 신으로
추앙받고 있던 벨제부브는 하에를 살해한 신으로 숭상되어 왔었다. 그러나 기독교에 의해 하에를 살해한 신이 아니라 하에의 모습을 한 악신이 되어
버렸다.
벨제부브는 성서에서 더 나쁜 인상을 가진 몬스터로 나와 있다. 악령의 우두머리, 악마 가운데 두번째의 실력자(혹은
첫번째) 등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악마로 의인화되었던 벨제부브는 하에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있으며 특히 눈이 하에와
똑같다.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
독일의 전설에 등장하는
유명한 악마이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과학자이면서 마법을 배웠던 파우스트
박사는 메피스토펠레스를 불러내어 악마와의 계약을 실행한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피스토텔레스는 마법을 매우 노련하게 쓸 줄
아는 악마이다.
아스모데우스(ASMODEUS)
유태인들 사이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악마의 왕이다. 이 악마는 성서에서도 그대로 등장하며, 악마의 왕으로 군림한다. 모든 악마는 아스모데우스의 부하라고 할 수 있는데,
사탄, 벨제부브 등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다.
몰록(MOLOCH)
구약성서에 나오는 세무족의 신의 이름이다.
몰록을 신봉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 신을 달래기 위한 제물로서 어린아이들을 태워서 바쳤다고 한다. 이 잔혹한 행위 때문에 몰록은 두려운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베리얼(BELIAL)
루시퍼와 함께 천국에서 추방당한 악마 중의
하나. 원래는 천사였으므로 외모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위엄이 가득 차 있다고 한다. 그러나 외모의 아름다움과는 정반대로 마음이 사악하며 지옥에서
가장 비천한 존재라고 한다.
구약성서에서 신에게 멸망당한 거리로 잘 알려진 소돔에서 신봉되고 있다는 설도 있다.
그밖의 악마로는 드래곤이 있다. 사악한 드래곤의 왕인 티어맷도 악마의 일종이다.
또 그리스
신화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불렸던 에리뉴스(ERINYES)도 악마이다. 에리뉴스는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날개가 달렸고 머리카락이 뱀인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에게 소를 도둑 맞았던 게류온도 악마의 일종이다.
데몬(DEMON)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半神)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동양의
이교도(異敎徒) 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공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격해 온다.
그럼, 그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자.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의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현재의 RPG에는 이러한 장면이 없으며, 오로지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형태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데모고곤(DEMOGORGON)
유럽의 고대 말기에 등장했던 신. 이 신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고 있다. 따라서
데모고곤의 모습을 특정지을 수는 없다. 일설에는 인간의 모습과 조금도 닮지 않았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마네스(MANES)
그리스 신화 시대의 영혼의 호칭이기도 한
마네스는 죽음의 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죽은 자의 영혼과 신을 합친 것 같은 데몬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마네스는
신이라기 보다는 몬스터에 가까운 존재이다.
이 외에 데몬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로는 인도의 악령 디바(DEVA),이슬람교의 진의 두령
에블리스(EBLIS), 페리시테인의 바다의 신 다곤(DAGON), 아스타로스 등이 있다.
데루비시(DERUVISH)
데루비시란 이슬람교의 수도승을 가리킨다. 각지를 순회하면서 집집마다
탁발을 하는 것이 일이다.
밴디츠가 파이터 집단이라면 데루비시는 승려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밴디츠가 악마의
집단이라면 데루비시는 선인(善人)의 집단이라는 점도 다르다.
따라서 이쪽에서 먼저 데루비시에게 공격을 가하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데루비시와 흥정을 하여 마법(HEALING)을 받는 편이 이익일 것이다. 데루비시와 마주치게
되는 곳은 큰 길가이다. 흥정할 때는 식량 등과 교환하도록 하면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디노사우르스(DINOSAUR)
고대에 살았던 대형 파충류, 즉
공룡을 말한다. 갑각이 있는 것, 발이 빠른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여기서 다 소개할 수는 없다.
공통점은 모두 커다란
파충류라는 것이며, 불을 뿜는다든가 독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특별한 공격방법은 없다
육지, 바다, 하늘 등 거의 모든 장소에까지
미치지만 게임 설정이 특수하지 않는 한 게임 중에 출현하는 일은 거의 없다.
도그(DOG)
인간의 애완용 동물로 길러지는 개도 몬스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몇
가지 종류를 살펴보겠다.
우선 인간의 명령에 따르는 개의 특징을 이용한 것으로 전투용 개(WAR
DOG, ATTACK DOG)가 있다. 이것은 토좌견(土佐犬) 같은 투견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들개, 미친 개, 광견병에
걸린 개(WILD DOG, MAD DOG)라는 이미지가 있다.
개의 공격방법은 역시 이빨로 물어뜯는 것일 것이다.
개는 어느 곳에서나 출현한다.
도플갱어(DOPPELGANGER)
도플갱어란 독일어로 '이중으로
걷는 자'라는 뜻이다. 즉, 자신의 분신을 가리키는 것이다. 자신의 분신이라는 사고방식은 옛날부터 여러 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데, 그 대부분은 죽음과 관련된 것이다.
즉,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은 죽음이 임박했다는 징조이다. 이것을 몬스터로 한 것이
도플갱어이다. 생긴 것은 인간의 모습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과 만나면 그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도펠겡거는 쓰러뜨린
상대를 대신하여 파티에 참가하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복수로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유명한 영화 '도플갱어'가 이
도플갱어(DOPPELGANGER)에서 유래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임프(IMP)
임프란 작은 악마, 귀신의 새끼 등을
가리키는데, 현재도 장난꾸러기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악마라고 하면 매우 강력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지만, 임프는
장난 수준의 마법밖에 사용하지 않는 작은 악마이다. 만화 등에서 인간이 곤경에 처했을 때 나타나 나쁜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귓속말을 하는 몸이 작은 몬스터이다. 게임 중에서 이 임프와 전투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비저블 스토커(INVISIBLE STALKER)
인비저블
스토커는 투명 몬스터이다. 투명 몬스터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그 위에 선글라스를 쓴 유명한
투명인간이며, 다른 하나는 공기의 정령이다.
그러나 나는 투명인간을 몬스터라고 부르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약을 먹어
투명하게 된 것은 매우 현대적이며, 또한 투명한 점을 빼고는 확실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공기의 정령은 불러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나는 이것을 몬스터라고 부르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둘 다 공격면이나 방어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인비저블 스토커와 일대일로 싸워 봤자 대부분 승산이 없다.
게임에서는 블랙 오니키스에 하이더라는 이름의
투명인간이 나오지만, 이것은 단지 마법 망토를 걸친 것일 뿐이다.
자바웍(JABBERWOCK)
이것은 루이스 캐롤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자바워키'라는 시 속의 몬스터이다.
자바워키 시는 일본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자바웍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에 나타난 자바웍은 양 손이 길며 드래곤이 서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러나 큰 날개가 달려 있으므로 드래곤 유니트와는 또 다르다.
물어뜯거나 길고 예리한 발톱을 사용해 공격한다. 삼림에
산다.
잭 오 베어(JACK-O-BEAR)
할로윈 축제(만성절(万聖節)의
전 날 10월 31일)에 아이들이 호박 초롱을 만들거나 가장(假裝)을 하여 거리를 걸어다니며 즐긴다) 때
사용되는 호박 초롱을 '도깨비 호박'(JACK-O'-LANTERN)이라고 부른다.
이 도깨비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이 몬스터이다. 호박 머리의 몬스터라고 하면 어쩐지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그 몬스터가 느닷없이 날아오면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머리는 도깨비 호박에다 비쩍 마른 사람 같은 몸을 하고 있다. 양 손에 난 손톱은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어져 있으며, 이것으로
인간을 찢어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역시 이 몬스터의 최대의 특징은 인간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점일 것이다. 따라서 RPG에서는 상대방의
마법 능력을 빨아들이는 몬스터라고 생각되고 있다.
진(JINN)
이슬람교의 전설 중에는 서구의 요정과 같은 생물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진이다. 진은 현재도 이슬람 교도들 사이에서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어지고 있다.
이슬람교의
전설에 의하면, 신 아라는 빛으로 천사를 만들고 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불로 진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진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즉, 선량한 진, 사악한 진, 남자 진, 여자 진 등이 있다. RPG에서는 이러한 분류방식을 취하지 않고 엘리멘탈처럼 각각의
진이 관련되어 있는 자연현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진에 관한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솔로몬 왕의
전설이다. 솔로몬 왕과 지혜 겨루기를 했던 시바의 여왕은 여자 진의 자식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진은 실체가 따로 없이
투명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몸을 축소시킴으로써 다양한 모습을 취할 수 있다. 용권(龍券) 등의 기상적(氣象的)인
것에서부터 인간이나 뱀 등의 동물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현재 진은 사악한 것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 사악한 진을
지배하는 것은 이슬람교의 데몬, 에블리스라고 한다.
진은 그 모습에 따라 특징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은
엘리멘탈처럼 화풍토수(化風土水)의 4가지로 분류되는데, 불의 엘리멘탈이 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진은 기본적으로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램프의 정(精)처럼 머리가 벗겨지고, 메기수염이 난 남자 모습을 하고 있다. 옛날에 일본 텔레비전에
나왔던 시던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다오(DAO)
다오는 흙의 진이며, 성격이 사악하다. 악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러 가지 마법을 구사한다. 특히 흙에 관한 마법을 즐겨 쓰는데, 흙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거나 던전의 벽을
무너뜨리거나 다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디지니(DIJINI)
디지니는 바람의 진이다. 다오와 달리
선량하고 선인이 부르면 기꺼이 도와주러 온다.
공기를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으므로 용권이나 돌풍을 일으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
디지니 자신이 용권을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에프리티(EFREETI)
에프리티는 불의 진이다. 중립적인
존재이지만 선량하며 악을 위해 활동하는 경우는 없다.
불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데다 마법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투시에는 강력한 아군이 되어줄 것이다. 반대로 적이 되면 불이 전혀 듣지(통하지) 않으므로 무서운 적이 될 것이다.
마리드(MARID)
마리드는 물의 진이다. 중립적인
성격이므로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도와준다.
그러나 매우 난폭하므로 마리드를 적으로 돌리면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물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것 외에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켈피(KELPIE)
켈피는 스코틀랜드 지방의 전설에 등장하는
정령의 이름이다. 바다나 강을 가리지 않고 출현하는 몬스터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바다에 사는 해초 등의 모습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가까이 접근한 인간을 물에 빠뜨려 버린다.
스코틀랜드의 전설에서 켈피는 말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말이 어떻게 사람을 물에 빠뜨릴 수 있는 것인지 다소 의문스럽다.
정령은 어느 지방의 전설에서나 변덕스러운 존재이며
인간의 편인지 적의 편인지 확실치 않은 경우가 많다. 켈피도 그런 경향이 강하여 스코틀랜드 전설에서는 인간을 물에 빠뜨리는 무서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반면, 물에 빠지기 쉬운 장소에 접근하지 않도록 인간에게 미리 경고를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켈피는 좀처럼
물에서 나오지 않으므로 물 속에 들어가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실체가 없는 정령이므로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을 가하지는 않지만, 켈피와 만났다는 것은 거의 죽음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코볼드(KOBOLD)
이 몬스터는 RPG에서는 최초로 상대에게 속는 역할의
몬스터이다. 인간보다 조금 작으며 개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지능은 인간보다 떨어지지만 동료끼리 말할 수 있는 능력 정도의 언어
능력은 있으므로 다른 귀족(鬼族)몬스터와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
집단으로 있을 때는 난폭하지만 혼자 있을 때나 상대방이
강한 듯 하면 도망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름은 그리스어의 코발로스(KOBALOS)에서 유래되었다.
이 코볼드라는 이름은 금속인
코발트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아마도 코볼드가 지하에서 자고 있는 광물 등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불렸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크라켄(KRAKEN)
일본의 RPG 블랙 오니키스로 일약
유명해진 것이 이 크라켄이다. 이 게임 덕에 크라켄은 큰 낙지(문어)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정착되었다.
그러나 실제의 크라켄은
출현시 바다가 검게 될 정도의 거대한 몬스터이다.
그 정체는 거대한 낙지 혹은 오징어라고 하지만 확실하게 단언할 수는 없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은 거대한 촉수에 의해 배와 함께 침몰되기 때문이다. 아뭏든 낙지든 오징어든 간에 바다에 사는 거대한 몬스터임에는
틀림없다.
세계 각국에는 바다에 사는 거대한 몬스터에 대한 전설이 있는데, 크라켄과 비길 수 있는 유명한 바다 몬스터로는
자라탄(ZARATAN)을 들 수 있다. 이것도 섬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크며, 아무 것도 모르고 탄 사람은 섬이 움직이므로 크게 놀랄
것이다.
라미아(LAMIA)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이 몬스터는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뱀이라는, 어쩐지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반신이 뱀이 아니라는 설도 있지만, 뱀의 모습을 한 것이
가장 유명하다.
라미아는 상반신이 아름다운 여성이므로 환술(幻術)을 사용하여 완전한 인간으로 변해 여행객 등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또 피를 빨아먹는다는 설도 있다.
그 능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므로 확실치는 않지만 사람을 속이는
마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기본적으로 일치한다. 참 퍼슨(CHARM PERSON)의 마법으로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속여서 그 사이에 피를 빨아 먹거나 상대의 마법 능력을 뺏어 버리는 것이다.
또한 라미아는 인간의 말을 할 수 없는 대신 음색이
뛰어난 휘파람을 불어서 그 소리를 들은 상대를 사로잡아 버린다고도 한다.
라미아는 원래 선량한 몬스터였지만, 현재는 별명인 '흡혈녀'라고
불릴 만큼 잔인한 몬스터가 되었다.
램프리 G(LAMPREY GIANT)
램프리란 8개의 눈을 가진
뱀장어(8눈뱀장어)이다.
이름만으로 보면 뱀장어의 일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원구류(圓口類), 즉 물고기보다 원시적인 생물이다.
비늘과 부레가 없으며 원형의 입으로 고기 등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생물이다.
8눈뱀장어의 크기는 보통 30센티 정도이지만,
램블리 G는 1미터 이상이나 되는데다 물 속에서뿐만 아니라 육지에 사는 것도 있다.
공격방법으로는 거머리와 마찬가지로 인간 등의 피를 빠는
것이 보통인데, 램프리에게 받은 상처는 좀처럼 피가 멈추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램프리뿐만 아니라 생물체의 피를 빠는
모든 생물은 체내에서 피가 멎지 않게 하는 액을 분사하기 때문이다.
라바(LARVA)
죽음의 세계, 즉 지옥의 사자인
라바는 지렁이 같은 누런 동체 앞에 인간의 머리가 달려 있다. 기분 나쁜 몬스터이다.
데블(DEVIL)의 신하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는 고대인이 생각했던 사악한 영혼이 이 라바이다. 로마인은 라바를 쫓아버리기 위해 묘지에 검은 콩을 뿌리거나 콩을
태웠었다. 라바를 퇴치하는 데는 콩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라바는 언데드 몬스터이다.
리치 G(LEECH GIANT)
리치란 거머리를 말한다. 보통
거머리는 2~3센티 정도의 작은 생물이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리치는 100배나 큰 2~3미터나 된다. 몸이 커진 만큼
빨아먹는 피의 양도 많아 까딱 잘못하면 죽게 되며, 죽지 않더라도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로 습하고 어두운 곳,
즉 던전 등에서 서식한다. 천정 등에 붙어 있다가 밑을지나가는 놈의 피를 빨아먹는 경우가 많다.
레오파드(REOPARD)
레오파드란 사자와 호랑이에 필적하는 육식
맹수인 표범을 가리킨다. 현재 독일(당시 서독) 육군의 주력전차의 이름이기도 하다(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주력전차명은
타이거였다).
표범은 호랑이와 마찬가지로 혼자서 행동한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로 나무 위에서 먹이를
습격한다.
표범은 기본적으로 야행성 동물이므로 낮에 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정글처럼 나무가 울창한 장소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후가 좋은 장소에서 야영할 때는 습격당할 위험성이 높다.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다른 야생동물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했을 때만 자위적으로 공격을 해온다.
류크로코타(LEUCROCOTTA)
류크로코타는 늑대와 말을 닮은
몬스터이다. 크기는 말과 비슷하다.
류크로코타는 보통 인도의 몬스터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그 유래는 페르시아에 있던 인도에 관한
자료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 자료에 따르면 류크로코타는 야생 당나귀 정도의 크기이며, 사슴의 발, 멧돼지의 목.꼬리.가슴, 오소리의 머리,
귀까지 찢어진 입, 이빨 대신에 1개의 연속된 뼈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인간의 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류크로코타는 매우 민첩한 동물이다. 전투중의
민첩한 이동은 보통의 민첩함(DEX)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 또한 퇴각도 매우 빨라서 이쪽의 공격은 거의 적중하지
못한다.
리치(LICH)
LICH란 구식 영어로 시체라는
뜻이다. 즉, 이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다. 언데드 몬스터 중에서도 특히나 상당히 강하다. 일반 시체가 살아돌아온 것이 좀비라면 이
리치는 마법사나 승려 등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살아돌아온 것이다.
따라서 언데드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리치는 마법을 사용한다.
원래의 시체가 수준 높은 마법사였다면 그것이 살아돌아온 리치도 파이어 볼 등의 수준 높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접촉하게 되면 마비(PARALYZE) 등의 대미지를 입을 수가 있다.
이것을 쓰러뜨리려면 보통의 무기로는
절대로 안된다. 마법이 걸린 무기나 성스러운 무기, 즉 은으로 만든 무기가 아니면 대미지를 입힐 수 없다.
서식장소는 다른 언데드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이다.
리빙 스태튜(LIVING STATUE)
직역하면 '살아 있는
석상'이 된다. 실제로 석상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석상이 인간을 공격해 온다는 것이다.
이 리빙 스태튜에는 두
가지 패턴이 있다. 하나는 진짜 석상이 나쁜 힘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아 움직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가고일 등의 몬스터가
움직이지 않는 석상 모습을 하고 인간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후자는 리빙 스태튜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석상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전자처럼 악의 힘에 의해 유사생명을 부여받은 것은 석상만이 아니다. 언데드 몬스터인 좀비는 시체에, 고렘은
진흙인형 등에 유사생명을 부여받은 것이다.
즉, '리빙~'이라고 불리는 것은 석상(STATUE)뿐만이 아니다. 칼, 방어도구일 경우도 가끔
있다.
이러한 타입의 몬스터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악의 힘과의 접촉을 끊든가 완전히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
리저드 G(LIZARD GIANT)
리저드라 해도 컴퓨터
RPG에는 없다. 일반적으로 도마뱀을 리저드라고 한다. 지구상에는 몇 만 종류나 되는 도마뱀이 있지만, 몬스터로 등장하는 것은 그
중에서도 특색 있는 일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특색 있는 몇 가지 도마뱀을 소개하겠다.
야모리
일본에도 있는 도마뱀의 일종. 4개의 다리에는
흡반(吸盤)이 붙어 있으므로 벽이나 천정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 던전 등에 살고 있는 대형 야모리도 어디에서 갑자기 습격할지 알 수 없는
특징이 있다.
리저드맨(LIZARDMAN)
리저드맨이란 이름 그대로 '도마뱀
남자'를 말한다. 도마뱀 남자라고 해도 축구 선수를 개조한, 폭탄을 능숙하게 차는 괴인은 아니다(?).
옛날부터 동물과 인간을
조합시킨 괴물은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 도마뱀 남자는 옛날이야기라기 보다는 SF에나 나올 법한 몬스터이다.
인간보다 지능이
낮으므로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무기와 방어도구는 인간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인간보다 힘이 세기 때문에 같은 칼을
사용해도 위력이 전혀 다르다.
꼬리를 흔들며 공격을 해 오는 경우도 있다.
리저드맨의 방어면에서의 특징은 두꺼운 피부에
있다. 레더아마 이상의 방어력이 있는 두꺼운 피부에다 방어도구까지 부착하면 상당히 높은 방어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꺼운 피부 탓에 움직임이 둔하다는 약점도 있다.
라이칸스로프(LYCANTHROPE)
라이칸스로프는 짐승인간, 즉 짐승이 된 인간을
가리킨다. 평상시에는 보통 인간이지만 어느 특정 상황이 되면 동물로 변해 버리는 몬스터이다.
일반적으로 '웨어~(WARE~)'라고 부르는
몬스터가 이것이다. 웨어는 라틴어의 인간(VIR)이라는 단어가 어원이다.
라이칸스로프의 전설은 세계 각지에 존재하며, 일본의
'키츠네츠키(여우에 홀려서 생기는 병)'도 라이칸스로프 전설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예처럼 라이칸스로프는 세계 각지의 민화,
설화 등에 등장하고 있다.
이 몬스터는 전설에 걸맞게 행방불명이 된 친구와 그 지방에 살고 있는 무서운 동물을
조합시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짐승인간의 전설을 조사해보면 그 지방의 특징을 엿볼 수 있어 여간 재미있지
않다.
세계 각지에 라이칸스로프에 관한 이야기가 있지만,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발견하기란 어렵다. 그렇지만 몇 가지 공통점은
있다.
우선, 라이칸스로프는 병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다. 원래는 보통 사람이었지만 어떤 이유로 라이칸스로프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보통 사람이 라이칸스로프에게 상처를 입어
그 상처 때문에 라이칸스로프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유전이라는 설이 있다. 일단 라이칸스로프가 되면 그 자식도
라이칸스로프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뱀파이어의 전설과 똑같다.
그 외에 사람의 발자국에 고인 물을 마시면 라이칸스로프가 된다는 설도
있다.
라이칸스로프는 은(성스러운 금속)으로 만든 무기로 심장을 찌르면 죽는다고 한다. 은은 달을 상징하는 금속이며, 늑대
남자가 보름달을 보고 변신한다는 이야기를 들 것도 없이 라이칸스로프와 달은 묘한 인과관계에 있다.
따라서 보통의 무기로는 라이칸스로프를
무찌를 수가 없다. PRG에서 라이칸스로프에 효과가 있는 것은 은으로 만든 무기 외에 마법이 걸린 무기와 마법 등이 있다.
라이칸스로프를
알아보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인간 상태일 때는 그 동물의 어떤 특징이 나타난다(웨어 울프라면 좌우의 눈썹이
연결되어 있고 집게손가락과 중지손가락의 길이가 같으며, 웨어 보아라면 성질이 급하고 화를 잘 낸다...등등)고 한다.
반대로
동물 상태의 라이칸스로프는 인간의 눈과 손을 가지고 있으며, 꼬리가 없는 특징이 있으므로 간단히 식별할 수
있다.
라이칸스로프 가운데 유명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웨어 베어(WERE BEAR)
곰과 인간의 라이칸스로프이다.
북유럽계의 전설에
등장하며, 밤에 산에 나타나서는 인간을 습격한다고 한다.
곰 상태에서는 보통의 곰과 똑같은 공격을 한다.
웨어 보어(WERE BOAR)
멧돼지와 인간의 라이칸스로프이다. 세계 각지의 전설에
등장하는데, 몬스터라기 보다는 성질이 급한 사람에 대한 욕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웨어 보어는 갑자기 화가 나서 공격해 오는
특징이 있다.
웨어 래트(WERE RAT)
쥐와 인간의 라이칸스로프이다.
특정 지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쥐와 전염성이 있는 라이칸스로프의 이미지가 결합되어 이 몬스터가 탄생했다.
웨어 타이거(WERE TIGER)
호랑이와 인간의 라이칸스로프이다.
인도의 전설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의 출현을 두려워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이 전설이 생겼다고 한다. 따라서 인도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와 웨어 타이거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웨어 울프(WERE WOLF)
늑대와 인간의 라이칸스로프이다.
늑대 남자로 유명한 이 몬스터에
대한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발상지는 발칸반도이다. 원래 발칸반도는 뱀파이어의 전설로도 유명한데, 이에 따라 뱀파이어와 웨어
울프가 혼동되어 경외시되고 있다.
웨어 울프는 보름달을 보면 늑대로 변한다고 한다. 이것은 보름달이 뜬 밤에 늑대의 울음소리가 잘 들린다는
것에서 유래된 이야기로, 일본에서도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많다.
이 외에도 자가, 하이에나, 자칼, 표범 등의 라이칸스로프에 관한 전설이 있다.
라이칸스로프는 보통 그 지방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육식동물과 깊은 관련이 있다.
맨드래고라(MANDRAGORA)
일명 맨드레이크(MANDRAKE)라고도 불리는 이 몬스터는 인간과
식물이 결합된 모습을 하고 있다. 즉, 인간의 머리 위에 식물이 살고 있다. 보통은 식물 부분을 지상에 내놓고 몸은 땅
속에 감추고 있다.
맨드래고라는 식물로서는 감자과에 속하며 뿌리 부분에 있는 인간은 색에 따라 성별이 다르다.
특별한
공격을 하지는 않지만 식물 부분을 잡아 빼면 괴상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를 들으면 정신이 이상해진다고 한다.
한편,
드래곤은 약초로서도 매우 효험이 높기 때문에 고가의 아이템으로서 RPG에 자주 등장한다.
맨드래고라가 등장하는 가장 유명한 것은
섹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가운데의 일절이다.
"....대지에서 뽑아올린 맨드래고라의 금속성의 괴성, 그것을 들으면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미쳐버린다..."
맨오워 G(MAN-O'-WAR GIANT)
맨오워라는 이름은 어쩐지 몬스터의 이름 같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생물을 가리킨다. 정확한 이름은 PORTUGUESE MAN-O'-WAR이다.
교자와 같은 몸으로 해상에 떠 있으며,
바다 속에 몇 미터나 되는 수많은 수염인지 발인지 모를 것이 펼쳐져 있다. 그래도 상상이 안 되는 사람은 '바다의 트리튼'에 나온
'고자질하는 해파리'(발로 해저의 바위를 두드려 모르스 신호를 보낸다)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독이 묻어 있는 발에 닿으면
몸이 마비되어 버린다고 한다. 발 주위에는 맨오워가 대형 물고기로부터의 공격을 막아 주는 작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물론 그들은 독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이다). 맨오워는 그 물고기들이 먹다 남긴 것이나 미생물 등을 먹으며 살아간다.
맨오워는 생물이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보면
보통의 배 정도는 간단히 빠뜨려 버릴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PORTUGUESE라는 것은 '포르투갈의'라는 의미이지만,
포르투갈 근해에서만 사는 것은 아니다.
맨티코아(MANTICORE)
맨티코아의 기원은 이디오피아 방면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사자의 몸,
인간의 얼굴, 전갈의 꼬리를 이용하여 가시를 내뱉거나 독을 뿜어내는 것이 맨티코아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자의 갈기 때문에 무서운 남자의 얼굴처럼 보인다. 또 이빨이 3열로 늘어서 있다고
한다.
맨티코아의 공격방법은 주로 양 앞 발의 발톱과 어금니를 사용하는 것인데, 가장 강력한 것은 역시 꼬리이다.
전술한 것처럼 꼬리는 전후좌우로 소형의 화살 정도의 위력이 있는 가시를 발사하거나 꼬끼리라도 일격에 쓰러트릴 수 있는 독을
내뿜는다.
맨티코아는 모습 자체가 상당히 무서운 효과를 발휘한다. 맨티고아는 어둠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인간의 얼굴을
한 사자가 느닷없이 모습을 나타내면 어떤 사람이라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능이 낮아 말을 하지는 못한다.
맨티스 자이언트(MANTIS GIANT)
맨티스란 사마귀를 말한다. 곤충의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사마귀가 몇 미터 정도로 크기가
확대되면 인간 정도는 파리처럼 잡아 먹을 수 있다.
맨티스는 2개의 커다란 지느러미 상태의 앞 발로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러나 원래 곤충이므로 당연히 지능이 낮으며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
맨티스는 무거운 가죽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보통의
곤충과 마찬가지로 방어능력(AC)이 높다.
그러나 한 가지 약점이 있다. 그것은 두꺼운 가죽으로 덮여 있지 않은 배 부분이다.
이곳을 공격하면 보통의 칼로도 일격에 쓰러뜨릴 수가 있다.
또한 맨티스는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
맨트랩 플랜트(MANTRAP PLANT)
맨트랩은 인간에 대한 그물, 플랜트는 식물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맨트랩 플랜트란 인간을 그물로 씌어 잡아먹는 식물 몬스터를 말한다.
실제로 그렇게 거대한 식물은 존재하지 않지만, 육식
식물은 있다. 그것이 바로 식충식물이다. 식충식물에는 우츠보카즈라, 끈끈이주걱, 벌레잡이제비꽃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맨트랩에 가장
가까운 것이 끈끈이주걱이다. 끈끈한 점액으로 곤충을 잡아 천천히 소화시켜 버린다.
맨트랩도 이 식충식물과 마찬가지로
접촉하거나 가까이 다가온 사람을 잡아 소화시켜 버린다. 그러나 소화시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점액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이 점액은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맨트랩뿐만 아니라 모든 식물은 불에 약하므로 만약에
붙잡혔을 경우 불을 붙이면 탈출할 수 있다.
메듀사(MEDUSA)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카락이 뱀인, 여자의 모습을 한 무서운
몬스터.
메듀사는 원래 아름다운 처녀였으나 여신 아테네와 미를 겨루었기 때문에 아테네의 노여움을 사서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
자신을 쳐다본 사람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공격방법이 가장 유명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대미지를 받으면 상처가 가벼워도 독이 퍼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메듀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페르세우스처럼 거울을
사용하여 그 모습을 직접 보지 않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게임에 자주 등장하며 매우 강력한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
머맨(MERMAN)
머맨이란 남자 인어를 가리킨다.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물고기인 인어의
모습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궁정 군소신(群小神)이었던 트리튼의 이미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바다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므로 물 속에서의 싸움에 강하다는 것 외에 인어의 공격능력은 인간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선량한 몬스터라는 이미지가
강하므로 머맨(머메이드)이 게임 속에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메로우(MERROW)
메로우는 RPG에서 메로우는 무서운 모습을 한, 물에 사는 괴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일랜드의 전설에 등장하는 요정 중의 하나이다.
즉, 물의 요정 중의 하나로,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의 종족으로 독립되어 있으며 자신들의 고유한 생활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이다. 달리 뚜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의 꼬리를 붙인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메로우에는 남자와 여자 두 종류가 있다.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을 때의 남자는 녹색 이빨과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돼지의 눈과 빨간 코를 하고 있다. 결코 아름답지 못한
몬스터이다.
그러나 여자 메로우는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매우 아름답다. 따라서 여자 메로우와 남자 인간이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RPG에 등장하는 메로우는 아마존의 반(半)인어 같은 몬스터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아마도 남자 메로우의 추한 얼굴로부터 생각해 낸 독특한 몬스터일 것이다.
미믹(MIMIC)
보석상자의 모습을 한 매우 재미있는 몬스터이다. 외형은 멀쩡한 상자로,
가까이 가서 봐도 식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상자를 열려고 접근하면 느닷없이 팔이 튀어나와 때린다.
그 모습을 보면
좀처럼 이동할 수 없을 것 같이 생각되지만 확실히 움직인다.
나도 울티머 시리즈에 나왔던 이 괴물을 보고 상당히 놀랐었던 기억이 있다.
던전에 보석이 잔뜩 들어 있어 기뻐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를 때려 도망치면서 뒤를 봤더니 뒤에서 보석상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미믹은 빛을 싫어하므로 지상에는 출현하지 않는다.
미노타우로스(MINOTAUR)
켄타우로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켄타우로스가 그리스 신화에서
하나의 종족으로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미노타우로스는 진짜 괴물로 등장한다.
미노타우로스는 크레타섬에 있으며, 멋진 뿔이 난 소의
머리에 용자처럼 탄탄한 체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성질이 매우 난폭하고 힘도 세기 때문에 다이다로스가 만든 복잡한 미궁
라비린스(LABYRINTH)에 갇히고 말았다.
크레타의 왕 미노스는 매년 7명의 젊은 남녀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쳤었다
고 한다.
그러나 이 미노타우로스도 마지막에는 영웅 테세우스에게 죽고 만다.
RPG에서의 미노타우로스는 미궁에서 살며 매우 힘이 세고 사람
고기를 먹는 몬스터로 되어 있다.
그러나 미노타우로스의 특징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칼날이 달린 도끼를 반드시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노타우로스가 그려진 그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몰드(MOLD)
몰드란 곰팡이를 말한다. RPG에 나올 때는 슬라임이나 오즈와 같은 취급을 받지만,
이것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몬스터이다.
실제로 곰팡이가 공격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곰팡이가 살고 있는 장소에 발을 들여놨을 때
공격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즉, 몰드는 이쪽에서 건드리지 않는 한 공격해 오지
않는 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이나 마취(POISON, PARALYZE) 등을 가진 곰팡이가 발을 찔러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공격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몰드는 다른 곰팡이와 다르므로 공격을 받았을 경우 상당한 대미지를 입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물론
번식하는 것에 따라 얼마든지 커질 수 있으므로 이 점 또한 명심해야 한다.
곰팡이는 습기가 많은 장소에
서식하므로 불에 약하다. 마법의 불이나 램프의 불이 있으면 쉽게 태워 버릴 수가 있다. 물론, 타고 남은 자리에 값나가는
물건이 있을리는 만무하다.
머드맨(MUDMAN)
미친 사람(MADMAN)이 아니라 진흙 인간이라는 뜻이다. 평상시에는
진흙 상태의 물구덩이로 있다가 다른 것이 접근해 오면 느닷없이 모습을 드러낸다.
직접적으로 공격해 오지는 않으며, 진흙구덩이로 사람을
끌어들여 질식시키거나 진흙을 던진다. 마치 슬라임이 인간에게 덮쳐서 상대를 녹여 버리는 것과 같다.
몸이 진흙으로 되어 있으므로 보통의
무기로 치거나 잘라내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오히려 자신의 몸의 일부를 던져올 정도이므로).
이 머드맨에게 대미지를 가하려면
언데드 몬스터처럼 마법이나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참이나 슬립 등 상대방의 마음에 거는 마법은 전혀 효과가
없다.
이 몬스터에게 기습당하지 않는 방법은 진흙에 접근하지 않는 것뿐이다.
게임에서는 하이드라이드 II에 등장한다.
머미(MUMMY)
귀여운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남자 미이라를 가리킨다.
고대 이집트인과 미이라
사이에는 깊은 관련이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인간은 사후에 다시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었다.
이러한 믿음에 따라 이집트의 왕들은
사후 소생할 준비로서 미이라로 가공되었던 것이다. 미이라는 심장만 남기고 나머지 내장은 모두 버린다. 심장은 혼을 소생시키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심장을 남긴 유체는 부폐하지 않도록
가공된 후 건조시켜 보존된다. 이 때 몸에 붕대를 감아 놓는
것으로부터 현재의 미이라의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불교의 수행에서 미이라가 되는 것이 있는데, 별로 무서운 이미지는 없다.
왜 이집트의 미이라만이 몬스터가 된 것일까? 이집트의 미이라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몬스터가 되었을
것이다.
미이라는 피라미드 속에 안치되었는데 미이라와 함께 상당히 많은 재물도 함께 안치되었다. 이 재물을 지키기 위해 피라미드
내부에는 무서운 함정을 만들어 놓았다. 밑으로 떨어지는 구멍이나 절벽이 무너지는 함정도 있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
주문이 걸려 있는 파라오의 미이라일 것이다. 실제로 파라오의 미이라를 조사했던 학자가 몇 명이나 차례로 변사당했다. 피라미드에 얽힌 이러한
이야기들이 미이라에 대한 무서운 이미지를 심어놓은 것 같다.
미이라가 무기 등을 들고 공격해 오는 경우는 드물다. 무기 없이도 충분히
강하기 때문이다. 맨손으로 그냥 치기만 해도 상대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미이라는 기본적으로 언데드 몬스터 중의
하나이므로 신성한 것에 약하다. 게다가 오랫동안 건조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불을 붙이면 쉽게 타 버린다. 미이라를 태우기 위한 불은
아무 불이나 상관없다.
미이라의 또 한 가지 약점은 움직임이 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이라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의외로 쉬운 일이다.
불 이외에 미이라에게 대미지를 가하기 위해서는 마법이 걸린 무기나 신성한 금속인 은으로 만든 무기를 사용하면 된다.
미이라는 심장밖에 없으므로 보통의 무기로 아무리 공격해 봤자 별 효과가 없다.
미이라가 자고 있던 관 속에는 재물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위험한 몬스터인 만큼 그것을 쓰러뜨린 후의 보상도 매우 크다.
마이코니드(MYCONID)
일명 '마탕고'라고도 하는(나이 든 사람밖에 모를까?)
버섯인간이다.
이 몬스터의 피부에는 독이 들어 있으므로 만지기만 해도 독이 퍼진다. 또 버섯의 갓에는 포자가 들어 있어 동료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동료를 모으는 데 효과적이다.
수준 높은 마이코니드는 죽은 사람을 소생시켜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있다.
마이코니드의 강력함은 몸 색깔에 따라 다르다.
방어능력은 없으며, 칼로 간단히 잘라 버릴 수 있다. 두 개의 가는 팔밖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공격능력도 뻔하다.
게임에서는 하이드라이드 II에 등장한다.
나가(NAGA)
이 몬스터는 인도의 신화에 등장하는 물과 비의 정령이다. 인도 신화에서는
드래곤과 같은 존재이며 주로 수호신으로 등장한다. 켈트 신화에서 드래곤이 보물을 지키는 사람인 것과 매우 비슷하다.
얼굴은
인간, 몸은 큰 뱀(大蛇)의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에 남아 있는 전설에서 나가는 탑의 내부에 살고 있으면서 탑 안에 들어간
인간에게 그 탑의 존재의미를 알려주어 탑을 부수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이 때 나가가 인간의 말을 한 것으로 보면
머리가 좋은 몬스터일 것이다).
수호신 나가는 평상시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인도 신화에서는 안전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좋은 존재로 되어 있다.
그러나 자신이 수호하고 있는 장소를 침범하려는 상대에게는 가차없이 공격을 한다.
나가가 전투를 걸어온다는 것은 뭔가 나쁜 일을 했을 때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가의 서식장소는 탑, 신전, 제단 등이다.
네크로맨서(NECROMANCER)
네크로맨서는 기본적으로 사람이지만,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몬스터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원래 네크로맨서는 마법사였는데, 악을 위한 마법만 사용했다고 한다. 그 마법은 언데드 몬스터에게 사악한 힘을
불어 넣는다든가 죽은 자를 소생시켜 자신이 말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 등이다.
미래를 예언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선량한 무리의 행선지에
함정을 파 놓기도 한다.
네크로맨서는 마법의 다크사이드를 사용하므로 보통의 마법사보다 강력한 마법을
구사한다.
네크로맨서에게 조정되는 언데드 몬스터에게 기습당했을 경우에는 네크로맨서를 쓰러뜨리면 언데드 몬스터는 저절로 소멸된다.
나이트메어(NIGHTMARE)
번역하면 '몽마(夢魔)'가 된다. 즉, 꿈의 악마라는 것이다. 서구의 나이트메어는 데몬의
일종인 서큐버스, 인큐버스를 가리킨다. 이 두 가지 데몬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개하겠으며, 여기서는 좀더 광의의 나이트메어를
살펴보겠다.
인간이 자고 있을 때 몸에 올라타서 잠들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이 몬스터의 특징이다. 아일랜드의 요정에서 유래되었다. 아나인
쉬(LEANNAIN SHEE)라고 불리는 이 요정은 '위에 올라타는 놈', '잠들지 못하게 하는 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나이트메어의
일종이다.
서구에서 악몽을 꾸거나 잠들기 힘들면 나이트메어 탓이라고 하는데, 인간에게 그 이상의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몬스터로서 더 무서운 것은 서큐버스와 인큐버스이며, 그밖의 나이트메어와 싸우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이트메어에는 또다른 의미가 있다. 즉, 메어(MARE)에는 '말'이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나이트메어란
'어둠을 달리는 말'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말이라는 뜻의 나이트메어는 지옥의 왕과 악마 등이 타는 마차를 끄는 말로 알려져
있다. RPG의 세계에는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영화 중에 어두운 구름이 짙게 깔린 가운데 하늘에서 악의 왕 등이 마차를
타고 나타나는 장면이 있다. 이 말이 나이트메어이다.
실제로 나이트메어와 싸우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싸운다고 해도 말이라기
보다는 그 말에 탄 사람과 싸우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닉시(NIZIE)
영국에 전해져 오는 물의 요정이다. 켈트족 사이에 전해지고 있던 NIX라는 물의
정령이 피크시 같은 요정의 일종으로 생각된 데서 유래되었다.
닉시는 요정의 일종이라고 해도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당연히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있다. 남자를 닉스(NIX), 여자를 닉시(NIXIE)라고 부를 때도 있다.
모습은 인간과 거의 비슷하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우선, 피부색이 녹색으로, 수중에서의 보호색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어
수중에서 활동하기가 쉽다.
닉시는 요정으로서의 특징을 분명히 가지고 있으므로 머리가 좋고 인간의 말을 할 줄 알며 마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장난을 좋아하는 닉시의 특징도 빼놓을 수가 없다. 변덕이 나서 물가를 걷고 있는 인간을 느닷없이 물 속에
빠뜨리는 등 자칫 죽음으로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장난을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물에서 올라와 무기로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님프(NYMPH)
세계를 구성하는 4대 원소 중의 하나인 '물'의 정령이다. 매우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리스 신화에 자주 등장한다.
옛날 사람은 님프가 나오는 장소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붙였다. 나무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드리어드스(DRYADS), 바다에 사는 것은 네레이드스(NEREIDS), 강과 호수 등의 담수에 사는
것은 나이어드스(NAIADS), 협곡에 사는 것은 나파이어스(NAPAEAS), 산에 사는 것은 오레이어드스(OREADS),
삼림에 사는 것은 알세이드스(ALSEIDS)이다.
모두 아름다운 여성이며, 먼저 공격해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 능력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우호적인 성격의 님프에게 공격을 거는 바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옥토퍼스 G(OCTOPUS GIANT)
옥토퍼스란 문어를 말한다. 울티머 시리즈처럼 야외를
돌아다니는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표적인 바다의 몬스터이다.
던전 내를 돌아다니는 게임에는 절대로 등장하지 않는 몬스터이다. 물고기가
수중에서밖에 살 수 없듯이 옥토퍼스도 물 속에서밖에 살 수 없다.
만약 해변가에서 기습을 당했을 경우 내륙 쪽으로 도망쳐 오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배 등에 타고 있을 때 기습을 당하면 도망칠 방법이 없다.
옥토퍼스 G는 문어를 거대하게 만든 몬스터이므로 문어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8개의 흡반이 달린 발은 공격에 있어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며 방어시에는 먹물을 뿜어내므로 쉽게 도망칠 수
있다.
몸 길이가 수십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문어는 옛날부터 전설로 내려 오고 있다.
가장 전형적인 예가 바로
크라켄이다.
떠다니는 섬의 정체가 사실은 문어였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오그레(OGRE)
오그레란 일반적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을 가리킨다.
사람보다 몸집이 약간 크며
무기와 방어도구를 비교적 익숙하게 사용한다. 지성을 지닌 휴머노이드 타입의 몬스터의 대부분이 오그레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이언트와의
차이점을 몇 가지 들면 다음과 같다.
자이언트가 인간의 모습을 한 데 반해 오그레는 귀족(鬼族)의 무리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머리에 뿔이 나 있다.
오그레를 자이언트의 종류에 넣어도 상관없다. 자이언트가 신화 세계에서 유래된 것임에 비해 오그레는 민화,
즉 옛날이야기 등에 나오는 귀신에서 유래된 것이다.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오그레에게는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옛날이야기에서는 밤에 사람이 조용히 잠들고 난 후 산에서 내려와 잠자고 있는 사람을 채간다고 하는 이야기나,
산에서 길을 잃은 여행객을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또 오그레 같은 큰 귀신 주위에는 작은 귀신이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 작은 귀신이 오크이다.
즉, 오그레는 오크를 부하로 거느리는 경우가 많다. RPG의 세계에서는 종종 하나가 되기도 하므로
고블린, 코볼드 등의 귀신과 친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그레가 무기를 사용한다고는 해도 그 만큼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가지고 있는 무기도 기껏해야 곤봉 정도이다.
그러나 오그레 중에는 머리가 썩 좋은 것도 있다. 이러한 오그레는 마법을 사용하며 오그레 집단
중에서는 리더격인 존재이다.
일본의 귀신이 마법을 사용하는 것처럼 서구에서도 오그레 마법사를 일본식으로 만들어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오피닌쿠스(OPININCUS)
와이반이나 그리폰 등의 몬스터는 중세 서양에서는 귀족의 저택의
문장으로 즐겨 사용되었다.
문장에 사용되던 이 몬스터는 정확한 유래가 있는 것도 있지만, 문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 몬스터도
있다. 오피닌쿠스도 그러한 상상 속의 몬스터 중의 하나로 강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상 속의 몬스터는 강한 동물을 결합,
변형시킨 경우가 많은데, 오피닌쿠스도 그 중의 하나이다.
오피닌쿠스는 머리.목.날개가 독수리, 몸은 사자, 꼬리는 곰이라는
3종류의 동물을 결합시켜 만들었다. 이렇듯 동물을 결합시켜 만든 몬스터는 난폭한 경우가 많지만 오피닌쿠스는 예외적으로 선량한
몬스터이다.
주로 선량한 몬스터가 그렇듯이 머리가 좋으며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마법도 사용한다.
오크(ORC)
이 몬스터는 귀족(鬼族)이라고 해도 고블린 등과는 유래가 전혀 다르다. 고블린이 요정에서
파생된 몬스터라면 오크는 태어날 때부터 귀신(도깨비)이었다.
오그레와 마찬가지로 서구의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귀신으로, 아주
오래 전부터 활약했었다. 오그레가 큰 귀신이라면 오크는 작은 귀신이다. 그렇지만 오그레에 비해 작을 뿐이지 실제로는 인간과
비슷하다.
서구의 작은 귀신이 장난을 좋아하며 인간을 놀리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것은 오히려 요정이라고 할 수 있다.
오크는 군사를 거느리며 인간이 사는 마을을 습격하는 무서운 귀신이다.
귀신의 얼굴이라고 하면 보통 뿔이 난 모습을 상상하지만,
서양에서는 탐욕스러움을 상징하는 돼지의 얼굴을 귀신의 이미지로 떠올린다. 따라서 오크는 돼지의 얼굴에다 인간의 모습을 한 몬스터로
되어 있다.
오크는 인간과 같은 무기와 방어도구를 가지고 있지만 지능은 별로 높지 않다.
따라서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오크는 사악한 존재로 알려져 있지만, 게중에는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것도 있다. 일부는 인간과 오크의
혼혈인 하프오크로 되어 있다.
오튜(OTYUGH)
몬스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은 다른 예를
들 것도 없이 경단 상태의 몸에 큰 입, 눈, 흡반이 달린 2개의 손이 달린 것이다.
다른 강력한 몬스터와 함께 살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 몬스터의 입에 남아 있는 것 등을 먹고 산다.
이렇게 설명하면 약한 괴물일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나의 동료들은 오튜가 나타났다는 얘기만 들어도 긴장할 정도이다.
공격할 때는 큰 입, 그리고 흡반이 달린 촉수를
사용한다. 이 촉수에는 불결한 세균이 잔뜩 묻어 있으므로 이것에 닿게 되면 병에 걸린다. 또 오튜는 기습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강한
면이 있다.
해가 들지 않는 장소, 즉 지하 등에서 산다.
아울베어(OWLBEAR)
아울이란 올빼미, 베어란 곰을 말한다. 즉, 올빼미 곰이 되는데,
이것은 그 모습이 올빼미를 닮은 곰과 같은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동물은 없으며, 올빼미도 곰도 아닌
몬스터이다.
악의 마법사가 선한 것을 파괴하기 위해 이런 몬스터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고렘처럼). 따라서 선한 것뿐만
아니라 보이는 모든 것을 죽을 때까지 파괴해버리는 무서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긴 발톱에 의한 공격 외에도 부리로
하는 공격, 그리고 BEAR HUG(끌어 안아 상대방의 등뼈를 부러뜨리는 것)의 3가지가 있다.
아울베어는 삼림,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에서 주로 산다.
페가수스(PEGASUS)
날개가 달린 유명한 이 말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키메라를 죽이기 위해
펠레로폰은 지혜의 여신 아테네로부터 황금의 말고삐를 건네받아 페가수스를 길들이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펠레로폰은 키메라를 힘들이지
않고 죽일 수 있었다고 한다.
페가수스는 보통 신경질이 많고 난폭하여 매우 길들이기 힘들다. 그러나 이 황금 고삐를 사용하면
페가수스를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그 후 펠레로폰은 신들의 마음에 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페가수스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려고 했다. 그러나
이를 보고 노한 제우스가 페가수스의 엉덩이를 등에로 찔렀기 때문에 그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펠레로폰은 발이
부러지고 눈이 멀어 남은 여생을 홀로 외롭게 마쳤다고 한다.
페가수스의 몸 크기는 보통의 말과 비슷하며 단지 날개가 달렸을
뿐이다.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보통의 말과 공격방법이 다르지 않다. 발로 차고 밟거나 입으로 물어뜯는
정도이다.
게임에서는 아군의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몬스터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페리튼(PERYTON)
잘 알려지지 않은 몬스터이지만, 옛날부터 인간의 적으로 두려움의
대상이되었던 몬스터이다.
페리튼에 관한 전설은 별로 남아 있지 않은데, 그것들을 종합해보면 외견상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모습은 사슴과 새를 합친 것이다. 즉, 머리는 사슴, 몸은 새이므로 날개가 달려
있다.
페리튼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즐긴다고 하는데, 이에 관한 이야기가 한 가지 있다.
페리튼을 태양에 비춰보면 그
그림자가 페리튼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페리튼은 인간을 죽임으로써 자신의 그림자를
되돌려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역사적으로 페리튼의 출현을 살펴보면, 대 스키피오, 소 스키피오가 카르타고를 정복하려고 할 때
배 위에서 페리튼 집단에게 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이 때 인간이 사용하던 무기로는 페리튼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로부터 페리튼의 특징을 추측해 보면, 페리튼은 여러 마리가 함께 나타나는 괴물이다는 것과 보통의
무기로는 대미지를 입힐 수 없다는 것, 즉 마법이 걸린 무기나 마법 자체를 사용해야만 페리튼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페리튼이 마른 흙을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것을 추측해 보면 정글 등이 아니라 보통의 땅에 사는 몬스터가 아닐까 생각된다. 일설에 페리튼은
아틀란티스에 살았던 몬스터라는 전설도 있다.
페리튼은 최후에 로마를 멸망시키는 몬스터라는 예언도 있다.
팬텀(PHANTOM)
팬텀은 유령을 말한다. 과거 미국이나 일본 주력전투기의 이름이었으므로
익히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서양에서 유령이란 고스트와 팬텀을 가리키지만 그 차이를 설명하기란 어렵다.
일본의 유령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 모습이 확실한 유령이 있는가 하면 감각으로밖에 파악할 수 없는 유령도 많다.
전자가
고스트이고 후자가 팬덤이다. 즉, 팬덤은 공격하려고 해도 실체가 없다든가 모습을 볼 수 없는 몬스터이다. 그런 몬스터가
인간을 공격하는 방법은 단지 인간을 깜짝 놀라게 한다든가 오싹하게 만드는 정도이다.
그러나 아무 이유 없이 인간을 놀래키는 것은
아니다. 팬덤이 나타나는 이유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반적으로 자박령(自縛靈)이라고 불리는 팬덤으로, 특정 장소에서 뭔가 한을 품고
죽은 사람의 혼이 뭔가를 알리려고 나타나는 경우이다.
알리려고 하는 내용은 그 장소에 관한 경고일지도 모르며 그
장소에 접근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른 하나는 떠돌아다니는 유령으로, 특정 개인에게 원한을 가진 유령 또는 뭔가를 알리려고
하는 유령이다.
어쨌든 보통 사람은 이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놀랄 것이다.
페닉스(PHOENIX)
일반적으로 불사조라 불리는 새를 말한다. 상대방이 죽지 않으므로 싸워도 소용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페닉스가 이유없이 싸움을 거는 경우는 없다. 페닉스가 공격해 오는 것은
자신이 공격받았을 때뿐이며, 이쪽에서 먼저 건드리지 않는 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페닉스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그 특징인 불사성(不死性)도 이집트의 사고방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 영원히 보물을 지키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를 보면 뭔가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페닉스 한 마리가 영원히 계속 사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페닉스의 수명은
500년이라고 한다. 부모 페닉스가 죽으면 그 시체에서 다음 페닉스가 나온다고 한다.
모습은 독수리와 비슷하며 붉은 색이 조금
도는 금색을 띠고 있다. 그러나 독수리보다 훨씬 커서 수십 미터나 된다는 설도 있다. 페닉스가 몬스터로 등장하는 게임은
현재 없다.
(추기) 중국의 페닉스에 대하여
불사조에 관한 전설은 서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에 전해오는 불사조는
일본에서도 봉황으로 알려져 있다. 한 쌍의 봉황은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가 있다.
픽시(PIXIE)
픽시란 요정을 말한다. 요정을 가리키는 말이 많은데, 이 픽시는 영국 웨일즈 지방에 전해져
오는 요정의 호칭이다.
과거에는 그리스 신화의 정령 드류아데스 까지 요정에 포함되었지만, 여기서는 그런 광범위한 의미에서의
요정이 아니라 몸이 매우 작고 날개가 달린 요정만을 픽시로 간주하겠다.
요정을 가리키는 단어로 가장 유명한 것은
페어리(FAIRY)이다. 이것은 영국에서 불리던 이름으로 라틴어로는 '숙명'을 의미한다. 또한 영어로 요정이라는 것은
스프라이트(SPRITE)이다.
하늘하늘한 요정은 아일랜드 지방에 많은데, 그곳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요정이 많다. 레플리콘이나
듈라한, 밴시도 그 종류이다. 아일랜드 지방에서는 요정을 통틀어 시(SIDHE)라고 부른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브라우니,
스웨덴에서는 피스케스라고 부른다.
이렇듯 다양한 이름을 가진 요정을 일일이 다 소개하는 것은 생략하고 여기서는 대표적인 요정의 특징만을
간략히 소개하겠다.
요정은 키가 30센티 정도밖에 안되지만 지능이 높고 인간의 말을 할 수 있으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자신들의 몸에 맞는 무기와 방어도구를 가지고 전투를 한다.
또한 등에 날개가 달려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지만, 그렇게 빨리 날지는 못한다.
노래와 춤을 좋아하며, 기분이 좋을 때는 버섯 주위에 모여들어 재잘거린다. 그러나 기분이 나쁠 때는
인간에게 장난을 쳐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실제로 요정은 매우 변덕이 심하여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항상
따라다니면서 조언을 해주지만 그 사람에게 실증이 나면 죽여버리기도 한다.
요정에 관한 여러 가지 전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유명한 이야기를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몬스터의 하나인 윌 오 위스프도 요정의 함정(덫)이라는 설이 있다.
위스프의 불에 대해 말한 인간은 바닥이 없는 늪에 빠져 버린다고 한다.
요정의 이야기로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뒤바뀐 아이'일
것이다. 요정의 아이는 인간의 아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뒤바뀌어도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아이가 컸을 때
상상했던 것처럼 똑똑하고 아름답지 못하면 요정의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즉, 요정이 자신의 똑똑한 아이를 뺏어가고 대신에 추한 아이를 갖다
놨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뒤바뀐 아이'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이 이야기가 끼친 영향은 매우 커서 현대 서양에서도 아이들을 뺏어가지
못하도록 요람에 철 조각을 넣어두는 관습이 남아 있다.
무기의 재료로서 청동이 사용되었던 시대에 탄생했다고 하는
요정은 청동보다 강한 철을 매우 무서워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폴터가이스트는 수년 전에 영화화되었으므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번역하면
소동유령이 된다. 즉, 아무도 없는데 찬장이 달그락거리거나 식기가 날라다니는 일종의 심령현상을 말한다.
폴터가이스트에 대해서는 옛날부터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지만, 현재는 별로 믿지 않는 현상 중의 하나이다.
영화 '폴터가이스트'도 20세기에 들어와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폴터가이스트를 몬스터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UFO와 비슷한
초자연현상으로 보게 되었다.
그럼, 과거 몬스터로 믿고 있던 폴터가이스트는 어떤 것일까?
몬스터로서의 폴터가이스트는 정령의
일종으로 장난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장난이라고 해도 어린아이들이 하는 것 같은 귀여운 장난이 아니라 유리잔을
깨거나 인간을 들이받는 등 악의를 가지고 정도에 지나친 장난을 한다고 한다.
폴터가이스트가 실제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서술하지 않겠다. 항상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에 있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다.
폴터가이스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므로 낮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다가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되는 수가 있다.
푸카(POOKA)
푸카(PUCA)라고도 부르는 이 몬스터는 아일랜드의 전설에 등장하는 요정의 일종이다.
영국에서는 팩(PACK)이라고 부르는 나이트메어의 일종인데, 개성이 풍부한 몬스터이므로 별도로 소개하겠다.
모든 푸카는 밤에 활동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말처럼 인간이 탈 수 있는 동물로 변신해 있는 경우도 많다. 말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의
푸카는 보통의 나이트메어가 자고 있는 인간의 꿈 속에 나타나는 것과 달리 밤에 깨어 있는 사람에게 장난을 친다.
푸카가 변신한 말을 타면
강이든 숲이든 가리지 않고 달린다.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 타고 있던 사람을 외딴 곳에 버려 두고 간다고 한다.
또한 푸카는
한밤중에 인가 근처에서 아침까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인간과 가축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퍼플 웜(PURPLE WORM)
번역하면 붉은 벌레가 되는데, 벌레라고 할 정도로 작지
않다. 일반적으로 RPG에 등장하는 웜(WORM)은 거대하고 강한 몬스터이다. 이 퍼플 웜도 전체 길이가 15미터 정도나
되는 유충이다.
이 정도로 커지면 공격방법도 달라진다. 먼저, 큰 입을 이용하여 상대를 무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는 데다 사람 정도는 쉽게 먹어 치운다. 만일 퍼플 웜에게 먹히게 되면 소화가 되기 전에 퍼플 웜을 찢고 나와야 한다.
또다른
공격방법은 독침이 묻은 꼬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몸이 너무 길기 때문에 한꺼번에 두 가지 무기로 공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복수의 적을 동시에 공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퍼플 웜은 해가 비치지 않는 던전 등에서 가장 많이 산다.
래트 G(RAT GIANT)
대형 쥐를 말한다. 대형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1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보통의 쥐와 마찬가지로 집단으로 생활하므로 몬스터로 나올 때는 몇 십 마리 이상이 함께 출현한다.
쥐가 단지 커진 것이므로
몬스터라고 할 정도의 무서운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
물어뜯는 정도가 고작이다.
그러나 쥐가 무서운 것은 뭐니뭐니해도 그
물어뜯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옛날 유럽에서 페스트가 대유행했을 때도 그 원흉이 된 것은 쥐였다. 쥐는 무서운 병원균을 운반하는
동물로 서양에서는 매우 꺼리는 동물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쥐에게 물린 사람은 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보통의 쥐는 좀처럼 인간을 습격하지 않지만 굶주린 쥐는 사정이 다르다. 먹을 수 있는 것을 보면 상대방이 아무리 강한
것이라도 공격해 온다. 만일 공격을 피하고 싶으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먹을 것을 쥐 쪽으로 던지고 그 사이에 도망치면
된다.
물론 이 방법은 다른 동물에게도 유효하다.
라이노스로스(RHINOCEROS)
라이노스로스는 코뿔소이다. 몸이 큰 동물이므로 던전 등에서
출현하는 경우는 없다. 초식동물이므로 인간을 잡아먹기 위해 공격해 오는 경우도 드물다.
그러나 자신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므로
침입자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격을 가한다.
공격방법은 큰 몸을 부딪쳐 상대에게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수백 킬로미터 이상의
체중을 가진 이 동물에게 부딪치면 자동차 사고를 당한 것 같은 극심한 대미지를 입게 될 것이다.
이것보다 더 효과적인
공격방법은 머리에 난 뿔을 이용하는 것이다. 체중으로 부딪치는 것에다 뿔의 예민함을 결합시키면 플레이트 메일 정도의 방어도구는 간단히
찢어버릴 수 있다.
방어의 핵심은 몸을 덮고 있는 두꺼운 피부이다. 두꺼운 피부는 보통의 칼 같은 것으로는 상처를 입힐 수가
없다. 피부가 얇은 부분은 배이지만, 몸이 높으므로 공격하기가 어렵다.
록(ROC)
아라비안나이트에 등장하는 초대형 새이다. 날개를 펼치면 하늘을 가릴 정도의
크기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20~30미터 정도인 것 같다. 그렇지만 낙타를 쉽게 들어 올릴 정도라고 한다.
공격할 때는 주로
발톱과 부리를 사용하는데, 그 날개짓만으로도 지상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서식장소는 당연히 넓은 장소, 그
중에서도 사막이 가장 많다. 이 정도의 크기라면 던전 내에서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로퍼(ROPER)
이 몬스터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육지에 올라온 말미잘'이라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말미잘의 촉수에 해당하는 부분이 로프처럼 되어 있으므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로퍼는 던전처럼 약간
어둡고 질퍽한 장소에 살고 있는 몬스터로, 말미잘처럼 한 장소에 머물러 산다. 가까이 다가온 생물을 촉수로 잡아 몸 속에
있는 큰 입으로 먹어 버린다.
이외에도 로퍼는 말미잘과 같은 특징을 몇 가지 가지고 있다. 우선 발 같은 것이 없으므로 거의
움직일 수 없다. 촉수에는 잡은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독이 묻어 있으므로 촉수에 닿았을 경우 보통 사람이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로퍼와의 싸움은 상당히 위험하다. 부득이 로퍼가 있는 곳을 지나가야 한다면 몰라도 될 수 있으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로퍼는 지능이 낮으므로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없다. 반대로 이쪽에서 사용하는 마법은 대부분 효과가
있다.
던전에 서식하면서 그곳에 살고 있는 생물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괴물에게 흔히 있는 특징인데, 로퍼의 체내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 있을 경우가 많다. 만일 로퍼를 죽이면 촉수에 신경을 써서 몸을 열어보면 좋을 것이다.
샐러맨더(SALAMANDER)
연금술사 패러켈수스가 생각해 낸 세계를 구성하는 4대 원소
중의 하나인 '불'의 몬스터인 샐러맨더는 페닉스처럼 유명한 몬스터이다.
실제로 샐러맨더라는 도마뱀이 있는데, 이 도마뱀도
샐러맨더의 유래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샐러맨더라는 도마뱀은 흥분하면 몸의 모공에서 우유 같은 액체가
나온다.
동면중인 샐러맨더가 자고 있는 나무를 난로에 지피면 샐러맨더는 몸을 지키기 위해 몸에서 액체를 내보내 활활
타는 불길 속에서 잠시 동안 살아 있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불의 몬스터, 즉 샐러맨더를 착안했다고 한다.
샐러맨더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불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불을 붙이는 것뿐만 아니라 불을 끄는 것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그밖에도 샐러맨더는 포세이돈이 가지고 있는 삼지창 등 창 계통의 무기를 사용한다. 이 무기로 공격할
때는 무기의 대미지에 샐러맨더가 가진 열의 대미지가 더해지므로 매우 강력한 효과가 있다.
방어력도 매우 뛰어나므로 샐러맨더에게
대미지를 가하기 위해서는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마법에 대한 방어능력도 매우 높아 불, 마음(SLEEP,
CHARM 등) 등의 마법은 전혀 효과가 없다. 유일하게 효과가 있는 마법은 얼음 계통의 마법이다.
샐래맨더의 모습은 일반적으로
불 속에 사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머리.손.발이 용이며 몸은 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드래곤의 특징인
날개가 없다.
샐래맨더는 보통의 물질세계에는 없으므로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샌드맨(SANDMAN)
직역하면 '모래남자'가 되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일화를 가진
몬스터이다.
서양의 옛날이야기에서 어린아이들을 잠들게 하기 위해 눈에 모래를 넣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샌드맨이다. 나이트메어가 몽마(夢魔)라고 불리는 것에 비해 샌드맨은 수마(睡魔)라고 불린다. 나이트메어에 비하면 로맨틱하기
때문에 몬스터라고 불리는 것이 다소 이상할지도 모른다.
샌드맨을 RPG에 등장시킨다면 인간의 모습을 한 모래라는 이미지가 가장
적당할 것이다. 이 몬스터의 공격방법은 단 한가지 슬립 마법을 걸어 잠들게 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달리 아무 짓도 하지 않는 선량한
몬스터이다.
이 몬스터를 공격할 때는 마법이나 마법이 걸린 무기가 아니면 대미지를 가할 수 없다.
새티로스(SATYR)
새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몸과 팔과 얼굴이 인간이며 하반신은
염소인 몬스터이다.
상반신이 인간이며 하반신은 발이 네 개 달린 동물은 보통 켄타우로스이지만, 새티로스는 발이
2개라는 점이 다르다.
또 머리에는 2개의 뿔과 뾰족한 귀가 달렸으며 메부리코 아저씨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새티로스는 술의 신 바카스를 수행하는 반신반인(半身半人)이며, 여자와 술을 좋아한다고 한다. 음악도 좋아하여 항상
참(CHARM)의 마법과 같이 움직이는 악기를 가지고 다닌다.
새티로스는 반신반인이므로 당연히 머리가 좋다. 인간과도 아무런
장애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 새티로스의 이름은 몰라도 그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티로스는 그리스 신화
속의 이름이며, 로마에서는 파우누스(FAUN)나 팬(PAN) 등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새티로스는 너무나 여자를 좋아하여 현재는
'SATYRIC=호색(好色)'이라는 형용사가 되었다. 사려깊은 님프들을 매복해서 잡을 정도이므로 보통 사람은 쉽게 기습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다.
새티로스는 술과 여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나 나타난다.
스콜피언 G(SCORPION GIANT)
전갈을 말한다. 현재도 전갈은 존재하지만, RPG에 등장하는
전갈은 매우 거대하여 전체 길이가 2미터 가까이나 된다.
독을 가진 꼬리로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두 개의 다리(가위)도
강력한 무기가 된다.
전갈의 독은 치사성이므로 재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아무리 강력한 캐릭터라도 죽게 된다. -
코끼리를 죽일 정도의 강력한 것이니까...
스콜피언 G의 서식장소는 당연히 사막이다.
스콜피언맨(SCORPIONMAN)
스콜피언은 전갈을 말한다. 따라서 스콜피언맨이란 전갈 인간이라는
뜻이다.
전갈과 인간을 조합시키면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전갈, 즉 인간과 말을 조합시킨 켄타우로스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전갈의
몸 가운데 가장 무서운 부분인 꼬리와 인간의 몸 가운데 가장 무서운 부분인 머리와 손을 가진 스콜피언맨은 휴머노이드 타입의 몬스터
중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이다.
즉, 코끼리라도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는 전갈의 독에다 마법을 사용하거나 계략을 세우는 인간의
두뇌, 그리고 모든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인간의 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최강의 몬스터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과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무서운 몸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보통의 인간에게 호의를 가질리는 만무하다. 따라서
스콜피언맨과의 교섭에는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부분의 스콜피언맨은 혼자서 행동하므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스콜피언과 마주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몸의 반은 전갈이지만 인간이 사막에 살 수는 없다. 따라서 스콜피언맨은 인가 근처에 사는 경우가 많다.
스킬라(SCYLLA)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 그리스 신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 즉
아름다운 여자가 신의 노여움을 사 몬스터가 된 경우이다.
바다의 신 중의 하나인 그라코스는 스킬라라는 아름다운 여자(님프라는 설도 있다)와
사랑을 했다. 크라코스는 스킬라와의 사랑의 결실을 맺고 싶어 마법사인 여신 키르케에게 상담을 하러 갔다.
그런데
오히려 키르케가 그라모스에게 반해버린 것이다. 그라코스의 마음이 스킬라에게 가 있는 것에 노한 키르케는 마법을 사용하여 스킬라의 몸을
괴물로 변하게 만들었다.
비탄에 빠진 스킬라는 바다에 몸을 던지고, 사후에 신이 그 모습을 바위로 변하게 했다는 설과, 무서운 모습처럼
마음도 추해져서 그대로 바다에 살면서 인간을 공격했다는 설이 있다.
스킬라는 '오딧세우스와 아이네이어스의 모험'에서도 괴물로
등장한다.
이 스킬라는 12개의 다리와 6개의 머리를 가졌으며 입에는 이빨이 3열로 늘어서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해역에
배가 접근하면 긴 목을 늘려서 배 속에서 사람을 한 사람씩 물어 간다고 한다.
섀이드(SHADE)
유령이라는 뜻이 있는 이 몬스터는 그리스 신화가 신앙되고 있을 무렵 하데스가
지배하던 저승세계, 즉 사자(死者)의 나라의 주인이었다고 한다. 즉, 이 시대에는 죽은 육체에서 빠져나온 사자의 영혼을 섀이드라고
불렀던 것이다.
RPG에서는 섀도우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놀라게 할 뿐만 아니라 직접 대미지도 가하는
몬스터로 등장한다. 죽음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섀이드는 당연히 언데드 몬스터이다. 즉, 승려인 디스펠에 의해
물리칠 수 있는 몬스터이다(물론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섀이드는 스켈튼이나 좀비처럼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몬스터가
아니라 인간이 죽었을 때 그 혼이 어떤 힘을 받아 그림자 같은 육체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따라서 생전의 능력에 따라
섀이드의 능력(체력, 공격력)도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무기와 방어도구를 가지고 공격할 수 있는 점은 다르다.
또 몸이
그림자인 섀이드에게 대미지를 입히려면 마법이나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해가 비치지 않는 장소에서 출현하는 점도
섀도우와 거의 비슷하다.
섀도우(SHADOW)
섀도우란 그림자를 말한다. 옛날 사람들은 거울 저편에도 세계가 있다고 믿었던
것처럼 그림자의 세계도 따로 있다고 믿었었다. 이 그림자 세계의 주인이 섀도우인 것이다. 죽은 인간의 그림자만이 남은 몬스터로,
언데드 몬스터 중의 하나이다.
몬스터로서는 죽은 지 오래된 섀도우일수록 강력하다.
섀도우는 인간의 기억에서 잊혀진 유적
안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보물을 찾으러 들어간 사람을 발견하면 생명력을 빨아들여 죽인다고 한다. 유령의 일종으로 생각하면
된다.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자이기 때문에 육체가 없다. 따라서 마법이 걸린 무기가 없으면 섀도우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가 없다. 또 섀도우에게는 마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
상대는 그림자이므로 해가 비치지 않는 장소, 즉 어두운 곳에 있으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안이한 생각이다. 어둠 속에 모습을 감추는 것이 가능한 몬스터로서는 햇빛이 있는 곳보다는 어두운 장소 쪽이 더
낫기 때문이다.
샤먼(SHAMAN)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되었던 미국군의 유명한 전차 이름이기도 한 샤먼(무당)은
시베리아를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법사의 일종이다.
그러나 실제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트랜스 상태(忘我
상태)에 들어가 조상의 혼이나 신과 교신하거나, 역으로 샤먼에게 신이나 조상의 혼이 내려 샤먼의 입을 통해 말을 하거나 한다.
즉, 샤먼은
마법사가 아니라 신과 혼의 교신자이다. 따라서 불을 뿜어내는 것 같은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정보를 얻어 내는 데는
최적인 캐릭터이다.
게임중에 샤먼과 마주치면 잃어버린 정보나 신의 메시지 등을 들을 수 있다.
섐블링 마운드(SHAMBLING MOUND)
식물의 몸을 가진 몬스터. 흐물흐물한 식물이 몸을 덮고 있어 헤드라를
연상시킨다.
몸 형태는 사람과 비슷하지만 뇌가 몸 가운데 있는 점이 다르다. 몸을 덮고 있는 식물은 부폐하여 섬유질만 남아
있으므로 매우 강력하다. 따라서 보통의 무기로는 뇌에 대미지를 입히기가 어렵다.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이 주특기이다.
공격방법은
팔로 상대의 얼굴을 치거나 흐물흐물한 몸으로 상대를 질식시키는 것이다.
방어능력도 매우 뛰어나 보통의 칼 등으로 몸의
일부를 잘라내어도 금방 원상태로 되돌아 온다.
섐블링 마운드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불이 효과적일 것 같지만 몸에 습기가 많아 별로 효과가
없다.
마법의 공격에 대해서도 강해 불과 얼음 계통의 마법은 효과가 없다. 또 전기충격 마법은 섐블링 마운드를 더 크게 만들
뿐이다.
이 몬스터를 죽이려면 식물 부분을 말려 죽이는 방법밖에 없다.
슈리커(SHREEKER)
슈리커는 버섯의 변종으로, 몬스터라고 할 수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식물이므로 자신이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다. 접근해 온 상대에게만 공격한다.
공격방법은 초음파로 사람의 뇌를
파괴시키는 것뿐인데, 접근하지 않으면 별다른 영향은 없다.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슈리커는 보물 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쓰러뜨려 봤자 별로 득될 것도 없다.
퍼플 웜과 섐블링 마운드는 이
슈리커를 매우 좋아한다.
세이렌(SIRENE)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그 아름다운 가성(歌聲)으로
선원들을 유혹하여 배를 난파시키는 바다의 님프이다. 그 모습에 대해서는 여성답다는 것 외에 하반신이 해조(海鳥), 물고기라는 것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모두 확실치는 않다. 확실한 것은 마법의 참(CHARM)처럼 그 노래를 들은 사람을 사로잡아 버리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님프와 마찬가지로 몬스터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귀여운 몬스터이다.
스켈러튼(SKELETON)
스켈러튼이란 해골 남자를 말한다. 거의 모든 RPG에 등장하는
유명한 몬스터이며, 악의 마법사의 부하로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켈러튼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악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이것은 영화
등에서도 알 수 있으며, '아르고 탐험대의 모험', '신밧드의 모험' 등에서도 역시 악역으로 등장한다. 해골이 칼 등을 가지고 싸우는
장면이란 정말 가관이다.
언데드 몬스터인 스켈러튼은 좀비와 마찬가지로 시체에 악의 힘을 불어넣은 것이 많다고 하는데, 마법
중에는 악을 위한 특별한 주문이 없다. 이것은 악의 마법사밖에 쓸 수 없는 마법이다. 영화 '스타워즈' 가운데 포스의 선의 힘 중에
악(즉, 다크사이드와 같은 강력한 힘)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스켈러튼은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죽지 않는다. 그러나 파괴되어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게 되는 경우는 있다. 파괴한다는 것은 뼈를 잘게 부숴버린다는 것인데, 칼 등의 무기로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 곤봉 같은 것으로 세게 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켈러튼처럼 마음이 없는 언데드 몬스터에게는
심리적인 마법이 거의 효과가 없다. 불의 마법도 그다지 효과가 없다. 스켈러튼의 수가 많아 마법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면 승려에게 사악한 힘을 물리치게 하는 주문인
디스펠(DISPELL)을 걸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공격적인 마법을 사용할 것이라면 충격이 큰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켈러튼은 묘지의 유무와 상관없이 부르기만 하면 어느 곳에나 나타난다.
공격방법으로는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것 외에 간접공격으로서 자신의 뼈를 던지는 방법도 있다.
슬러그 G(SLUG GIANT)
슬러그란 달팽이를 말한다. 따라서 슬러그 자이언트란 거대한 달팽이를
말한다.
크기는 5미터 이상이며, 그렇지 않아도 기분나쁘게 생긴 데다 이 정도 크기가 되면 절로 오싹해진다.
보통 슬러그는 산을
분사하며 흙 속을 이동하는데, 이 산을 상대에게 뿜어내어 대미지를 입힌다.
공격할 때는 보통 이빨로 물어뜯거나 덮치는 등 보통의
몬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슬러그는 방어면에서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몸이 미끌미끌하고 탄력적이기 있기 때문에 메이스 등의
곤봉 무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슬러그에게는 오히려 소금이 효과적이다. 몸에 수분이 항상 있지 않으면 죽어
버리므로 물을 흡수하는 소금을 몸에 뿌리게 되면 말라 죽는다. 이 점은 보통 달팽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5미터나 되는 슬러그에게
효과적인 양의 소금을 준비한다는 것도 큰 일이다. 다른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습기가 있고 어두운 장소, 즉
동굴이나 던전 등에서 산다.
스네이크(SNAKE)
현존하는 동물 중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동물로, 그 종류와 수가
상당히 많다. 뱀은 독이나 몸으로 꽉 조르는 방법 등을 사용하여 인간을 죽일 수 있다.
일본에도 인간을 죽일 정도의 맹독을 가진 뱀이 몇
종류 서식하고 있다. 마무시(살무사), 하브(반시뱀) 등은 혈청(血淸)이 가능한 현대에도 빨리 손을 쓰지 못해 매년 몇 명씩 죽어
나가고 있다. 일본에서만도 이런 상황이니 전세계의 뱀을 다 합치면 책 한 권의 분량도 더 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뱀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신화에서는 뱀이 자주 등장한다. 이브에게 금단의 열매를 먹게 한 것도 뱀이며,
바빌로니아 지방에는 뱀에 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바빌로니아 지방에서는 뱀이 탈피(脫皮)를 통해 불사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믿는다.
포이즌 스네이크(POISON SNAKE)
인도의 코브라, 미국의 방울뱀, 그리고 일본의 하브
등 독뱀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바다뱀 중에서도 독을 가진 것이 있다.
독뱀의 독은 모두 치사작용이 있으므로 몸 전체에 독이
퍼지기 전에 혈청을 손쓰지 않으면 죽게 된다. 혈청은 뱀에 따라 다르므로 어느 뱀에 물렸는지를 모르면 손쓸 수가 없게
된다.
독뱀이 사람은 무는 것은 자신의 영역 안으로 들어왔을 때 방어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함부로
풀숲 등을 지나가지만 않으면 습격당할 염려는 거의 없다.
콘스트릭터 스네이크(CONSTRICTOR SNAKE)
비단뱀으로 대표되는, 몸 길이가 몇 미터나 되는
대형 뱀을 말한다. 이 뱀은 독이 없는 대신 인간을 잡아 먹기 위해 공격한다.
나무 위에 있다가 그 밑을 지나가는 인간을 느닷없이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뱀은 상대가 약한 곳을 가늠하여 잡아먹는다. 실제로 뱀을 잡아먹을 정도이므로 인간 정도야 간단히 해치울 수 있다.
투 헤디드 스네이크(TWO-HEADED SNAKE)
머리가 2개인 뱀이다. 앞의 2종류가 현존하는
동물이므로 하나 정도는 몬스터다운 것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머리가 둘에다 꼬리가 하나인 뱀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약으로 쓰면 매우 효험이 있다고 한다.
이 뱀에게는
여러 가지 이름이 붙어 있는데, 야쿨리(JACULI),
쌍두뱀(AMPHISBAENA) 등이 그것이다. 이 쌍두뱀에게는 독이 있다.
스펙터(SPECTER)
먼저 유령이라고 부르는 다른 몬스터와 스펙터는 무엇이 다른지에 관해
설명하겠다.
독일의 브로켄산에 유령이 나온다고 소동이 난 적이 있다. 바로 유명한 브로켄의 요정이다. 등산객이 자신과 똑같이
움직이는 거대한 그림자를 봤다는 것이다.
이 요정의 정체는 특수한 굴절로 인해 발생된 신기루였다. 이 브로켄산의 유령은 영어로
'a specter of Brocken'이라고 한다.
즉, 여기에서 말하는 유령이란 인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흐릿하게밖에 보이지 않는 유령을 말하는 것이다. 고스트가 로브를 입고 램프를 들고 있는 유령, 팬텀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적인
유령, 그리고 스펙터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체가 없는 유령인 것이다.
이 스펙터도 역시 언데드 몬스터이다. 스펙터는 실체가
없으므로 인간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공격은 못하지만, 인간에게 달라붙어 생명력을 빨아 들이는 것은 가능하다. 방 안에
숨어 있어도 벽을 통과할 수 있으므로 도망칠 재간이 없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스펙터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마법이 걸린 무기로밖에 대미지를 입힐 수가 없다. 마법도 거의 효과가 없지만,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마법을 걸음으로써
스펙터를 원래의 육체로 돌려보내 소멸시킬 수는 있다.
스핑크스(SPHINX)
스핑크스라고 하면 이집트의 유적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인데, 실제로
스핑크스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이집트에 있는 것은 안드로스핑크스라고 불리는, 인간의 얼굴에 사자의 몸을 한 몬스터이다. 이것은
신전이나 묘지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몬스터이다.
스핑크스는 지나는 사람에게 수수께끼를 내어
그것을 풀지 못하는 인간은 잡아먹는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이것을 이집트의 스핑크스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수수께끼를 낸 것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이다. 그리스 신화의 스핑크스는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은 사자인데 새의 날개를 달고 있다.
그밖에 앗시리아의 유적에 있는 스핑크스는 양의 머리, 사자의 몸, 새의 날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스핑크스의 생김새는 서로 달라도 머리는 모두 좋다. 공격방법은 사자의 앞 발로 세게 치는 것이다.
실제의 스핑크스는
유적에서처럼 거대하지는 않으며 약 3~4미터 정도라고 한다.
스파이더(SPIDER)
거미를 말한다. 거미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크게 다음
2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자이언트 스파이더(GIANT SPIDER)
곰 정도의 크기를 가진 거미이다. 이 거미는 보통의 거미처럼
점착성이 있는 실로 올가미를 만들어 그곳에 걸린 먹이를 잡아 먹는다.
이 실에는 불을 붙일 수도 없으며 보통의 캐릭터가 이것에
걸리게 되면 좀처럼 빠져 나오기가 힘들 것이다.
이 실은 마법의 WEB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헤지 스파이더(HEDGE SPIDER)
자이언트 스파이더와는 달리 집을 짓지 않는 거미이다.
몸 크기는 자이언트 스파이더 정도는 안되지만 이것도 상당히 크다. 그늘 같은 곳에 숨어서 먹이가 오기를 기다린다. 즉, 헤지
스파이더는 기습공격이 주특기이다.
헤지 스파이더는 단존 외에 야외에서도 서식한다.
스티지(STIRGE)
박쥐와 비슷한 소형 비행 몬스터이다. 박쥐라기 보다는 벼룩이 커진 몬스터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 입 안에 큰 침이 있는 벌레이며 등에는 박쥐처럼 커다란 날개가 달려 있다.
공격방법은 입에 달린 커다란 침으로 상대의
피를 빠는 것이다. 벼룩에 비해 몸이 몇 배나 더 크므로 빨아먹는 피의 양도 그에 비례하여 많아진다. 따라서 피를 빨리게 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게다가 침으로 상대의 육체에 독을 주입하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햇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던전이나 삼림에서
산다.
스토어웜(STOORWORM)
웜이란 나방의 유충 같은 몬스터를 가리키는데, 이 스토어웜에게는 벌레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다. 웜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뿐 실제로는 드래곤의 일종이다.
앞 발이 없는 드래곤이 와이버시,
발이 없는 드래곤이 와이엄, 그리고 발과 날개가 없는 드래곤이 이 스토어웜이다.
와이버시와 와이엄과 달리 스토어웜은 브레스를
뿜어 낼 수가 있다. 즉, 드래곤이나 와이버시처럼 기동력을 이용해 공격할 수는 없지만 브레스를 뿜어 낼 수 있으므로 공격력이 상당히
우수하다.
그러나 뱀 같은 몸을 하고 있으므로 움직임이 둔하다. 따라서 브레스와 물어뜯기를 할 수 있는 입 근처에만 접근하지
않으면 대미지를 입지는 않을 것이다.
드래곤처럼 지능이 높지 않으므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트롤처럼 단기간에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시간을 오래 끌며 공격하면 불리하다.
스토어웜은 몸을 숨기는 장소가 있는 삼림이나 바위 등에 주로 산다.
실프(SYLPH)
연금술사 패러켈수스가 세계를 구성하는 4대 원소의 하나인 공기의 정령에게 실프라는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된 몬스터이다. 실피드라고도 불리는 이 정령은 물의 정령 님프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그런데 불의
샐러맨더와 흙의 샐러맨더는 어째서 그렇게 추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옛날부터 실프가 왜 좋은 인상을 가졌는지는 현재도
아름다운 여성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쓰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렇듯 칭찬의 의미로 쓰이고 있는 실프는 인간에게 대적하는 사악한 존재가
아니다.
공기의 정령 실프는 공기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으며, 바람을 타고 어느 장소라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악한 것에게
공격을 받으면 대부분의 경우 바람을 타고 도망가 버리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공기의 엘레멘탈을 불러내어 싸우는 경우도
있다.
실프는 정령이므로 당연히 지능이 높다. 따라서 인간과 대화할 수도 있지만 인간에게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탈로스(TALO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거인의 이름인데, 현재는 일반적인 거인을 지칭하는
보통명사로 쓰이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탈로스는 헤이파스토스가 크레타섬의 수호를 위해 미노스 왕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청동으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고렘의 일종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개성이 매우 강한 거인이다.
탈로스는 크레타섬을 하루 3차례 순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따라서 배가 섬에 접근하면 탈로스는 가까이 있는 커다란 바위를 들어올려 배를 부숴버린다고
한다.
탈로스는 전신이 청동으로 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불사신이지만 약점이 한 가지 있다. 영웅 아킬레스의 건이 유일한
약점인 것처럼 탈로스의 발뒤꿈치는 혈관이 얇은 막으로 덮여 있을 뿐이다.
크레타섬에 배가 다시 접근했을 때 탈로스는 바위를
집어올리려고 했다. 이 때 탈로스는 발뒤꿈치로 뾰족한 바위를 밟게 되어 얇은 막이 찢어졌다. 몸을 구성하고 있던 납이 흘러나옴에 따라 탈로스의
몸은 순식간에 허물어졌다고 한다.
아무리 강력한 고렘이라도(그것이 설령 신이 만든 것이라 해도) 어딘가는 반드시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칼로스는 섬의 파수꾼으로 등장하지만, 훨씬 복잡한 명령도 이해할 수 있다.
즉, 보통의
자이언트처럼 행동할 수 있다.
터마이트 G(TERMITE GIANT)
흰개미를 가리킨다. 개미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다른
개미와는 조금 다르다.
개미가 육식인 데 반해 흰개미는 나무를 먹고 사는 곤충이다.
보통 작은 흰개미는 집을 쓰러뜨릴
정도가 못된다. 그러나 몸 길이가 몇 십 센티나 되는 흰개미에게 습격을 당하면 큰 집이라도 눈깜짝할 사이에 무너지고
만다.
흰개미가 인간을 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중요한 건물을 지키기 위해 인간이 흰개미에게 대항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나무 속에 들어 있는 흰 개미를 퇴치하기는 어렵지만 밖에 있는 흰개미는 보통의 개미보다 몸이 유연하므로 쉽게 퇴치할 수 있다.
그러나
방심하고 있으면 흰개미(보통의 개미보다 턱이 세다)에게 물려 이쪽에서 대미지를 입는 경우도 있다.
틱 G(TICK GIANT)
틱이란 진드기를 말한다. 집진드기는 작기 때문에 별로 무섭지 않다. 그러나
몬스터가 되면 몸 길이가 10센티 정도이므로 무서운 존재라 할 수 있다. 그런 커다란 진드기에게 피를 빨리면 눈깜짝할 사이에 죽고
만다.
진드기는 움직임이 민첩하지도 않고 특수한 공격을 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평상시에 눈에 잘 띄지 않던 생물이 거대해져서 공격을 해
온다면 섬뜩해질 것이다.
진드기는 피를 빨아먹는 것 외에 물기도 하는데, 그 대미지는 별것이 아니다.
그러나
대량으로 출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 피를 빠는 몬스터의 공통적인 특징인 병도 옮긴다고 한다. 진드기에게 물리면
대부분 병에 걸린다고 보는 것이 맞다.
타이거(TIGER)
호랑이는 현재도 살고 있는 대형 육식동물이다. 몸의 크기와 공격능력 등은
사자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단독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공격할 때는 주로 한
마리만이 등장한다. 또 하나는 나무에 오르는 등 공격방법이 다채롭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호랑이가 있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 인간의 맛을 아는,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일 것이다.
추위나 더위에 상관없이 정글 등의 나무가 많은 곳에서 주로 산다.
티탄(TITAN)
타이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이름은 여러 곳에 사용된다. 토성의 위성,
미국의 핵 미사일 등등... 이들은 모두 거인을 의식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그 유래인 그리스 신화와는 뉘앙스가 조금
다르다.
클로노스로 대표되는 제우스의 선조 신들은 일반적으로 티탄 신족(神族)이라고 불렸다. 이 티탄이 다른 이름인 거인족으로
불린 것에서 '티탄=거인'이라는 의미가 되어 거인 몬스터를 티탄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보통 거인과 달리 신의 의미도 있는
티탄은 매우 강력하다. 성격이 선량하지만 일단 싸움에 들어가면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며 체력이 강해 한 무리 정도는 가볍게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RPG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어떤 목적과 힌트를 주는 위대한 존재로 등장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트렌트(TREANT)
옛날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나무의 정령이 이 몬스터의 이미지에 가깝다. 모습은
나무의 모습 그대로이지만 줄기에 얼굴이 있고 가지에 손이 달려 있는 점이 다르다.
옛날이야기 속에서는 아군이 되어 유익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실제로(?)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트렌트는 악을 증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을 가진 사람도 증오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나무가 불에 약하기 때문에 마법을 포함한 불의 공격을 두려워한다. 성격은 난폭하여 화가 나게 만들면 끝까지 공격해 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트렌트는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조금씩 이동하면서 공격할 수 있다.
공격방법은
가지를 사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것 외에 부근의 나무를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오래된 줄기 덕분에 방어능력이 우수하므로 보통의
공격을 트렌트에게 가해봤자 별다른 효과가 없다.
서식장소는 물론 나무가 많은 삼림지대이다.
트리튼(TRITON)
포세이돈의 자식 트리튼은 부친의 소라고둥을 부는 역할을 지시받아 언제나
포세이돈의 곁에 있었다. 이 트리튼의 소라고둥은 거친 바다를 잠재우는 힘을 가졌다.
트리튼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물고기라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해마(海馬:HIPPOCAMPUS)를 타고 있다. 그러나 트리튼은 포세이돈의 궁전에 있는 군소 신이라는 설도 있다. 이
트리튼의 모습도 전술한 트리튼과 같지만, 이것들은 복수이다.
어쨌거나 신에 가까운 존재인 트리튼은
머맨(MERMEN)과 달리 지능이 매우 높으며 마법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몸이 특별히 크지 않으며 인간과 비슷한 정도이다.
또 포세이돈과 마찬가지로 삼지창 트라이덴트를 무기로 가지고 다닌다.
트롤(TROLL)
유명한 귀족(鬼族) 몬스터인 트롤은 귀족 중에서 유일하게 북유럽 신화에서
유래된 몬스터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신들과 싸웠던 요ㅉ헤임의 거인들은 기독교의 전래에 의해 신화라는 영광된 무대에서 끌어져 내려
던전이나 동굴에서 근근히 살아가는 무능한 트롤이 되어 버렸다.
물론 북유럽 신화에도 트롤은 있다. 이 트롤은 사악한 요정이며 추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머리가 두 개인 트롤도 있다고 한다.
현재 RPG에서 활약하는 트롤은 이 두 가지 설이 복합되어 만들어진
몬스터라고 할 수 있다.
두 가지 설의 결합방식에 따라 트롤의 모습은 여러 가지로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귀족(鬼族)으로 등장하는
트롤은 거인의 이야기에 비중을 더 둔 것으로, 인간보다 2배 정도 더 크다.
한편, 보드판 RPG인 '룽퀘스트'에서는 인간과 비슷한
체형으로 등장하며 귀족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종족으로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트롤의 모습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공통점은 인간보다 큰 몬스터이며 추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부는 바위처럼 딱딱하며 단시간에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트롤의
공격방법은 주로 2개의 길고 예리한 발톱과 어금니가 난 입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곤봉 정도의 무기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은 없지만, 동족끼리 대화를 나눌 정도의 지능은 가지고 있다.
유니콘(UNICORN)
뿔이 하나 달린 짐승이다. 이 몬스터는 현재도 전설의 형태로 자주 화제에 오르는
것이다.
유니콘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은 말의 이마에 뿔이 하나 나 있는 것이지만, 로마의 박물학자 플리니우스의 설에 의하면
"매우 난폭한 동물로, 몸체는 말과 비슷하며 머리는 사슴, 발은 코끼리, 꼬리는 멧돼지,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검은 뿔 하나가 이마
한가운데에 나와 있다", 게다가 '생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유니콘은 흰 말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쪽이 꿈이
있어 좋을지도 모르겠다.
이 몬스터의 특징은 그 이미지처럼 선한 몬스터이다. 그러나 난폭한 성격인지라 종종 싸우곤 한다.
유니콘은
이마의 뿔을 사용해 공격한다. 이 뿔은 숙련된 기사 같은 이미지를 주며, 뿔과 접촉한 상대에게 참(매혹)의 마법을 걸 수 있다.
그밖에
상처의 치유(HEAL), 텔레포트(순간이동) 등의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매우 신중한 성격이라 항상 주위에 신경을 쓰므로 기습공격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역으로 상대에게 기습공격을 하는 것이 주특기이다.
유니콘에게는 독도 효과가 없다. 이것은 유니콘의 체내에 독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유니콘에게는 약점이 없는 것 같지만, 중세의 동물이야기집의 교훈
에는 유니콘을 잡으려면 젊은 처녀
한 명을 데리고 가면 된다고 나와 있다.
유니콘은 순진한 처녀를 보면 안심하고 경계를 풀고 접근해 오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유니콘의 옆에 젊은 여자가 함께 있는 그림을 자주 보게 된다.
발키리(VALKYRIE)
바큐레, 바키리, 와큐리어 등으로도 불린다. 발키리를
몬스터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어색한 감도 있는데, 그 진짜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아니메의 전투기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사자이다. 투구와 갑옷, 창 등으로 무장을 하고 말을 타고 하늘을
달리는 젊은 여자 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발키리가 하는 일은 죽은 전사의 혼을 모으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을
하는지는 북유럽 신화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북유럽 신화의 전능한 신 오딘에 대항하는 세력으로서 요헤임에 사는 거인족이
있었다. 오딘은 거인족과의 전투를 위해 영웅을 모집했다. 그 모집역할을 한 것이 발키리였다. 발키리는 고대 게르만어로 '전사를 고르는
자'라는 뜻이 있다.
발키리의 갑옷은 눈부신 빛을 뿜어내며 북쪽 하늘을 비추고 있다. 이것이 오로라라고 한다.
그러나
발키리는 기독교의 세력이 확장됨에 따라 마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뱀파이어(VAMPIRE)
뱀파이어란 흡혈귀를 말한다. '흡혈귀=드라큐라'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드라큐라백작은 근대에 들어와 브람 스터커가 쓴 소설 속에 나오는 것이다. 원래 뱀파이어 자체의 역사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소설 속에는 뱀파이어의 특징이 잘 나와 있으므로 뱀파이어가 어떤 몬스터인지 알고 싶은 사람은
그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뱀파이어에 관한 전설은 세계 각지에 많이 남아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수백 명의 악마 중에 뱀파이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드라큐라의 무대가 되는 루마니아의 발칸 지방과 중국, 스코틀랜드, 터키 등에도
뱀파이어의 전설이 남아 있다.
뱀파이어는 인간의 시체가 움직이는 몬스터이므로 당연히 언데드 몬스터이다.
이점은
드라큐라가 낮 동안 관에서 자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뱀파이의 특징을 몇 가지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뱀파이어는
인간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몬스터이다. 뱀파이어에게 피를 빨린 사람은 일단 죽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뱀파이어가 되어 소생한다.
이렇게 해서 뱀파이어는 차례 차례 혈맥(血脈)을 늘려가는 것이다.
뱀파이어는 인간의 피를 빨아먹음으로써 몇 백년, 아니 그 이상
동안 살해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살 수가 있다. 장기간 계속해서 살기 때문에 뱀파이어의 지식 수준은 높으며 강력한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의 뱀파이어가 사용하는 마법은 자신의 모습을 박쥐나 늑대로 변하게 하는 것(실제로 뱀파이어가 동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위험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경우는 자주 있다)과 인간, 특히 이성을 매료시키는(CHARM) 것으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다.
뱀파이어가 인간을
매료시킨다는 이야기는 드라큐라 소설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젊은 여자가 핸섬한 드라큐라 백작의 포로가 된다는 식의 이야기인
것이다.
뱀파이어에게는 몇 가지 약점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는 햇빛에 약하다는 사실이다. 햇빛에 노출되면
뱀파이어의 몸은 타버린다. 그밖에 마늘 냄새가 나면 접근하지 못하며 십자가를 두려워한다는 특징이 있다.
언데드 몬스터라고 해도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쉽게 알아 보기가 힘들다. 그러나 뱀파이어는 손 바닥에 털이 나 있으며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뱀파이어를 죽이는 방법은 뱀파이어가 자고 있는 사이에 심장에 나무 말뚝을 박는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러나
RPG에서는 뱀파이어가 자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히려 기습해 오는 경우가 더 많다. 이 때 뱀파이어의 심장에 말뚝을
박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뱀파이어에게 타격을 가하기 위해서는 마법 또는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야만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뱀파이어는 성스러운 금속인 은이 체내에 들어가면 죽는다. 따라서 은으로 만든 무기로 공격하면 작은 상처로도 뱀파이어를 죽일 수
있다.
몇 백년 된 뱀파이어는 혼자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 막 뱀파이어가 된 뱀파이어는 집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벌처(VULTURE)
벌처란 '청소부'라고 불리는 대형 독수리를 말한다. 대형 독수리는 죽은 고기나
남은 음식을 먹는 새이므로 자신이 싸움을 걸어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독수리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다른 독수리나 매보다 약해 싸움에서도
쉽게 지곤 한다. 벌처는 원래 까마귀와 먹이를 놓고 다투는 새이다.
그러나 탐욕스러움은 다른 어떤 동물에도 뒤지지
않는다. 자신보다 약한 것을 보면 어디까지라도 쫓아가며, 부상을 당한 캐릭터가 피 냄새를 풍기면서 걷고 있으면 재빨리
덮친다.
일본에는 없지만 대형 독수리는 산악지대나 사배나 등 어느 장소에나 서식한다.
무리를 짓지 않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타날 때는 대개 여러 마리가 함께 나타난다.
와이트(WIGHT)
옛날에는 와이트가 인간이라는 뜻의 단어였다. 그러나 인간을 나타내는 말이 휴먼이
되고 나서 몬스터의 이름이 되었다.
이것은 감옥에 갖혀 있는 채로 장시간 잊혀져 있던 인간이 몬스터로 변한 것에서
기인한다.
잊혀져 있던 인간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인간의 생명력을 빨아 먹었기 때문이다. 와이트는 상대의 생명력을
빨아 먹는 것이 목적이므로 무기 등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와이트는 어두운 장소에 장시간 있었기 때문에 밝은 장소를 매우
싫어하여 태양이 비치는 곳에서 활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윌 오 위스프(WILL-O'-WISP)
일본에서 말하는 '도깨비불', 여우불을 말한다.
그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하나는 피크시 항에서 소개한 것처럼 인간을 끝이 없는 늪에 빠뜨리기 위해 나타난 위스프가, 다른 하나는 잭
오 베어의 머리 부분 잭 오 랜턴이 램프 대신에 가지고 있었다는 설이다.
윌 오 윕스는 이그니스 파튜어스(IGNIS
FATUUS)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요정의 밝은 빛'이라는 뜻이다. 즉, 윌 오 위스프는 요정과 관련된 몬스터이다.
옛날에는 도깨비불
같은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몰랐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여 인간을 속이는 자의 책임으로 돌렸었다. 일본에서 인간을 속이는
대표적 동물은 여우였으므로 여우불이라고도 불렀던 것이다.
한편, 서양에서는 인간을 놀리는 존재로 알려진 것이 요정이었으므로 요정의 불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이다.
현재 이 윌 오 위스프는 흙 등에 포함되어 있는 인이 자연발화되어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일본의
묘지에 도깨비불이 많은 것은 뼈나 부패된 생물에서 대량으로 발생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서구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늪지대에 윌 오
위스프가 자주 출현하는 것은 늪 속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발화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현상도 옛날에는 몬스터의 짓이라고
생각하여 무서워했다. 정확한 원인을 알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옛날 사람은 정말로 무서워했던
것이다.
몬스터로서의 윌 오 위스프는 단순히 빛나는 구슬이 아니다. 분명한 지성체(知性體)이다. 상당히 강력한 몬스터이며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데다 불타는 몸으로 상대에게 덮쳐 온다. 윌 오 위스프는 여러 가지 색깔이 있는데 색에
따른 차이는 없다.
위치(WITCH)
마녀를 말한다. 마녀라는 것은 여자 마법사를 의미한다. 중세 유럽에서
밤중에 비를 타고 하늘을 날거나 괴상한 약을 만들었던 악녀를 말한다. 악마와 계약하여 마법을 사용하는 대신 전세계에 악을 뿌리고 다니는 사악한
존재이다.
기독교가 유럽에 확산됨에 따라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 되었다. 덕분에(?) 그때까지 사제와 같은
지위에 있던 마법사는 모두 사악한 존재가 되었다.
이것은 북유럽 신화에서 오딘의 심부름꾼이었던 발키리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악녀가 된 것과
비슷하다.
남자 악녀(?)는 워록(WORLOCK)이라고 부른다.
악녀는 주로 검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검은 고양이는
악마와 계약했을 때 악마가 악녀의 조수로 붙여준 작은 악마이다. 임프(IMP)라고 불리는 작은 악마이며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한다. 다만 악녀가
악마와의 계약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것이다.
악녀의 마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람을 주문으로 죽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짚으로 만든 인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짚 속에 주문을 걸고 싶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넣어 짚으로 만든 인형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짚 이외에도 점토로 만든 인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밖에 사람을 죽여 심장을 먹은 후에 심장이 있던 곳에
짚을 넣어 두고 그 인간을 살았던 상태로 만드는 마법도 있다. 심장이 짚으로 된 인간은 온순함이 없어진다고 한다. 바로 악마의 짓이기
때문이다.
또 이 마녀가 금요일 밤에 모여 악마와 함께 여는 집회를 사바트라고 불렀다.
울프(WOLF)
이름 그대로 늑대를 말한다. 늑대는 원래도 무서운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RPG에서는 더
무서운 몬스터로 등장한다.
늑대는 보통 집단행동을 하며 한 마리만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공격방법은 어금니로 물어뜯는 것이다.
어금니에 독 같은 것은 없지만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점이 무섭다.
일본에서는 멸종되었지만 RPG의 세계에서는 산길에
늑대가 출현하는 경우가 많다. 늑대는 조용히 움직이므로 무시할 수 없는 몬스터이다.
레이스(WRAITH)
레이스란 유령을 의미하는데, 팬텀, 고스트, 스펙터와 같은 유령은
아니다. 오히려 도펠겡거에 가까운 존재이며 스코틀랜드 지방의 전설에 등장한다. 도펠겡거를 본 사람은 머지않아 죽는다고 하는데 레이스를 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레이스의 모습은 그것을 본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점에서도 레이스와 도펠겡거는
닮았다.
레이스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이것을 물리치려면 마법이 걸린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승려의 디스펠을 사용해도 퇴치시킬 수
있다.
레이스는 던전처럼 어두운 장소에 즐겨 나타난다. 야외에서는 낮에 나오는 경우가 없으며 주로 밤에 습격한다.
와이엄(WYRM)
와이엄은 와이반의 변종이라고 해야 할지 드래곤의 변형이라고 해야 할지
도무지 판단할 수 없는 몬스터이다.
그 모습은 드래곤에서 손발을 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뱀에 날개가 달린
모습인데, 뱀이라기 보다는 드래곤에 가까운 모습이다.
날개가 달려 있으므로 당연히 날 수 있지만 손발이 없으므로 지상에 있는
것은 불리하다.
공격수단으로는 어금니가 난 입과 꼬리를 사용한다. 지능이 높지 않으므로 마법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와이엄은
하늘을 영역으로 하는 몬스터이므로 던전 등의 좁은 장소에서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와이번(WYVERN)
플라잉 몬스터 중에서도 '난다'라는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몬스터이다. 앞
발이 없는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크기는 드래곤보다 훨씬 작다.
이 와이번이 왜 생겨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드래곤의 아류이다,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다 등등... 드래곤과 다른 점은 앞 발이 없다는 것 외에 브레스(불이나 물을
뿜어낸다)를 뿜지 않으며 지능이 낮아 회화능력이 없다는 점 등이다.
성격이 난폭하여 눈 앞에 있는 것이 선인이든
악인이든 가리지 않고 어금니와 긴 꼬리로 공격해 온다. 브레스 대신에 어금니에 독이 있으므로 접근전을 할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드래곤이 사는 곳 같은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지만, 드래곤과 공존하는 것은 아니다.
몸 크기는 드래곤에
가깝지만, 대부분이 대형 말 정도의 크기이다.
이에티(YETI)
히말라야 산중에 산다고 하는 전설 속의 설남(雪男)을 말한다. 이 털복숭이
원인(猿人)은 정상 근처에 산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발자국을 봤다든가 노래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어느 것도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들이다.
이에티는 추운 장소에 살기 때문에 후리즈 등의 추위 계통의 마법에는 강하지만 열에는 극도로
약하다. 괴력뿐만 아니라 인간을 붙잡으면 체온이 낮기 때문에 더 큰 더 대미지를 입힐 수가 있다.
유감스럽게도 게임에서는 히말라야 산
정상을 무대로 한 것이 거의 없으므로 지금까지 등장한 적이 없다.
좀비(ZOMBIE)
언데드 몬스터 중에서는 스켈튼 만큼 유명한 것이 이 좀비이다. 스켈튼이
환타지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데 비해 좀비는 공포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좀비란 시체에 악의 힘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한 몬스터인데, 시체는 굳이 인간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예를 들어 드래곤의 시체에 악의 힘을 불어넣으면 드래곤
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좀비는 좀 의외의 것에서 유래되었다. 즉, 미국 대륙의 흑인이 서구 여러 나라의 노예로 끌려온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서구에 끌려온 흑인은 그들의 종교를 버리고 기독교 신자가 되어야 했다. 이 때 흑인들 사이에 전해졌던 것이
부도교였다.
부도교의 승려는 신자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가지 마법을 보여 주었다. 그 마법은 시체를 자신의 명령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었다. 부도교의 승려는 이 마법을 사용하여 부도교를 버리는 사람에게 벌을 주려고 말을 퍼뜨렸다.
이것이 좀비의 유래이다. 좀비라는
단어는 부도교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되어 있는 정령의 하나인 즘비의 사투리이다. 부도교의 승려는 이 정령을 이용하여 시체를 움직였다고
한다.
이렇듯 좀비는 근대에 들어와 만들어진 몬스터이지만 시체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한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있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자신이 마법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마법을 사용해 보였다. 그 중에는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마법도 있었다고 한다.
좀비는 움직임이 느린 특징이 있다. 따라서 민첩한 공격으로 상대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통증을 느끼지 않으므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집요하게 공격해 온다.
좀비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움직일 수 없도록 분해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또 좀비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디스펠로 퇴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서양의 지옥은 예전에는 헬레니즘, 북유럽신화, 기독교의 신구약으로 개념이 따로 나뉘어 있다가 세 문화가 섞여들면서 이미지가 합쳐진 게 보통이죠. 그래서 하나의 지옥에도 여러 시대의 요소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인페르노라고 보시면 바로 현재의 일반적 지옥의 개념에 맞을것이고 흔히들 무저갱이라 일컫는 어비스는 고대 그리스의 타르타로스의 개념이 나중 기독교 신앙과 융합되어 새로이 만들어진 것.
타나토스(Thanatos) - 죽음
하데스(Hades)의 별칭이자 죽음의 세계 전체를 통칭하는 이름.
이 가운데에서 에레보스와 타르타로스가 나뉘어 존재한다.
에레보스(Erebos) - 어둠이라는 의미, 그윽한 어둠, 흑암
에레보스는 카오스의 자식이며 그의 형제는 뉙스Nyx(밤). 이곳은 죽은 자들이 잠시 지나는 곳으로 형벌을 받는 지옥의 의미는 아님.
타르타로스(Tartaros) - 무한지옥, 심연, 어두운 구덩이, 무저갱
징벌로서의 지옥. 고대 세상의 가장 흉악한 죄인들을 처벌하는 명계의 지역. 영원히 반복되는 형벌을 받는 장소. 시시포스(Sisyphos : 영원히 돌을 산위로 굴러 올려야 하는 형벌), 익시온(Ixion : 영원히 바퀴에 묶인 채 굴러다녀야 하는 형벌), 탄탈로스(Tantalos : 영원한 굶주림) 등이 벌을 받는 곳이다.
하지만 기독교 문화에서는 이 타르타로스를 사탄과 범죄한 천사들이 유페된 어비스(Abyss)로도 지칭한다. 물론 속성상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가장 깊은 곳이라는 의미가 상통한다. 즉 이곳은 신의 대적자들과 악마들의 징벌장이자 처소이자 감옥이지만 악인이 불로 정죄당하는 일반적인 의미의 지옥은 아니다.
스티지아(Stygia) - 스틱스(Styx) 너머의 땅
하데스(황천)를 지칭함.
스올(Sheol) - 보이지 않는 세계 (구약성경의 陰府)
보이지 않는 세계(The Unseen World)를 뜻하는 말. 우리나라 성경에서 '음부陰府(저승)' 라고 번역되는 장소임. 하지만 사실은 지옥으로서의 의미보다는 유택, 즉 무덤이라는 의미에 가까운 단어이다.
사람이 죽으면 의인이나 악인이나 상관없이 모두 가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황천의 개념에 근접하며 형벌의 장은 아님. 구약에서는 형벌로서의 지옥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데스(Hades) - 명계(冥界), 황천 (신약성경의 陰府)
그리이스의 개념으로는 죽음의 세계 일반을 의미한다. 이곳은 케르베로스가 지키며 다섯 개의 강이 흐르고 있다. 강의 이름은 불의 강 플레겟돈(Phlegethon), 비통의 강 아케론(Acheron), 혐오의 강 스틱스(Styx), 망각의 강 레테(Lethe), 통곡의 강 코키토스(Cocytus)다. 사람들이 죽어서 제일 먼저 간다는 에레보스도 여기에 있다. 지상에서 지하세계로 가려면 아케루시아 호수와 아케론 강을 건너야 하는데 이곳들을 건너기 위해서는 지하세계의 늙은 뱃사공 카론의 배를 타야 한다.
하지만 기독교 문화에서의 하데스는 신약성경의 음부陰府로서 구약에서의 스올(Sheol)의 의미에 해당하는 곳으로 게헨나(Gehenna)와 차별시키는 용어로 쓰인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일반적 지옥인 인페르노(Inferno)와도 다른 의미이다.
연옥으로 평하는 이도 있으나 종교에 끼워 맞춘 무리한 해석이며 보통 망자들이 죄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게 되는 세계를 일컫는다.
게헨나(Gehenna) - 살육의 골짜기 (신약성경의 지옥)
헬라어로는 게엔나로 불리운다.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고유명사인 힌놈(Hinnom)이 합성된 '힌놈의 골짜기'란 뜻.
불길이 타오르는 성경적 지옥을 지칭하는 용어인데 지옥의 주소로 소개된 게헨나는 원래는 예루살렘 남쪽 비탈 아래의 계곡을 말한다. 이곳은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여 ‘몰록‘에게 제 자식을 인신공양 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 후 요시아 왕대 이후 그 골짜기는 처형장으로 변했으며 짐승의 사체와 시신을 태우는 화장터로서 오래도록 오물과 구더기가 들끓고 항상 악취가 풍기는 고약한 곳이었다.(물론 지금은 아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게헨나란 용어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적한 악인들과 불신자들이 심판의 날에 최후로 형벌을 받는 장소의 상징이자 꺼지지 않는 불로 몸과 영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 기독교적인 지옥의 이름이 된다.
니플헤임(Niflheim) - 얼음의 나라, 땅끝 세계, 냉한 지옥
니블하임이라고도 한다. 북유럽 신화에서 등장하는 빙설(氷雪)로 덮인 세계의 북쪽 끝에 있다는 안개와 서리의 나라로 신화 속에서는 불꽃의 나라인 무스펠헤임과 대비적으로 자리한다. 이 이름은 아스가르드(신들의 나라), 미드가르드(마나헤임, 인간의 나라), 요툼헤임(거인들의 나라)같은 지역의 의미로 단순하게 쓰였지만 후대로 내려가면서 황천의 의미를 띠게 된다. 가끔 여신 헬이 다스리는 사자(死者)의 세계로 혼동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니플헬‘ 이라고 한다
헬(Hell, 헬란Helan) - 지하세계, 사자(死者)의 땅
북유럽 신화에서 죽음의 나라를 다스리는 여왕의 이름이자 저승을 의미한다. 왕이나 영웅은 전사의 전당인 발할라(Valhalla)로 향하여 라그나로크를 준비하고, 그 외의 일반인들은 죽은 후 이곳으로 향한다. 그들의 어두운 내세관에 따라 황천 또한 원래부터 차갑고 음울한 세계였지만 나중 기독교의 영향력 하에 신화자체가 이단시되고, 특히 이 황천의 지배자인 뱀 형상의 헬은 기독교의 악마와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이후 황천(Hell)은 지옥(Inferno)의 의미를 띠게 된다.
헬의 원래 의미는 '덮는 것'이라는 뜻. 즉 땅 아래의 세상을 의미한다. 헬은 사신(邪神) 로키가 거인족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며 늑대 또는 뱀이라고도 일컬어진다. 북유럽신화의 주신 오딘이 대지에 내동댕이치자 지하로 떨어져 죽음의 나라의 여왕이 되었다. 반신은 빙하(氷河)처럼 푸르고, 다른 반신은 피처럼 붉게 묘사된다. 라그나로크가 되면 사자(死者)들을 이끌고 신들과 인간의 세계에 쳐들어온다고 전해진다.
어비스(Abyss) - 무저갱 無低坑, 심연
고대 그리이스 어(헬라어)로 아뷔쏘스, 바닥 없는 곳, 끝없는 곳, 깊은 곳을 의미.
사탄과 죄를 범한 천사들이 유폐된 곳이며 형벌이 있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가두어 힘을 제한하는 감옥이기도 하여 악령들조차 접근하기 꺼리는 곳이다. 세기말에 파괴의 괴물 아바돈(Abaddon)이 이 심연에서부터 나온다고 한다. 성경에서 죽은 이들이 가는 곳은 실상 이 무저갱(어비스)이 아닌 황천(하데스)이다 .
그리이스 신화의 타르타로스도 무저갱으로 번역은 되지만 성격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서구 문학작품에는 대체로 함께 사용되지만 어비스는 종교적 지옥의 의미 이외로도 널리 사용되고 타르타로스는 고딕풍의 묘사에 주로 쓰인다.
인페르노(Inferno) - 지옥
단테의 신곡에서 묘사된, 베르길리우스가 단테를 안내했던 지옥.
초기 로마 기독교 시대부터 형성된 개념으로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그런 지옥의 이미지이다. 헬레니즘의 신비주의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 신앙이 겹쳐져 7가지 대죄(Seven Deadly Sins : 자만Pride, 질투Envy, 분노Anger, 탐욕Greed, 야욕Ambition, 정념Lust, 나태Sloth) 개념이 기독교에 들어오고 그 죄를 범한 이들과 불신자들이 떨어지는 형벌의 장소이다.
소름끼치도록 짖어대는 개, 음습한 동굴, 유독성 연기와 유황불, 지진과 용암, 오싹하게 울부짖는 망자들의 울음, 비명과 통곡소리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공포스런 모든 상징들을 뭉쳐놓은 곳이며 플레겟돈, 아케론, 레테 등이 흐르는 그리이스의 하데스와 기독교의 요소를 한데 혼합해 놓은 전형적인 징벌의 지옥이다.
판데모니움(Pandemonium) - 복마전
자체 고유명사가 아니라 조합된 명사로서
Pan(전체(all)를 뜻하는 라틴어..) + Demon(악마) + ium (...장소를 뜻하는 라틴어계 명사화 어미)
악마가 우글거리는 장소라는 뜻. 징벌지옥의 의미는 없는 악마의 전당이라는 용어
림보(Limbo) - 경계지역
가톨릭에서의 개념으로 라틴어 limbus(경계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 하나는 세례받지 못한 아기들을 위한 장소이며 다른 하나는 예수 이전의 사람들을 위한 장소이다. 특히 구약성서의 사제들이나 플라톤 같은 명예로운 이교도들을 위한 장소였다. 지옥도 아니고 연옥도 아닌 어둡고 편안한 장소로서 교리의 모순을 합리화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도입한 개념.
연옥(Purgatory)
가톨릭에서의 개념으로 대주교 아우구스티누스(354~430)가 '발명해냈다'. 마니교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는 그는 마니교와 그 바탕이 되는 영지주의자(그노시스파 교도)들의 견해를 반박하는 데 노력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지옥에서의 형벌이 영원하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육체적인 첫 번째 죽음' 이후 '최후의 심판에서 결정되는 영적인 두 번째 죽음' 에 이르기까지의 기간 동안 죽은 자들이 수용되는 공간으로서 연옥을 제시했다. 연옥에 대한 개념은 543년의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통해 정식으로 채택되었고, 1253년에 가톨릭 교리로서 인정되었다.
자하남
이슬람교의 지옥으로 최후의 심판 때 영원한 불꽃으로 정죄 받는다는 게헨나와 같은 위상이다. 원래 기독교와 이슬람이 한 뿌리에서 갈라진 만큼 불신자가 고통 받는다는 지옥에 대한 정의도 서로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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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관련 신화
오크는, 토르킨의 명작 「반지 이야기」에 등장한다.
돼지의 얼굴을 가지는 잔인한 일족. 토르킨의 창작이라고 생각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돈안의 신포르큐스가 바탕으로 되었다고 한다.
포르큐스는 원래는 포르키스라고 하는 바비로니아 기원의 여신의 이름.
그것이 남성 명사가 되어, 생지에 바칠 수 있고 있던 돼지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의 포르큐스는, 로마 신화의 죽음·저승의 신오르큐스(오르크스 Orcus)에 해당한다. 오크의 이름은, 이쪽이 어원인것 같다.
오르큐스는 수염을 기른 사나운 거인의 모습으로 그려져 적을 타도해, 도망치는 겁장이는 차 넘어뜨린다고 한다.
환타지 소설이나 게임에서는, 자주 오우거의 부하로서 등장한다.
재보를 좋아하는 오우거이기 때문에, 금.은 세공을 만들어 낸다는 드워프의 동굴에 잠입하는 일이 있다. 그 때문에, 양자는 불구대천의 적이며, 만나는 일이 있으면 어느 쪽인지가 죽을 때까지 싸우게 된다.
고블린 관련 신화
「소귀신」이라고 표현되는 것이 많다.
어원은 코볼트와 같이, 광물의 코발트, 희랍어의 코바르스라고도 말하고 있다.
외관은 추악한 풍모에, 기분 나쁘게 왜곡한 체구, 때에따라 침을 흘리고 있거나, 흉악한 손톱이나 송곳니가 강조되는 등, 꺼려야 할 존재로서 그려진다.
그러나, 유럽의 전승에서는, 원래 인간과 공존하는 선한 존재였다.
그것이, 새롭게 들어 온 청교도들의 포교에 의해, 요정으로부터 악귀에게 변모해 버렸다.
주처도 마을로부터, 어두운 동굴이나 삼림으로 옮기고 있다.
코볼트 관련 신화
본래는, 독일의 요정.
집의 정령으로 홉고블린과 닮은 것 같은 존재.
이름의 어원은 고블린같이, 광물의 코발트로부터 오고 있다고 하는 설과 그리스어의 「아이」라고 나타내는 말로부터라고 하는 설이 있다.
광산에 자주 출몰해 좋은 금속을 훔쳐 나쁜 금속(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을 두고 간다고 여겨져 후에 그것이 코발트로 불리게 되었다고 말해진다.
이 설에서는, 코발트의 어원이, 코보르트가 되어 있다.
실체는 금발로 붉은 비단의 코트를 입은 아이로 여겨진다.
독일에서는 붉은 모자, 초록의 옷을 입은 소인.
영국에서는 4켤레 짐승, 다른 지역에서는 실체가 없다고 말해지고 있다.
코볼트는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집에 나무 토막을 넣거나 우유의 용기에 톱밥을 넣거나 해서 인간의 반응을 본다고 한다. 인간은 코볼트를 자리잡게 할 생각이 없을 경우에는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면 되고 반대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두면 된다.
한밤중이 되면 사람이 보지 않는 동안에 가사를 끝마쳐 보수로 접시 가득한 밀크를 받는다. 다소의 예지 능력이 있어, 집의 사람에게 경고하기도 한다.
환타지 소설에서의 외관은 쟈칼과 같은 얼굴에, 1 m20에서 30 cm만한 신장, 허술한 모피나 검, 방패를 몸에 지니고 있는 걸로 표현되어 있는것이 보편적이다
그렘린 관련 신화
산의 높은 곳에 살아, 하늘을 뛰어다닌다는 고블린의 일종.
제1차 대전중, 아무 원인도 없이 비행기가 고장나거나 하면, 파일럿은 그렘린의 장난이라 생각해 무서워했다.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해 비행기의 기관부에 아무렇지도 않게 기어들어 장난을 칠 만큼 작다고 여겨진다.
사람에게 발명의 힌트를 가르쳐 주는 일도 있지만, 인간은 자신의 발명에 그렘린의 협력이 있던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점차 화내 나쁜짓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엔지니어들은 이 나쁜짓을 「그렘린 효과-GE」라고 부른다. 못을 박으려고 했는데, 쇠망치가 자신의 손가락에 떨어져 내렸다든가, 토스터로 빵을 구울때 탄 빵이 된다든가, 샤워의 냉수와 온수가 거꾸로 되었다는 등도 GE이다
브롭 관련 신화
신체가 점액장의 슬라임의 일종.
영화 「절대의 위기(The Blob)에 등장.
원의는 영어로 일적, 반점, 작은 덩어리의 의미.
붉은 거품과 같은 괴물로, 감싸도록(듯이) 해 인간을 음식.
거품이므로, 물리 공격에서는 효과가 없다.
저온으로 얼게 하면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죽지는 않고 따뜻해지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난쟁이 관련 신화
dwarf드워프라고 불리운다.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7명의 소인이 유명하다.
특징은 진한 턱수염이며, 남녀 모두 기르고 있으므로 일견 성별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드워후는 바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키는 인간보다 작은 편(100~130 cm)이고 괴력으로 주로 동굴에 살고 있다.
탄탄한 외관에 어울리지 않게 몹시 손재주가 좋아 금.은 세공이나 무기등의 제조는 그들에게 필적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성질은 매우 밝다. 술을 먹이면 더욱 밝아지며 노래를 좋아한다. 동료의 정이 강하고, 그 만큼 다른 종족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기원은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에 거슬러 올라간다. 오딘이 거인 유밀을 타도해 그 신체로부터 세계를 만들어 낸 후, 방치된 시체로부터 솟아 오르기 시작한 구더기가 이윽고 소인…드웨르그가 되어, 지하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드웨르그(Dvergr)가 어원이라고 생각된다
언데드 관련 신화
한 번 죽었음이 분명한 사람이, 묘지로부터 소생해 걸어 다닌다.
매장의 습관이 있는 나라에 많은 전설이다.
불사자라고 번역되는 일이 있지만, 무기로 잘라 붙이면 데미지를 받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뉘앙스가 다르다. 「돌아다니는 사망자」가 적격이다.
네크로맨서에 의해 조종된 시체, 부두교의 주교 보코르에 의해 되살아나는 시체 좀비, 사령에 빙의 된 시체 구울등이 대표격이다.
언데드와 착각 되는 것 중 많은 것은, 이른바 「너무 빠른 매장」. 가사 상태가 된 사람을 매장해 버렸기 때문에, 무덤 중(안)에서 소생한 사람이 필사적으로 흙을 파, 탈출했다고 하는 것. 이 경우, 공포나 산소 결핍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 많아 이를 본 사람은 괴물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슬라임 관련 신화
점액질의 생물이며, 매우 원시적인 몬스터.
지성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것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본능으로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며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 같은 열을 가진 물질에 접근하지 않는 정도의 분별력만 있는 듯 하다.
직사 광선을 싫어하므로, 결코 야외에서 만나는 일은 없다.(리니지에서는 거의 모든 필드에서도 만날수 있다.)
동굴의 천정 등에 붙어, 인간이나 동물이 걸어 오는 진동을 느껴 떨어져 내린다.
그리고, 사냥감의 세포를 자신의 세포에 변화시켜 유착 해 버린다.
이렇게 되면 불로 굽는지, 마법으로 철거하는 것 외에 방법은 없다.
1시간 이상 되면 매달려진 사냥감은 슬라임과 동화해 버린다
놀 관련 신화
하이에나를 닮은 인조인간.
신장은 2.5미터 정도.
신체의 형상은 인간과 같지만, 그 세부는 하이에나의 것이다.
마법이나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능도 낮다.
공격해 올 때도,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한다.
지성에 뒤떨어지는 코볼트등을 인솔해 행동한다.
애완동물이나 호위로서 하이에나를 데리고 있는 일도 있다.
어두운 가운데에서도 눈이 보이는 것이 특징.
해골 관련 신화
해골이란, 영어로 스켈리톤.
환타지물로 등장하는 스켈리톤은, 그 이름과 같이 뼈만의 존재면서 무기나 방어용 기구를 장비 해 살아있는 몸의 인간 이상의 민첩함으로 움직일 수가 있다.
생전에 전사였던 사람이 많은 것인지 전투 기술도 높다.
15 세기무렵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에는 유령선 전설이 많았는데 그 유령선의 승무원은 스켈리턴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만난 배를 덮쳐, 새로운 유령선에 가담시켰다고 한다.
골렘 관련 신화
헤브리어로 「태아」를 의미한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져 주인의 명령만을 충실히 실행하는 하인과 같은 존재.
나날이 커져, 최종적으로는 부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집안에서는 안 된다든가, 낮 밖에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하는 제약이 있어, 지키지 않으면 골렘은 갑자기 광포하게 되어, 창조자라도 손을 댈 수 없게 된다.
유태의 율법박사(율법 학자)에는, 이것들 골렘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우선, 단식이나 기도등의 신성한 의식을 실시해, 흙을 반죽해 인형을 만든다.
주문을 주창해 emeth 혹은 Sehem-hamphorasch라고 하는 문자를 쓴 양피지를 인형에 붙인다. 전자는 「진리」라고 하는 의미, 후자는 신의 이름이다.
골렘을 부술 때는, emeth의 e, Sehem-hamphorasch의 Sehem를 지우면 좋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는 고렘은 흙, 점토로 만들어지지만, 돌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도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의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트스가 만든 청동의 거인 타로스도, 골렘의 일종이라고 볼 수가 있다. 타로스는, 쿠레타섬의 감시자로, 신체로부터 광열을 발해 침입자를 구워 죽이고 있었다
인어 관련 신화
인어 人魚 (mermaid)
상반신(上半身)은 사람의 몸(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하였다는 전설상의 생물.
이 전설은 세계에 널리 분포하였으며 흔히 여체(女體)로 표현된다. 서양의 인어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미인이며, 라인강(江)을 왕래하는 배를 홀려 침몰시키는 로렐라이 이야기는 유명하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흡문기(洽聞記)》 《산해경(山海經)》 등에 똑같이 아름다운 여체로 나타난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어인 바빌로니아의 수신(水神) 에어는 남성이었다. 여체의 인어는 셈족(族)의 월신(月神) 아테르가티스가 시초이며 그녀는 물고기의 신이기도 하였다.
15세기경부터 세계 각지의 섬·해안 또는 해상 등에서 이 인어를 목격하였다는 목격담은 수없이 나왔으나 실제로 그것을 잡았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현대적인 판단으로는 듀공(dugon)이라는 물고기가 사람의 키보다 크고, 전지(前肢), 즉 가슴지느러미로 새끼를 안고 해면에 나타나 젖을 물리는 습관이 있어 이를 보고 이르는 말이라 하며, 또 해우(海牛)를 멀리서 보고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홉고블린 관련 신화
홉hob은 로브rob로 로빈의 애칭.
로빈·더·고블린의 의미.
홉이라는 말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중세 유럽에서 잘 사용되고 있던 것.
원래, 친절하고 기분이 좋은 요정들을 뜻 하는듯 하다.
시대가 흐르고 나서는 「호 추녀 라스트」 「홉고블린」이라고 하듯이 일족명으로서 사용되게 되었다.
브라우니나 팩, 로빈·굿 펠로우 같이 유럽에서는 대표적인 요정이며, 세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에서도 팩의 별명으로서 등장하고 있다.
그 수가 많은 경우 산이나 성터, 폐허, 낡은 나무의 동등에 자리를 잡은 수호영혼과 같은 존재.
긴 꼬리와 털에 감싸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의 아이만한 크기( 좀 더 작은 일도 있다)로, 빗자루를 안고 있는 일도 있다.
밀크 한 잔이나 식사등으로, 말을 씻거나 가루를 끌고나와 일을 해 준다. 밤은 난로의 옆에서 잔다고 한다.
그러나, 그 보수를 잊으면 멍이 생기는 만큼 꼬집거나 집을 나와 버린다.
술의 양조나 버터의 정제등이 그들의 작업으로 여겨졌다.
그들의 모습을 보아도 화내거나 거슬리거나 하지 않고, 태연히 밀크나 식사를 조르는 일도 있었다.
그 댓가로 말을 씻어 주거나 노후화 한 집의 삐걱거림을 고쳐준다.
청교도들의 포교 활동이 시작되면서 고블린과 같이 이교의 마귀로서 사악한 요정의 취급을 받게 되어 버렸다
셀로브 관련 신화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키리스·운골에 사는 무서운 대거미의 마귀.
옹골리언트의 자손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토르킨 가라사대“그녀는+거미”(she + (주 1) lob)를 이어 맞춘 이름인것 같다.
거미의 형태를 한 흉악한 사람으로 먼 옛날에(지금은 해저에 잠긴) 서방의 엘프의 나라에 살고 있던 것과 같은 사람이며, 또, 베렌이 드리아스의 공포의 첩첩 산의 산중에서 이것과 싸웠다고 하는 사정포함의 사람이었다.
(중략)
먼 옛 일입니다.
이 셀로브가 파멸로부터 피하고 어떻게 여기에 왔는가는, 어떠한 이야기에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대암흑의 시대부터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하고 좋을 정도 이기 때문이다.
사우론보다 전에, 바라드·듀아의 최초의 돌이 놓여지기 전부터 여기에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는 자신 이외의 누구에게도 시중들지 않고, 엘프와 인간의 피를 마셔 부풀어 올라, 높아지고 살쪄,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생각을 하면서, 그림자를 둥지에 구성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여자의 식료이며, 여자가 토해내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J.R.R. 토르킨 「반지 이야기 4두 개의 토우노시타」중에서...)
험한 산중의 미로와 같은 동굴에 서 보고, 실을 두르게 해 헤매어 온 생물(주로 사람)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배는 뒤룩뒤룩 부풀어 올라, 거기로부터 머리가 봉이 뚫고 나온 것 같은 형태가 되었다.
복안에는 이상한 빛이 있어, 생물을 움직일 수 있는 없게 했다고 한다.
이따금 둥지에 헤매는 오크도 먹는다고 한다.
주 1:lob는 고영어와 중세 영어로 「거미」라고 하는 의미
미믹 관련 신화
원의는 「흉내에 능숙한 사람」.
이 몬스터는 자신이 알고 있는 형태에서 뭐든지 변할 수가 있다. 그들중에서 비교적 큰 것은 보석상자로 변해 인간을 덮쳐 온다. 이러한 대형의 미믹크는 몹시 위험하다.
그러나, 소형의 미믹은 힘이 없어 음식과 바꾸어에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있다.
미믹은 변신한 형태인 채 위족(공격을 위한 막대 모양의 것)으로 때린다.
또, 미믹에는 종류가 있다.
노브르미믹크 (noble mimic)
무기 아티팩트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보통 미믹과는 달리 주워도, 던져도, 차도 정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만, 장비 하려고 하면 정체를 나타내어 습격해 옵니다.또, 식별이나 축복 마법에 따라도 정체를 폭로합니다.
미믹크로드 (mimic lord)
평상시는 아이템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몬스터 소환이나 독의 호흡을 계속 내보내 옵니다.
구울 관련 신화
고대 아라비아어로, 재난과 공포를 나타내는 말이 어원으로 여겨진다. 구울은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등장하고 있다. 여성 명사는 그라(Ghulah)라고 말한다.
현대의 환타지 소설, 게임에서는 썩어가는 몸에 날카로운 송곳니와 손톱으로 공격을 하는 무서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지만,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털이 많고, 피부의 검은 인간이다. 또, 여성형의 구울인 그라는 매우 아름답다.
구울이 좋아하는 것은 인간이며, 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구울도 있었다.
구울의 정체는, 아라비아의 악마 진(주 1)의 일종이라고 하는 설과 진이 사망자의 몸에 들어와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설이 있다.
구울은 불사가 아니고, 「사바이크왕과 상인 하산」에 의하면, 동제의 원월 칼로 배를 베면 넘어뜨릴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구울의 「정말로 죽이고 싶다면, 한번 더 자르라」라고 하는 말을 믿어선 안 된다.
한번 더 자르면 소생해 버린다고 한다.
그러나, 신의 이름이나 문장에는 약하고, 인원수가 많은 상대는 덮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마을의 가까운 곳에는 나타나지 않게 되어, 먹는 것도 시체만으로 변해 버렸다.
이렇게 해서 구울은 식시귀로 불리는 존재로 변화해 갔던 것이다.
주 1:아라비아에 있어서의 정령의 일종.(램프의 지니가 그 예이다.)
라이칸스로프 관련 신화
희랍어의 이리(lycos)와 인간(anthropos)이라고 하는 단어를 합성 한 단어.
원래는 이리로 변신하는 인간, 즉 늑대인간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현재는 이리를 시작해 범이나 쥐, 뱀 등, 짐승에게 사로잡혀 변신하는 사람의 일을 말한다.
밤이 되면 사람으로부터 이리(또는 털이 많은 2개 다리의 동물)로 변신해, 인간의 이성을 잃어 광포하게 되어, 가축이나 인간을 덮쳐 날고기를 먹는다. 월령에 의해 변신 능력이 좌우되거나 은의총알 이외에서는 다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는, 16 세기 무렵의 유럽에서 나온 이야기 이다.
이리에게 상처를 입게 했지만 놓쳐 버려, 마을로 되돌아 와 보니 같은 부위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있다.
이것이 인랑의 정체였다는 것이, 전설의 일정한 패턴.
라이칸스로프는, 진짜 늑대인간과는 달라, 원래 보통 인간이었던 사람이 짐승에게 물려 변신하게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그리고, 변신하고 있는 동안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웅골리언트 관련 신화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미의 괴물.
태양도 달도 없었다는 먼 옛 생물로, 암흑의 화신이었기 때문에 항상 빛에 굶고 있어 주위의 빛을 깔보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이윽고 먹어야 할 빛이 없어지면(자), 어둠의 나라의 지배자였던 모르고스와 함께 신의 나라를 덮쳐, 빛을 발사하는 2 개의 신들의 나무까지 다
먹었다.
그런데도 공복이 채워지지 않아 모르고스(어둠의 제왕)가 가지고 있던 보물까지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북쪽의 땅에 쫓겨났다.
도펠갱어 관련 신화
독일어로 이중의 의미. 영어의 더블. 즉, 분신이다.
거울에 비춘 것처럼, 그 사람과 꼭 닮은 것이 특징.
전설에서는 도펠겡어를 본 사람은 반드시 몇일 동안에 죽는다고 여겨진다.
반대로 도펠겡어는 죽음이 가까워지면 나타난다고도 한다.
켈트족의 울음 요정, 반시(주 1)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도펠겡어는 크게 나누어 3종으로 나눌 수 있다. 이른바 영혼으로, 반시에 가까운 것.
나 자신을 빼닮은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는 괴물. 마법사에 의해 만들어 내진다.
자기 자신의 영혼. 육체를 나와 헤매고 있기 (위해)때문에, 신체가 쇠약해 죽음에 도달한다. 주 1:반시는 게르어로 「요정의 여자」라고 하는 의미. (요정의 남자는 파시)
언제나 울고 있기 때문에 눈은 새빨갛고 땅에 질질 끌 만큼 긴 머리카락,
녹색의 옷 위에 회색의 망토를 입고 있는 것이 많다.
집에 정착해, 그 집에 죽은 사람이 나올 때는 울어 가르쳐 준다. 죽음을 알리는 요정
가스트 관련 신화
구울이나 좀비에 비하면 조금 고급 언데드라고 전해지고 있다.
언데드인 것은 비슷하지만, 가스트는 죽음의 세계를 맡는데몬 부하라고 알려져있다.
구울과 같이, 손댄 상대를 저리게 해 움직일 수 있는 없애게 한다.
또, 독을 주는 일도 있다.
버그베어 관련 신화
웨일즈 지방에 나타나는 괴물로, 보기, 보굴, 붓가브로 불리는 일도 있다.
전신을 검은 털로 덮여 해가 져도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잡아 먹어 버린다고 전해진다.
아이를 가르칠 때에 잘 인용해진다.「나쁜 아이는 버그 베어가 와, 머리로부터 먹어 버려!」
라미아 관련 신화
별명 레이미아.
이름은 탐욕을 의미하는 라뮤로스로부터 오고 있다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의 상반신에 뱀의 하반신을 가지는 몬스터.
아이를 가로채서는 먹어 버린다. 또, 자신의 눈을 꺼내 멀게 떨어진 장소를 볼 수가 있다고 한다.
인간의 말은 못하고, 대신에 음색이 좋은 휘파람을 불어 사람을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고 전해진다.
1. 베로스와 리뷰에의 딸(아가씨).
Zeus에게 보고 처음라고 아이를 몇사람 낳지만, 그때마다 Zeus의 아내 헤라의 질투에 의해 아이를 살해당해 버린다. 절망한 그녀는 성격이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모친으로부터 아이를 빼앗는 괴물이 되어 버렸다.
헤라는 그녀를 더욱 괴롭히기 위해서 잠을 빼앗았다.
2. 아르큐오네우스의 전설에서는, 데르포이의 산중에 산다고 하는 괴물.
3. 게로라고 칭해지는 괴물의 별명.
4. 포세이돈의 딸(아가씨).
Zeus와의 사이에, 리비아의 시뷰라를 벌었다.
켈베로스 관련 신화
타르타로스(지옥)의 입구를 지키는 개.
에키드나와 테폰의 아이.
타르타로스란, 명계로 사망자가 모이는 장소이다.
이 토지에 들어가려면 스테크스강을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강의 나룻배사공이 카론.
그에게 동화를 건네주어 그의 배를 타면 명계의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명계의 청동의 문을 지키고 있는 것이 켈베로스.
복수(일반적으로 3개의 목)의 머리와 뱀의 꼬리를 가진다.
(뱀의 갈기와 50개의 머리를 가지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도 있다)
사망자는 꼬리를 흔들며 환영하지만, 생존자나 명계를 나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가차 없이 공격한다고 한다.
예외로서 오르페우스는 리라를 연주하며 나와 켈베로스를 매료시켰고, 미녀 프슈케와 다랑어 귀의 왕자 아이네이아스는 벌꿀로 만든 케이크로 켈베로스를 꼬셔 무사히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영웅 헤라클레스의 위업의 하나에, 이 켈베로스의 포획이 있다.
헤라클레스는 스테크스강을 힘으로 건너, 명계의 신 하데스와도 싸워, 그 끝에 맨손으로 켈베로스를 잡아 지상에 데리고 나갔다.
처음으로 보는 태양의 빛에 켈베로스가 짖었는데, 그 때에 방울져 떨어져 떨어진 타액이 맹독을 가지는 고깔이 되었다고 한다.
하피 관련 신화
새의 신체에 여성의 얼굴을 가지는 괴물.
세이렌(주 1)과 비슷하지만, 훨씬 광포하고 추악하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하르퓨이아라고 하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트라키아 지방에서 신성한 새로서 살리고 지를 받치고 있던 독수리를 모델로 하고 있다.
본래는 크레타섬에 있는 아름다운 여신으로, 회오리바람이나 맹렬한 회오리를 신의 조화라고 생각한 것으로부터 태어난 것 같다.
헤시오드스에 의하면,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바다의 신 폰터스가 사귀어, 우선 타우마스 Thaumas라고 하는 괴물이 태어났다. 이 타우마스가 해신 오케아노스의 딸 일렉트라Elektra와의 사이에 하르퓨이아가 태어났다.
아래로 Aello(질풍), 오큐페테 Okypete(빨리 나는 사람), 케라이노 Kelaino(새까만 폭풍우의 구름)의 3 자매였다.
이것은 신화의 최초의 부분 천지창조부터 내려감으로 쓰여져 있다.
또, 그녀들에게는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라고 하는 자매가 있다.
하피는 그 밖의 이름도 있는데, 호메로스(주 2)에 의하면 포다르게 Podarge(아키레우스의 애마를 낳은), 아포로드로스에 의하면 니코트에 Nikothoe, 아에로프스 Aellopus등이 있다고 한다.
주 1:세이렌은 물새의 몸에, 인간의 여성의 얼굴을 가지는 몬스터.
그 밖에, 날개를 가진 인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야기도 있다.
주 2:전 9 세기무렵의 그리스 최고 최대의 서사시인.
트롤 관련 신화
트롤, 다랑어- 등으로 불리는 일도 있다.
기원은, 북유럽 신화의 요트헤임의 요트(서리의 거인족)라고 하는 설이 유력.
크리스트교의 보급으로, 거인족이 괴물에 변모해, 거대함과 잔인함이 남았다.
괴물로서의 트롤은 볼품없어 굼뱅이로 지능이 낮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
유럽의 전승에서는 자주 다리의 지키는 사람으로서 그려져 있다.
오우거 관련 신화
사람 깔보는 귀신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많다.
「반지 이야기」의 오크와 같이, 프랑스의 작가 페로(「장화를 입 있던 고양이」)가 로마 신화의 오르크스를 힌트로 해 사용하기 시작한 말로 여겨진다.
신체가 크고, 거인에게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고블린이나 오크, 코볼트등을 지배하는 것으로서 그려지는 일도 있다.
금,은 등에 눈이 멀고, 오우거의 주거지 근처에는 재보를 저축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들을 모으는 것은 오로지 하급의 몬스터인 고블린 · 오크 · 코볼트들로, 자주 인가나 드워프의 동굴에 나타난다.
무리안 관련 신화
콘 월(주 1)의 말로, 개미를 의미한다.
콘 월에서는, 요정은 죽은 이교도의 영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지옥에 속하기에는 선량하고 천국에 오르기에는 너무 나쁘므로 이 세상에 머무르고 있다고 여겨진다.
무리안은 원래는 일반의 남녀와 같은 크기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변신할 때마다 작게 되어 가므로, 마지막에는 나라로부터 사라져 버린다.
무리 안(개미)은, 그 도중의 모습이라고 되고 있다.
주 1:콘 월은 인도·유럽 어족의 한종류. 켈트족어로 구분된다.
브리타닉크제어로, 브르톤어, 콘 월어, 웨일즈어가 포함되고
게르어로 아일랜드어, 스코틀랜드·게르어, 만크스어등이 포함된다.
그리폰 관련 신화
어원은, 희랍어의 그류프스 grups, 구부러진 주둥이의 의미.
그리피스, 또는 라틴어로 그류프스 gryphios라고도 불린다.
독수리의 상반신에, 사자의 하반신의 몬스터. (다른 설에서는, 이것이 거꾸로 된다)
황금을 좋아해서 손에 넣기 위해 인간이나 거인, 드래곤도 덮쳤다.
코카사스 산중에 살아, 크기는 사자의 4~8배. 날카로운 부리, 발톱과 강인한 다리로 소도 말도 손쉽게 잡아 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Zeus, 아폴론, 네메시스 등의 마차를 끌기도 하고 성서에서는 에덴 동산의 문지기를 , 이집트에서는 악의 신 세트의 상징으로, 바비로니아 신화에서는 티아마트의 부하로 혼자서 있기도 했다.
중세의 전설에서는, 성지 예루살렘의 「그리핀의 손톱」은, 병을 고치는 마력이 있다고 믿을 수 있고 있었다.
또, 술의 신 바커스가 기르고 있던 생물이라고도 말했기 때문에, 술을 지키는 괴물로서 술 창고등의 지키는 사람으로서 쓰여지는 것이 많다.
그리폰과 암말의 사이에서 태어난, 매의 상반신에 말의 하반신을 가지는 몬스터를, 힙포그리후라고 부른다.
중세 유럽의 문장의 디자인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상의 낙원에서 본 신비적인 행렬의 선두를 가는 마차를 당기는 생물이, 4마리의 그리폰이었다고 여겨진다.
사라만다 관련 신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엔페드크레스가 주창한 4 원소설은, 만물은 4개의 원소 불, 물, 바람, 흙에 의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 설을 바탕으로, 16 세기의 연금 술사 파라케르스스는 4대정령을 정하고 있다. (물의 운디네, 바람의 실프, 땅의 놈)
사라만다는 4대정령(elementals) 가운데 불을 맡는다.
사라만다는 지중의 불에 사는 괴수로, 불을 먹어 불을 눈에 띄게 써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고대부터 믿고 있었다.
도마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손바닥에 올려놓을수 있을만큼 작다.
화산의 화구나 불타는 불길안, 용암중에 살고 있다.
또, 불길이 적당한 온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 중에 출현한다고 하는 설도 있다.
파라케르스의 저작에 의하면, 연금술로 납을 돈으로 바꾸기 위해 어느 정도의 온도가 사라만다의 좋아하는 온도인 것 같다. 책에는 불타는 석탄 중(안)에서 들뜨는 사라만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 연금술에서는 아미안트스라고 하는 물질이 존재하는데 그것의 별명이 사라만다로 알려져있다. 아미안트스라는 이름은 「불 중(안)에서도 불타지 않는 돌」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또 아프리카의 즈르족의 신화에서는, 최고신이 인간에게 보내는 사자라고 되고 있다.
사라만다는, 불을 먹어 살아 있다.
불길을 먹어, 자신의 가죽을 재생하고 있다. 그 가죽은 결코 불탈 것은 없고, 어떤 고열에도 참는다.
사라만다를 잡으려면 , 사라만다의 가죽으로 만든 옷이나 부츠로 전신을 감싸 불길안에 들어온다, 라고 할 방법이 전해진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가죽을 어떻게 손에 넣을까는 모른다.
중세, 사라만다의 가죽으로 여겨지는 것이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어 진귀 되었지만, 이것은 「석면」(주 1)인 것 같다.
사라만다는 도마뱀이 아니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 설도 있어, 그 경우는 인간과 결혼해 아이를 남길 수도 있다. 또, 불중에 사는 벌레라고 하는 설도 있다.
라틴어로 사라만드라 Saramandra라고 하며, 이것의 뜻은 도롱뇽이다.
프리니우스의 「박물지」에서는 도마뱀의 형태를 하고 있어, 반점에 덮인 생물로, 비가 내리지 않는 한 나타나지 않고, 날씨가 좋아지면 자취을 감춘다고 나와있다. 극히 차갑고, 얼음과 같이, 불에 접하면 녹는다, 로 되어 있다.
이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도롱뇽」이다고 생각된다.
대신에, 퓨라리스라고 하는 생물이 소개되고 있어 이쪽은 네 발 로 날개가 있어, 큐프로스의 노의 불중에 살아, 불길의 밖에 나오면 죽어 버린다고 한다.
주 1:
석면은 아스베스토(asbestos)라고도 말한다.
아스베스토(asbestos)의 아는 「없다」, 스베스트는 「지울 수 있다」, 즉 「지울 수 없다」를 의미하는 희랍어로부터 오고 있다. 아스베스토(asbestos)는 규산 마그네슘등의 함수 규산소금 광물로부터 되는 천연의 무기 섬유의 총칭이다.칼슘과 철로부터 생긴 섬유장 광물을 아스베스토(asbestos)라고 하는 일도 있다.
아스베스토(asbestos) 섬유는 직물로서 성형할 수 있어 불연성으로 열을 전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방화재로서 소방 대원의 방화옷에, 단열재로서 온수 배관의 피복 등에 넓게 사용해져 왔다.
1 세기에 로마의 작가 프리니우스가 쓴 것의 안에, 처음 아스베스토(asbestos)라는 말이 사용해지고 있다.
코카트리스 관련 신화
자주 바실리스크와 혼동 되지만, 이쪽은 거대한 닭의 모습으로 나타내진다.
국가 토라이스, 바실리콕크로 불리는 일도 있다.
바실리콕크란 바실리스크와 같은 콕(닭)이며, 바실리스크로부터 발생한 몬스터인 것을 말하는 듯 하다.
노려본 상대를 돌로 바꾸며 사막에 살고 있다. 이것도 바실리스크와 공통된다.
그러나, 바실리스크의 약점이 웅계(닭)의 소리라고 하는 설도 있어 완전히 별개의 생물, 게다가 천적이다고도 말해진다.
코카트리스는, 닭이 낳은 알을 두꺼비가 따뜻하게 하면 탄생한다.
또는, 폭풍우의 밤에, 웅계가 낳은 알이 부화하면 코카트리스가 된다고도 말한다
바실리스크 관련 신화
희랍어로, 「작은 왕」을 의미하는 바실리스크가 어원이라고 전해진다.
코카트리스, 바실리콕크라고 하는 별명이 있다.
코카트리스는, 고 스페인어의 「코코트리스」가 기원원이고 생각된다.
대프리니우스의 「박물지」에 의하면, 이하와 같다.
아프리카의 키레나이카 지방에 생식 하는 생물로 머리에 12 인치( 약 30 cm)정도의 왕관과 같이 선명한 흰 문양을 가진다. 이 생물의 울음 소리를 들은 것만으로 모든 뱀은 도망간다.
또, 다른 뱀과는 달라 신체를 굽혀 이동하지 않고, 다리를 들어 올려 진행된다.
접촉뿐만이 아니라 그 숨에 의해서도 관목은 시들어 버리고, 돌은 부수어진다. 다른 동물은 죽음에 이른다.
바실리스크의 천적은 족제비라고 알려져있다.
중세가 되면서 모습은 도마뱀과 닭을 합친것 같은 모습이 되어, 시선에 의해 돌로 바꾼다
고 말해지게 된다.
머리에는 웅계(닭)의 트사카, 신체에는 노란 깃털, 뱀과 같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별명의 바지르콕크에 콕(웅계)의 스펠이 들어가 있는 일로부터 연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독에 관해서는 더욱 강해져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뜨리고 여무는 과실을 썩게 해 물 마시는 장소가 되고 있던 강은 몇세기도 독이 사라지지 않고, 근처 일면을 사막으로 바꾸었다.
더욱이 상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돌로 바꾸어 버리는 능력을 가진다.
비에이르·르가의 설에서는, 웅계(닭)가 낳은 알을 두꺼비(또는 뱀)가 따뜻하게 해 태어난다고 여겨진다.
또, 시리우스가 빛나는 밤, 둔 웅계가 자신의 대변 위에 낳은 알로부터 태어난다고 하는 설도 있다. 이 알에는 껍질도 노른자도 없고, 두꺼운 막으로 덮여 있다.
눈의 안보이는 사람은 바실리스크의 석화광선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길들인 사람이 있다고 한다. (길들인 사람은 독에 당하지 않는 것인지…)
그가 바실리스크에 눈가리개를 씌워 마을에 데려갔는데, 웅계의 울음 소리를 듣자 마자, 기절 해 죽어 버렸다고 한다.
바실리스크를 넘어뜨리기 위한 방법은,
1. 메듀사를 펠 제우스가 넘어뜨린 것처럼, 수정이나 유리의 단지를 앞에 두고 싸워, 그 시선을 뒤집는다.
2. 웅계의 울음 소리를 듣게 한다.
3. 족제비와 싸우게 한다.
(족제비는, 헨르다라고 하는, 바실리스크의 독에도 시들지 않는 약초를 가져, 항상 이길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전체 길이는 약 70 cm에 이르러, 반이상을 가는 꼬리가 차지한다. 나무위에서 생활해, 주로 곤충을 주식으로 한다.
바시리스크는 놀라면 뒷다리만으로 직립 해 달릴 수가 있다.
또, 단거리라면 수면상을 달릴 수가 있어 이것으로부터, 「예스·그리스도의 도마뱀」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뒷다리가 특히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쉴 때는 개구리와 같이 주저앉는다.
몸통의 색은 갈색 또는 초록이지만, 시마바실리스크는 갈색으로 몸의 양측에 황색빛깔 세로의 띠가 있다.
사이클롭스 관련 신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이크롭스는, 티탄신족과 같이,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천공의 신 우라누스를 부모님으로 하는 일족이다.
이름은 「둥근 눈」을 의미한다.
완력에 뛰어나 우수한 건물이나 무기를 만드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지만, 추악하다고 하는 이유로 헤카톤케일족과 함께 우라누스에 의해 지하에 갇혀 버렸다.
Zeus에 의해 개방되어 티탄신족과 새로운 신들의 싸움에서 Zeus에게 협력했다.
그러나, 후의 신화에서는 높은 능력은 그다지 다루어지지 않고, 광포해 지능의 낮은 이미지가 정착해 버렸다.
서큐버스 관련 신화
모두, 사람을 타락 시키는 악마이며, 자고 있는 인간에게 해를 준다.
여성에게로의 욕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떨어진 타천사라고도 말한다.
일반적으로 꿈에 관련되는 악마를 가위(아르프) 또는 악몽이라고 부르지만, 서큐버스, 인큐버스의 경우는 추잡한 꿈을 꾸고 키 충분해 인간과 사귀거나 하므로 음마라고 불러 구별한다.
서큐바스는 여성의 가위로 남성과 사귀어 정자를 모아 정령을 만든다고 한다.
인큐바스는 남성의 가위로 여성을 덮쳐 아이를 낳게 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 둘은 같은 것으로 서큐버스로서 모은 정자를, 인큐버스로서 사용한다고도 전해진다.
덧붙여서, 이름의 바탕으로 된 것은 라틴어로, 아래에 자는 succubo와 덮치는 incubo라고 하는 설이 유력.
기본적으로는 자고 있는 인간을 덮쳐 눈을 뜬 사람을 불타는 것 같은 붉은 눈으로 응시해 몸의 자유를 빼앗는다. 이것들을 막기 위해는 펜 태그 램을 쓴 부적을 머리맡에 놓아두면 좋다.
가위의 아이로서 태어났다고 여겨지는 인물은 대부분, 「아서왕전설」의 마법사 멜린, 알렉산더 대왕이나 노르망디공 베르 도 그렇다고 말해진다. 가위와의 교제로부터 태어나도 곧바로 신의 세례를 사랑 차면 마에 침범될 것도 없고 특수한 능력을 가지는 인재로 자라는 것 같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그 최초의 아내 리리스와의 사이에 태어난 여자 악마 리림들도, 남성을 유혹하는 가위로서 그려진다.
네크로맨서 관련 신화
언데드 몬스터에게 사악한 힘을 불어오거나, 사망자를 소생하게 하거나 자신이 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한다고 하는, 죽음에 관련한 마법을 전문으로 하는 마법사.
또, 미래를 예언할 수도 있다고 여겨지고 있어 적이 되는 사람에게 함정을 걸기도 한다
이프리트 관련 신화
이프리티 Ifritah(여성형).
진(정령)의 계층의 하나로, 도깨비라고 번역되는 것이 많다.
마리드와 함께 악마 왕으로 여겨져 힘이 있는 진이다.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에 등장하는 램프의 정령이나 반지의 정령은 이후리트로, 과거에 누군가에 의해 봉인되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을 해방해 준 사람을 위해, 마법의 힘으로 다양한 일을 해치운다.
그러나, 개방자를 갑자기 죽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는, 「이 항아리(램프·반지) 등에 네가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라고 의심되어 다시 들어갔는데 이때 항아리의 입구를 닫아 위기를 모면했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다.
이프리티를 선조로 하는 진에는 5 계층 내려 위로부터 순서에 마리드 Marid마령, 이프리트 Ifrit 도깨비, 샤이탄 Shaytan 악마, 진 Jinn요령, 쟈 악령으로 되어 있다.
드레이크 관련 신화
드레이크는 드래곤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사실은 드래곤은 아니고 도마뱀 같다고 할수 있다. 드레이크는 드라카 draka 즉, 드래곤.(파이어 드래곤 화룡이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드래곤은 사람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대해, 드레이크는 공룡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드래곤과 드레이크의 차이인듯 하다.
보물을 숨겨 가지고 있는 정령이라고도 생각되어 고대의 철학자는, 뜨거운 구름과 차가운 구름의 충돌이 있을때 생긴다고 생각한 상상상의 동물.
「하즈릿트의 수기」(1967)에 의하면, 1667년에 실제로 보았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하늘로부터 파이어·드레이크가 내려 온 일순간, 근처는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밝고, 불꽃이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불길의 정령이라고 하는 의미로, 윌·오·더·위스프나 이그니스·파트워스(도깨비불) 모두 동일시 된다고 했다.
또, 드레이크는 무리를 만들어 생활하는 것 같고, 동료들이 하는 일, 그리고 누가 리더일까를 인정하게 하면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 것 같다.
베레스 관련 신화
공포의 나무왕.
방법자가 바라는 대로 남녀간의 사랑을 타오르게 할 수가 있다.
악령들이 트럼펫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중을, 창백의 말을 타서 나타난다.
이 왕은 매우 고위이므로 예의를 가지고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반드시 삼각형안에 호출해, 은의 반지를 왼손의 중지로 해 두는 것. 반지가 없으면, 방법자는 베레스의 염의 숨으로 구워 다하여져 버린다.
문중의 삼각형이란, 아마도 솔로몬왕의 삼각-매직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정삼각형의 마법
진인듯 하다.
데몬 관련 신화
그리스어의 다이몬(daimon)에서 유래한 말.
고대 그리스에서 다이몬은 신에 가까운 존재 또는 신과 인간과의 중간적 존재를 의미하였다. 이것이 나중에는 인간의 수호령(守護靈)으로서 능력이나 성격 등 인간의 신들린 상태 또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쓰였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악령 ·악마 또는 이교(異敎)의 신을 가리키게 되었고, 근세에 와서는 인간의 심리적인 힘, 즉 자기가 지배할 수 없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무의식적이고 어쩔 수 없는 심리적인 힘을 데모니셰라고 표현하였다.
괴테는 창작에서의 이 힘을 강조, 천재를 나타내는 데 썼다. 한편 키코르게는 데모니셰를 죄악감에 빠진 인간이 악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선에 대하여 품는 불안감이라고 설명하였다.
피닉스 관련 신화
원의는 페니키아의 새.
프리니우스의 「박물지」에 의하면, 「독수리 정도의 크기로, 목 주위에 금빛의 관모가 있다. 신체의 나머지는 대개 진홍이지만, 꼬리는 푸르고 몇개인가의 장미색 깃털이 튀어 나와 있고 머리에는 깃털로 완성된 트사카가 있다」라고 한다.
시인 라크탄티우스에 의하면, 「부리는 크고 희고, 전신은 초록의 보석같다」라고 표현되어 있다.
세계 각지에 전승이 남아 있지만, 색채의 묘사와 맹금류라고 하는 점은, 거의 일치하고 있다. 그 모델은 이집트의 왜가리 벤누(bennu)인데 그 새는 헤리오포리스(태양의 수도)로 성스러운 새로 되어 있었다.
태양의 신 라(lar)의 영혼을 상징, 매일 떠올랐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태양과 같이, 사후의 부활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포에닉스로 불려 이것은 진홍의 새라고 하는 의미.
피닉스를 서양에 소개한 헤로드트스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보았다고 해서, 「깃털은 금빛의 부분과 빨강의 부분이 있어, 그 윤곽과 크기는 독수리를 닮아 있다」라고 쓰고 있다.
이 시점에서는 맹금류의 모습이 되어 있다.
피닉스의 주식은 유향의 나무나 바르삼이츠키의 수액. 또는 태양의 열이나 수증기로부터 자양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피닉스는 불사조로 불리고 있어 죽어도 부활한다고 한다. 스스로의 임종을 깨달은 피닉스는, 향료를 쌓아올려 신의 산을 만들어 그위에 가로누어 불을 붙인다. 신체는 불타 분해되어 액체상태가 되고 그것이 응고하면 새로운 피닉스가 탄생한다.
다른 설에서는 어미 새의 신체로부터 태어난 벌레가 성장해 새로운 피닉스가 되고 아이가 부모의 유해를 매장한다고 한다.
피닉스의 수명은 500~600년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구하네여.
발로그(BARLOG) 관련 신화
역사적인 유래가 없는 몬스터이지만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몬스터이다. 왜냐하면 D&D 세계의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는 J.R.R. 톨킨 원작의 '반지 이야기'에 등장하는 몬스터이기 때문이다. 이미 소설로도 발로그의 무서움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반지 이야기'가 비디오로도 나와 있으므로 그 모습이 어떤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모습은 TV, 데몬을 의식한 것답게 새까맣고 고릴라 같은 얼굴에 등에는 박쥐 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눈은 빨갛게 타고 있고 좌우에 회초리를 들고 있다. 신장은 5미터 가까이 되며 날개를 이용하여 날 수가 있다. '반지 이야기'에서는 모리어의 갱도에서 주인공들이 트롤과 고블린의 습격을 받았을 때 나타난다. 이 때 마법사 갠덜프가 혼자서 발로그를 상대한다. 그것은 발로그가 상대하기 쉬운 적이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매우 두려운 적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방패가 되어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갠덜프는 발로그를 골짜기 밑으로 떨어뜨려 버렸다. 발로그는 악마을 이미지로 만들어진 몬스터이므로 당연히 인간을 증오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발로그를 만난 인간은 싸움에서 이기지 않는 한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발로그는 지능이 높아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치아픈 존재라고 할 수 있
다.
키메라(CHIMERA) 관련 신화
키마이라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메라의 모습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몸의 앞 부분은 사자, 가운데는 염소, 뒷 부분은 큰 뱀, 혹은 용이라는 설과 일러스트처럼 염소, 사자, 용의 3가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의 상반신, 용의 날개, 염소의 하반신을 가졌다는 설이 있다. 어느 쪽도 모두 불을 뿜어내는 무서운 몬스터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류키아 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그라우코스의 자식 페레로폰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 페가수스(후술)의 도움을 받아 퇴치시켰다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바보 같은 모습을 한 몬스터를 잘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유래에 대해서는 류키아 거리의 화산을 모토로 했다는 설-불을 뿜어내며, 산기슭에는 큰 뱀, 중턱에는 염소, 정상 근처에는 사자가 살고 있었기 때문-과, 용, 염소, 사자의 모습을 한 해적선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등이 있다. 모두 무서운 몬스터로서 불길, 이빨, 날개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게임에서는 위저들리의 깊은 지하에서 자주 출현하는 몬스터이다.
크로커다일(CROCODILE) 관련 신화
크로커다일은 악어의 일종이다. 악어 중에서도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악어를 말한다. 미국 남부와 중국에 있는 악어는 알리게이터(ALLIGATOR)라고 하며, 인도에 사는 것은 게이비얼(GAVIAL)이라고 부른다. 몸의 형태와 크기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글에서 악어를 만나게 되면 총이 있는 현대에도 위험한데, 하물며 칼이나 화살밖에 없는 RPG의 세계에서 악어는 더할나위없이 위험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는 입과 긴 꼬리를 사용해 공격해오는 데다 몸은 딱딱한 각질로 덮여 있으므로 쉽게 쓰러뜨릴 수 없다. 서식장소는 당연히 물가이다. 보트 등으로 이동할 때나 물가에 다가갈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몬스터 중의 하나이다.
사이클로프스(CYCLOPS) 관련 신화
큐클로프스라고도 불리는 이 몬스터는 외눈박이 거인이다. 원래 사이클로프스는 '둥근 눈'이라는 뜻인데, 이것은 사이클로프스의 얼굴 한 가운데에 눈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의 오딧세우스의 모험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오딧세우스 일행이 트로이 전쟁 후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섬(현재의 시실리섬)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몬스터이다. 식량과 물을 보급하기 위해 오딧세우스가 상륙했을 때 그들은 동굴 하나를 발견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양이 사육되고 있었으며 버터 등이 놓여 있었다. 나중에 사이클로프스가 돌아와 오딧세우스 일행을 그곳에 가두어 버렸다. 오딧세우스는 뭔가 이야기를 건네려고 했지만 그 사이에 동료들은 하나 둘씩 잡아먹혔다. 이에 오딧세우스는 계략을 짜서, 사이클로프스에게 술을 먹여 잠든 사이에 눈에 나무말뚝을 박았다. 오딧세우스는 일단 탈출에 성공했지만 사이클로프스는 죽지 않고 배로 도망친 오딧세우스 일행을 향해 거대한 바위를 던졌다고 한다. 결국 오딧세우스 일행은 탈출에 성공했는데, 이 이야기에서 사이클로프스에 관한 몇 가지 특징적인 사항을 발견할 수가 있다. 즉, 우선 양을 키운다는 점과 인간의 언어를 쓰며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것, 눈이 급소라는 점(죽지는 않지만) 등을 알 수 있다. 이 이야기를 보면 일본의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귀신과 상당히 많이 닮은 것 같다(특히 술을 권하여 잠들게 하는 것 등이 매우 닮았다). 공격방법은 곤봉이나 바위 등을 던지는 것이다. 오딧세우스의 모험에서도 오딧세우스의 동료는 벽에 던져져서 죽었는데, 이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이클로프스는 결국 힘만 센 몬스터라고 할 수 있다. 사이클로프스는 사물을 만드는 신 헤이파스토스의 심부름꾼으로서 망치로 때리는 모습이 유명하다. 이 사이클로프스는 몬스터라기 보다는 반신에 가깝다.
데몬(DEMON) 관련 신화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데몬은 원래 신이었다. 따라서 데블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데블이 하급 전투원을 거느리는 데 비해 데몬은 따로 전투원을 거느리지 않으며, 그 추종자인 반신이 호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 악마로 취급되는 것도 데몬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데몬과는 조금 다르다. 데몬의 발상지는 동양이라고 한다. 아마도 기독교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동양의 이교도신들이 데몬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페르시아의 악의 신 알리만 등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설에 의하면 데몬은 옛날에 신과 사람 사이에 있으면서 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인간에게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데몬은 전투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대로 데몬이 무기를 사용해 공격해 오는 경우도 적지만... 데몬은 주로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사악한 신이라고 말해지는 것처럼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공격해 온다. 그럼, 그 유명한 데몬을 살펴보자. * 서큐버스, 인큐버스(SUCCUBUS, INCUBUS) 나이트메어의 일종인 서큐버스는 별로 세지 않으므로 데몬이 되어 버렸다. 서큐버스는 여자, 인큐버스는 남자 데몬을 가리킨다. 서큐버스는 밤에 최고의 남자의 정액을 훔치는 데몬, 인큐버스는 서큐버스로부터 정액을 받아 최고의 여자에게 그 정액을 주입하는 데몬이다. 현재의 RPG에는 이러한 장면이 없으며, 오로지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형태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나타나는 몬스터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 데모고곤(DEMOGORGON) 유럽의 고대 말기에 등장했던 신. 이 신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고 있다. 따라서 데모고곤의 모습을 특정지을 수는 없다. 일설에는 인간의 모습과 조금도 닮지 않았으며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 마네스(MANES) 그리스 신화 시대의 영혼의 호칭이기도 한 마네스는 죽음의 신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뀜에 따라 죽은 자의 영혼과 신을 합친 것 같은 데몬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마네스는 신이라기 보다는 몬스터에 가까운 존재이다. 이 외에 데몬이라고 불리는 몬스터로는 인도의 악령 디바(DEVA),이슬람교의 진의 두령 에블리스 (EBLIS), 페리시테인의 바다의 신 다곤(DAGON), 아스타로스 등이 있다. 데루비시(DERUVISH) 데루비시란 이슬람교의 수도승을 가리킨다. 각지를 순회하면서 집집마다 탁발을 하는 것이 일이다. 밴디츠가 파이터 집단이라면 데루비시는 승려의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밴디츠가 악마의 집단이라면 데루비시는 선인의 집단이라는 점도 다르다. 따라서 이쪽에서 먼저 데루비시에게 공격을 가하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데루비시와 흥정을 하여 마법(HEALING)을 받는 편이 이익일 것이다. 데루비시와 마주치게 되는 곳은 큰 길가이다. 흥정할 때는 식량 등과 교환하도록 하면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가고일(GARGOYLE) 관련 신화
플라잉 몬스터로서는 상당히 중요하며, 많은 RPG에 등장한다. 이 몬스터의 모습은 현재도 서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조각상 등에 많이 이용되기 때문이다. 큰 사원의 지붕 등에 날개가 있는 몬스터의 상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가고일이다. 이것은 원래 악마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상이다. 기독교가 서양에 확산되자 그 때까지 믿고 있던 신들은 사신이 되어 버렸다. 이 사신들이 건물 바깥에서 망을 보는 역할을 부여받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조각상들이다. 실제로 그 몸은 바위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며,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조각상 처럼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매우 민첩하며 선인이든 악인이든 상대가 죽을 때까지 공격한다. 가고일이 좋아하는 장소는 동굴 등의 어두운 장소나 얕은 여울(날개가 수영하는 데도 사용된다) 등이다. 매우 드물게 머리가 좋은 가고일이 있어, 마법을 사용하 기도 하는데,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 RPG에서는 블랙 오니키스인 비스트가 가고일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 주고 있다. 그 밖에 환타지안, 위저들리, 몽환의 심장 II 등에도 등장하므로 가고일의 플라잉 몬스터로서의 이미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그넘 비티오슘(SIGNUM VITIOSUM) 수세대전, 악마의 돌조각으로 건물의 수호신이나 방어자로 장식된다. 이 괴물은 입구로 들어오려는 적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 디아블로는 열린 공간에 이들을 만들어 방어했다. 가고일이 잠에서 깨어 날게 되면 그들은 그들이 지키던 것을 방어하기 시작한다. 남아 있던 석상들은 거의 파괴괴었지만 시그넘만은 탈출해서 여전히 파괴를 계속하고 있다. -일부 디아블로에서 발췌.
젤라틴 큐브(GELATINOUS CUBE) 관련 신화
젤라틴 상태의 생물이지만 슬라임과는 달리 뚜렷한 형체가 있다. 큐브라는 단어 에서 알 수 있듯이 젤라틴 큐브는 입방체를 하고 있다. 입방체인 까닭은 젤라틴 큐브가 서식하는 장소가 주로 던전 안이기 때문이다. 던전의 통로 형태에 맞게 이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몸 색깔이 투명에 가깝기 때문에 즉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으며 기습공격을 가하는 것이 젤라틴 큐브의 주특기이다. 나도 울티머 I에서 몇 번이나 혼이난 적이 있다. 젤라틴 큐브에 직접 닿으면 몸이 마비되어 버리는데(PARALYZE), 그 사이에 상대를 삼켜서 녹여 버린다. 보통의 무기나 불 계통의 공격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방어능력이 없지만
서 녹여 버린다. 보통의 무기나 불 계통의 공격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방어능력이 없지만, 얼음 계통의 마법은 쉽게 걸리지 않는다. 전기공격, 패럴라이즈, 슬리프 등의 마법은 확실하게 방어한다. 젤라틴 큐브는 던전 바닥을 기어다니기 때문에 몸 속에 다양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젤라틴 큐브를 무찌르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자이언트(GIANT) 관련 신화
-기가스. 거인. 거인을 말한다. 거인에 관한 전설은 대부분 신화에 등장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프스 신족 이전에 신이었던 티탄 신족, 사이클로프스 등도 거인의 일종이다. 신화에서는 신이 거인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신에게 대적하는 종족도 그에 따라 거인으로 묘사된다. 대표적인 존재는 그리스 신화의 기간테스, 북유럽 신화의 요e헤임에 사는 거인족일 것이다. 기간테스란 올림프스 신족이 티탄 신족을 쓰러뜨린 후에 등장한 종족이다. 거인이라 해도 보통의 거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기간테스 중에서 대표적인 티튜오스, 프리알레오스, 튜폰의 3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티튜오스는 몸이 비정상적으로 커서 누웠을 때는 36,420평방미터나 된다고 한다. 프리아레오스는 100개의 팔을 가졌으며, 튜폰은 입에서 불을 뿜어낸다고 한다. 이러한 거인을 상대할 때는 아무리 대단한 신들이라도 고전을 면치 못해 이집트로 잠시 도망칠 정도였다고 한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은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요e헤임에 사는 세력이 가장 강한 서리 거인, 불의 나라 무스펠헤임에 사는 거인, 그리고 확실한 유래가 없는 산의 거인이 그것이다. 그러나 보통 서양 신화에서 거인이라고 하면 요e헤임에 사는 거인을 말한다. 북유럽 신화의 거인은 기간테스와 달리 특별한 능력이 없다. 몸 크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으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약 5~6미터 정도의 일반적인 거인의 크기였던 것 같다. 이밖에도 거인에 대한 전설은 수없이 많지만 일일이 다 열거하지는 않겠다. 종류별로 각 거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분류방법은 거인이 살고 있는 장소에 따랐다. * 클라우드 자이언트(CLOUD GIANT) 구름 거인이다. 공중에 살고 있지만 몬스터는 아니다. 오히려 신의 이미지에 가깝다. 나중에 소개할 스톰 자이언트가 강력한 신을 이미지로 한 거인인 데 반해 클라우드 자이언트는 하위 신을 이미지로 만들어진 거인이다. 따라서 신의 특수한 능력의 극히 일부가 몬스터로서의 능력에 더해져 있다. 이것이 텔레키네시스이다. 텔레키네시스란 떨어져 있는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몸을 공중으로 띄우거나 바위를 던지는 것이 가능해진다. 신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거인이므로 인간에게 대적하는 경우는 적으며, 이쪽에서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전투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 파이어 자이언트(FIRE GIANT)
파이어 자이언트를 그대로 번역하면 불의 거인이 되지만, 몸이 불로 쌓여 있는 것은 아니다. 불의 세계, 즉 화산 근처나 마그마의 분출지 끝에서 사는 거인이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불의 거인이 이 거인의 유래이다. 래그날록(신화의 항 참조) 때 불의 거인의 왕 스루토스는 불칼을 가지고 신을 무찌르기 위해 무리들을 이끌고 공격해 들어갔다. 이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숭상하는 신에 대적한다는 것은 인간에게도 적대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스루토스의 예를 들을 것도 없이 파이어 자이언트는 무기와 방어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모피를 몸에 감고 곤봉을 든 거인 본래의 이미지와는 크게 동떨어진 것이다. 장비를 갖춘 인간이 커진 상태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파이어 자이언트는 불의 나라에 살고 있어 불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므로 불의 마법으로 대미지를 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반대로 추위에는 매우 약하다. 심리적인 마법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 파이어 자이언트는 힘이 강한 대신 머리가 나빠서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프로스트 자이언트(FROST GIANT)
한냉지에 사는 거인이다. 켈트 신화에 의하면 신이 현재의 인간을 창조하기 이전에 신에 대항하는 인간형의 종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프로스트 자이언트라고 한다. 켈트 신화중의 하나인 다나 신화에 등장하는 필보그(몬스터의 항 참조)도 프로스트 자이언 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다나 신화는 바이킹의 본거지의 하나인 아일랜드에 전해지는 신화답게 바이킹의 이미지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프로스트 자이언트는 거인이면서도 바이킹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서양에서의 바이킹에 대한 인상은 매우 야만적이고 난폭하다는 것이다. 이 인상은 프로스트 자이언트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프로스트 자이언트는 인간에게 대적 하는 몬스터로 간주되고 있다.
* 힐 자이언트(HILL GIANT)
RPG에 등장하는 거인으로, 단순하게 자이언트라고 할 경우 이 힐 자이언트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자이언트는 몸이 크고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모피를 몸에 감고 동물의 뼈 등을 무기로 가지고 다닌다는 이미지가 있다. 세계 각국에 남아 있는 이 거인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힐 자이언트일 것이다.
* 스톤 자이언트(STONE GIANT)
돌의 거인이라고 해도 몸이 돌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돌, 바위가 많은 산악 지대에 사는 거인이라는 의미이다. 확실한 유래는 없지만 힐 자이언트를 보다 강력하게 만든 거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실제로 머리가 좋으며 힘도 세다. 머리가 좋기 때문에 이성도 약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 대적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머리가 좋은 만큼 교활하기도 하므로 인간에게 해꼬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스톰 자이언트(STORM GIANT)
스톰 자이언트는 클라우드 자이언트와 마찬가지로 거인이라기 보다는 신에 가까운 존재이다. 스톰은 폭풍이라는 의미인데, 이런 이름이 붙은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켈트 신화 등 여러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반드시 기후를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후를 자유자재로 다스릴 수 있는 신이 자신의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은 태풍을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신에 가까운 거인에게 스톰 자이언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신에 가까운 존재이므로 인간과 대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그러나 스톰 자이언트를 화나게 하면 마법을 사용하여 벼락을 내리치거나, 태풍을 일으키므로 보통 사람 몇 명이 달려들어도 전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 스톰 자이언트와 마주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스톰 자이언트가 사는 곳은 구름 위나 호수 한가운데이기 때문이다.
리치(LICH) 관련 신화
LICH란 구식 영어로 시체라는 뜻이다. 즉, 이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다. 언데드 몬스터 중에서도 특히나 상당히 강하다. 일반 시체가 살아 돌아온 것이 좀비라면 이 리치는 마법사나 승려 등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살아돌아온 것이다. 따라서 언데드 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리치는 마법을 사용한다. 원래의 시체가 수준 높은 마법사였다면 그것이 살아 돌아온 리치도 파이어 볼 등의 수준 높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리치는 언데드 몬스터이므로 접촉하게 되면 마비(PARALYZE) 등의 대미지를 입을 수가 있다. 이것을 쓰러뜨리려면 보통의 무기로는 절대로 안된다. 마법이 걸린 무기나 성스러운 무기, 즉 은으로 만든 무기가 아니면 대미지를 입힐 수 없다. 서식장소는 다른 언데드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던전 등의 어두운 장소이다.
리저드맨(LIZARDMAN) 관련 신화
리저드맨이란 이름 그대로 '도마뱀 남자'를 말한다. 도마뱀 남자라고 해도 축구 선수를 개조한, 폭탄을 능숙하게 차는 괴인은 아니다(?). 옛날부터 동물과 인간을 조합시킨 괴물은 전설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 도마뱀 남자는 옛날이야기라기 보다는 SF에나 나올 법한 몬스터이다. 인간보다 지능이 낮으므로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무기와 방어도구는 인간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인간보다 힘이 세기 때문에 같은 칼을 사용해도 위력이 전혀 다르다. 꼬리를 흔들며 공격을 해 오는 경우도 있다. 리저드맨의 방어면에 서의 특징은 두꺼운 피부에 있다. 레더아마 이상의 방어력이 있는 두꺼운 피부에다 방어도구까지 부착하면 상당히 높은 방어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꺼운 피부 탓에 움직임이 둔하다는 약점도 있다. -인간과는 다른 계통으로 진화를 이룬 도마뱀 머리를 지닌 야수 인간. 그 옛날 리저드맨들이 거대한 군사 제국을 구축하여 속속 진군해 왔던 시대가 있었다. 단단한 피부와 재빠른 몸놀림, 게다가 발달된 검술과 전술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것이 지나치게 탁월하여 다른 나라의 공포를 사게 되고 마침내 연합군에 의해 철저하게 파멸 당했다. 현존하는 리저드맨은 몇 안 된다. 그들은 여전히 훌륭한 전사지만 과거의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이들을 고용하려는 나라는 드물다. -일부 리바이벌 제나두에서 발췌.
메듀사(MEDUSA) 관련 신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카락이 뱀인, 여자의 모습을 한 무서운 몬스터. 메듀사는 원래 아름다운 처녀였으나 여신 아테네와 미를 겨루었기 때문에 아테네의 노여움을 사서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 자신을 쳐다본 사람을 돌로 만들어 버리는 공격방법이 가장 유명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대미지를 받으면 상처가 가벼워도 독이 퍼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메듀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페르세우스처럼 거울을 사용하여 그 모습을 직접 보지 않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게임에 자주 등장하며 매우 강력한 몬스터로 알려져 있다. -서방에 '고곤 세 자매'라는 저주받은 자매가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유명한 것이 메두사일 것이다. 머리카락은 모두 뱀이고 안광은 물체를 돌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절대로 그녀의 눈을 봐서는 안된다. 그밖에, 마력 저항력과 방어력은 별 것 아니다.
미노타우로스(MINOTAUR) 관련 신화
켄타우로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몬스터이다. 켄타우로스가 그리스 신화에서 하나의 종족으로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미노타우로스는 진짜 괴물로 등장한다. 미노타우로스는 크레타섬에 살고 있으며, 멋진 뿔이 난 소의 머리에 용자 처럼 탄탄한 체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성질이 매우 난폭하고 힘도 세기 때문에 다이다로스가 만든 복잡한 미궁 라비린스(LABYRINTH)에 갇히고 말았다. 크레타의 왕 미노스는 매년 7명의 젊은 남녀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쳤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미노타우로스도 마지막에는 영웅 테세우스에게 죽고 만다. RPG에서의 미노타우로스는 미궁에서 살며 매우 힘이 세고 사람 고기를 먹는 몬스터로 되어 있다. 그러나 미노타우로스의 특징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칼날이 달린 도끼를 반드시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노타우로스가 그려진 그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RPG 환상사전 발췌.
나이트메어(NIGHTMARE) 관련 신화
번역하면 '몽마(�,)'가 된다. 즉, 꿈의 악마라는 것이다. 서구의 나이트메어는 데몬의 일종인 서큐버스, 인큐버스를 가리킨다. 이 두 가지 데몬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개하겠으며, 여기서는 좀더 광의의 나이트메어를 살펴보겠다. 인간이 자고 있을 때 몸에 올라타서 잠들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이 몬스터의 특징이다. 아일랜드의 요정에서 유래되었다. 아나인 쉬(LEANNAIN SHEE)라고 불리는 이 요정은 '위에 올라타는 놈', '잠들지 못하게 하는 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나이트메어의 일종이다. 서구에서 악몽을 꾸거나 잠들기 힘들면 나이트메어 탓이라고 하는데, 인간에게 그 이상의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몬스터로서 더 무서운

